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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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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습니다.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된 &amp;lt;나는 멜버른의 케어러&amp;gt; 저자입니다. 장애인 지원사로 일하면서 노동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5:09: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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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습니다.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된 &amp;lt;나는 멜버른의 케어러&amp;gt; 저자입니다. 장애인 지원사로 일하면서 노동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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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는 멜버른의 케어러&amp;gt;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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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멜버른의케어러&amp;nbsp;#메멘토출판사&amp;nbsp;#세종도서&amp;nbsp;#세종도서교양부문&amp;nbsp;#세종도서선정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분에 제 책도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제 책을 읽어 주신 독자님들 고맙습니다.^^  두 번째 책을 내도 된다는 뜻으로 여기고 정진하겠습니다.  두번째 책은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책,  누군가의 편견을 허무는 책,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는 책,  을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KsUas3pY_ecWE2CPq7Riy2lw_R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5:37:09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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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오늘 저녁은 뭐 먹지? - 중간이면 이번 생은 선방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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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거긴 또 방학이야? 호주 애들은 언제 공부하는 거니?&amp;rdquo;  한국의 초등학교 교사인 언니가 물었다. 엄마인 나도 아들이 초등학교때는 10주 마다 꼬박꼬박 돌아오는 방학이 너무 싫었다. 호주에는 급식 문화가 없어서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도시락만 들려 보내면 오후 3시까지는 자유다. 한국에서 교사일 때는 방학 &amp;ldquo;만&amp;rdquo; 고대하며 살았는데,</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04:52:52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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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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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에서의 두 번째 장례식, 처음도 그리고 두 번째도 내가 돌보고 지원했던 장애인 고객들의 장례식이다. 장애인 지원사란 직업을 바꾸지 않는 한, 한국에 사는 나의 가족들이 대거로 호주로 이민을 오지 않는 한, 앞으로도 한동안 내가 맞이할 장례식들은 장애인 고객들일 게다.  &amp;ldquo;난 멋진 삼촌이야. 나 멋지지?&amp;rdquo;  &amp;ldquo;난 이탈리아계 호주인이야.&amp;rdquo;  가족들로 부터</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5:37:01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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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양합니다, 당신의 잘난 남편들 - 훌륭하고 좋은 사람이었는데 단지 저랑은 잘 맞지 않았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19</link>
      <description>혼란스러웠다. 뭐가 대단히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가족과 지인들에게 우리 커플의 헤어질 결심에 대해 말을 하고 다닐 때였다. 워낙 겉으로는 잘 사는 부부로 보여서 우리의 결심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렇게 말하는 지인들이 많았다.  &amp;ldquo;다시 생각해봐요. 지금은 감정이 격해져서 그런데 조금 지나면 마음이 바뀔 거예요.&amp;rdquo;  실상 타인들이 생각하듯</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7:56:17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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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공부는 이만하면 됐고!</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18</link>
      <description>3시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 온 아들은 온라인 게임 삼매경이다.   &amp;lsquo;사회성을 잘 깨우치며 살고 있네.&amp;rsquo;  온라인 상에서 태초에 근심걱정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듯 학교 친구들과 신나서 떠들며 노는 아들을 보면 한편으론 참 다행이란 생각도 든다. 애가 초등학교 다닐 때에는 중등 시절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기만 하면 더 바랄 바가 없다고 생각해 본적도 있으니</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22:36:43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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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의 속성, 이혼의 속성</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17</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랑 아빠는 좋은 사람들인데 왜 헤어져?&amp;rdquo;   아들이 물었다. 아들이 애기였을 때부터 질문에 답하는 시간들이 행복했다. 아들의 눈 높이와 아들의 깨침만큼 설명을 해 주는시간들이 소중했다. 아들이 세상에 대한 이치를 알고 싶어 하는 질문들이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감사한 일은 아들이 묻는 질문들에 대부분은 답을 해 줄 수가 있었다. 물론 잘 모르는 부분은</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2:24:37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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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박육아가 부러운 여자 - 이혼이 숨통이고 해방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16</link>
