<?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지민</title>
    <link>https://brunch.co.kr/@@2vZ</link>
    <description>신생아 책방 슬기로운낙타 주인팟캐스트 독립출판 인터뷰 체류여행 좋아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00:5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신생아 책방 슬기로운낙타 주인팟캐스트 독립출판 인터뷰 체류여행 좋아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u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2Fimage%2Fq2ZCAv6X-nv2878r0NZM_3Nv-64</url>
      <link>https://brunch.co.kr/@@2vZ</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계절 하나 끝</title>
      <link>https://brunch.co.kr/@@2vZ/177</link>
      <description>더 이상 자라지 않는 몸, 계속 입고 싶은 또는 입어야 하는 나의 또는 남편의 옷은 건조기에 넣으면 안 된다. 장기적인 흐름이라는 게 있으므로. 반면 오늘도 내일도 계속 크고 있는 아이들의 옷은 건조기에 막 돌린다. 어차피 곧 헤어질 예정이므로. 지금 이 귀여운 티셔츠가 꼭 맞는 귀염둥이는 대략 0.005 mm/h의 속도로 자라고 있다. 그리고 그 속도로</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4:48:09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77</guid>
    </item>
    <item>
      <title>꼭 때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vZ/176</link>
      <description>빈 속에 반반 소맥을 들이켜면 쏴아아 하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아침 빈속에 약간 씁쓸한 아이스라떼를 들이켜면 쏴아아 하는 그 느낌이 좋아서 아침에 눈을 떴었다. 모두 과거형. 그 느낌을 잃을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처량하다.(마실만큼 마셔서인가? 갑자기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일단 나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써보겠다</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1:28:30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76</guid>
    </item>
    <item>
      <title>올해의 미션 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vZ/175</link>
      <description>애기들 외할머니랑 통화하다가 아, 오늘은 한 번쯤 사랑한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어볼까? 하지만 결국 못했습니다. 아, 언제쯤 전 이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까요? 올해 안에 꼭 할 수 있길!</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12:55:30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75</guid>
    </item>
    <item>
      <title>애 키우면서 아기상어 한 번 no pain 한 번 듣기</title>
      <link>https://brunch.co.kr/@@2vZ/174</link>
      <description>살면서 제가 동요를 언제 끊었을까요. 바~아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노을. 존나 고음인 거 아십니까. 전 알아요. 노래 잘 못하는데 교내 동요대회 나가보겠다고 부득부득 5학년 때 집에서 엄마랑 겁내 불렀거든요.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여름? (저 이거 가사 안 찾아봄. 제 기억에 의존함. 어제 먹은 것도 기억 못 하는 아주미가 이거 기억함. 각인의 힘이</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5:01:46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74</guid>
    </item>
    <item>
      <title>여행의 이유_나선형 에스컬레이터 보러 눈으로 보러 감</title>
      <link>https://brunch.co.kr/@@2vZ/173</link>
      <description>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나선형 에스컬레이터와 안나선형 에스컬레이터. 아십니까? 모르셔도 됩니다.&amp;nbsp;나선형 에스컬레이터가 궁금하십니까? 그럼 아래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https://youtu.be/7QsgPiLe_Q0?si=YoOq4DDTyxVcfW8C  멋있다고요? 상하이 다이마루 백화점에 가시면 됩니다. 이거 꼴랑 구불구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2Fimage%2FBtnlK79EyLh4IIWLHn46j4EYOhk.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4:34:24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73</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vZ/172</link>
      <description>나는 내가 나 자신이면서 자주 내가 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머리 뚜껑을 열면 악랄하고 아주 비열하게 생긴 더듬이가 큰 개미 한 마리가 있다면 차라리 좀 위안이 될 것 같다-고 생각 할 정도로 나는 나를 파괴하는 방향으로 아주 긴 시간 살았음. 근데 불혹이 되어서 그런가, 어제 거의 처음으로 너무 피곤'해서' 그대로 잤다. 너무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꾸역</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4:00:36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72</guid>
