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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2YRM</link>
    <description>어제와 오늘의 차이를 반복하며,부단히 나아가는 삶을 기록합니다.&amp;lsquo;일노애락(일하면서 느낀 희로애락)&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일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2:46: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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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와 오늘의 차이를 반복하며,부단히 나아가는 삶을 기록합니다.&amp;lsquo;일노애락(일하면서 느낀 희로애락)&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일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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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노애락 /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2YRM/66</link>
      <description>얼마 전 신입 직원분에게 한 가지 제안을 드렸다.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부탁이라 거절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싫은 내색 하나 없이 흔쾌히 알겠다고 했다.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더니 &amp;quot;제가 도움이 된다면 뭐라도 해야죠.&amp;quot;라는 답이 돌아왔다. 솔직히 조금 감동했다.   와. 초심자의 마음이란 이런 거였지.  문득 나의 초심을 떠올렸다. 나도 한때</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0:00:10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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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노애락 / 100점짜리 답을 내려놓는 연습&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YRM/65</link>
      <description>오랜만에 해야 할 일들을 잠시 내려놓고 이틀 동안 리더십 교육을 받았다. 덕분에 차분히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었다.  리더십 교육에서 하는 말이야 다 비슷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배울 게 또 있었다.&amp;nbsp;그동안 팀을 잘 꾸려가기 위해 시도했던&amp;nbsp;일들의 방향이 아주 틀리지는 않았던 것 같아 위안이 되었다. 그럼에도&amp;nbsp;'리더는 신의 영역인가?'&amp;nbsp;싶게 훌륭한</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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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노애락 / 나만의 AI팀이 생겼으면</title>
      <link>https://brunch.co.kr/@@2YRM/64</link>
      <description>다소 늦었지만 클로드를 본격적으로 배워보기 시작했다. 일단은 코워크부터 시작했다.  책에 나온 내용을 하나씩 따라 해 봤다. 바탕화면의 폴더를 정리하고, 파일 이름을 일괄 변경하거나 포맷을 바꾸고, 영수증 사진을 정산표로 만들고, 웹 리서치를 통해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식이었다.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런데 책에 나온 내용을 다 공부하고 막상 내 업</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9:53:44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64</guid>
    </item>
    <item>
      <title>일노애락 / 팀장으로 자란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YRM/63</link>
      <description>팀장을 처음 맡은 해였다.  본업만으로도 벅찼는데 기관 30주년 기념행사와 국제 심포지엄, 30년사 발간까지 함께 맡게 되었다. TF가 꾸려지기는 했지만 결국 전체를 끌고 가는 역할은 우리 팀의 몫이었다.  그때의 나는 '좋은 팀장'보다는 '능력 있는 팀장'이 되고 싶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고, 팀원들도 내가 기대하는 만큼 해주기를 바랐다.</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0:00:11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6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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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노애락 / 일에 질척대는 사람들&amp;nbsp;&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YRM/62</link>
      <description>7월이 시작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회사 밖 사람들과의 대화가 나에게 좋은 자극이 되고 있다.  '누구와 함께 일하고 싶은가?'라고 묻는다면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나도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사람과 일하고 싶다.  자기 일에 대한 기준과 자신감이 있는 사람. 어제와 똑같이 일하는 게 아니라 그 너머를 고민하고, 어떻게든 더 좋은 방</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6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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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노애락 / 무엇을 외주줄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2YRM/61</link>
      <description>영상을 제작하는데 사정상 기획부터 촬영까지 주어진 시간이 이틀뿐이었다. 업체에 기획안을 보내며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AI가 정리한 것 같은 반듯한 문서가 돌아왔다. 내가 묻고 싶었던 것은 다듬어진 문장이 아니라 영상을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가면 좋을지에 대한 의견이었는데 말이다.   다행히 현장에서는 예상보다 좋은 이야기들이 나왔다. 촬영을 하면서 처음</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0:00:12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61</guid>
