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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망버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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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망실현가. 10년 워킹맘 접고 중년속에 허우적대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3:24: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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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망실현가. 10년 워킹맘 접고 중년속에 허우적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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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맞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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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투석을 하고부터 처음 맞는 계절은 매번 처음이라는 명분 그 자체로 새롭게 다가왔다. 여름이 덥다는 느낌은 그 전해와 어느 정도 비슷했는데, 가을이 이렇게도 아름다웠었나? 아니면 이건 그냥 나이가 들어서 그런걸까? 잘은 모르겠다. 올해 가을이 유독 아름다운 계절인건지도 말이다. 늘 느끼는 거지만 어느 한 계절이 새로 올 때 그 과정은 결코 짧은 순간에 이루어</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5:15:36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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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이 뭐냐구요</title>
      <link>https://brunch.co.kr/@@2nco/390</link>
      <description>아주 옛날에, 한 드라마에서 어른들의 장래희망은 '연애'라는 대사를 들은 적이 있었다. 어..장래희망이라. 태어나면서부터 지독하게 장래희망에 관한 질문에 둘러쌓였던 일정 시간이 흐르고나면 더 이상 '장래희망이 뭐냐'는 질문은 잘 받게 되지 않는다. 그러게, 이제 어른의 장래희망은 '연애'일까?' &amp;nbsp;전세계를 모집단으로 해서 내 삶을 함께 할 누군가를 찾는 일</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3:50:41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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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행복한 이유-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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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순한 것이 오히려 좋다고 전에 썼는데, 정말 그럴까? 이렇게 복잡하고 얽혀있는 세계인데.  이럴 때 늘 생각나는 것이 로버트 풀검이 쓴 '내가 아는 것은 모두 유치원에서 배웠다'이다.  유치원에서 배우는 것들이 실상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알아야할 거의 모든 것이라는 것.  친구와 싸우지 않기, 빼앗지 않기, 과식하지 않기, 줄을 잘 서기, 규칙지키기</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5:20:30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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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한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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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삶은 이제 어떻게 구분되느냐하면, 투석하는 날과 하지 않는 날이다.그렇게되면서 내 삶은 심플해졌다. 보통 투석환자는 이틀에 한번 병원을 가는데, 병원에 가는 날은 4시간동안 투석을 받고 투석이 끝나면 몸안에서 적응할 시간을 가질동안 마치 수영트랙을 몇바퀴 돌고 온 사람처럼 조금 기진맥진해진다. 그래서 투석하는 날은 그냥 하루가 사라진다고 보는 편이 낫다</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6:30:07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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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다시 만나 반가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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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마다 모두를 배웅한다. 제일 먼저 아직 고등학생인 딸아이. 등교시간이 유난히 빠른 지역. 다 커서 이젠 물을 챙겨주고, 카드나 지갑을 챙겼는지 물어봐주는 것뿐이지만. 나는 아침형보다는 저녁형에 가까워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이 들지만 꼭 인사를 하기 위해 일어난다. 그리고 남편이 출근한다. 있는 힘껏 안아준다. 잘 갔다와, 인사를 열번 정도 하면서.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co%2Fimage%2FQpHU_wfeclTlK0wPPaduLn-Pi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23:53:01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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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기 적당한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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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전이 아닌 2월에는 조금 무리해서 남편, 딸아이와 제주도 여행을 몇일 다녀왔었다. 그때쯤이면 카테터도 떼겠지,하고 한달여전에 예약했었지만 예상치못하게 투석하고 혈관이 붓고 터져버려서 카테터 제거 시기도 늦어졌다. 그래서 가슴에는 카테터를 아직 단 채로.  카테터를 떼지도 않고, 제주도에 가서도 투석할 병원을 예약하며, 굳이 내가 그 겨울에 제주도를 다녀</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6:36:08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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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도 그건 우울증이었을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2nco/379</link>
      <description>내가 아는 암울한 말을 나열해본다. 실연, 우울증,외로움..그 중 그 모든 것을 다 아우르는 것은 바로 중년의 위기이다. 사춘기 자녀에게  실연보다 더 큰 배신감을 느끼고, 자녀는 하나둘씩 나를 떠나고, 내게 남은 것이 없다고 느껴지고..  그런데 이 세상에 '행복 곡선' 이라는게 있다면, 갑자기 푹 꺼지고 바닥을 찍는 시기가 있는데 그게 바로 중년의 시기</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2:09:36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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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완전히 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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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쉰. 50은 왜 발음부터 '쉰 '일까. 이전부터 나는 이미 난 실패한 것같다고, 망한 것 같았다. 이른바 '중년의 위기'. 그러나 그 땐 망한 것도 아니었다. 지금에 비하면. 인생이 너무 뻔하다고 생각될 때, 달콤하지만 씁쓸한 권태가 거의 썩은 맛으로 느껴질때 갑자기 써프라이즈! 가 생겼다.이런 식은 아니었는데. 수산나타마로의 '마음가는대로'라는 소설에서</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4:56:53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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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줌바를 하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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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 살고 볼 일이라는 말은 진실이다. 나는 운동이라고는 몇십년을 척을 두고 살았다. (아마 사십년여전) 초등학생때는 나름 왈가닥으로 자전거도 씽씽 타고 수영도 곧잘 했지만 중학교 체력장을 억지로 한 기억이후로는 몸을 움직이는 일은 하지 않았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바로 연애를 했는데 남자친구는 (그 당시) 정적인 사람이었고 주변에 운동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0:09:37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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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환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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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뭔가를 쓰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해오긴 했지만, 쭉 무언가를 써오긴 했지만, 지금까지는 내 인생은 사실 매우 평탄한 편이어서, 그닥 쓸 거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엄청난 실패도, 엄청난 성공도 없고 뭔가 드라마틱한 요소란 거의 없다. 