    </item>
    <item>
      <title>더 어려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vZ/169</link>
      <description>아이는 자라면서 자꾸 나도 알고 싶은 것 나도 모르는 것에 대해 묻는다. 우리가 백 살이 되어서 하늘나라에 가면 우리집에 있는 물건들도 다 들고 가? 내가 백 살이 되어서 죽으면 엄마아빠할머니 다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 생각만 해도 슬픈 장면이라 대문자 FFF인 나는 TTT인척 하며 하나도 안 슬픈 척 대범한 어른 엄마의 목소리를 하고 말한다.</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3:58:55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69</guid>
    </item>
    <item>
      <title>세 살의 처세술- 고마워요 찡긋</title>
      <link>https://brunch.co.kr/@@2vZ/168</link>
      <description>비슷한 시기 첫째를 키울 때는 아이가 고집을 부릴 때, 딱 한놈만 있으니까 내가 집중해서 긴 시간 버틸 수 있었다. 둘을 함께 키우려니 아, 개뿔. 어느 순간에 내가 무조건 져야 한다. 둘째는 그걸 학습한 것 같다. 조금만 버티면 결국 내가 원하는 걸 해준다.-는 걸. 그때까지만 버티면 된다! 이렇게 너무 강력하게 학습된 듯 하다. 게다가 숨만 쉬어도 귀여</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4:00:28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68</guid>
    </item>
    <item>
      <title>괜찮아질까요. 그렇지 않을까 쫄립니다? - 쫄려도, 쫄린대로 살아가겠지만요</title>
      <link>https://brunch.co.kr/@@2vZ/166</link>
      <description>어어어어, 하다가 아동문학을 시작하게 된 나는, 내가 어린이를 사랑한다고 믿었다. 그러다 아동문학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아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되었고 마침 그건 어린이들을 자주 만나는 일이었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나름 잘 알고 잘하고 있다고 믿는 내가 잘못이었을지도. 어린이라고 해야 할지 어른이라고 해야 할지 내가 바보였다고 해</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6:01:47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66</guid>
    </item>
    <item>
      <title>세 살의 약시</title>
      <link>https://brunch.co.kr/@@2vZ/165</link>
      <description>과정은 너무 길고 지난하니까 생략. 결과적으로 45개월 첫째가 약시 진단을 받고 당장 안경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코, 호흡기, 잡티가 많은 피부, 허리, 무릎, 정신상태가 좋지 않은 채로 계속 살면서 믿을 것이라고는 눈뿐이었다. 믿을 것은 눈뿐이었지. 그랬지. 태어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아토피로 고생을 시작한 첫째를 보며 너무 슬프고 아픈 시간을</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4:49:29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65</guid>
    </item>
    <item>
      <title>좋은 어른이 될 기회를 매일 내어주는 어린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2vZ/163</link>
      <description>얼마 전부터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컴퓨터와 코딩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알고리즘에 대해 가르쳐주고 간단한 연습문제를 푸는데 한 아이가 의문을 제기했다. 선생님인 어른의 내 풀이가 틀린&amp;nbsp;것 같다고. 잠깐 당황하고 혼란스러웠던 나는 아, 내가 틀린 것을 깨달았다. 순간 시간이 치즈 엿가락처럼 늘어졌다. 그 치즈 엿가락 위에서&amp;nbsp;나는 이휘재의 인생극장(네, 저</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14:37:21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63</guid>
    </item>
    <item>
      <title>변해버린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2vZ/160</link>
      <description>나는 배낭 하나만 해서 계획 없이 혼자 한 곳에 오래 머무르는 여행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런 나의 여행은 2018년이 마지막이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2018년 마지막 여행도 혼자 간 게 아니니까, 마지막 '나의 여행'은 언제였던지 사실 까마득하다. 결혼, 첫째 임신, 첫째&amp;nbsp;출산, 첫째&amp;nbsp;육아, 둘째 임신, 둘째 출산, 둘 육아의 사이클에 편입된 지 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2Fimage%2F39f7drpYlkoSqeQvsC8OWH5YSnI.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11:42:21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60</guid>
    </item>
    <item>
      <title>엎드려 절 받기는 생각보다 효과가 크다</title>
      <link>https://brunch.co.kr/@@2vZ/158</link>
      <description>모든 불을 다 끄고 서로를 마주 보고 누워 잠이 들 때까지 뒤굴뒤굴 그리고 조잘조잘 이야기를 나눈다. 어둡지만 아이의 눈빛을 볼 수 있다. 깊은 곳에서 무언가 반짝, 빛나고 있다. 뭘 먹고살아야 할지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왜 사는지 모든 게 갑자기 끝나는 건 아닐까 잔잔한 걱정에 늘 잠겨있는 내가 뭍으로 나와 볕을 쬐는 시간. 퍼지는 온기, 웃음소리,</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1:52:11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58</guid>