      <description>아들을 사랑하는 일은 그를 사랑하는 일이었다. 아들을 이해하는 일은 그를 이해하는 일과 일맥상통했다.  &amp;ldquo;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내</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2:13:00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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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든 시작에는 끝이 있다. - 인생 그까짓 게 뭐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15</link>
      <description>&amp;ldquo;아들의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정서적 건강을 모든 결정의 최 우선에 둔다.&amp;rdquo;  이혼을 결정할 때 전 남편과 가장 먼저 합의한 내용이다. 이혼은 어른들의 일이고, 어른들의 결정으로 미성년자인 아들에게 돌아갈 피해를 가장 최소화 하자는 게 우리 부부가 이혼을 결정할 때 굳건하게 일치한 첫번째 항목이었다.  굳이 이혼이 아니더라도 일상의 세세한 부분에서 부모의</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8:28:52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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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 대디 화이팅! - 내가 세상에서 젤 좋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14</link>
      <description>검은 뿔 테 뒤의 두 눈이 화들짝 놀란 듯 하다. 그는 마치 태어나서 이런 말은 아니 이런 사람은 처음 본다는 듯이 놀란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 나의 해석 없이는 난해한 문장인 듯했다. 단지 이 짧은 한 마디를 툭 내 뱉았을 뿐인데 말이다.  &amp;ldquo;난 내가 세상에서 젤 좋아요!&amp;rdquo;  그와 나는 한국인 러닝클럽에서 만났다. 어쩌면 파크런(ParkRun)에서 자주</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6:37:18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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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을 종용하던 딸 - 엄마, 이혼 좀 하면 안 돼?</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13</link>
      <description>별로 권장하고 싶지 않은 부모 관계 밑에서 자랐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일이 무엇인지, 좋은 부부로 살아간다는 일이 무엇인지, 아이들을 돌보고 양육한다는 게 무엇인지, 자녀들에게 모범이 되는 부모가 무엇인지, 경제적-심리적-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을제공한다는 일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없는 가정에서 자랐다.  학창시절 또래 친구들과 말을 섞는 일이 꺼려지곤 했</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5:27:53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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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돈 벌러 갈게, 너는 저녁을 하렴! - 이렇게 널널하게 애들을 키워도 되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12</link>
      <description>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만난 한국 가정이 있다. 호주 멜버른으로 이민을 오고 가장 가깝게 지내던 사이였다. 어쩌다 보니 아이들이 같은 학교에 다녀서, 같은 반이어서, 거기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가정이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 엄마 둘 다 돈을 벌러 나가지 않아서 시간이 많았다. 자연스럽게 학교 안과 밖에서 어울렸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mvytlZ9wMTGaCt0_GlAlokJbjw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3:58:02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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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한 년, 이혼 고민중인 년, 이혼 못할 년 - 이혼은 아무나 하는 줄 알아?</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11</link>
      <description>&amp;ldquo;시간이 갈 수록 이 만남이 젤 편해. 다른 사람들 하고는 나눌 수 없는 깊은 속 얘기를 &amp;nbsp;이 곳에서만 꺼낼 수 있어.&amp;rdquo;  멜버른 시티, 여자 셋이 모였다. 한국 식당에서 복분자를 나눠 마시는 중에 지인 K 가 실없는 미소를 띠며 말했다. 맑은 피부에 긴 생머리를 찰랑 거리고 나와는 다르게 선명한 눈과 코를 갖춘 K, 그녀는 처음 만나는 외국인들에게도 농담</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06:53:29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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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의 힘 - 뭐든 할 수 있을 거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10</link>
      <description>아들을 낳고 나니 책임감이 커졌다. 2년이나 기다려도 안 오던 아들은 입양을 생각할 때 쯤에 나에게로 왔다. 건강하지 못한 엄마에겐 열 달간 품고 있는 것도 도전이어서 임신과 함께 육아휴직에 들어갔다. 교육 공무원이어서 다행이었다. 자연스럽게 남들과는 다른 걱정들이 앞서곤 했다. 수시로 이런 바람을 품고 살았다.  &amp;lsquo;제발, 아들이 성인이 될 때 까지만 살게</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04:18:03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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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날 - 여기까지가 저의 한계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09</link>