    </item>
    <item>
      <title>일노애락 / 이제는 밖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2YRM/60</link>
      <description>얼마 전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대학원 동기의 얼굴을 발견했다. 반가운 마음에 영상을 클릭해 보니, 공공기관을 다니다 퇴사한 후 창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다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였다.  동기의 이야기를 보면서 그동안 내가 품고 있던 고민들과 결이 깊게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20년 가까이 공공기관에서 쌓은 전문성이 과연 밖에서도 경</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9:00:10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60</guid>
    </item>
    <item>
      <title>일노애락 / 묵묵함의 대가&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YRM/59</link>
      <description>'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나를 드러내기보다 묵묵히 내 할 일을 하며 신뢰를 얻는 것에 더 집중해왔다. 개인으로 일할 때는 그것이 장점에 가까웠다. 그런데 팀장이 되고 나서는 이야기가 달라졌다.  이제는 성과를 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성과를 보여줘야 하고, 설명해야 하고, 때로는 잘 포장할 줄도 알아야 한다. 형식적으로라도 &amp;quot;그래, 수고 많았다</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0:00:12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59</guid>
    </item>
    <item>
      <title>일노애락 / 내 에너지 밀도를 지키는 일&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YRM/58</link>
      <description>최근에 점심 한 끼가 내 다음 날을 바꿨다.  평소 친해지고 싶었던 분께 용기를 내어 점심을 제안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좋은 에너지를 받는다는 느낌이었다. 자신의 삶을 어떻게 꾸려나가고 있는지 이야기하는 내내 행복한 표정이셨고, 그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어쩜 저렇게 친절하실 수 있을까 싶을 만큼 다정한 분이었는데, 일할 때는 또 엄격하고 반듯한</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8:00:14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58</guid>
    </item>
    <item>
      <title>일노애락 / AI 워크플로우 맵을 그리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YRM/57</link>
      <description>쏟아지는 AI 관련 영상들을 보며 조급해하기보다는 나한테 뭐가 어떻게 필요한지를 먼저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내 업무를 하나씩 뜯어보는 것이었다. AI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협업이 가능한 것과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 그렇게 나만의 'AI 워크플로우 맵(Workflow Map)'을 그리기 시작했다.   첫 번째로</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8:00:12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57</guid>
    </item>
    <item>
      <title>일노애락 / 나약한 의지를 허리춤에 매고&amp;nbsp;&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YRM/56</link>
      <description>복직 후 내 삶의 우선순위는 처참히 무너졌다. 휴직 기간 24시간을 오롯이 통제하며 가꾸었던 그나마 '인간다운 몸'은 복귀와 동시에 원상 복구되었다. 아니, 일의 압박과 스트레스 그리고 다시 찾아온 폭식 속에 이전보다 더 처참해졌다는 편이 정확하겠다.  피폐해진 마음이 피폐한 몸을 만들고, 그 몸이 다시 마음을 갉아먹는 악순환. 몇 번의 '현타'를 맞으며</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0:00:12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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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노애락 / 나는 왜 그토록 일이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YRM/55</link>
      <description>어쩌다 보니 '오늘 치의 나'를 살아내고 있다. 책임과 의무 사이를 바쁘게 오가며 닥치는 대로 해치우는 것 말고는 별다른 길이 없어 보이는 시간들. 결코 혼자가 아니었지만, 기어이 혼자인 것만 같던 시간이었다. 머릿속에서는 끊임없이 생각들이 떠올랐다 사라졌고, 어떻게든 잘해보고 싶었던 그 마음은 언제나 가장 날카롭게 나를 베어냈다.   치열하게 일하던 선배</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0:00:16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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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노애락 / 봄의 ㅂ을 짓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2YRM/54</link>
      <description>나는 나의 일을 했다.  감정의 소용돌이와 상관없이, 산더미 같은 업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년도 사업계획서, 평가 지표에 맞춘 홍보 계획 보완, 다음 달 프로젝트 기획까지. 중간중간 쏟아지는 요구자료 작성과 팀 업무 컨펌, 보도자료 감수까지 마치고 나니 하루 종일 모니터에 코를 박고 살았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다.   종일 모니터 속 글자들과 씨</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9:03:33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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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노애락 / 선명한 패배감&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YRM/53</link>
