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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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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밍.키의 브런치입니다.밍키(Mingkey). 민영의 키(Key). 이름을 닮은 단어 하나에 마음을 담았습니다. 수필, 에세이 등 저희 여러 생각들을 담았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17: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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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키의 브런치입니다.밍키(Mingkey). 민영의 키(Key). 이름을 닮은 단어 하나에 마음을 담았습니다. 수필, 에세이 등 저희 여러 생각들을 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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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은 아이들의 시작점일수도.  - 밍키의 별. 별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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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밍키의 별. 별생각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은 아이들의 시작점일수도.  부모와 함께 살지만 학대를 경험하는 아이가 있다.  부모는 없지만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며 할머니의 건강과 죽음을 걱정하는 아이가 있다.  보호시설에서 자라며 자신을 사랑으로 돌봐주던 선생님을 그리워하는 아이도 있었다.   아이마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다르지만, 한 가지는 같았다.  모든</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6:21:24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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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판 세계의 북부대공 - 밍키의 별. 별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cu8/554</link>
      <description>밍키의 별. 별생각  로판 세계의 북부대공  지난주부터 나는 로판 세계에 조금 깊이 빠져 있었다.  정확히는, 북부대공이라는 단어에 꽂혔다.  우리가 경기북부에 있으니, 북부라는 말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한번 써볼 수  있지 않을까.  겨울, 북부, 아이들, 수호기사단.  그 단어들을 하나씩 이어 붙이다 보니 어느새 내 머릿속에는 작은 세계 하나가 만들어져</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9:19:16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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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에서 얻은 것 - 밍키의 별. 별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cu8/551</link>
      <description>밍키의 별. 별생각  도쿄에서 얻은 것  4박 5일, 일본 도쿄에 다녀왔다.  첫날 시부야 스카이에서 내려다본 도쿄는  정말 웅장했다. 끝없이 이어지는 건물과 도로, 도시의 불빛들.  한국보다 인구가 두 배 이상 많은 나라의  수도라는 것을 굳이 숫자로 확인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았다.  눈앞에 펼쳐진 도쿄를 바라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과거와 현재</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22:19:34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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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_당신의 기억은 무엇인가요 - 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2cu8/553</link>
      <description>기억의 보관소  에필로그  당신의 기억은 무엇인가요  기억의 보관소에는 마지막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오래 일한 사람.  늦은 나이에 가게를 닫은 사람.  아이를 걱정하며 몰래 노래를 부르던 사람.  자신이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사람.  한때 사랑했던 거리를 지나지 못하는 사람.  그리고 아무것도 잃어버린 것이 없다고</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0:21:50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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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보관소 외전 - 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2cu8/545</link>
      <description>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  기억의 보관소 외전  기억의 골목에는  작은 음료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메뉴는 하나뿐입니다.  오늘의 색  손님이 들어오면  주인은 묻습니다.  &amp;ldquo;오늘은 무슨 색으로 드릴까요?&amp;rdquo;  손님이 대답합니다.  &amp;ldquo;잘 모르겠습니다.&amp;rdquo;  주인은 웃으며 말합니다.  &amp;ldquo;그럼 오늘 마음을 말씀해 보세요.&amp;rdquo;  손님이  오늘 있었던 일</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9:20:27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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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관인 - 기억의 보관고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2cu8/544</link>
      <description>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  보관인  기억의 보관소에는  시계가 없습니다.  계절도 없습니다.  나이도 없습니다.  다만  손님만 있습니다.  ⸻  이상한 일  며칠째  손님이 오지 않습니다.  노인은  창밖만 바라봅니다.  처음으로  피곤해 보입니다.  ⸻  350개의 여름 첫번째 손님이 묻습니다.  &amp;ldquo;오늘은 아무도 안 오네요.&amp;rdquo;  노인이 웃습</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8:40:20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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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 잔에 담긴 삶의 묵직한 고소함, 이일용 로스터 - 밍키의 한.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2cu8/552</link>
      <description>밍키의 한. 인터뷰  로스터 이일용 후원자님! 어릴 적 이름 때문에 &amp;lsquo;전원일기&amp;rsquo; 드라마에 일용엄마였다고 할 때 빵! 웃음이 터졌다.  이번 인터뷰를 진행하며 &amp;lsquo;친구 따라 강남 가는&amp;hellip;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친구의 의미 중요성에 대해 새삼 느낀다.&amp;lsquo;  어쩌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하는 이야기여서 더욱더 좋은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8:37:58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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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세 번째 목소리 - 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2cu8/549</link>
      <description>기억이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  열세 번째 목소리  백연에게는 이제 막 한 살이 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자주 아팠습니다.  병원에 다녀오고,  약을 먹이고,  밤새 아이의 숨소리를 확인하고,  다음 날이면 다시 출근했습니다.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하다가도  아이의 작은 기침 하나에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누군가 물으면 늘 같은 말을 했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22:04:40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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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안의 작은 노란 길 - 밍키의 별. 별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cu8/550</link>
      <description>밍키의 별. 별생각  지하철 안의 작은 노란 길  도쿄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문득 바닥을 보았다.  노란 점자블록이 지하철 안까지 이어져 있었다.   여행자의 눈으로 보니 조금 다르게 보였다.  나는 그동안 지하철을 사람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수단이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누군가에게는 이 노란 길 하나가 혼자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길일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u8%2Fimage%2F28pNOjW9L6OPW4iWbMKKN4MeYR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6:22:12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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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가게 - 기억의 보관서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2cu8/548</link>
