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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CAMI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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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Buen Camino!&amp;quot; 우리 모두 삶의 여행길이 좋은 길이 되길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3:15: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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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Buen Camino!&amp;quot; 우리 모두 삶의 여행길이 좋은 길이 되길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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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번다는 욕망에 솔직해지세요 - 개똥철학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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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 돈에 대해 배운 건 딱 한 문장이었습니다. &amp;quot;아껴 써라.&amp;quot; 어떻게 하면 더 벌 수 있는지, 번 돈은 어떻게 불려야 하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대신 한 문장이 더 따라붙었죠. &amp;quot;돈돈 거리지 마라.&amp;quot; 적어도 90년대에는 그게 꽤 점잖은 가르침으로 통했습니다. ​ 그래서일까요? 저는 제가 돈 욕심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오늘 하루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_kmgf2niRVDShuBnKemx6gO1hI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7:01:00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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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더락 위스키같은 사람이 될 것 - 개똥철학 23</title>
      <link>https://brunch.co.kr/@@2lI4/223</link>
      <description>위스키는 오랜 시간 숙성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꽤나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서 오크통에 들어가고 오크통에서 짧게는 N년, 길게는 몇 십년을 숙성의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위스키로서 세상의 빛을 보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오랜 시간을 거친 위스키는 다양한 맛과 향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위스키, 무턱대고 마시면 그저 독한 술입니다. 목이 타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YW6ACWTImgduPueMFrhou0G2h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9:00:16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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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100번만 해보세요 - 개똥철학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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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어렸을 때는 100번만 해보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무엇을 하든 100번만 해보라는 것이었어요. 축구를 좋아해서 공차는 걸 연습할 때도, 공부를 그리 잘하지는 않았지만 문제를 풀 때도. 그 어떤 것이든 100번만 반복하면 잘 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죠. ​ ​그런데 이제는 이 100번의 기준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이 나오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J1LSfC24AFvW2RXFZwTFY-kz8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8:07:20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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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쉿, 너무 많이 알면 다쳐요 - 개똥철학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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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면 들수록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 전에 뭔가를 준비해놓고 시작하려는 경향이 강해져만 가는 듯 합니다. 책 한 권이라도 더 봐야할 것 같고, 이미 앞서 나가고 있는 사람들의 성공사례를 더 봐야할 것만 같아 직접 행동하기보단 책상머리에 앉아 남들 하는 것만 보게 됩니다.  처음 시작이라는 출발점의 앞에서 우리는 당연하게도 막막함과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IJ6vNizSyhnfMkHkV774ApzRs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7:57:33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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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35살, 제 커리어는 조졌습니다 - 개똥철학 20</title>
      <link>https://brunch.co.kr/@@2lI4/219</link>
      <description>어느 덧, 서른의 중반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돌이켜보면 뭐하나 내세울게 없습니다. 특히나 '커리어'의 측면에 있어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아마 지금쯤 제 나이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색채가 뚜렷한 커리어를 가진 이들이거나, 그 과정으로 가는 중일겁니다. 저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퇴사를 하고 제 이름 앞에 붙던 '회사명'과 '직함'이 사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8AK2-4HFL8piTUSUq1xvOQNjm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8:00:09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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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과의 경쟁보다 '나'와의 경쟁을 - 개똥철학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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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에 처음으로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휘뚜루 마뚜루 할 줄은 알았지만,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 요즘 매주 2회 아침마다 수영 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어느 덧 한 달 차네요. 요새는 거의 유투브를 봐도 수영과 관련된 콘텐츠만 볼 정도로 수영에 푹 빠져있습니다. 그런데요. 수영을 하다보니 또 문득 아주 당연했던 것에 대해 깨닫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5eTRR1gpLlj4RauGfk3qgIXHp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8:00:12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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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정성스러운 하루 - 개똥철학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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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혼자서 브랜드도 만들어보고 있고, 저라는 한 명의 인간을 브랜드로 만들어보기 위해 글도 쓰고 있고, 계속 해오던 웨이트트레이닝도 하고 있고, 수영도 처음 배우기 시작했어요. 새로운 것들과 익숙한 것들로 버무려진 하루들을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제가 이런 하루들을 보내면서 되뇌이는 말이 있어요. '정성스럽게 하자'라는 말이에요.'정성'이라는 단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CLvPhBl2mLOnyGi-nrlXFcps2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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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하면' 결국 다 들통납니다. - 개똥철학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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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혹 조금 빨리 가기 위해서 '척'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척, 모두 경험해본 척 어떤 것이든 남들보다 조금 앞서있는 듯 보이게 이야기하고 행동하는 것이죠. 보통은 첫 단계에서는 통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SNS라는 세상에서 카메라에 찍힌 모습만 보여지는 세상이니까 말이죠.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세상을 통달한 전문</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0:48:13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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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하면서도 유연한 대나무 인간 - 개똥철학 16</title>
      <link>https://brunch.co.kr/@@2lI4/216</link>