      <description>&amp;ldquo;네가 달리기를 시작했다고?&amp;rdquo;  나를 오랫동안 알아 온 지인들은 내 말을 믿지 못했다. 첫 파크런 (parkrun, 매주 토요일 아침, 전 세계의 공원이나 야외 코스에서 열리는 5km 무료 러닝&amp;middot;걷기 행사)을 완주했다는 내 말에 지인들은 마치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말해도 못 믿겠다는 듯이 반신반의했다. 5킬로미터를 난생 처음으로 달리고 난 뒤 심장이 터질</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3:57:31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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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Kg 만 들어올릴 권리의 나라 - 이 기관에 뼈를 묻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08</link>
      <description>&amp;ldquo;어지간히 몸을 아끼고 사리네.&amp;rdquo;  같이 일하는 동료가 너무 얄미웠다, 고 지인이 솔직하게 말했다. 멜버른의 한 미국계 대형 할인매장의 베이커리에서 일하는 그였다. 동료 중에 한 명이 어깨에 부상을 당했다며 3Kg 이상의 물건은 들어 올릴 수가 없다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했다. 그래서 별로 무겁지도 않은 쓰레기 봉투 하나도 못 들어 올린다고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AuycNZPfw77eCh2iuM3SYSIvR4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5:00:10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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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이민생활: 느림의 유용함과 기다림 사이 - 영어는 내 모국어가 아니라서 당신이 빨리 말하면 다 이해할 수 없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07</link>
      <description>&amp;ldquo;속 터져 죽겠네.&amp;rdquo;  초고속 사회, 빨리 빨리의 나라에서 온 나에게 호주는 답답한 나라였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 사람들이 참 멍청하다고 생각되던 순간들이 많았다. 이토록 간단하고 쉬운 일을 왜 저렇게 뜸을 들이고 있나 싶었다. 40여년간 한국의 속도가 몸에 벤 나에게 호주의 느린 속도는 종종 불편함과 짜증 유발 요인이었다. 이민 생활이 길어지고 호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uGjDJTCqYlzPpBk6MePRm_CvAS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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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로컬 도서관에 제 책 주문을 신청했어요 - 내가 이 책의 저자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06</link>
      <description>멜버른에는 돌봄분야에서 일하는 한국계 노동자들이 많답니다. 그 이유는 제 책 &amp;lt;나는 멜버른의 케어러&amp;gt;를 읽어 보시면 알게 된답니다.^^  며칠 전에 한국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동쪽, 그 중에 마운트 웨블리(Mount Waverley) 공공 도서관에 제 책을 주문하고 왔어요.  중국어 책이 가장 많고 그 곁에 한국어 책은 조금 있는데요. 조만간 제 책이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FhEgcAFKoDFkRKPRqUbcQrb7hg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2:16:38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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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서 모임에서 읽으면 좋을 책 -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꺼내 보려고 킵' 하셨다는 독자님</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05</link>
      <description>SNS에서 &amp;nbsp;&amp;lt;나는 멜버른의 케어러&amp;gt; 로 독서모임을 하셨다는 독자님의 글을 봤답니다. 너무 감사하고 SNS에 소개도 해주셔서 기쁘답니다.  제 책 &amp;lt;나멜케&amp;gt;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멜버른에 와서 제일 처음 한 일도 독서모임이랍니다. 너무 한국어로 수다가 그리워서 독서 모임 이름도 &amp;lt;수다리&amp;gt;랍니다. 지금도 격주로 잘 운영되고 있어요.  저는 꿈이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97Vo-gCvpsy78V0HfGUZluR8yP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8:33:48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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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노 워리즈 (No worries)의 나라 - 사람만 안 죽이면 문제 없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04</link>
      <description>너무 떨렸다. 두근거림 반, 걱정 반, 호주에서 첫 출근하던 날을 잊지 못한다. 출산과 육아, 이민과 정착 등으로 경단여 (경력 단절 여성)로 십 여년의 세월을 보냈으니 굳이 호주가 아닌 한국이어도 긴장이 될 처지였다.  장애인 활동 지원사로서의 첫 발을 떼는 날. 첫 고객과의 만남 날짜를 받아 놓고 나의 자신감은 바람 빠진 풍선처럼 쭈글쭈글 맥없이 쪼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gRDTrKf1cW2QRZ5ZzDsYdEPewV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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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봄노동 혹은 돌봄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권하는 책입니다 - 돌봄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03</link>
      <description>첫 책을 내고도 쑥쓰러워서 홍보를 잘 못했답니다.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책을 사달라는 말을 차마 하지 못했답니다. 호주에 살아서 또 홍보를 잘 못했답니다. 그리고 한국에 지인들이 별로 없고 아는 기관도 없으니 또 홍보를 잘 못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평을 올려주시는 독자분들이 계셔서 너무 고맙고 글 쓴 보람이 넘친답니다.^^ 특히 한국에서 요즘 통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SPC_h8rTn8gRKAJkRf5QFjNlvx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22:30:01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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