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쏘대장</title>
    <link>https://brunch.co.kr/@@2ihH</link>
    <description>조용한 재즈 듣다가 갑자기 밴드 틀어버리는 사람이야, &amp;quot;이게 왜 나한테 꽂히지?&amp;quot;라는 질문으로 세상을 읽고, 그 발견들을 여기에 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2:30:5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조용한 재즈 듣다가 갑자기 밴드 틀어버리는 사람이야, &amp;quot;이게 왜 나한테 꽂히지?&amp;quot;라는 질문으로 세상을 읽고, 그 발견들을 여기에 써</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hH%2Fimage%2FEOB8fG9x06HtyyhW40nh8vqOKl4.jpg</url>
      <link>https://brunch.co.kr/@@2ihH</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바이브코딩, 내 일의 경계가 사라졌다 - AI가 다 해준다면, 나는 무엇을 향해 갈까</title>
      <link>https://brunch.co.kr/@@2ihH/6</link>
      <description>ChatGPT가 등장한 이후로 AI와 관련된 소식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쏟아졌다. 새로운 도구와 모델이 등장했고, 활용법부터 AI 윤리, 자동화와 수익화까지 관련 분야도 빠르게 넓어졌다.  내가 처음 AI를 활용한 영역은 아주 일상적인 것들이었다.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글을 쓰거나 다듬는 데 활용했다.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여러 쇼핑몰을 직접 돌아다니</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1:00:23 GMT</pubDate>
      <author>쏘대장</author>
      <guid>https://brunch.co.kr/@@2ihH/6</guid>
    </item>
    <item>
      <title>머리가 복잡한 날, 집 정리 영상을 몇 번씩 본 이유  - 내가 청소한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속이 시원하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2ihH/5</link>
      <description>머리가 복잡한 날, 내가 정리 영상에서 오래 바라본 건 완벽한 집이 아니라 어지러운 것이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는 조용한 과정이었다. 처음엔 그냥 넘기려던 영상이었다. 알고리즘이 보여준, 누군가의 집 청소 루틴 영상.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의 집에서 하루 동안 벌어지는 사소한 장면들이 빠르게 지나갔다. 접시는 선반에 차례로 놓이고, 아이 옷은 작게 접혀 서랍</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5:22:21 GMT</pubDate>
      <author>쏘대장</author>
      <guid>https://brunch.co.kr/@@2ihH/5</guid>
    </item>
    <item>
      <title>자기 전 10분, 침대에 누워 배우는 일본어  - 도망치고 싶던 마음이 작은 공부가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2ihH/4</link>
      <description>내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하루쯤 살아보고 싶었던 적이 있다. 아는 사람도 없고, 나를 설명해야 할 과거도 없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미리 알고 있는 사람도 없는 곳. 그곳에서는 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을 것 같았다. 지금까지의 나를 잠깐 내려놓고, 낯선 사람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마음이 가장 커졌던 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23:05:17 GMT</pubDate>
      <author>쏘대장</author>
      <guid>https://brunch.co.kr/@@2ihH/4</guid>
    </item>
    <item>
      <title>나는 왜 책 대여 서비스에 돈을 썼을까 - 무료 도서관을 두고, 돈을 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ihH/3</link>
      <description>책을 빌리는 피로를 덜고, 누군가의 취향을 잠시 들여오는 일 직장 근처에 도서관이 있다. 걸어서 5분도 걸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사실 책을 빌리는 데 돈을 쓸 이유는 없었다.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점심시간에 잠깐 들르면 됐고, 퇴근길에 반납하면 그만이었다. 무료라는 말은 늘 꽤 설득력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도서관이 조금 피곤해졌다. 반납 기한</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4:18:52 GMT</pubDate>
      <author>쏘대장</author>
      <guid>https://brunch.co.kr/@@2ihH/3</guid>
    </item>
    <item>
      <title>3년차 기획자가 오늘 브런치를 시작한 이유 - 손에서 펜을 놓지 않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2ihH/2</link>
      <description>손에서 펜을 놓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 그게 나였다.  어릴 때부터 글을 읽고, 생각하고, 남기는 일이 좋았다.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고, 대학생 때는 기자단 활동도 했다. 졸업 후에는 취업을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당시 남자친구였던 지금의 남편이 살던 동네 근처에서 기자를 준비하다가, 작은 회사에 들어가 글 쓰는 일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좋</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4:10:26 GMT</pubDate>
      <author>쏘대장</author>
      <guid>https://brunch.co.kr/@@2ihH/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