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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석류</title>
    <link>https://brunch.co.kr/@@2flB</link>
    <description>문화행정학자, 칼럼니스트&amp;amp; 컨설턴트. 공공 문화예술 현장 문제를 가까이 오래 보아왔습니다. 조직과 사람이 아프다는 걸 알아차리고, 거기서부터 돕고 성장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7:23: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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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행정학자, 칼럼니스트&amp;amp; 컨설턴트. 공공 문화예술 현장 문제를 가까이 오래 보아왔습니다. 조직과 사람이 아프다는 걸 알아차리고, 거기서부터 돕고 성장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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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웃는 얼굴로  서로를 포기하는가 - [장석류의 예술로(路)] 2026/ 09.16</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74</link>
      <description>강점을 말해 주는 게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한 공공문화조직의 중간관리자 교육에서였다. 인정 피드백을 세 단계로 연습하던 참이었다. 동료가 최근에 한 일을 짚고, 그 일이 보여준 그 사람의 강점을 말하고, 그래서 고마웠다고 전하는 순서였다. 그때 한 차장이 손을 들었다. 강점이라고 짚어 주는 게, 결국 일을 더 시키려는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나는 잠시 답을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B%2Fimage%2FsdfLP7r1FhDJdf3iOTaiG8-G6W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4:47:03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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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자라야, 조직이 해낸다 - [장석류의 예술로(路)] 2026.08.12</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73</link>
      <description>공공문화예술기관은 어떤 사람을 어떻게 키우는가  1박 2일, &amp;lsquo;사람을 키우고 남기는 시스템&amp;rsquo;을 설계하다 얼마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amp;middot;어셈블리퍼블릭과 함께 1박 2일을 꽉 채운 워크숍을 열었다. 문화 분야 조직에서 직원 교육과 인사, 역량개발을 맡은 담당자들이 모였다. 목표는 하나였다. 각자 조직의 전략과 과제에 맞게 &amp;lsquo;사람을 키우고 남기는 시스템&amp;rsquo;을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B%2Fimage%2FeMz7w0qqud6YjzJ2oH4SlsYxE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11:13:24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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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색이 되지 않는 융합 _협업의 기예에 관하여 - [성남문화재단 아트뷰 기고글] 2026년 6+7월호</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71</link>
      <description>전지 한 장이 벽에 붙어 있었다. 매트릭스(Matrix)가 그려진 종이 위에 열다섯 개의 화살표가 얽혀 있었고, 한 사람이 그 앞에 오래 서서 자기 화살표와 정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다른 사람의 화살표를 한참 들여다보고 있었다. 저 사람과 나는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이 질문이 그날의 출발점이었다. 성남문화재단의 예술기술융합프로젝트 &amp;lt;업스케일링 성남&amp;gt;의 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B%2Fimage%2Fg_w69Sj7pUejqAsQaIJRZwq6v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1:58:37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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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은 내게,  이미 기대를 접었을 것이다 - [장석류의 예술로(路)] 2026.07.15</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70</link>
      <description>공기가 내려앉는 슬라이드 여러 해 공공 조직의 조직문화를 진단해 왔다.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나는 같은 장면을 몇 번이나 만났다. 대부분의 슬라이드에서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이는데, 어느 한 장에 이르면 발표장 안의 공기가 조용히 내려앉는다. 아무도 말하지 않고, 누구도 눈을 맞추지 않는다. 그 슬라이드에는 네 개의 질문에서 나온 답이 담겨 있었다. 지금</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1:41:11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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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는 모두 바빴고,  아무도 같은 곳을 보지 않았다 - [장석류의 예술로(路)] 2026.06.16</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69</link>
      <description>우리는 진짜 일을 하고 있을까 2026년 새해, 한 부처 장관이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가짜 일을 덜어내고, 국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진짜 성과로 공공기관의 역할과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가짜 일'이라는 말이 장관의 입에서, 그것도 공공의 한복판에서 나온 것이다. 반가운 진단이었다. 나는 지난 몇 해 동안 여러 공</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6:53:03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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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차가운 자본과 뜨거운 예술을 잇는 브릿지 빌더 신용호 - [문화다원 No53] 예술人기획人행정人 부족 간 인터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68</link>
      <description>오십 세 번째 좌표는 좌표는 여의도에 있는 한국메세나협회에서 기업과 예술 사이에 다리를 놓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메세나(m&amp;eacute;c&amp;eacute;nat)'라는 말은 고대 로마의 외교관이자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정치 참모였던 가이우스 마이케나스(Gaius Maecenas)의 이름에서 왔습니다. 베르길리우스와 호라티우스 같은 시인을 후원해 라틴 문학의 황금기를 연 인물이지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B%2Fimage%2Fmzp2bpmIw6Ydz3dlnTjqpxkVs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08:33:18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guid>https://brunch.co.kr/@@2flB/1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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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화행정의 수비 공백과  적소적재의 눈 - [장석류의 예술로(路)]&amp;nbsp;2026.04.22</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67</link>
