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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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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살맛 나게 하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세상보다 우리가 만들 세상이 좀 더 나아지길 희망합니다. 어렵지만, 가능 하다! 믿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6:48: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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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살맛 나게 하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세상보다 우리가 만들 세상이 좀 더 나아지길 희망합니다. 어렵지만, 가능 하다! 믿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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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의 쓸모 -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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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아이들은 방학입니다. &amp;lsquo;방학(放學)&amp;rsquo;이라는 말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amp;nbsp;학교에서 하던 공부를 잠시 내려놓는 시간.  그런데 요즘 방학은 정반대가 된 것 같습니다. 학교를 쉬는 대신 더 많은 공부를 하고, 학기 중보다 더 바쁘게 학원을 오갑니다.&amp;nbsp;다음 학기에 배울 것을 미리 배우고, 조금이라도 앞서가기 위해 방학을 사용합니다.&amp;nbsp;학교는 쉬</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6:15:29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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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는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거든요 - 딸에게 배운 교육철할</title>
      <link>https://brunch.co.kr/@@2iVG/49</link>
      <description>코로나가 시작되던 해였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던 딸은 학교 대신 집에서 교육방송을 보며 수업을 들었습니다.&amp;nbsp;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학년별로 한 분의 선생님이 전국의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amp;nbsp;그 모습을 보다가 엉뚱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amp;lsquo;초등학교 선생님은 과연 몇 분만 있으면 될까?&amp;rsquo;  학년별로 한 명씩이라면 여섯 분이면 전국 초등학생들의 수업이 가능하</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5:41:55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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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본 사람이 안다 - '가능성 디자이너'라는 직업</title>
      <link>https://brunch.co.kr/@@2iVG/48</link>
      <description>코로나 시절, 뜻하지 않게 요리를 시작했습니다.&amp;nbsp;라면 정도만 끓이던 사람이 칼을 들고 하나씩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amp;nbsp;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재료도 맞추고, 양념도 계량했습니다.&amp;nbsp;그런데 이상했습니다.&amp;nbsp;사 먹던 맛이 좀처럼 나지 않았습니다.&amp;nbsp;재료는 똑같은데 왜 맛이 다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어느 재료가 어떤 맛을 내는지, 언제</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13:23:19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2iVG/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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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리를 찾아서 - 그 많은 벤치마킹은 왜 실현되지 않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iVG/47</link>
      <description>기업도, 지방정부도 끊임없이 벤치마킹을 합니다. 해외 출장도 가고, 선진 사례도 찾아갑니다. 유명한 성공 사례에는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갑니다. 같은 곳을 다녀온 출장보고서만 수십, 수백 건이 쌓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배우고 돌아오는데, 정작 비슷한 성공을 만들어내는 경우는 드뭅니다.&amp;nbsp;왜일까요.&amp;nbsp;성공을 보았는</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13:09:38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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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일도 재밌어야 잘 된다 - 오래 가는 좋은 일은 문화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iVG/46</link>
      <description>롯데 자이언츠는 올해도 가을야구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몇 년째 같은 기대와 같은 아쉬움을 반복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도 사직야구장은 늘 관중으로 가득 찹니다. 성적만 놓고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amp;nbsp;부산 사람들은 우스갯소리로 말합니다.  &amp;ldquo;사직야구장은 경기 보러 가는 곳이 아니라 응원 보러 가는 곳이다.&amp;rdquo;  저도 그 말에 고개를 끄덕</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7:35:18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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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 잘하는 습관 - 좋은 질문은 함께 더 멀리 가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iVG/45</link>
      <description>대학 1학년 때의 일입니다. 변산공동체를 꾸리기 위해 국립대 교수직을 내려놓고 변산으로 들어간 윤구병 교수께서 학교에 강연하러 오셨습니다.&amp;nbsp;자연으로 돌아가 가장 작은 규모의 생활공동체를 만드는 이유와 목적을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강연이 끝나고 질문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날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꼭 질문을 하고 싶었습니다.&amp;nbsp;고작 대학 신입생이었</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7:24:51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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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적인 인풋, 습관적인 아웃품 - 생각의 펜촉을 마르지 않게 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2iVG/44</link>
