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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title>
    <link>https://brunch.co.kr/@@2aey</link>
    <description>집과 회사를 반복하며 쓰는 10년차 직장인의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0: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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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과 회사를 반복하며 쓰는 10년차 직장인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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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사가 아직 무서운 마흔살이 마운자로를 결심하기까지 - 몇 달의 시간이 걸린 '주사 맞을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2aey/200</link>
      <description>영양제도 챙겨 먹지 않는 내가, 살 빼는 약을 먹어본 적도 없는 내가 살 빠지는 주사제를 사용한다니. 상상이 되지 않았다. 두 가지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주사는 아픈 사람이 맞는 것 아닌가?'  '주사는 아픈 것 아닌가?'  무의식 속에서는 두 번째 질문을 더 깊게 고민했는지도 모른다.   '뾰족한 주사를 내 몸에 찌르면서까지 살을 빼야 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sZQRBP6gwxDlAL0U0a1Hug3JR2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10:55:40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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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살, 대사증후군 출발선에 서다 - 살을 빼거나 약을 먹거나</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96</link>
      <description>내 방 액자 속 사진에는 건강한 30대 여성인 내가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10km 마라톤을 달리고 난 뒤 찍은 기념사진이다. 하프도, 풀도 아니지만 나에게는 10km 마라톤도 대단한 도전이었다. 완주 메달을 받아 손에 들고 자랑스러운 미소를 띠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의 내 모습은 건강하고 아름답다. 10킬로그램 가까이 날씬하게 살을 뺀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ZQG9BoFyYI0Axe8FF9bz-yCk3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4:21:41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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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만원짜리 독서모임하는 가난한 직장인 - 돈만 내면 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58</link>
      <description>돈이라는 허들 4회치 모임비가 20만원에서 30만원에 육박하는 독서모임을 하는 직장인들이 있다. 그들이 모임에 참여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특히나 비싼 가격의 그 모임을 굳이 선택한 이유는 비슷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테면 모임의 허들을 넘어서 온 사람들. 검증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기대랄까.  그 돈을 내고서라도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 열심히</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1:02:38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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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자료 삭제하고 부서 이동한 독한 직장인 - 똥을 싸는 사람과 치우는 사람은 따로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77</link>
      <description>낯선 부서로 이동한 첫날이었다. 내가 받은 자리는 &amp;lt;괴짜로 유명한 전임자&amp;gt;의 자리였다.  미안한 얼굴의 부서장만이 그 직원의 정리되지 않은 책상을 치우려고 하고 있었다.   &amp;quot;어휴. 괜찮습니다. 제가 치울게요. 그냥 두세요.&amp;quot;  &amp;quot;아니에요. 새로 온 분한테 이건 예의가 아니지.&amp;quot;  &amp;quot;지난번 인사드리러 왔을 때 본 것에 비하면 깨끗한걸요. 괜찮습니다. 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FNiaP0m5gfaiXeMwjWTLbKI-q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1:13:14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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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사고 벚꽃 명소를 알게 되었다. - 여행을 떠나야만 명소가 있는 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82</link>
      <description>2년 전 봄에는 교토에서 벚꽃을 봤다. 비싼 비행기와 숙소 값을 조금이라도 아껴보고자 열심히 손품을 팔아 여행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여행은, 인생처럼 계획대로 되지만은 않는다. 가장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바로 변덕스러운 날씨다. 이상기후 때문에 벚꽃 개화시기가 앞당겨졌고, 그래서 나는 벚꽃이 많이 떨어진 시기에 교토 여행을 하게 되었다.  벚꽃과 교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47TpXnh0vfcArxNTxKvHBA-jm1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2:05:35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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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인 가구가 대단지 아파트를 누리는 법 - 커뮤니티 - 아파트 커뮤니티 배드민턴 수업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73</link>
      <description>신축 아파트에 사는 장점을 누리려면 커뮤니티를 이용해야 한다.&amp;nbsp;관리비에 커뮤니티 운영비가 포함되어 있고, 이 운영비에 상응하는(혹은 그 이상의)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헬스/사우나/독서실 등을 매달 선택해 이용할 수 있고, 그 외의 운동시설(체육관/스크린골프장/필라테스, GX실 등)에서 유료강습을 신청해 참여할 수도 있다.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nJvPs2QxRe-NUYc0T705u4v6J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1:30:52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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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단지 아파트 끝동 사는 1인가구의 산책 - 자동차 스트레스 없는 신축 아파트 산책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43</link>
