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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예지</title>
    <link>https://brunch.co.kr/@@2kkR</link>
    <description>2026년 문학상주작가로 활동하며 창작하고, 함께 읽고 쓰는 활동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0:24: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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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문학상주작가로 활동하며 창작하고, 함께 읽고 쓰는 활동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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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문해력 - &amp;lt;어른의 문해력&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kkR/832</link>
      <description>인천서구도서관 상주작가의 책방 10월 도서로 선정된 책 리뷰를 공유합니다.   더 빨리 주식을 시작했더라면. 더 일찍 투자 공부를 했더라면. '복리'의 마법을 이해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amp;nbsp;&amp;nbsp;&amp;lt;어른의 문해력&amp;gt; 저자는 어릴 때부터 시간투자를 해야 할 곳이 바로 문해력이라고 한다. 문해력 격차가 복리처럼 불어난다는 대목이 있다. 그러니까, 문해력</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1:13:12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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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속뜻을 알고 쓰는 법 - &amp;lt;우리말 어감 사전&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kkR/822</link>
      <description>인천서구도서관 상주작가의 책방 10월 도서로 선정된 책 리뷰를 공유합니다.   문해력이 사회적 화두가 된 시대에, 이 책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나는 내 언어를 잘 쓰고 있는가?   &amp;lt;우리말 어감 사전&amp;gt;에는&amp;nbsp;어감과 뉘앙스, 미묘한 뜻이 다른 비슷한 단어들이 90여 개&amp;nbsp;안팎으로 묶여 있다. 무의식 중에 쓰는 단어는 자연스레 튀어나온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설명</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0:28:44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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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쓰기가 쉬워진 시대, 우리에게 남은 '망설임' - &amp;lt;글쓰기 생각 쓰기&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kkR/825</link>
      <description>인천서구도서관 상주작가의 책방 10월 도서로 선정된 책 리뷰를 공유합니다.   좋은 글쓰기에는 거창한 비법이 필요하지 않다. 저자가 이 책에서 반복해 말하는 것은 기교가 아니라 태도다. 좋은 글의 핵심은 인간미와 온기다. 좋은 사람을 계속 만나고 싶듯, 좋은 글도 그렇다. 한 문단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다음 문단으로 넘어가고, 어느새 한 편을 다 읽게 된</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5:32:06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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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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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때 읽는다는 것은 '함께'하는 일 - &amp;lt;읽기의 말들&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kkR/821</link>
      <description>인천서구도서관 상주작가의 책방 10월 도서로 선정된 책 리뷰를 공유합니다.   밀란 쿤테라는 같은 책을 읽는 사람들을 '동지'라고 불렀다. 파스칼 키냐르는 이를 받아 '비밀 결사'라고도 말했다. 호기심과 연령 구분 없이 섞이는 것, 서로 무언가를 만들지 않아도 그들을 한데 모아놓는다는 것이다. 한때 읽는다는 것은 '함께'하는 일이었다.  문해력으로 세상이</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5:31:36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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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인 우리에게도 동심이 필요해 - 이달에는 그림책을 한 번 읽어보려고 하는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2kkR/816</link>
      <description>문학상주작가로 지내면서 유독 그림책을 접할 일이 많아졌다. 인천서구도서관에는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타 도서관은 어린이 도서관이 하나로 존재하지만, 우리 도서관은 영유아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이 함께 존재한다. (게다가 놀이마루, 아이들의 놀이터까지 있다니)    그래서일까. 아기들의 웃음소리, 울음소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주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ea9k6r2P62T3MjTw8X9og4jZtdc.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7:21:08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kkR/8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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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후라면 당신은 이미 영웅 - &amp;lt;덕후와 철학자들&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kkR/814</link>
      <description>인천서구도서관 상주작가의 책방 8월 도서로 선정된 책 리뷰를 공유합니다.   덕후와 연관된 책을 모두 읽으며 덕질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모든 덕후들의 고민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랑하는 대상을 누구보다 더 잘 표현하고 싶지만, 내 언어의 한계가 너무나도 슬픈 이들은 사진, 영상, 그림 등 비언어적인 방식으로도 사랑을 드러내려 노력한다.   왜 우리</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1:52:11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kkR/814</guid>
    </item>
    <item>
      <title>사랑할수록 나의 세계는 커져간다 - &amp;lt;사랑할수록 나의 세계는 커져간다&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kkR/809</link>