      <description>설익어 있다 &amp;quot;설익어 있다.&amp;quot; 지난해 6월, 나는 한 편의 의견서 첫머리에 그렇게 적었다. 제21대 대선 이재명 후보 캠프의 'K-문화강국 비전과 정책 공약'을 읽은 뒤였다. 그 의견서에는 이런 문장도 있었다. &amp;quot;강팀은 공격력도 좋지만, 수비가 강하다. 문화를 통해 국부를 창출하는 일이 문화강국의 공격력이라면, 사회 정서적 갈등을 완화하고 고립과 외로움을</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15:14:25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guid>https://brunch.co.kr/@@2flB/1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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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공 문화예술 조직을 위한  정체성 리비전 여정 - 미션을 믿는 사람들이 방향을 잃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66</link>
      <description>S#1. 이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공공 문화예술 조직에서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돈이 크게 되는 일은 아닙니다. 권력이 모이는 자리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 일을 선택하고, 이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문화재단에서, 예술 단체에서, 지역 문화도시 현장에서. 예술인, 기획인, 행정인이라는 각기 다른 언어를 쓰면서도 같은 공간 안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B%2Fimage%2FeEwWtATAXQUV_wYjZDsQjR3Kwf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5:00:43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guid>https://brunch.co.kr/@@2flB/166</guid>
    </item>
    <item>
      <title>(다원:예술&amp;times;기술) 협업 워크숍  - 기술을 대하는 방식과 태도 '2&amp;times;2 스펙트럼 매트릭스'를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65</link>
      <description>수요 : 예술이 '공학(기계, 전자, 컴퓨터 등) 기술'을 만나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영역을 특정 예술 장르로 분류하지 못해 우리는 '다원' 장르라고 얘기합니다. 문화예술 공공조직 중에서 나의 예술 영역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어 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amp;times;기술'이 만나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예술가와 공학자를 섞어 놓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B%2Fimage%2Fuk6idazHy4sAfX8G7AXR_chhr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9:05:20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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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정했습니다,  그래서 예술이 멈췄습니다 - [장석류의 예술로(路)] 2026.03.18</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64</link>
      <description>입구에만 불이 켜져 있다 2023년 여름, 당시 정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킬러 문항'을 없애겠다고 선언했다. 온 나라가 들끓었다. 찬반 논쟁이 이어졌고, 교육 전문가들이 줄지어 등장했다. 수십 년째 반복되는 장면이었다. 그런데 그 소란 속에서 아무도 묻지 않은 질문이 있었다. 킬러 문항이 사라지면 대학교육이 달라지는가. 강의실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1:26:30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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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팀, 강점발견 워크숍 프로그램</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23</link>
      <description>S#1. 동료의 단점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조직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관리자 그룹을 모아 작은 워크숍을 진행할 때입니다. 다른 팀장의 강점을 이야기해달라고 했을 때, 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잠시 눈동자가 위쪽을 바라보며 애써 짜내려는 눈빛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반면 1:1 코칭에서 동료가 보완했으면 하는 점을 물어보면, 큰 고민 없이 날카롭게 이야기하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B%2Fimage%2FRjOuzteDuLzIrEdAu-nBxZ1ys3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8:43:33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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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업은 돌아가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 매뉴판 : 컨설팅 워크숍 코칭</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63</link>
      <description>S#1. 사업은 돌아가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 공공 문화예술 조직에는 예술인, 기획인, 행정인이라는 세 부족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같은 건물, 다른 언어. 그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듣는 말이 있습니다.  문화재단에서 10년 넘게 일한 팀장이 있었습니다. 1:1 코칭 자리에서 한참을 망설이다 이런 말을 꺼냈습니다. &amp;quot;사업은 돌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내가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B%2Fimage%2Fh8phzZ8_hpQwmYycwXxH4HfMzu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7:59:52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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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성장 지표,  오늘도 다정할 수 있을까? - [장석류의 예술로(路)] 2025.12.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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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중요하게 여긴 성장 지표 개인적으로 올해 중요하게 여긴 두 개의 성장 지표가 있었습니다. 성과지표가 아닌, 성장 지표입니다. 일하는 방식과 태도가 성장하면, 성과는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지표를 설정할 때는 장기적으로 리스크가 될 수 있는 내가 가진 행동과 태도에 변화를 주고 싶거나, 변화하는 세상 흐름에 따라 일하는 방식</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3:49:35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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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가 정신과 예술가 정신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 [장석류의 예술로(路)] 2025.11.