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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r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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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2:14: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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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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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ancouver vibe - 누가 감히 노잼도시라고 했나</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55</link>
      <description>산과 바다, 첫눈에 반한 순간  밴쿠버에 내리자마자 눈이 멈췄다. 웅장한 산, 끝없는 바다, 그 사이를 채운 도시. 시애틀에 첫발 디뎠을 때의 그 완벽한 기분이 스친다. &amp;ldquo;이거지!.&amp;rdquo; 공항을 나서며 속삭였다. 여행의 희열, 짜릿하고 묘하게 서글프다.  시드니와는 다른 맛이다. 시드니가 &amp;ldquo;우린 항구다!&amp;rdquo; 하고 외친다면, 밴쿠버는 &amp;ldquo;우리도 좀 쿨하지?&amp;rdquo; 하며</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23:48:40 GMT</pubDate>
      <author>kr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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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착지, 그러나 여정은 이어진다 - -12kg 감량, 건강에 비웃으며 다가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54</link>
      <description>2차 스위치온 다이어트가 막을 내렸다.  요란한 팡파르나 화려한 축포는  없다. 그저 거울 앞에서 나 자신에게 묵묵히 고개를 끄덕였다. 최고점에서 12kg, 2차 시작점에서 5kg을 덜어냈다. 숫자는 단순한 수치에 불과하지만, 그 이면에 깃든 새벽의 땀방울, 한숨 섞인 독백, 그리고 수십 번의 &amp;ldquo;왜 이 고난을 자초했나&amp;rdquo;라는 자조는 나를 더 딴딴하게 한 듯하</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3:48:11 GMT</pubDate>
      <author>kr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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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효, - 쉽지 않은 효도의 길,</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53</link>
      <description>부산 본가로 차를 몰고 내려갔다. 엄마가 치아 수술을 크게 받으셨다는 소식에, 마음 한구석이 무겁게 내려앉은 채로 핸들을 잡았다. 집에 도착하니 엄마와 아빠가 평소처럼 묵묵히, 하지만 어딘가 익숙한 온기로 나를 맞아주셨다. 짧은 방문 동안 나눈 대화들은 별것 아닌 듯 지나갔지만,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자꾸만 머릿속을 맴돈다. 그 순간들 속에서 문득 떠오른</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1:30:55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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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ve cattle &amp;amp; lean hog shot - 2025 상반기 소소한 투자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52</link>
      <description>철석철석,  자본 시장은 끝없이 움직이는 바다 같다.  2025년 상반기, 오렌지색 선이 그린 내 해외선물 그래프를 바라보며 문득 시장의 깊이를 느낀다.  트럼프의 정책이 시장을 흔들 때, 그의 관세 발언이 무역 전선에 긴장을 더하던 순간, 나는 그 틈에 발을 들였다.  변동성은 기회였지만, 동시에 나를 시험하는 거울이었다.   세 번의 가차 없는 청산&amp;mdash;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Z%2Fimage%2FDklGtiJulrqAP94J-8NYP79Ll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3:30:01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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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일 차, 진압된 내 몸의 반역  - 빠니가 그랬지, 그냥 많이. 처먹었던 거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51</link>
      <description>27살의 나는, 어쩌면 인생의 가장 날렵한 시절을 살았다.  그때의 다이어트는 거의 수행자적이었다.  홀수날은 포도 한 송이, 바나나 한 개로 허기를 달래고, 짝수날은 집 앞 대학가 식당의 제육볶음이나 된장찌개 한 그릇으로 생기를 채웠다.   가난했고, 처절했다.  돈도 없었고, 살도 많았다.   오랜 연애의 달콤함이 내 몸에 남긴 8kg의 흔적은, 그렇게</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2:34:47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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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곤약 한 조각, 나를 다시 빚는 시간 - 외로움과 괴로움, 그 사이 꼬르륵</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50</link>
      <description>나는 늘 살찌는 체질이었다.   밥 한 술 떠먹으면 그게 곧장 살로 직행하고, 물 한 모금에도 살이 붙는 듯한 불안감이 늘 따라다녔다.  그래서 평생을 먹는 걸 경계하며, 살찔까 봐 마음 졸이는 삶을 살아왔다. 물론 그럼에도 살은 날 떠나질 않았다.   고등학교 때는 밥보다 잠이 더 소중해서 아침도 점심도 잠으로 때우고, 저녁만 간신히 챙겨 먹거나 말거나</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9:54:51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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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의선 숲길, - 떠도는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49</link>