      <description>기억의 보관서_마음을 다는 작은 소설  오래된 가게  원호는 예순이 넘었습니다.  아직도 가게 문을 엽니다.  아침이면 셔터를 올리고, 저녁이면 셔터를 내립니다.  젊었을 때 그는 늘 말했습니다.  &amp;quot;예순만 넘으면 이 가게는 그만둘 거야.&amp;quot;  친구들이 웃으며 물었습니다.  &amp;quot;그럼 뭐 할 건데?&amp;quot;  그는 아주 구체적으로 대답했습니다.  &amp;quot;산에 다닐 거야.&amp;quo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0:23:16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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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석양을 한 잔에 담는 사람 - 이륙프로젝트.TAKEOFF.26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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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륙프로젝트.TAKEOFF.26PROJECT  서울의 석양을 한 잔에 담는 사람  오늘 카페에서 음료 하나를 마셨다.  이름은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  처음에는 그냥 예쁜 색의 음료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메뉴 설명을 읽다가 문득 멈췄다.  궁궐의 연못을 형상화한 파란 라임 에이드.  서울의 붉은 석양을 담은 오미자.  갑자기 궁금해졌다.  이 음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u8%2Fimage%2Fesq711hHuS7laZY0juKWT9Ixtc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8:20:29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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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동 - 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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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  여름동, 사라지지 않는 지도  기억의 보관소   ⸻  민호는 사계절역에서 내립니다.  20년 동안 매일 오르내렸던 출구.  익숙한 횡단보도.  익숙한 은행.  익숙한 커피 냄새.  그런데 발이 앞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몸은 분명 역 앞에 있는데  마음은  몇 년 전 그 시간에 멈춰 있습니다.  ⸻  기억의 보관소</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22:21:56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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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자들의 서가 - 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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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  톼직자들의 서가  기억의 보관소 지하에는  아무도 모르는 서가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퇴직한 사람들의 책만 꽂혀 있습니다.  ⸻  책등에는  직함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32번 창가 자리에서 매일 화분에 물을 주던 사람  ⸻  퇴근길마다 빵을 사 갔던 아버지  ⸻  매년 신입사원의</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2:04:07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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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을 파는 가게 - 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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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  침묵을 파는 가게  기억의 보관소 옆 골목에는  작은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간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amp;rsquo; 침묵을 파는 가게&amp;lsquo;  가게 안에는 유리 진열장이 있습니다.  그 안에는 종이쪽지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가격표가 붙어 있습니다.  &amp;ldquo;죄송합니다.&amp;rdquo;  3,000원  ⸻  &amp;ldquo;고맙습니다.&amp;rdquo;  5,000원</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22:21:08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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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목소리 - 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2cu8/542</link>
      <description>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  엄마의 목소리  기억의 보관소 세 번째 손님  ⸻  손님은  쉰을 앞둔 여자입니다.  엄마는 세상을 떠난 지 몇 년이 지났습니다.  사진은 정리했고,  옷도 정리했고,  집도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단 하나,  정리되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목소리였습니다.  아침마다 출근하려고 현관문을 나설 때면,  이상하게도 귓</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22:54:51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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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춤 - 이륙프로젝트.TAKEOFF.26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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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륙프로젝트.TAKEOFF.26PROJECT  잠시. 멈춤  잠시 비워진 자리  휴가철이긴 한가 보다.  출근길 경의중앙선.  늘 사람들로 가득했던 좌석이 오늘은 비어 있다.   창밖으로는 여름 햇살이 천천히 지나가고, 객실 안에는 오랜만에 여유가 흐른다.  사람들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잠시 쉼을 찾아 떠난 것이다.  ⸻  무더운 여름은 사람에게 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u8%2Fimage%2Fl_2PW0Pab5DDjH21IdKRLDmTAe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22:27:01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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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수판 수리공 - 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2cu8/541</link>
      <description>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  점수판 수리공  기억의 보관소 두 번째 손님  아주 오래전부터 도시에는 이상한 사람이  한 명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점수판 수리공이라 불렀다.  학교에서 성적판이 멈추면 그를 불렀고,  회사에서 실적판 숫자가 틀리면 그를 불렀다.  운동장의 전광판이 꺼져도,  공장의 생산량 표시기가 멈춰도,  그는 조용히 공구 가</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22:12:33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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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개의 여름 - 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2cu8/538</link>
      <description>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  기억의 보관소  첫 번째 손님  350개의 여름  보관인은 이상한 습관이 하나 있었다.  손님이 들어오면  나이를 묻지 않았다.  직업도 묻지 않았다.  대신  이렇게 물었다.  &amp;ldquo;몇 번째 여름입니까?&amp;rdquo;  ⸻  손님은 대답하지 못한다.  보관인은 오래된 장부를 펼친다.  이름도 없다.  주민등록번호도 없다.  단 한</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2:09:24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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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보관소 - 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2cu8/537</link>
      <description>기억의 보관소_마음을 담는 작은 소설  프롤로그  세상에는 지도에 없는 장소가 하나 있다.  간판은 낡았고, 문은 언제나 닫혀 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길을 잃은 사람은 그곳을 찾지 못한다.  오히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만  그 문을 발견한다.  그곳의 이름은  기억의 보관소.  ⸻  1장. 문이 보이는 날  주인공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퇴</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22:40:28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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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 8번 출구에서 시작된 음악 - 이륙프로젝트.TAKEOFF.26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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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륙프로젝트.TAKEOFF.26PROJECT  홍대 8번 출구에서 시작된 음악  홍대 8번 출구.  그 이름만 들어도 20대의 내가 걸어 나오는 것 같다.  25년 전의 홍대는 지금과는 조금 달랐다.  조금 더 거칠고, 조금 더 자유롭고, 조금 더 음악이 거리로 흘러나오던 곳이었다.  동기들과의  약속 장소는 홍대였다.  공연장으로 들어가 크라잉넛의 &amp;lt;말</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22:11:38 GMT</pubDate>
      <author>밍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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