      <description>대단지 아파트에서 작은 평형은 비선호동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아파트 임장을 다니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그것이었다. 요약하면 이런 것들이다.  첫째. 기찻길 옆 거실 창문을 열면 기차가 덜컹덜컹 지나가는 소리가 났다.&amp;nbsp;단지를 산책하면 바닥이 울리는 게 느껴졌다. 넓은 평형이 있는 동이 천변에 있는 것과 대조적이었다. 기찻길 옆이면 역까지 도보로 가깝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K6gsezRuQnzzVgxDQBoD6rY-kd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2:49:08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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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괴롭힘 상사에게 괴롭힘 예방교육 듣는 직장인 - 요즘은 하극상이 더 무섭다는 망언을 남겼다고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74</link>
      <description>직장인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아이러니.  나를 괴롭힌 회사 간부에게 직장인 괴롭힘 예방교육을 듣는 웃지 못할 사건이 있었다.   그는 내가 살던 시대보다 더 큰 부조리의 시대부터 일했던 사람이다. 말이 되지 않는 상황 앞에서도 군소리 없이 명령에 복종하며 살았고, 지금도 그렇게 사는 사람이다. 그래서 요즘 시대의 직원들에게도 그것을 기대하는 사람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QdijyrSSahvw9srEKiZzCxImF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1:43:20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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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집산지 1년 된 1인가구의 집 꾸미기 - 집은 빨리, 가구는 천천히</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75</link>
      <description>집을 사는 건 내가 살아갈 환경을 고르는 일이다. 40년의 대출 레버리지를 끌어올 정도로 심사숙고해 고른 환경에서, 나는 꽤 만족스러운 일상을 살고 있다.  유일하게 후회가 되는 점은 집을 더 빨리 매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미루었던 내집마련. 역설적으로 대출을 통해 안정감을 얻게 되었다.   가구는 천천히 고를수록 후회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qtKrg1UH9WvyOe5XXKdoeXXJJ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1:04:43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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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쩔 수가 없다&amp;gt;는 변명이 싫은 독한 직장인 - 어쩔 수가 없다는 말, 어쩔티비!</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69</link>
      <description>한 직원이 차를 끌고 출근하다가 접촉 사고가 나서 사고 처리를 하느라 늦었다. 천천히 오라는 나의 말에도 후배직원은 서둘러서 온 기색이었다. 그는 오늘 해야 할 업무 담당이 자신뿐인데 출근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느냐며 죄송하다는 듯 이야기했다.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amp;quot;일은 어떻게든 다 되니까 그런 생각하지 말아요. 본인이 제일 중요해요.&amp;quot;   그리고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cNKsbmFSwCJHcGavxqGnIHh8C1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9:21:40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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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에게 돔황챠라고 말하는 독한 직장인 - 이직사관학교에서 10년 넘게 버틴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66</link>
      <description>비품 창고에서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는 참한 인턴 후배가 보인다. 지나가던 나는 그녀에게 조용히 다가가 속삭인다.   &amp;quot;돔황챠&amp;quot;  이런 뉘앙스의 말을.   &amp;quot;우리 회사 박봉에, 업무도 현타 많이 와요. 능력 되면 빨리 도망치세요.&amp;quot;    나에게는 이런 말을 해 주는 선배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그런 말을 하는 선배가 되었다. 신입에게 도망치라고 말하는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2YMMMa3s_lNqwu3qotDLKceof2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3:24:59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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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에 기사 쓰는 독한 직장인 -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에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60</link>
      <description>브런치가 안내해 준 글쓰기의 또 다른 도전 '다른 이의 브런치 글들을 찾아 읽는 일'이 내 브런치를 쓰는 일 이상으로 중요한 것 같다. 브런치를 잘 활용하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기존에 몰랐던 흥미로운 도전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되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나는 발견했다.   마치 행운의 편지처럼 브런치스토리 작가들의 글을 타고 퍼져나가고 있는 작은 도전?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HBYW3NLFUx54ZPftMQ7DZ3DGLuI"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3:55:37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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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사고 벌써 1년 - 주식과 다른 아파트들이 더 올랐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62</link>
      <description>집 사고 난 뒤 하는 가장 의미 없으면서도 가장 재미있는 행동은 &amp;lt;호갱노노 실거래가 확인&amp;gt;이 아닐까 한다. 쓸모는 없지만 호기심은 가는 것.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비싸게 사는 사람들이 있을까?'  과연 있을까? 실감이 안 되고 궁금해서 가끔씩 들여다보았던 것 같다.  집 사고 1년이 훨씬 지난 지금 나는 어떨까? 집값에 대한 호기심은 시들었고, 아파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K8qlbh4fW4JjvBZX-xk8tAwQS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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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혼 여자들이 내 집 마련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  휘둘릴 것 없던 내가 EX에게 휘둘렸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35</link>