      <description>인천서구도서관 상주작가의 책방 8월 도서로 선정된 책 리뷰를 공유합니다.   열정적인 마음도 에너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일까? 나의 덕질 연대기는 아홉살 때부터 시작된다. 그 시절에는 친구를 따라 핑클 언니들을 좋아했다. 어릴 땐 예쁜 게 제일이었다. 내 눈에는 성유리가 제일이었다. 네 명의 친구들이 각자 역할을 정했었는데, 그 때 나는 이효리가 되었다. 얼</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11:32:16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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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혼자 지르는 비명은 없다 - &amp;lt;팬덤의 시대&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kkR/813</link>
      <description>인천서구도서관 상주작가의 책방 8월 도서로 선정된 책 리뷰를 공유합니다.   팬이라고 하면 흔히 콘서트장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굿즈에 돈을 쏟아붓는 '유별난 사람'을 떠올린다. &amp;lt;팬덤의 시대&amp;gt;는 이 통념을 조용히 뒤집는다. '인간의 뇌는 서로에게 다가가도록 연결되어 있다.'&amp;nbsp;저자에 따르면, 팬이 된다는 것은 예외적 행동이 아니다. 인간이라는 종이 원래 그렇게</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11:16:39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kkR/8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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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찌할 줄 모르는 마음, 사랑 - &amp;lt;환상통&amp;gt;&amp;nbsp;&amp;nbsp;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kkR/812</link>
      <description>인천서구도서관 상주작가의 책방 8월 도서로 선정된 책 리뷰를 공유합니다.   사랑은 온전히 몰두할 수 있는 감정이다.&amp;nbsp;보거나&amp;nbsp;만질 수 없어도 누군가는 격하게 사랑한다.&amp;nbsp;언제 내가 그렇게 미친 듯이&amp;nbsp;사랑해 보았을까. 무언가에&amp;nbsp;몰입한다는 것이 꽤나 오래전&amp;nbsp;일 같다. &amp;lt;환상통&amp;gt;을 읽으면서 사랑의 몰두가 사람의 극한을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사</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6:59:05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kkR/812</guid>
    </item>
    <item>
      <title>덕후라면 이렇게 쓰세요 - &amp;lt;덕후의 글쓰기&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kkR/811</link>
      <description>인천서구도서관 상주작가의 책방 8월 도서로 선정된 책 리뷰를 공유합니다.   지난주 수요일, 도서관에서 독서모임을 진행했다. &amp;lt;경험의 멸종&amp;gt;이라는 책을 읽은 7명의 독자들과 나란히 앉아 책에 대한 감상을 공유하며 고개를 열심히 끄덕였다. 직접 경험이 사라지면서 우리는 각자의 언어를 아주 쉽게 잃어가고 있다는 두려움이 생겼다. 타인의 언어가 당연한 요즘.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6_Br-UEEc0n71ei35JJIybh68YU.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2:31:08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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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이점이 온다 - &amp;lt;특이점이 온다&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kkR/808</link>
      <description>인천서구도서관 상주작가의 책방 7월 도서로 선정된 책 리뷰를 공유합니다.   작년부터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세상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하면서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책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바로 레이 커즈와일의 &amp;lt;특이점이 온다&amp;gt;라는 책. 800 페이지 분량이 되는 벽돌책이라 시도조차 두려운 게 사실. AI를 주제로 삼은 만큼 이 책은 꼭 추천하고 싶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DNSx-rJoJhv601YFi0mlA7AvV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6:25:12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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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간의 제약이 사라지면&amp;nbsp;좋을까?&amp;nbsp; - &amp;lt;경험의 멸종&amp;gt;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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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천서구도서관 상주작가의 책방 7월 도서로 선정된 책 리뷰를 공유합니다.   문학상주작가를 하며 공간이 주는 힘에 대해 더욱 느끼고 있다. 도서관이라는 공간은 더운 여름의 주민들의 피서지이기도 하고, 또는 동네 주민들이 앉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도서관이라는 공간 안에서 매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amp;lt;경험의 멸종&amp;gt;은 피해야 할 위험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sQDOJixKEOy3pycA2yaw_NsSo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9:38:03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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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보그지만 괜찮아 - &amp;lt;사이보그가 되다&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kkR/803</link>
