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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닐라로맨스</title>
    <link>https://brunch.co.kr/@@2Vcl</link>
    <description>윤소영의 브런치입니다. 《진짜 인생은 퇴근 후에 시작된다》 공저자로 첫 책을 출간했습니다. 늦게 시작했지만 그래서 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돈공부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1:12: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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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소영의 브런치입니다. 《진짜 인생은 퇴근 후에 시작된다》 공저자로 첫 책을 출간했습니다. 늦게 시작했지만 그래서 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돈공부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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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나는 매일 돈으로 돈을 산다 - 내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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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언제 사야 해요?&amp;rdquo;        &amp;ldquo;지금 사도 되나요?&amp;rdquo;        &amp;ldquo;저도 몰라요.&amp;rdquo;       사람들은 까르르 웃는다. 달러 투자를 알려준다는 사람이 언제 사야 하는지도 모른다니. 하지만 정말 모른다. 내일 환율이 오를지 내릴지, 오늘이 가장 싼 날인지 더 떨어질지는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동안 원&amp;middot;달러 환율은 1,500원을 넘어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cl%2Fimage%2FqYP-OCAK8j5OQJ1uqy5UOT1fK4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6:11:51 GMT</pubDate>
      <author>바닐라로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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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달러 투자, 저도 알려주세요 - 잃지 않는 투자는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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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여윳돈이 별로 없는데 저도 할 수 있을까요?&amp;rdquo;  &amp;ldquo;시간이 부족한 데 가능할까요?&amp;rdquo;  달러 투자를 시작한 후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사실 처음 시작은 여윳돈이 생겨서였고 15년간 운영했던 교습에서 잠시 휴식기를 가지던 때였다. 잠시지만 명목상 시간도 있고 돈도 있어서 달러 좀 굴리는 여자였던 셈이다. 그래서 처음엔 그러한 질문들이 난감했다.  &amp;ldquo;그럼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cl%2Fimage%2FgN9vzZ_wXf42__a8ZHuthQjfyt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6:00:18 GMT</pubDate>
      <author>바닐라로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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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행복도 스플릿이 되나요. - 달러가 가르쳐준 기다림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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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년을 기다려 300만 원.       2022년 초 달러당 1,200원에 1만 달러를 샀다고 가정해 보자. 약 1,200만 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2026년 환율이 1,500원일 때 팔았다면 1,500만 원. 환전 비용을 제외하면 약 300만 원의 환차익이 생긴다. 나쁘지 않은 수익이다.        &amp;lsquo;1,200만 원을 4년 동안 묶어두고 300만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cl%2Fimage%2FBkaYcJspj7u0boK9TZaQt41dP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8:33:37 GMT</pubDate>
      <author>바닐라로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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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흔들리지 않는 기준 - 내 마음도 환율 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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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아차, 누가 나만 보고 있는 거 아니야? 조금만 더 기다렸다 팔았어야 했는데..... 안 팔았다면 얼마를 더 버는 거였지? 1,000달러였다면 3천 원, 10,000달러였다면 3만 원.....&amp;rsquo;        달러를 사고파는 일에 익숙해질수록 혼잣말을 하는 날이 많아졌다.   나누어 사고파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환율이 크게 움직이는 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cl%2Fimage%2Fpgv07ZNNHc8jyQZdwVf1e9Zcw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6:05:39 GMT</pubDate>
      <author>바닐라로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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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1달러로 시작해도 괜찮아 -  1달러에서 1만 달러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2Vcl/11</link>
      <description>달러 투자를 시작할 무렵, 내놓았던 지방 아파트가 좀처럼 팔리지 않아 전세로 돌렸다. 덕분에 잠시 운용할 수 있는 자금이 생겼다.        마침 환테크 공부에 재미를 붙여가던 때라 잠시 머무는 자금을 활용해 보고 싶었다.       &amp;lsquo;주식투자 한 번도 안 해본 내가 달러 투자를? 후후&amp;rsquo;        환전 앱을 설치하고 처음 1달러를 샀다. 1달러. 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cl%2Fimage%2FEhgqf3EaYjCVVkaEBNIrySRVm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31:39 GMT</pubDate>