      <description>집을 사고 나니 잊었던 옛 남자친구가 떠오른다. 소개팅 첫 만남에서 자신이 집을 샀다는 이야기를 했던 사람이었다. 집을 사 본 적 없는 나는 그가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고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남자였다. 그래서 나의 경제적인 면도 검증하고 싶어했다.   어느날 그는 50문 50답 문항을 준비해왔다. 서로에 대해 더 알아 보자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OtAMsbqgBHMsYTA23Ta-KNoCiH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15:00:03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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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장님 그거 오타 아니에요'라고 말하는 독한 사원 - 직장인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55</link>
      <description>국문과를 졸업했지만 아직도 맞춤법에는 자신이 없다. 글을 쓰고 맞춤법 검사를 돌릴 때마다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맞춤법 오류가 발견되곤 한다.  그래서 누군가의 맞춤법을 교정해주지는 않는 편이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계속 같은 실수를 되풀이할 때가 아니고서야.   &amp;ldquo;자기야 자기 부장님은 카드를 너무 잘 긁으시는 거 아니야? 카드 결제한다고 할 때 &amp;lsquo;결제&amp;rs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4MKTqmGi80BZKhkq9HG5d7U3II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1:06:38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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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사고 (강제) 절약 요정이 되었다. - 집을 산 1인 가구가 버티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26</link>
      <description>&amp;quot;혼자 살면 돈 쓸 곳 없지 않아?&amp;quot;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1인 가구는 항변할 것이 많다. 1인 가구가 돈 쓸 곳 많은 이유를 몇 가지만 언급해 본다. 1. 규모의 경제 불가능 2. 싱글세 3. 신호부부 청약, 다자녀 지원 등의 기회비용 상실 4. 혹시 모를 결혼?에 지불하게 될 미래의 인플레이션 비용  이것들을 제치고서라도 가장 큰 이유 한 글자를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XTxYEVo0wv2VQ5rJSmQyOdRlhG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5:00:03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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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10만 조회글을 쓰고 브런치를 접은 이유 - 인사팀장님 눈치 좀 챙겨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49</link>
      <description>브런치를 다년간 쓰지 않았던 적이 있다. 벌써 5년 전의 일이다. 브런치 작가 승인이 되자마자 나는 몇 편의 같은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브런치는 비교적 정제된 글로 나의 한을 풀 수 있는 공간이었다. 대나무숲이 될 줄 알았던 브런치가 나를 띄워주기 전까지는.......  나는 그럴싸한 계획이 있었다. 얻어맞기 전까지는.......  그 당시 다음(DA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Ox_sfYE8yUg1CJmyMJdlsTPm7G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9:19:44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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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사고 소비 요정이 되었다. - 내 집에서 사고 싶었던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36</link>
      <description>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신의 집을 가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상을 즐겨보는 편이다. 나는 그들에게서 부지런히 자신의 삶을 가꾸는 긍정적인 모습을 본다.  내 집도 아닌데 뭘 사  내 마인드는 사실 이랬다. 돌이켜보니, 내 집도 아니란 생각에 현생을 포기했던 것이 후회된다. 엄마가 '냉장고 좀 사'라고 말할 정도로, 집에 투자하지 않는 원룸 생활을 10년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4O9mA9TocL0mbUfn5vb2fWeStk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5:00:02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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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에서 온 위트 만점 이사 선물 - 굿보다는 이사가, 말보다는 선물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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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비스직만큼 폐쇄적인 일도 없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을 응대하기 때문에 다이나믹한 일일 것 같지만, 아쉽게도 나의 조직에서 내가 하는 일은 폐쇄성으로 수렴한다.&amp;nbsp;아무리 바쁜 소속에서 일을 맡는다고 하더라도 내가 답변해야 할 질문들이란 이런 내용의 무한 반복이었다. 몇번 플랫폼에서 기차를 타야 하나요?화장실은 어느 쪽인가요?기차를 놓쳤는데 어떻게 해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QrkXc4BDpwwlQqBdJPioac1ctW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5:00:00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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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축 아파트 나홀로 적응기 - 싱크대 물이 왜 안 나올까?에서부터 시작되는</title>
      <link>https://brunch.co.kr/@@2aey/130</link>
      <description>나홀로 신축아파트 적응기 (1) 살아보며 시작하는 방 정리  이사를 온 날부터 진짜 이사가 시작되었다.  포장이사 업체에서 넣어주신 짐들을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시 정리했다. 짐을 정리하다보니 수납장과 책장, TV장을 구입해야 짐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amp;nbsp;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을 통일감 있는 색상의 가구 구입을 위해 다양한 브랜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ey%2Fimage%2FuYQk61uP5_6G8wmBPET1ZZWY1K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5:00:01 GMT</pubDate>
      <author>낮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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