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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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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송서정(松西亭) 소나무가 있는 서편의 정자. 논어와 함께 세상을 바라봅니다. 소나무 아래 한가로운 이야기, 일상 속 작은 사색들을 기록합니다. 잠시 쉬어가셔도 좋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4:15: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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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서정(松西亭) 소나무가 있는 서편의 정자. 논어와 함께 세상을 바라봅니다. 소나무 아래 한가로운 이야기, 일상 속 작은 사색들을 기록합니다. 잠시 쉬어가셔도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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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어명상]5화.사람을 사랑하는 것, 인(仁)의 시작 - 인이란?&amp;nbsp;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愛人)</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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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을 사랑하는 것, 인(仁)의 시작 우리는 흔히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 인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한다. 동양에서는 이러한 훌륭한 인격을 '덕(德)'이라고 불렀다. 덕은 단순히 타고나는 성품이 아니다. 끊임없는 자기 수양을 통해 삶 속에서 드러나는 인격의 완성이다.  유교는 이러한 덕을 다섯 가지 요소로 설명한다. 바로 인(仁), 의(義), 예(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K%2Fimage%2Fe6X82RY_YROJFhxabrxmThbw4p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0:55:05 GMT</pubDate>
      <author>송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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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어명상] 4화. 끝까지 가는 사람의 힘:항심(恒心) -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2sK/8</link>
      <description>끝까지 가는 사람의 힘:항심(恒心)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결심합니다.  &amp;ldquo;이번에는 정말 꾸준히 운동해야지.&amp;rdquo;&amp;nbsp;&amp;ldquo;책을 좀 계속 읽어야겠다.&amp;rdquo;&amp;nbsp;&amp;ldquo;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해보자.&amp;rdquo;  그런데 많은 결심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뜨겁습니다.의욕도 있고 감동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음은 흔들리고, 상황이 바뀌면 방향도 바뀝니다. 동양의 오래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K%2Fimage%2FQxrbYyHIsiSdLr9v-wWyJ6WEO1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9:56:16 GMT</pubDate>
      <author>송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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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어명상] 3화. 말의 중요성, 그리고 말의 절제 - 논어가 말하는 말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2sK/7</link>
      <description>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을 합니다.가족과 대화할 때, 회사에서 회의를 할 때, 메신저를 보낼 때, 인터넷에 댓글을 남길 때도 끊임없이 말을 쏟아냅니다. 한국에는 유독 말과 관련된 속담이 많습니다.  &amp;ldquo;말이 씨가 된다.&amp;rdquo;&amp;ldquo;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amp;rdquo;&amp;ldquo;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amp;rdquo; 이 속담들은 모두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K%2Fimage%2FEKXATcV1VSF3ahdyo67fojwUg1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28:12 GMT</pubDate>
      <author>송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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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류의 본질은&amp;nbsp;흥(興)과 정(情)</title>
      <link>https://brunch.co.kr/@@2sK/6</link>
      <description>한국에는 두 개의 흐름이 있다 &amp;mdash; 흥(興)과 정(情)  한국에 한 번이라도 와본 외국인이라면, 혹은 한국 콘텐츠를 오래 접한 사람이라면 어느 순간 하나의 질문 앞에 멈춰 서게 된다.  &amp;ldquo;한국 사람들은 왜 이렇게 감정이 빠르게 움직이지?&amp;rdquo;  방금 전까지 울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웃는다. 조용하던 사람들이 음악이 나오면 함께 노래하고 춤춘다. 처음 본 사람끼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K%2Fimage%2FmlHD5WHbcwJH-t0AhWKGFHGN-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6:43:00 GMT</pubDate>
      <author>송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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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어명상]2화. 덕(德)은 왜 사람을 끌어당기는가 - 논어가 말하는 리더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2sK/4</link>
      <description>덕(德)은 왜 사람을 끌어당기는가  몇 해 전, 가을 문학 행사에서 처음으로 큰 붓을 들고 필사 퍼포먼스를 한 적이 있습니다.무슨 글귀를 써야 할지 오래 고민하다가 마지막에 선택한 문장이 있었습니다.   德不孤 必有隣 (덕불고 필유린) &amp;quot;덕이 있으면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amp;quot;  처음에는 단순히 좋은 사람 곁에는 사람이 모인다는 정도로 이해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K%2Fimage%2Fxrp2fr_68SByLeIr-u-aJt16aW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6:18:44 GMT</pubDate>
      <author>송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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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어명상]1화. 부모님이 늙어간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 효(孝)란 무엇인가 ?</title>
      <link>https://brunch.co.kr/@@2sK/3</link>
      <description>부모님이 늙어간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효(孝)란 무엇인가 ?   요즘 시대에 &amp;lsquo;효(孝)&amp;rsquo;라는 말은 조금 낯설게 느껴집니다. 예전처럼 부모의 말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시대도 아니고, 부모와 자식은 살아온 환경 자체가 너무 다릅니다. 세대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고, 삶의 방식도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부딪힙니다.  부모님은 걱정하는 마음으로 말씀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K%2Fimage%2F9d51egn_hjfmdOzoamkNJQ5zyq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6:18:30 GMT</pubDate>
      <author>송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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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어명상] Prologue. 배우고 익힌다는 것 - 논어가 말하는 배움의 기쁨</title>
      <link>https://brunch.co.kr/@@2sK/2</link>
      <description>배우고 익힌다는 것 논어가 말하는 배움의 기쁨  논어의 첫 문장은 아주 유명합니다.  &amp;ldquo;學而時習之 不亦說乎&amp;rdquo;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짧은 문장이지만, 공자가 평생 중요하게 생각했던 삶의 방향이 이 안에 담겨 있습니다.배움, 친구, 군자. 논어의 첫 장에는 이 세 가지가 함께 등장합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점은 공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K%2Fimage%2FJiBc8yIrtMxiwdIOhyadZsks-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6:17:52 GMT</pubDate>
      <author>송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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