      <description>토요일 아침, 애들을 학원에 내려놓고 경의선 숲길로 발길을 돌렸다.  에어팟에서 좋은 노래들이 흘러나온다. 딱 이런 날, 이런 기분에 어울리는 곡들. 요즘 정신없어서 상념에 잠길 틈이 없었는데, 바람이 얼굴을 스치니 머릿속이 조금씩 풀린다.  문득, 이번 주 만난 면접자가 떠오른다. &amp;ldquo;상념이 생기면 블로그에 쓴다&amp;rdquo;던 그 사람. 그 말에 마음이 동했다. 나도</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3:50:36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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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의 발전과 적응, - 내가 이상한걸까, 내가 특이한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48</link>
      <description>1등했다,  본부 내에서 회사에 설치된 gpt 사용량 1위란다.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도 않는데 1등이란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라웠다.  글짓기가 잘 안 떠오르거나 엑셀 수식 찾을 때 주로 쓰고 하루에 시간으로는 한 10~15분 쓸려나, 심지어 리서치는 퍼플렉시티로 찾느라 주로 폰으로 한다.   난 조직 내에서 나이도 많고 직급도 낮지 않은 편이고 이제 직</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13:32:35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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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욕, - 사고의 부재,</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47</link>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시나브로 게을러졌다.   그렇게 애타게 글쓰기를 갈구하던 나는 스르르 소멸해버렸다.  글쓰는 행위는 나란 존재를 확인하고 인정받는 것이었는데, 자연스레 굴레를 퉝겨져 나오게 되었다.   여러 이유가 있다.   궤도를 까탈스럽게 이탈하듯 물고 가던 불안정한 삶이 어느 정도 원심력과 구심력의 균형을 들썩들썩 맞춰가고 있고 예기치 않은 챗 gpt의</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02:14:08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4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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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Hi again AU  - summer christmas,</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46</link>
      <description>#apple pay olle, 이번 여행에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순간은 갑자기 핸드폰이 먹통이 되었을 때다  밥을 사 먹어야 하는데 핸드폰이 먹통이 돼서 이심을 삭제하고 급하게 sk 로밍을 구매했지만 여전히 터지지 않았다 터지다 말았다 하는 거 보면 sk로밍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여차저차 겨우 와이파이 잡아서 메뉴 주문하고 결제는 애플페이로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Z%2Fimage%2FVAbZ77RUyR7LRKeKAcRbGoaRR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21:44:38 GMT</pubDate>
      <author>kr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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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단상] 지로 코크 플리즈, - 내가 변할까, 세상이 변할까, 모두 변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45</link>
      <description>#세상이 모두 제로,   우리나라만 제로 코크 천국인줄 알았는데, 전 세계가 제로 일색이었다.  코로나 전만 해도 비행기에서는 제로코크는 없었고, 다이어트 코크를 달라고 하면 회색 빛깔의 코크 라이트를 내밀었었다. 코크 라이트는 제로와 유사한 단맛이 없어 내심 아쉬웠는데 이제 당당하게 비행기에서도 제로코크를 달라고 할 수 있고, 자연스레 꺼내어준다.  제로</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04:34:07 GMT</pubDate>
      <author>kr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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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말풍선, - 여전히 6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44</link>
      <description>#말풍선, 사람들 머리 위에 말풍선이 방울방울 달려있었으면 좋겠다 그들이 어떤 사연으로 여기 이 시간에 있는지 문득문득 궁금해진다  그들의 사연도 궁금하고 나의 사연도 살랑살랑 풀어내고 싶다  모두가 모두에게 이야기꾼이면 좋겠다  그런데 그 이야기는 말풍선 같은 글이었으면도 한다.  구전으로 행하는 이야기는 이야기꾼의 추임새나 성향 때문에 다소 재미없을 수</description>
      <pubDate>Sun, 01 Oct 2023 11:34:27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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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단상] 이방인의 소리, - 여전히 3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43</link>
      <description>#공원    공원이 좋다 유럽의 이런 좋은 공원이 왜 우린 가까이에 가지지 못하는 것일까  서울은 이런 수려하고 울창한 공원이 없다 아마도 복잡다단한 수천수만가지의 이유가 있겠지만 아쉽다, 너무 아쉽다  조금이라도 더 숲에 가까워졌으면 좋겠다,  주어진,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지만 부럽다  잔뜩 향유하다 가야겠다   #너의 모든 소리,  사람과 관계를</description>