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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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술로 일하다 &amp;lt;예술 일자리 박람회&amp;gt;의 열기 얼마 전 코엑스에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동 주관으로 열렸던 &amp;lt;2025 예술 일자리 박람회&amp;gt;에 특강 연사로 참여한 일이 있었다. 현장을 방문했을 때, 눈에 들어온 것은 전시 공간의 디자인, 조명, 부스의 콘텐츠가 아니었다. 예술로 살아가고 싶다는 20~30대 예술인들의 긴장, 불안, 기대가 공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B%2Fimage%2Foe06QQsaj-NPHlJZb50Ybll38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5:11:38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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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정이 예술을 창업과 만나게 하면 원하는 성과가 나올까 - [장석류의 예술로(路)] 2025.1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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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술가에게 기업가 정신을 요구하기 시작한 행정 요즘 문화정책의 언어를 보면 낯설지 않게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amp;lsquo;창업&amp;rsquo;이다. 예술인 창업지원, 창작기업 육성, 크리에이티브 스타트업. 행정은 예술가에게 기업가 정신을 요구하고 있다. 창작만으로는 부족하니, 스스로 수익모델을 만들고, 시장을 읽고 지속 가능한 경영 역량을 갖추라는 것이다. 경영이 기초예술을 만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B%2Fimage%2FN8-Lp9gCF_PaVtA4X2eu4RF65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2:38:55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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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정이 인문을 만났을 때,  좋은 행정이란 무엇인가? - [장석류의 예술로(路)] 2025.09.24</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59</link>
      <description>인문학의 동시대성을 만드는 창의력 얼마 전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 공연으로 올라간 창극 &amp;lt;심청&amp;gt;은 전문 평론가뿐 아니라 공연을 본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국립창극단은 &amp;lt;심청&amp;gt;을 홈그라운드인 국립극장에 올렸고, 표를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공연 완성도에 관한 평과 관객이 느낀 만족도는 차이가 있었지만, &amp;lt;심청&amp;gt;이라는 작품이 동시대성을 가지기</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21:08:28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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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정을 구체화해 존재를 연결하는 시각 예술가 이정연 - [문화다원 No53] 예술人기획人행정人 부족 간 인터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58</link>
      <description>오십 두 번째 좌표는 '도시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포착하고 싶어 하는 작가님을 만났습니다. 감정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이를 해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작업 언어, 다시 말해 시각적으로 도시의 감정을 포착하는 방법론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작가는 그 언어를 가지고 있었고, 해당 언어는 동시대 다양한 매체로 확장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B%2Fimage%2FiRvZkpqoU4pvPuEtyCbDf71cv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6:50:26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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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큰 다리 정길선 - [문화다원 No52] 예술人기획人행정人 부족 간 인터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57</link>
      <description>오십 두 번째 좌표는 국악계에 계신 품이 넓은 거인 한 분을 만났습니다. 예술가이면서 기획자, 그리고 교육자이자 행정가이신 분입니다. 앞선 인터뷰이 윤나은 드로잉 아티스트와 마찬가지로 이분도 제가 예술인이 자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 일을 돕는 과정에서 만났습니다. 보통 이런 관계로 만나는 예술가 분들은 대체로 20~40대 분들이 많습니다. 70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B%2Fimage%2FYlaU1Yg9-jjduHyTT1hQq4zVe2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3:55:37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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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축된 진솔함을 자유롭게 펼치는 드로잉 아티스트 윤나은 - [문화다원 No51] 예술人기획人행정人 부족 간 인터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2flB/156</link>
      <description>오십 한 번째 좌표는 응축된 사유를 폭발적인 힘으로 그려내는 드로잉 아티스트를 만났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남문화재단과 예술인 역량강화 사업 일환으로 작가분들이 내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 일을 곁에서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작가님은 이때 만남이 인연이 되었습니다. 이 젊은 드로잉 아티스트를 보면서, 다양한 문화 기획자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B%2Fimage%2FtsSxQpEXLVAanP01RLlOVciUu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7:06:07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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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이 지속될 수 있는 길을 닦는 전시 기획자 박혜원 - [문화다원 No50] 예술人기획人행정人 부족 간 인터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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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십번째 좌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 가보았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우리나라 공공조직에서 만화 진흥과 만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설립된 거의 유일한 기관입니다. 이름만 보면 문화부 유관기관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부천시 출연기관입니다.&amp;nbsp;한국콘텐츠진흥원이 웹툰 분야를 지원하고 있지만, 문화예술진흥법에도 포함된 만화 장르에 한정해 보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부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B%2Fimage%2FMNc1ej4sXGc4P-b0reLgL3UcZ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5:45:37 GMT</pubDate>
      <author>장석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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