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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rittenjoh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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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냥 아무거나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2:55: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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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아무거나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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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명의 발전이 드라마를 망치는 방법 - [얻어걸린 드라마] 넷플릭스 '돌풍'</title>
      <link>https://brunch.co.kr/@@2fLk/13</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살짝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작이란다. 혹했다. 몰아보기를 좋아한다. 완결로 출시됐단다. 출연진 쩌는데? 작가도 박경수란다.   안 볼 이유가 없었다. 2024년 7월 1일, 마음에 휘몰아칠 돌풍을 기대하고 앉았다. 다 보고 나서 크게 흥행 못할 것이라 생각은 들었다. 한쪽 편을 들면 다른 쪽은 보게 마련이다. 그런데 다 깠다. 물론 한쪽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k%2Fimage%2FlSVutcLQNu5KAZGp77qJTyMQ4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14:16:19 GMT</pubDate>
      <author>writtenjoh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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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히 맴돌 것 같은 - [얻어걸린 책] 호밀밭의 파수꾼</title>
      <link>https://brunch.co.kr/@@2fLk/12</link>
      <description>우연히 제 손이 간 책들을 대충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amp;lt;스포일러가 있습니다&amp;gt;   분명 읽으려고 산 책이었음은 분명하다. 유명하다니까 읽어야 하는 줄 알고 샀겠지. 언제 샀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이 책에 다시 손을 뻗은 이유는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격이 올라 이번 참에 유튜브를 끊어야겠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이었다. 아주 즐겨보는 편이 아니었는데도, 음악을 포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k%2Fimage%2F7j2Rvo93kQP4wFzmiEQqF0Wi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24 14:02:39 GMT</pubDate>
      <author>writtenjoh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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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일까, 실패일까 - 인생 처음으로 내 것 하나를 끝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fLk/11</link>
      <description>글을 쓰면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큰돈은 아니어도 얼마간의 수입을 내면서 배만 곯지 않으면 좋지 않을까, 막연한 바람이었다. 아마 브런치에 처음 기웃거리게 된 것도 그 때문이었을 거다.   이전 글에서 내가 놓아버리고 후회했던 것들, 그러니까 '버려졌던 것들' 중 하나를 주워 들어야겠다는 계획이 지난 연말에 완성되었다. 바로 그것은 2019년에 쓰기 시작</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24 13:45:40 GMT</pubDate>
      <author>writtenjoh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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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려졌던 것들 - 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2fLk/10</link>
      <description>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서 어디에 무엇을 쓸까 생각하다가 오래전에 인사도 없이 도망치듯 버려두었던 것들을 떠올렸다. 찬찬히 살펴보자니 여러 가지를 기웃거렸던 지난날부터 지금까지를 똑 닮은 것 같다.   그래서 뉴스에서든 종종 나오는, 반려동물을 외진 길가에 버리고 돌아선 모진 사람들을 떠올렸나 보다. 느닷없는 미련에 오래 유기된 글들을 돌아보고 나니, 그들만</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15:44:35 GMT</pubDate>
      <author>writtenjoh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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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롱 독서광, 다독多讀과 정독精讀 사이에 서다 - 노상 습득 노트 탐독기 5</title>
      <link>https://brunch.co.kr/@@2fLk/7</link>
      <description>지난 며칠 동안은 눈앞에 스치는 모든 텍스트가 잘못되지는 않았나 주의 깊게 살펴보는 병이 생겼기 때문에 집에 돌아오면 머리까지 지끈거렸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잘못 적힌 것들이 참 많았는데,&amp;nbsp;매일 지나다니던 곳에서 그런 것을 발견했을 때는 나름 큰 충격에 빠졌다. 그렇게 생긴 강박은 책을 보는 와중도 이어져서,&amp;nbsp;&amp;nbsp;오탈자를 찾는 데 신경이 쓰여 도리어 내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Lk%2Fimage%2F4TgtXUGNKpZbSZO1uE6PiXyz_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Sep 2016 11:05:13 GMT</pubDate>
      <author>writtenjoh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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