    </item>
    <item>
      <title>나의 평행우주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2vZ/157</link>
      <description>애 둘, 그것도 세 돌도 돌도 안된 애 둘 아빠가 추석을 끼우고 10일의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날이 갈수록 말이 늘어 정신적으로 나를 갖고 노는 첫째와 날이 갈수록 혼자 걷는 걸음수가 파파팍 늘어 체력적으로 나를 갖고 노는 둘째를 두고 말이다. 힘없는 월급쟁이가 어쩌겠냐만 그래서 처음 이 출장 계획을 들었던 올 초에는 쿨하게 다녀오라고 했지만 지금 와서&amp;nbsp;</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13:34:30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57</guid>
    </item>
    <item>
      <title>배꼽은 두고 가</title>
      <link>https://brunch.co.kr/@@2vZ/155</link>
      <description>오늘 밤 외출을 위해 어린이집 하원길부터 아이스크림을 사주며 시계가 일, 공, 공이 되면 엄마 나갔다 올 거야, 잘 있을 수 있지? 아빠랑. 이라며 밑밥을 두껍게 깔았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는 당장이라도 독립할 것 같은 기개로 응! 괜찮아! 하더니 22시에 가까워질수록 쪼그라드는 용감한 마음. 21시 30분쯤이 되어 외출 전 샤워를 하고 나온 내게 엄마</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14:06:53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55</guid>
    </item>
    <item>
      <title>세 살의 사전</title>
      <link>https://brunch.co.kr/@@2vZ/154</link>
      <description>대화가 왔다가는 턴 수가 조금씩 늘고 그 양적인 것을 채우는 내용도 근사해지거나 다정해지거나 귀여워지고 있다, 나날이.  세 살 아이의 생각이 궁금한 나는 다 큰 어른인 나도 내리기 어려운 어떤 개념들의&amp;nbsp;정의를 자꾸 묻는다. 또 그럴라치면 제법 근사하게 대답해 준다.  결혼이 뭐야? 둘이 하는 거.  우와, 그러네. 본질에 그 어떤 것도 더하거나 빼지 않은</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24 14:21:09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54</guid>
    </item>
    <item>
      <title>미운 세 살과 인생 첫 싸움 - 벌써 싸우기 시작해서 어쩌나</title>
      <link>https://brunch.co.kr/@@2vZ/153</link>
      <description>첫째를 데리고 기분 좋게 동네 책방에 들러 볼일을 보고 돌아오는 차 안, 선 넘은 장난을 치는 첫째를 혼냈다. 즐거운 분위기에서 갑자기 태도가 돌변한 나를 보고 잠시 얼음이 된 첫째는 입꼬리를 저만치 내리고 울음을 참는 듯했다. 답이 뻔히 정해져 있는 물음으로 나는 이 야단을 끝내려 했다.  너, 잘못했어 안 했어. 그런데 아무 대답이 없었다. 쳐진 입꼬리</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13:56:11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53</guid>
    </item>
    <item>
      <title>반응과 감흥의 상관, 관계, 없음</title>
      <link>https://brunch.co.kr/@@2vZ/152</link>
      <description>일주일에 한 번, 첫째가 하원하면 그 길로 시내 백화점 9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움에 간다. 그럼 오후 시간이 빨리 가는 건 당연하고 끊어둔 6개월짜리 자유이용권이 일주일에 한 번은 가줘야 안 아깝기 때문이다. 정해진 일과처럼 아쿠아리움에 가는 첫째는 호기심에 가득 차서 물고기부터 물풀 하나하나를 살피던 처음 시간을 지나 다 아는 곳 점검 오듯 있네! 있네!</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14:36:16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52</guid>
    </item>
    <item>
      <title>결국 신경 써버렸다, 머리통</title>
      <link>https://brunch.co.kr/@@2vZ/149</link>
      <description>첫째가 어린이집에서 들여온 감기는 나를 시작으로 남편에게 그리고 둘째에게까지 옮겨갔다. 코가 막혀 입으로 힘들게 숨을 쉬는 둘째를 데리고 동네 소아과에 갔다. 친절한 의사 선생님은 그날의 증상 말고도 이것저것 신경을 써주신다. 이제 막 사 개월이 지난 둘째의 머리통을 동그랗게 잡고 이리저리 둘러보시더니 좌우가 좀 다르다고, 이건 한쪽으로만 많이 누워있어서</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14:51:24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49</guid>
    </item>
    <item>
      <title>어린 스펀지, 말이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2vZ/148</link>
      <description>돌아서면 깜빡하고 어제 일도 희미한 내 옆에 그야말로 스펀지가 있다. 붙잡아놓고 가르치지 않아도 대체 어디서 들었나 싶은 단어를 툭툭 내뱉는 첫째. 지난한 인풋의 시간이 있어야 아웃풋이 넘친다는 이론적 이야기를 눈앞에서 목격하고 있다. 나는 아이가 태어나고 의식적으로 아이 앞에서 천천히 그리고 많이 이야기했다.(이야기 상대가 없기도 했고. 흑) 신체적 발달</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20:02:54 GMT</pubDate>
      <author>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2vZ/14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