      <description>창의적인 사람은 어디에서 새로운 생각을 얻을까요.  남다른 영감을 타고난 사람에게만 새로운 생각이 찾아오는 것일까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가 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에 번쩍 떠오르는 것일까요.  저는 창의성이 특별한 순간보다 매일의 습관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생각을 끊임없이 받아들이고, 머릿속에 들어온 생각을 끊임없이 밖으로 꺼내는 생</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7:06:03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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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능성을 보라 - 문제를 보는 사람과 가능성을 보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2iVG/43</link>
      <description>가능성을 보라  우리는 변화를 시작할 때 늘 같은 질문부터 합니다.  &amp;ldquo;문제가 무엇입니까?&amp;rdquo;  학교도 그렇고, 기업도 그렇고, 관공서도 그렇습니다. 회의실에 둘러앉아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하나씩 적어 내려갑니다.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찾습니다. 브레인스토밍도 합니다.  아이디어는 많을수록 좋다고 말합니다. 좋고 나쁜 평가도 하지 말자고 합니다.&amp;nbsp;그래야</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7:02:29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2iVG/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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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는, 부산인가베 - 꿈 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2iVG/42</link>
      <description>커피는, 부산인가베  몇 해 전 세종시 정부청사를 찾았습니다. 정부 예산 지원과 관련한 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중앙부처 공무원을 만나러 간 자리였습니다.&amp;nbsp;한참 동안 사업을 설명했지만 분위기는 좀처럼 풀리지 않았습니다.&amp;nbsp;회의를 마치고 준비해 간 부산의 커피를 기념품으로 건네며 말했습니다.  &amp;ldquo;부산에서 정말 유명한 커피입니다.&amp;rdquo; 돌아온 대답은 예상 밖이었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6:36:57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2iVG/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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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십 년 뒤의 부산을 말할 용기 - 사람보다 방향이 오래가는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2iVG/41</link>
      <description>삼십 년 뒤의 부산을 말할 용기  몇 해 전 부산의 영상 콘텐츠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D.P.」를 연출한 감독이 부산에서 촬영하며 겪었던 일입니다.&amp;nbsp;부산 사하구 하단동에서 배우 정해인 씨가 출연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답니다.&amp;nbsp;촬영을 위해 도로 한쪽을 잠시 통제하고 있었는데, 술에 취한 시민 한 분이 다가</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6:18:57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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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은 만큼 본다 - 디자인 좀 아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2iVG/40</link>
      <description>보고 싶은 만큼 본다  바르셀로나에 출장을 갔을 때였습니다.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디자인 전시장처럼 느껴졌습니다. 건축물마다 서로 다른 생각과 표정이 있었고, 거리와 광장, 가게의 간판과 작은 생활용품까지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말을 걸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웠던 것은 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하나의 건축물이 완성되기를 기다리는 도시의 태도였습니</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5:57:48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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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강산도 식후경 - 좋은 뜻보다 좋은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2iVG/39</link>
      <description>금강산도 식후경  대학교 시절이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갈 무렵 교수님께서 갑자기 학생들에게 물으셨습니다.&amp;nbsp;&amp;ldquo;유물론이 뭐라고 생각하는가?&amp;rdquo;&amp;nbsp;강의실은 조용해졌습니다.&amp;nbsp;유물론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은 서로 눈치만 볼 뿐 누구도 쉽게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잠시 우리를 바라보던 교수님께서는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amp;ldquo;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수</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5:44:02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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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없습니다 - 사람은 경험한 만큼 상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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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여 년 전 대학 시절, 저는 학과 학생회장을 맡고 있었습니다.&amp;nbsp;3월이면 가장 큰 행사는 신입생 환영회였습니다.&amp;nbsp;당시에는 어느 학과나 1박 2일 일정이 당연했습니다.&amp;nbsp;저도 처음에는 그것이 원래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학생회장과 함께 학과장님을 찾아갔습니다. &amp;ldquo;교수님, 올해는 신입생 환영회를 2박 3일로 하고 싶습니다.