대학 신입생때 남편을 만나 첫사랑과 결혼한 것도, 아들 딸 하나씩 낳은 것도,내로라하는 공기업에 입사를 하고 퇴사한 것도,아</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4:48:36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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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장래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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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옛날에, 한 드라마에서 어른들의 장래희망은 '연애'라는 대사를 들은 적이 있었다. 사실 어느 정도의 나이가&amp;nbsp;되면 더 이상 '장래희망이 뭐냐'는 질문은 잘 받게 되지 않는다. 장래희망을 적지 않게 되었다는 것은, 더이상 장래희망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무엇을 의미하나. 어른도 늘 장래희망이 있다.&amp;nbsp;사실 뭐 되고 싶니, 뭐 하고 싶니?라는 질문은 결국</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0:11:08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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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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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아이를 기숙사에 내려주고 왔다. 혹자는 버려두고 왔다고 표현하더라만. 집에서 2시간 반 거리에 있는, 멀고 작은 도시의 낡은 기숙사의 방에. 이제 여름방학때 보겠네,하며 등을 두드리며 인사를 하면서는 웃음도 흘렀던 것 같다. 그렇다고 농담은 아니.... 나 진지하다. 원래 대학은 안가도 되지 않.냐고 하던 아이였다. 일견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했</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03:55:51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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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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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년 곡선이라는게 있다고 했다. 포물선을 아래로 뒤집어놓은 모양인데, 인생의 만족도를 중년의 나이에 가장 낮게 느낀다고 했다.&amp;nbsp;찐중년.이제 올라갈 일만 남이대로 살수도 죽을수도없을때 나는 사서를 해보았고, 그만두기도 했다. 나이가 드는 것은 또 하루 멀어져가고, 매일 실연하는 것과 같다고 했는데, 매일 실연을 당해도 일어나고, 밥은 해야하고, 설겆이를 해야</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3:20:17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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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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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도서관을 마치 도망치듯 나왔다. 몇달여간의 도서관 사서로서의 경험은, 더 이상 도서관에서 영영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바꾸었다. 나는 사서로 일하고 싶어서 두 학기를 일주일에 3번씩 지하철을 한 시간 이상 타고 가서 수업을 듣고 시험을 보고 수료식을 하고 자격증을 땄지만, 이제 나는 더 이상 사서로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었</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3:19:50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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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읽는 어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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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서관은 이용자 연령에 따라 크게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로 나눌 수 있는데, 요즘에는 그림책이 어린이자료실의 전유물이 아니라 '어른을 위한 그림책'으로 한 코너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어른 자신을 위해서도 다양한 이유로 그림책을 읽는다. 요즘은 심리 치료의 일환으로도 그림책 읽기를 권유하고 있다. 그림책</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2:56:19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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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책을 사랑하는 방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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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서가 되고 싶어 도서관에서 일을 시작한 나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그저 도서관이라는 공간, 더 정확히 말하자면 책을 좋아한다. 책은 도끼다, 책은 구원이다, 책은 방패다, 이러니저러니 말이 많이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책은 사람이다. 책은 작가 자신의 이야기이다.  에세이는 그 사람의 일상 이야기이고, 소설은 그 사람이 해주는 이야기이고, 자기개발서는 어떤 사</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0:13:54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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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에는 분실도서가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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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서관에는 의외로 분실도서가 많다. 책이 제자리에 놓여있지 않은 것이다.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의 주요 업무중 하나는, 잃어버린 도서를 찾아주는 것일때가 많다. 일단 도서관에 오는 제일의 목적은 책을 읽는 것. 사랑하는 나의 그 책이 없다면 도서관을 방문하는 제1의 목적이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목적이 사라지는 것만큼 허무한 일이 있을까? 그 어떤 사람이라도</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23:26:00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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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턴트 묵언수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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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면 내가 아는 한, 도서관은 세상에서 조용한 장소이다. 눈을 감고 가만히 떠올려보라. 사람들이 모두 침묵을 약속한 공간. 어느 곳에 위치해있어도,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바깥과 단절되어 외따로 떨어져있는 공간은, 대체로 네모반듯한 모양을 하고 마치 동굴처럼, 잊혀진 바다 아래 심연처럼 고요한 공간은 거의 도서관밖에 없다. 몇몇 공간이 떠오르긴 한다. 어</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23:53:35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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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의 시간은 2주 빨리 흐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2nco/349</link>
      <description>누구나 열람실에 들어오면 데스크에서 보게 되는 숫자가 있다. 책을 빌리거나 반납하러 데스크에 도착하면, 세상의 중심인양 크게 써있어서 외면하기 힘든 숫자, 바로 대출기한이다. 보통 오전에 출근하는 사서가 불을 켜고 컴퓨터와 대출반납기를 켠 다음 문을 열기 직전 반드시 해야하는 일, 대출반납기한날짜를 오늘을 기준으로 2주후의 날짜로 바꿔놓는 일이다.   '대</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05:10:36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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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줌바를 하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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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 살고 볼 일이라는 말은 진실이다. 나는 운동이라고는 몇십년을 척을 두고 살았다. (아마 사십년여) 초등학생때는 나름 왈가닥으로 자전거도 씽씽 타고 수영도 곧잘 했지만 중학교 체력장을 억지로 한 기억이후로는 몸을 움직이는 일은 하지 않았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바로 연애를 했는데 남자친구는 (그 당시) 정적인 사람이었고 주변에 운동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co%2Fimage%2FwtX7wxh1IkFGeLqvoP9JOxKqG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05:54:08 GMT</pubDate>
      <author>로망버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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