      <pubDate>Thu, 28 Sep 2023 14:52:54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4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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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13박 14일,  - 이번에는 무얼 얻어갈까,</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42</link>
      <description>#설렘과 걱정,  무작정 큰 계획 없이 떠나는 여행이다,  일단 열심히 걸어다닐 생각만 하고 있을 뿐 별다른 행선지를 정해놓지 않았다.  최근 족저근막염 초기 증세가 있고 진단을 받아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지금 아니면 못 다닌다는 생각에 그저 걸으려 한다.  이 정도로 길게 가는 여행은 입사하고 두번째인데, 그 때는 나름 명확한 목표와 하고 싶은 것들의</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23:43:39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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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상념] 인정, - 하는 게 중요할까, 받는 게 중요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41</link>
      <description>갤럽에서 진행하는 강점 진단을 했다. 34가지의 강점을 점수 순대로 나열하는 것이라 전 세계적으로 정확하게 일치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매우 어렵다고 하였다.  30여분의 기나긴 검사 끝에 나온 결과, 근데 막상 성적표를 받아 보니 하이라이트 쳐진 상위 10가지 강점에는 전혀 눈길이 들어서지 않았다. 하위 5개 강점, 말이 좋아 강점 순이지, 거꾸로 하면 약점</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13:15:52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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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본업, - 나는 무어지,</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40</link>
      <description>#본업 기안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덱스가 말했다 &amp;quot;본업 할 때가 제일 멋있어.&amp;quot; 나도 그 의견에 동조하며 티비를 보다가 문득 부러워졌다 남들이 내가 뭘 할 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일반 기업에서 별다른 특기 없이 엑셀과 워드를 오가며 개선, 강화, 변경 이런 단어나 끄적이고 있는 나의 본업은 뭘까 사실 내가 하는 일은 누가 와도 할 수 있다. 다</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14:56:05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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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단상] 길 위에서,&amp;nbsp; - 어디로, 얼마나, 어떻게 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39</link>
      <description>#죽음,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향년 90세. 흔히들 말하는 호상이다. 문상 온 손님들은 거의 없었다. 내가 가 본 장례식장 중 가장 없었다. 이윽고 환갑 무렵이 된, 중소기업을 다니다 퇴직하여 자영업을 하는 외삼촌은 딱히 부를 사람이 없었다 하고, 어느덧 칠순이 되어 친구들이 모두 은퇴하고 거의 유일하게 직장을 다니는 아버지께서는 괜히 알리면 서로 부담</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23:40:15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39</guid>
    </item>
    <item>
      <title>[상념] 진단과 처방, - 타미플루를 찬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38</link>
      <description>독감이었다.  월요일부터 열감이 있었고 화요일에 클리닉에 가서 몸살용 링겔을 맞고 해열제가 포함된 약을 처방 받아 꾸준히 복용했다. 그러나 수요일 밤인 어제 39.2까지 찍히고 새벽 4시 반에 눈을 떠 더이상 제대로 잠들지 못하는 몸뚱아리를 보며 뭔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했다.  이비인후과 오픈런을 한다며 9시에 딱 맞춰 갔는데, 이미 나보다 부지런한 성인남녀</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23 11:31:18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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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상념] 고장난 체온계 - 대조군이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37</link>
      <description>열이 난다, 목이 아리까리하고 근육통이 살짝 있길래 좀 피곤했나보다 했는데, 열이 난다. 타이레놀 먹고 좀 있음 낫겠거니 하고 몇 도인지 궁금해서 로켓 배송으로 저렴한 체온계를 주문했다.  다음날 아침, 39.9도. 응? 다시 쟀다. 38.7도. 응? 다시 쟀다. 38.0도. 응? 엉망 진창이다. 체온계가 체온계로서의 기능이 없다. 체온계로 가장 유명한 브</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10:17:32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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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단상] 기적은 없다, - 추억만 남길뿐,</title>
      <link>https://brunch.co.kr/@@2tGZ/136</link>
      <description># 필리핀  수백 수천 대의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한대 엉켜 도로에 잔뜩 내려앉은 채 어기적 나아갔다.  그들과 함께한 등하굣길의 추억은 빼곡히 들어선 다양한 탈 것들로 그득했다.   3개월 만에 다시 찾은 세부에서 장시간 도로를 경험해 보니 옛 기억들이 조금씩 떠올랐다. 중학생 시절 그 많은 공장 근로자들은 오토바이로 출퇴근했다. 이제 그 동네를 떠난 지</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11:49:13 GMT</pubDate>
      <author>krng</author>
      <guid>https://brunch.co.kr/@@2tGZ/13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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