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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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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엔 해볼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1:24: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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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엔 해볼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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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esh_데이비드 솔로이</title>
      <link>https://brunch.co.kr/@@2euO/4</link>
      <description>살아가면서 자신의 외모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 첫 장부터 파격적인 데이비드 솔로이의 Flesh는 부커상 수상작으로도 유명하지만, 작품 자체가 가진 욕망적이고 육체적인 부분이 더 관심을 끄는 것 같다.  가독성이 좋았던 글이었는데, 자극적인 요소에 작품 자체가 가진 문학성이 묻혀버린 감이 있어서 조금은 안타깝다. 이 작품은 남성적인 육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uO%2Fimage%2FoLI9ysXJMZ8KLQEGC2fpwHFOD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5:15:18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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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양_다자이 오사무 - 귀족이란 누구인가? 인간은 이렇게 복잡한 존재인가? 그냥 복잡하고 복잡해</title>
      <link>https://brunch.co.kr/@@2euO/3</link>
      <description>다자이 오사무의 사양이란 책을 읽었다. 인간실격의 작가인지 몰랐는데 꽤 유명한 일본 작가라고 한다. 인간실격은 첫장부터 우울해서 읽다가 중도에 책을 덮었었는데, 사양은 단편이라 그나마 끝까지 참고 읽을 수 있었다.  꽤나 우울하고, 꽤나 옛스러운 작가의 어투로 인해 중간중간 멈추기를 수십번. 몇장 남았는지 계속 계속 확인하면서 일주일에 걸쳐 완독했다. 드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uO%2Fimage%2FrHT-nXNhGJTpksCIZ_VrnHrsAfg.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4:41:44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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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국_가와바타 야스나리 - 브런치 첫 책리뷰를 이 책으로 시작할 줄 몰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2euO/2</link>
      <description>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이란 책은, 세계문학전집에 있을만큼 꽤 유명한 책이었나 보다. 처음 들어본 책이었고, 일본 고전 문학은 흥미가 떨어져 읽지 않았는데 나만 모르고 있었던 책이었다. 책의 첫문장은 '국경의 긴 터널을 지나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밭바닥이 하얘졌다'로 시작한다. 첫문장부터 범상치 않았던 책은 많지 않은 페이지를 다 이렇게 치밀하고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uO%2Fimage%2FwvS8oBhYkTpQdW_YaobfPu447Jw.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1:01:26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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