      <description>문득 대나무같은 인간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왠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냐 싶겠지만 '대나무'에게 배울 점이 참 많더라구요? 대나무하면 죽통밥이나 대나무 통 삼겹살 이런것만 생각할 줄 알았지 그리 깊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말이에요. ​일단 대나무라는 나무부터 알려드릴게요. ​ ​외유내강이에요. 대나무는 강한 바람이 불면 유연하게 자신의 몸을 바람에 맡긴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X9jUb-JZD0XIDFtP8LzR0VuVJ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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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빼고 부드러워지는 과정 - 개똥철학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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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동 좋아하시나요? 어떤 운동이건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배우는 과정에서 이런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몸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하세요'.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힘을 가득 줘야하는 운동이 아니라면 보통 어떤 기술을 익히는 과정에서 반드시 듣게 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수영을 할 때도, 골프를 칠 때도, 축구를 할 때도, 야구를 할 때도, 심지어</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1:03:34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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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 개똥철학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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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왼쪽 귀가 물 안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멍멍'합니다. 소리가 아주 안들리지는 않는데, 어딘가 멀게 들리기도하고 특정 소리는 또 잘 안들리기도 합니다. '삐~'하는 이명이 정신을 사납게 하고, 동시에 먹먹한 소리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평소에도 외이도에 문제가 자주 생겨 또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하루만 지나면 증상이 조금 나아졌으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A0j0UR48M6ruNdCv21meKL9nL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00:11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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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게 웃고, 펑펑 울기도 하세요 - 개똥철학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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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 저는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은 남자아이였습니다. 드라마를 보다가도 자주 울고, 축구 경기에 지면 분해서 또 울고, 음악을 듣다가도 덜컥 걸리는 가사 한 줄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죠. 눈물이 많은 만큼 웃음도 많았어요. 친구들과 놀 때도 박장대소하며 잘 웃었고,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배가 아플 정도로 깔깔깔 웃기도 잘 웃었더랬죠.  그런데 나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N06g85deyjUW28VYpNsDpOJT0ao.png" width="479"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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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취향을 관찰해보세요 - 개똥철학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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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어떤 취향을 가지고 계신가요?  AI가 발전하고, 개개인의 역량만큼이나 중요하게 평가되는 것이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입니다. 이 전에는 기술적으로 방법적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이 선호되었습니다. 하지만 AI가 발전하면서 기술 사용에 대한 허들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앱을 만들고, 누구나 코딩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jZ1Y9uHVsjSwG9zV_LiZtW7Y0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8:02:27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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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든 되겠죠..? - Ep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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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보니 만들어가고 있던 브랜드의 스레드 계정에서 '티셔츠'에 대한 반응이 있어서 티셔츠 샘플을 제작하고, 양말 제조지원센터의 교육에 선발되어 양말 디자인까지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요 몇일 그 동안 해보지 않았던 일들을 저지르느라(?) 더욱 정신이 없는 하루들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이게 되나?' 라는 생각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나날들입니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8:00:09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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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하면서 완성해가세요 - 개똥철학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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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딘가 제 마음에 들지 않는 수준이면, 일정 수준으로 결과물을 만들었더라도 뒤집어 엎는 경향이 다분했습니다. 뭔가 완벽하게 딱 떨어지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해서, 결과물을 세상 밖으로 내밀거나,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것 조차도 싫어했죠. 머릿속에 완성된 그림이 기준이니 현실의 결과물이 만족되지 않았습니다. 상상에만 남겨두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gOET2P3uon22pqSpsnV6pBRZP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7:42:16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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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과 행복함이 공존하는 하루 - Ep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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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를 한지 벌써 3주차입니다.  지금까지의 3주를 채워온 하루들을 요약하자면 '두려움과 행복함이 공존하는 하루의 모음'입니다.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회사를 퇴사한 후에 온전히 나를 위해 시간을 쓰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은 행복함으로 다가옵니다. ​ ​반면에 제가 하고 있는 이 기록들과 행동들이 과연 어</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9:00:09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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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풍경을 보려면 낯선 두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 개똥철학 10</title>
      <link>https://brunch.co.kr/@@2lI4/205</link>
      <description>퇴사 후 아침을 너무 늦게 시작하지 않으려고, 몇 가지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6시 30분에 일어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떠오르는 햇빛을 받고, 세 번째는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입니다. 세 가지가 모두 끝나고 나면 저는 러닝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갑니다. 여기까지가 제 루틴입니다. 아직 루틴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부끄럽지만, 그래도 퇴사 2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8aeRsJR-UnI8MWC7NZ1sxdTjjs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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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직만 하면 구조조정이 터지나요? - Ep2</title>
      <link>https://brunch.co.kr/@@2lI4/206</link>
      <description>1번도 경험하기 힘들었던 구조조정을 3번 경험했습니다. 앞선 2번은 마음을 다 잡고 이직을 하고 나서 구조조정을 겪어서였는지 정신을 다시 바로 잡기가 사실 좀 어려웠습니다. 저는 제가 이토록 멘탈이 약한 인간이었다는 것을 그 때 알았습니다. 지금이야 많이 단단해지긴 했지만, 처음 당했을 때는 상상하기도 싫고 정말 돌아가기도 싫은 기억입니다.  첫 번째 구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zPmvhuoO4LwZvHoGD8GQ4wHp2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9:27:06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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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ep by Step - 개똥철학 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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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바람의 나라'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종종 PC방에 가면 했던 게임인데, 저는 늘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고는 했습니다. 매번 그랬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엔 '주술사'가 되고 싶다고 시작했고, 어느 날엔 '전사'가 되고 싶다며 또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바람의 나라에서 목검을 휘두르며 도토리만 줍고 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wQGPhyFb6CysQEK_fQ6-G3bh12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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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했던 일상을 뒤흔든 '실명위기' - Ep.1</title>
      <link>https://brunch.co.kr/@@2lI4/204</link>
      <description>펑!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소리만 기억날 뿐 뭐가 어떻게 된건지는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 않아요. 글로 쓰려니 참 창피한데, 수란을 조금 데워 삶은 계란처럼 먹어보려 전자레인지게 돌렸던게 화근이었습니다. 처음 전자레인지에서 꺼냈을 때는 별 탈이 없길래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돌리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전자레인지에 다시 넣었죠.  몇 분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I4%2Fimage%2FEkJlYPQoWU0KcGaoquHXsmkKk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CCAMIN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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