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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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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골에서 상경 후 행복주택에서 세자녀를 키워가며  노동권익지원관으로 살아가는 삶</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3:27: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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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에서 상경 후 행복주택에서 세자녀를 키워가며  노동권익지원관으로 살아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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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을 버리고 돛의 방향을 바꾸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r2a/13</link>
      <description>​10년 전, 다니던 대기업에서 억울하고 불법적인 퇴사를 당했다. 거대 기업의 횡포 앞에 무력했던 분노로 노동법 책을 펼쳤다. 그렇게 시작된 공인노무사 수험 생활, 그리고 고용노동부 7급 시험에서는 면접까지 갔다가 고배를 마셨다. ​그 후 결혼을 하고 세 아이를 낳아 키우는 눈코 뜰 새 없는 나날 속에서도 생각은 단 하나였다. 흙수저 무일푼으로 서울에 들</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2:18:34 GMT</pubDate>
      <author>코스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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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번째 프로젝트 [비우기] - 유아기와 작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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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험 생활을 내려놓고 시작한 첫 번째 프로젝트는 바로 '비우기'였다. 헌옷 수거 업체를 예약해 두고, 10일간 집 안 곳곳에 쌓여 있던 지난 시간들을 비워내기로 했다. ​주말이 되자 남편은 지난주에 약속했던 베란다와 실외기실 창고 정리에 나섰다. 오랫동안 먼지가 쌓여 있던 공간에서 종량제 봉투 다섯 개 분량의 쓰레기와 물건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그</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2:56:07 GMT</pubDate>
      <author>코스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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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 가능한 삶 - 인생의 시련을 대비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2r2a/10</link>
      <description>수험표를 내려놓기로 결정하던 날, 내 마음속을 스쳐 간 단 하나의 단어는 &amp;lsquo;포기&amp;rsquo;가 아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amp;lsquo;지속가능한 삶&amp;rsquo;이었다.공무원 시험, 특히 근로감독관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리는 동안 내 눈은 늘 &amp;lsquo;미래&amp;rsquo;의 어느 지점에 고정되어 있었다. 합격만 하면, 그 목표에 도달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은 착각 속에서 살았다. 하지만 그 미래</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2:55:41 GMT</pubDate>
      <author>코스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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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고 맞이한 첫 주말</title>
      <link>https://brunch.co.kr/@@2r2a/9</link>
      <description>​수험표를 내려놓고 맞이한 첫 번째 주말이다. 늘 무언가에 쫓기듯 허덕이던 주말의 공기가 비로소 다르게 흐르기 시작했다. ​그동안 주말이면 늘 시험공부에 쫓겼다. 막상 수험생활을 정리하고 보니, 어린 아이 셋을 키우면서 내 공부만을 고집했던 것은 어쩌면 이기적이고 무모한 욕망이었을지도 모른다. 주중에 다 하지 못한 집안일을 정돈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2:52:44 GMT</pubDate>
      <author>코스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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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보다 공무직  - 10년 치 집착을 손절하고 얻은 실리</title>
      <link>https://brunch.co.kr/@@2r2a/8</link>
      <description>10년 동안 쫓던 목표를 정리하고 공무직으로 정년까지 완주하기로 결정했다. 머리로 냉정하게 계산해 볼수록 이 결정은 감정적인 포기가 아니라, 내 삶의 한정된 리소스를 가장 효율적인 파이프라인으로 재배치한 합리적인 선택이다.결국 의사결정의 가장 큰 축은 '수입'과 '근무 조건', 그리고 '직무의 실질적 가치'다. 우선 현재 공무직으로 수행하는 노동권익지</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2:52:00 GMT</pubDate>
      <author>코스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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