      <description>인천서구도서관 상주작가의 책방 7월 도서로 선정된 책 리뷰를 공유합니다.    인공지능은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누군가의 미래 예측을 찾아보는 요즘, 나보다 더 첨단 기술을 기대하는 또 다른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다고,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시선과 시선 사이의 경계   정상이라는 단어의 뜻을 살펴보자. 바를 정, 상태 상으로 바른 상태(제대로 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qfEQmsvMo4kyhz7sThduA4-RR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5:11:30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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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정말' 인간을 먹고 자란다 - &amp;lt;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amp;gt;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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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천서구도서관 상주작가의 책방 7월 도서로 선정된 책 리뷰를 공유합니다.   AI 때문에 세상이 변할 수 있겠다고 내심 기대된다. 특히, 디자이너에게 사정해야 하는 1인 창작자에게는 인공지능 덕분에 얼굴 붉힐 일 없다는 게 제일 감사하다.     AI로 세상이 변할 것이라는 기대   인공지능이 개발되며 예찬론자들은 유토피아가 도래할 것이라 말한다. 아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H3u_vR0a6ELLHz6zsEExitFbZ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7:34:17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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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을 넘어서는 강력한 개인의 등장이라 - &amp;lt;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kkR/798</link>
      <description>인천서구도서관 상주작가의 책방 7월 도서로 선정된 책 리뷰를 공유합니다.   독립노동자로 일한 지, 어언 7년 차. 꽤 오랜 기간 혼자 일한 나에게 인공지능의 등장이라.  드라마 &amp;lt;상속자들&amp;gt;에서 이효신(강하늘)이 주인공의 등장(이민호)을 보며 대사 한 것처럼 정말 세상을 압도하는 악동이 나타난 격이었다.   내가 과연 인공지능과 공존할 수 있을까?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D40a1Ji78JZrp88v-zxjj1cpF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7:01:50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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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하는 영혼을 응원하며 - 4년 만의 출근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2kkR/795</link>
      <description>몇 년만의 출근인지 모르겠습니다. 가게를 닫고 줄곧 출근을 하지 않았으니, 약 4년 만의 출근이려나요. 출근 길이 이렇게나 길고도 험한지 몰랐습니다. 가깝지도 멀지도 않지만, 사람들에게 부대끼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렇게까지 해서 출근을 해야 할까?'  회사에 들어간 것도 아니고, 무언가 엄청난 걸 하러 출근한 건 아니에요. 정말 제가 하고</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8:15:36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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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속에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 - 지속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 생각 재조정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kkR/784</link>
      <description>내가 지금껏 계속 작업을 멈춰왔던 이유를 돌이켜보자면  1. 내일해도 된다는&amp;nbsp;게으름 2. 시작하기 어려운 큰 목표를 세우는 일 3. 어려움에 직면하면 바로 포기해버리는 태도 4. 환경이나 타인을 탓하는 태도 5.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좋은 장소가 필요하다는 만족감 6. 더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 완료하지 않는 미완의 상황 7. 빨리 성취하고 싶다는 조</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9:37:17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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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행복, 남는 시간에 해야 한다는 착각 - 세상에서 제일 큰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2kkR/781</link>
      <description>몇 년 전까지만 해도 행복은 거창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터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것이 행복이요. 여유가 생기는 지점 휴가 같은 시간을 누리면 행복이라고 여겼다.   고로 지금은 행복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곤 시간을 아껴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다. 중요한 일부터 끝내면 행복은 당연히 따라오는 거라고 착각했다. 그때까지 '행복'의 본질에 대해서</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2:55:49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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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보다 친절하고 다정한 - 알고리즘이라는 존재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kkR/780</link>
      <description>연인 사이에 공유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가장 우선으로 꼽히는 게 바로 유튜브 알고리즘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우리의 실질적인 시간과 삶을 채우는 것들이 '가상 세계'에 의해 좌지우지된다. 사랑하는 이의 관심사가 잔뜩 모여있는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이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유튜브를 켠다. 그리고 자동으로 업데이트된 영상을 확인한다. 새로고침을 하</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8:37:02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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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피성 책 읽기의 결말 - 2025년은 책에 파묻혀 살았던 한 해였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kkR/778</link>
      <description>26년이 시작한 지 무려 2주가 지났다.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까 뭐부터 써야 할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는다. 글을 쓰겠다고 해 놓고, 글 쓰는 사람이라고 공표하면서 다니는 사람이 &amp;lt;제일 두려운 게 글쓰기&amp;gt; 돌아보면 작년에도 글 쓴다고 말해놓고서는 고작 한 달에 한번 쓰는 게 다였다.   핑계를 대자면, 대신 책을 엄청나게 읽었다. 3주에 한 번씩 20권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kR%2Fimage%2FBrEjO1C5l40VxZUwJ2v-1fVFJng.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4:24:54 GMT</pubDate>
      <author>허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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