      <author>바닐라로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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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문과생에게 환율은 외계어 - 외계어를 왕초보의 언어로 바꾸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2Vcl/10</link>
      <description>지역 주택조합 문제로 막막했던 2년 전, 『50대 부자 되는 이야기』를 처음 손에 집어 들었다. 돌이켜보면 그때가 내 진짜 돈 공부의 시작이었다.        책을 통해 저자가 운영하는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블로그를 찾아가 줌으로 상담을 신청했다.   그동안의 사정을 구구절절 담은 긴 메일도 보냈다. 그렇게 멘토님과의 첫 상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cl%2Fimage%2FRz98342iE1NWX_GSCyMZvW5BC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6:17:50 GMT</pubDate>
      <author>바닐라로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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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책 리뷰가 인생의 방향을 바꿔놓았다 - 딱 한 달, 책 한 권에 미치면 생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2Vcl/9</link>
      <description>&amp;lsquo;큰일 났다.&amp;rsquo;       나 혼자 읽을 때는 모르는 용어가 나와도 찾아보기만 하고 대충 알면 그만이었다. 읽을수록 생소한 용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달러 인덱스, 환율 스프레드, 환전 수수료, 환율 우대, 환차익, 환차손, 매수, 매도... 하나를 이해하면 다른 하나가 막혔다. 달러 투자를 직접 해볼 엄두는커녕, 당장 이 책을 제대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cl%2Fimage%2FJC1vjxAbDvcTeqmBLieTATJfw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7:07:00 GMT</pubDate>
      <author>바닐라로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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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50에, 만난 가계부 - 3억을 되찾으려다 1원을 보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Vcl/8</link>
      <description>큰돈을 되찾기 위해 시작한 부동산 공부였지만, 생각보다 깊이 빠져들었다. 아니 재미있었다. 투자 공부가 이렇게 재미있었다니 스스로도 새삼 놀랐다.        뜨거운 햇볕 아래 임장을 다니고 낯선 용어들과 씨름하고 과제를 하는 동안에는 갱년기의 후끈함조차 잊을 정도였다. 동료들과 함께 걷고 공부하는 사이 어느새 곁에는 가족 같은 동생들도 생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cl%2Fimage%2F88sP-faiwdVKLufQh8edACDyc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6:25:01 GMT</pubDate>
      <author>바닐라로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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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살아남기 위해 시작한 공부 - 두 번이나 이겼는데 왜 아직도 끝나지 않았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Vcl/7</link>
      <description>&amp;ldquo;승소하더라도 2억을 제가 갚아야 한다고요?&amp;rdquo;  &amp;ldquo;왜 조합이 가져가지 않나요?&amp;rdquo;  소송에서 이기면 모든 것이 처음으로 돌아가는 줄 알았다. 조합과의 계약도 끝나고, 내가 낸 돈도 돌려받고, 중도금 대출 문제도 함께 정리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조합을 상대로 내가 돌려받아야 할 돈을 인정받는 것과 은행에서 빌린 2억 원의 대출을 정리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cl%2Fimage%2FJ0sEKfTaA0qi-bwmq1Kq0GkKQ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9:09:11 GMT</pubDate>
      <author>바닐라로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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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내 돈인데, 아무것도 몰랐다 - 서명 한 번으로 2억 원 빚쟁이가 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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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돈을 더 마련하지 않으면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습니다.&amp;rdquo;        처음 참석한 지역주택조합회의는 절망적이었다. 창고 같은 조합 사무실 안, 반질하게 잘 닦인 갈색 구두와 비싸 보이는 손목시계.   &amp;lsquo;누굴까?&amp;rsquo;        화답이라도 하듯 검정 선글라스를 머리끝까지 밀어 올리며 카랑카랑한 목소리의 중년 여자가 그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        &amp;ldquo;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cl%2Fimage%2FbuhjrML4AYTIu5J3B9Ts-rPToz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7:51:23 GMT</pubDate>
      <author>바닐라로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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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50에, 달러 투자 - 2억의 위기에서 1달러를 사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2Vcl/5</link>
      <description>쉰이 훌쩍 넘어서야 돈을 제대로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계기는 이름부터 낯설고 복잡한 &amp;lsquo;지역주택조합&amp;rsquo;이라는 계약 앞에서였다. &amp;lsquo;원수에게나 권한다&amp;rsquo;는 말이 있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았다. 단 몇 분의 서명으로 인생의 방향이 어떻게 바뀔지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계약의 대가로 2억 원의 대출 문제에 묶였고, 매달 130여만 원의 이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cl%2Fimage%2FgpYMYQNl0sIvn_gk3KnxBf15q5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6:53:14 GMT</pubDate>
      <author>바닐라로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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