      <description>리스펙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다. 다만,&amp;nbsp;외길 인생을 꾸준히 성장하며 걸어온 만큼 내 업(業)에 대한 최소한의 인정은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새로운 평가 지표가 발표되던 날, 그동안 쌓아 올린 공든 탑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지표라는 이름의 칼날은 지난 성과들을 조목조목 난도질했다.  질적인 가치는 안중에도 없다. 그저 칸을 채우기 위한 '양'이 전부다.</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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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노애락 / 내 것이 아닌 것을 홍보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YRM/52</link>
      <description>홍보팀은 늘 최전선에 서 있다. 보도자료부터 영상, 카드뉴스 등에 이르기까지 원작을 2차 가공하는 모든 과정은 깊은 고민의 연속이다.  충주맨처럼 B급 감성으로 주목받는 사례도 있지만 모든 기관이 그 방식을 따라갈 수는 없다. 기관이 가진 무게, 지켜야 할 전문성,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해 끊임없이 자기 검열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조직에 맞게 핏(</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9:11:41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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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노애락 / 1월 15일에 멈춘, 1분기 일의 회고&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YRM/51</link>
      <description>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1월의 시작과 함께 '일의 기록'을 해보겠노라 다짐했지만, 책상 위 다이어리는 1월 15일에 멈춰 있다. 잉크가 마른 그 자리 이후로는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 소용돌이뿐이다.  연초는 늘 그렇듯 거창하고 위태로웠다. 연간 계획의 큰 방향을 잡고 내부의 엇갈리는 목소리를 조율하며, 예산과 시기라는 현실의 숫자를 맞추는 과정이</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5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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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노애락 / 나는 어떤 뒷모습을 남기고 있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YRM/50</link>
      <description>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 해결 방식이 누군가에겐 퇴사의 이유가 될 줄은 몰랐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그 파도를 넘어서면 또 다른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최근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나는 어떤 뒷모습을 남기는 선배가 될 것인가?'에 생각이 닿았다.   어떤 일이 터질 때마다 나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에 먼저</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9:01:34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5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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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노애락 / 파이를 나누는 계산보다, 판을 바꾸는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2YRM/49</link>
      <description>정신없이 시간이 흘렀다. 체계적으로 해보겠다고 마음먹었던 계획들은 순간순간 끼어드는 일에 밀려 여기저기 흩어져 버렸다.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면 시간은 한 뭉텅이씩 지나가 있다.   그저 기계적으로 처리하면 될 일들이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조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그에 따른 후속 요청까지 챙기다 보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소모됐다.</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9:00:30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4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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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노애락 / AI 교육에 시간 쓰고 깨달은 것  - 지름길을 찾는 대신 나만의 문제를 정의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YRM/48</link>
      <description>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AI 서비스가 쏟아진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매일 '이것 모르면 끝장'이라는 식의 영상을 배달한다. 영상을 보면 당장 써야 할 것 같아 조급해지고, 다른 영상을 보면 금세 마음이 흔들린다.   솔직해지자. 나는 지금 기술을 배우고 있는 걸까, 아니면 '뒤처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소비하고 있는 걸까?   시중의 AI 교육도 크게 다르지 않</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9:27:16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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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노애락 / 나를 리드하기&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YRM/46</link>
      <description>최근에 들은 리더십 강의는 내 고정관념을 깨는 계기가 되었다. 성장의 리더십에는 세 단계가 있었다. 나를 리드하기, 타인을 리드하기, 미션을 리드하기. 놀랍게도 그 시작점은 바로 '나를 리드하기'였다.  그동안 나는 리더십을 타인이나 조직을 이끄는 기술이라 생각해 왔다. 하지만  나 스스로가 바로 서지 못하면 누구도 제대로 리드할 수 없다는 당연한 진리를</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0:00:12 GMT</pubDate>
      <author>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2YRM/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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