&amp;rdquo;&amp;nbsp;학과장님께</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4:23:30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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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것은 어떻게 살아남는가 - 오래된 것은 끊임없이 새로워져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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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된 것은 저절로 살아남지 않습니다.  강의를 할 때 종종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amp;ldquo;67년 된 할매국밥집과 75년 된 원조 할매국밥집이 있습니다. 어느 집에 가시겠습니까?&amp;rdquo;  청중들은 쉽게 답하지 못합니다. 누군가는 75년 된 원조를 고르고, 누군가는 67년 된 집을 고릅니다. 질문 속에 무언가 함정이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잠시 이야기를 듣고 난</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4:01:13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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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드마크보다 오래 남는 것 - 좋은 사람의 기준을 가진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2iVG/36</link>
      <description>20세기는 랜드마크의 시대였습니다.  도시들은 경쟁하듯 높은 건물을 세우고, 거대한 다리를 놓고, 화려한 광장을 만들었습니다. 누가 더 높이, 더 크게, 더 웅장하게 도시를 기억하게 만들 것인가가 중요한 시대였습니다.  그 경쟁이 틀렸던 것은 아닙니다. 랜드마크는 도시를 한눈에 기억하게 만드는 강력한 상징이었습니다.&amp;nbsp;에펠탑을 떠올리면 파리가 생각나고, 오페</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2:13:56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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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인간으로 남는 기술 - 형(型)을 잃지 않는 &amp;lsquo;카타고(KataGo)&amp;rsquo;를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2iVG/35</link>
      <description>AI는 형을 지키는데, 인간은 무엇을 지킬 것인가  십 년 전, 세상은 한 판의 바둑 앞에서 숨을 죽였습니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amp;nbsp;그때만 해도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도전한다고 생각했습니다.&amp;nbsp;알파고라는 이름도 그랬습니다.  &amp;lsquo;알파(Alpha).&amp;rsquo; 무언가의 시작을 알리는 이름이자,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을 선언하는 이름처럼 들렸습니다.  십 년이 지났</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6:29:15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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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꺼내 먹는 재미 - 평생 곁에 둘 한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2iVG/34</link>
      <description>평생 꺼내 먹을 재미  집에는 아직도 고등학교 친구들이 생일 선물로 사 준 레코드가 있습니다. 삼십 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가장 소중한 물건 가운데 하나입니다.&amp;nbsp;중학생 때 처음 용돈을 모아 레코드를 사기 시작했습니다. 부산 남포동의 음반가게를 돌아다니고, 음악감상실을 들락거리며 새로운 음악을 만나는 일이 그렇게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부산의 작</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6:16:24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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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드 루키 - 은퇴는 역할의 끝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iVG/33</link>
      <description>&amp;ldquo;당신은 이제 은퇴하셔야 합니다.&amp;rdquo;  평생 축구만 해 온 국가대표 선수에게 그 말은 선수 생활의 끝을 알리는 선고와 같았습니다. 아직 뛸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amp;nbsp;몸도 괜찮았고, 새로운 팀을 찾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amp;nbsp;하지만 세상은 그에게 전혀 다른 길을 권했습니다.&amp;nbsp;스포츠 에이전트였습니다.&amp;nbsp;선수를 관리하고 계약을 돕는 사람이었습니다.&amp;nbsp;처음</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3:27:56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2iVG/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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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리즘 디톡스 - 질문하는 능력이 자유를 지킨다</title>
      <link>https://brunch.co.kr/@@2iVG/32</link>
      <description>추천은 구속이다. 편리함은 통제다. 알고리즘은 권력이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 속 슬로건을 오늘의 사회에 맞게 다시 써 본 것입니다. 오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쟁은 평화다. 자유는 예속이다. 무지는 힘이다.  처음에는 모순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오웰은 권력이 언어를 바꾸면 사람들의 생각도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amp;nbsp;전체주의</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3:16:39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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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나이드는 연습 - 하하 캠퍼스</title>
      <link>https://brunch.co.kr/@@2iVG/31</link>
      <description>어제 조금 아쉬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amp;lsquo;하하캠퍼스&amp;rsquo;라는 이름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름 하나가 바뀌는 일인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곰곰이 떠올려 보니 제가 아쉬웠던 것은 이름 자체가 아니었습니다.&amp;nbsp;그 이름 안에 담긴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이름이 사람의 마음을 만든다고 믿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3:05:22 GMT</pubDate>
      <author>서종우 가능성디자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2iVG/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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