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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AN P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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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롯가든 스완피디(SWAN PD)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1:15: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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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롯가든 스완피디(SWAN PD)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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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이틀동안 서성이던 문학동네 근처</title>
      <link>https://brunch.co.kr/@@2T1U/98</link>
      <description>어제에 이어 오늘은 두번째 책.  책장 사이에 책갈피처럼 꽂혀 있는 영수증이 반가웠다. 로스터리 락온 (ICED) 롱 블랙 로버스트(카카오, 견과류) Double (기본) 2,300원  마크에게 들었던 평범한 아침 일상 속 풍경이 실재하는 영수증 때문에 내게로 88km 이동해 온 것 같았다.  단편들이라 어제 &amp;lsquo;너무 시끄러운 고독&amp;lsquo; 때보다 한 편을 훨씬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1U%2Fimage%2FEwaoas4V3XMC_U0qqMHn4TRXwl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1:02:55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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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시끄러운 고독, 연민 - 밀란 쿤데라 말고 알게 된 또 다른 체코 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2T1U/97</link>
      <description>마크는 하늘로 올라가려는 가벼운 풍선 같은 나를 항상 중력처럼 땅으로 끌어당기는 역할을 맡곤 한다.  얼마 전 추천해 준 책 두 권. 너무 시끄러운 고독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매일 아침 출근하기 전 읽고는 내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해준 책이었다.  첫번째 책을 오늘 다 읽었다. 보후밀 흐라발 장편소설 이창실 옮김 문학동네   뭔가 이런 묵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1U%2Fimage%2FDU7wMlukpg5X0TpbxYDvIV6XlF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5:01:41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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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30일과 10월 1일 사이 - 고정 수입을 원했지만 구하지 못한 이유는?</title>
      <link>https://brunch.co.kr/@@2T1U/96</link>
      <description>매월 말일이 되면, 다들 한 달을 무사히 마감하기 위해 해야하는 일들이 있을거야. 예를 들면 관리비나 세금, 대출 이자 납부 같은 것들 말이야.  어제가 바로 그 날이었어. 9월이 마감되는 날. 나는 자나깨나 이 고비를 어떻게 하면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계속 고민했지. 지금도 그 고민은 계속 되고 있지만, 오늘은 조금 달라. 그동안 무엇이 달라졌는지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1U%2Fimage%2Fc0iMO8ehi2oTiIOazMkNRCUwKI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6:32:12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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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드는 비용은 얼마나 들까?</title>
      <link>https://brunch.co.kr/@@2T1U/9</link>
      <description>1. 먼저 원시 시대로 돌아가 보자. 그동안 공짜로 누려왔던 자연이 주는 혜택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빛, 하늘, 땅, 바다, 식물, 해, 달, 별, 동물, 쉼, 숨, 벗 날이 밝으면 잠에서 깨어나고 저물면 잠이 들고... 물을 마시고, 나무 열매를 먹고... 숨을 쉰다.  2. 비용을 지불해야 가질 수 있는 상품은 제일 쉽다. 상대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1U%2Fimage%2FA7M7kn8lzpV7cekDxn6LplOmAL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8:51:27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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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세상에서 제일 맛난 샌드위치 - H는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T1U/8</link>
      <description>H는 확실히 채식을 좋아하나보다. 토마토, 녹색잎 채소, 복숭아로 장식한 책드위치 워크숍 안내 페이지가 &amp;lsquo;여름날 이야기&amp;rsquo;라는 주제와 걸맞게 싱그럽다. H가 그린 그림을 사서 간직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 너무 적은 금액이면 H의 맘이 상할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큰 금액은... 내 처지에 사치일 것 같고. 내일 5만원짜리 새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6JZbcp7N1rC_hDb0JIgKWm7Ld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8:49:30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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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럴수도 있지 - 왼쪽 뇌와 오른쪽 뇌 골고루 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2T1U/3</link>
      <description>&amp;ldquo;그럴수도 있지&amp;rdquo;  그러면서 우리는 점점 마음 속 공간을 돌보게 된다. 좋아하는 사람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럴수도 있지 사는 건 모두 연극이라고 그럴수도 있지 행운이란 건 원래 없다고 그래도 괜찮아 이렇게 함께 웃을 수 있어서 누군가에게 이렇게 선물을 줄 수 있다는 건 내 안에 예쁘게 가꾸어진 정원이 있다는 것  그럴수도 있지 사는 건 모두 선</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8:47:58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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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8. 20220920 - (결정) 선택을 했다면 실행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T1U/19</link>
      <description>1.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데임즈 모진 대표님과 함께 하고 있는 파니 가라지 세일이 지금은 유일한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9월까지 파니 재고소진을 위해서 마크의 세번째 전시 그리고 플리마켓까지 경험을 해 보려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 목표는 에센스토너+크림 포함 재고소진?!  2. 제안(진행) 예정인 프로젝트 오늘 글로벌리서치 BS 팀장님이 삼성전자 IM</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8:47:18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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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7. 20220808 - (선택) 그래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2T1U/18</link>
      <description>1. 깃털 하나 만큼의 차이 예전에 읽었던 마케팅 관련 책 내용 중에&amp;hellip; 광고는 무언가를 선택할 때 깃털 하나 만큼의 차이를 만든다고 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지금도 또렷하게 &amp;lsquo;깃털&amp;rsquo;이란 단어는 강렬하게 남아있다. 그 깃털 하나 만큼의 다른 차이. 그것이 선택의 이유가 된다.  2. 호흡이 되어 스며들다 가까이 있으면 닮는다. 함께 겪은 시간 만큼 닮는다</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8:47:11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guid>https://brunch.co.kr/@@2T1U/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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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06. 20220728 - (건강) 건강한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2T1U/17</link>
      <description>1. 무의식에 가까운 자연스러움 의식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에너지를 덜 쓰고 뭔가를 해 내거나 지낼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한 마디로 편한 상태라는 거다. 편하면 오래 지속할 수 있다. 마음껏 그 안에서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커다란 캔버스가 운 좋게 제공되는 셈이다.  2. 매혹적인 감각과 경험, 변화 대체로 &amp;lsquo;살 맛이 난다&amp;rsquo;라고 하면 기쁘거나</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8:47:03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guid>https://brunch.co.kr/@@2T1U/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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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5. 20220727 - (조건) 얼마나 이 일이 하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T1U/16</link>
      <description>1. 돈은 받고 일하는 거예요? 최근 들어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제안 단계는 그럴 만한 상황인 것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를 믿어주겠니? 하고 손을 내미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믿으면 손을 잡고, 믿지 않으면 공손히. 같이 갈 수 없다고 이야기하면 된다. 돈은 그다음이다.  2. 어떤 조건으로 일해요? 믿고 함께 가기로 했으면. 그다음 시간, 장소</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8:46:45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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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4. 20220726 - (시작) 제일 처음 무엇을 해야 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2T1U/15</link>
      <description>1. 누구와 미래를 도모할 것인가 마크와 어떤 미래를 그려갈 수 있을지 떠올려 본다. 책발전소에서&amp;hellip; &amp;ldquo;그래서 궁금한 게 뭔데?&amp;rdquo; &amp;ldquo;우리의 미래&amp;rdquo; &amp;ldquo;그래서 오늘은 뭐 할건데?&amp;rdquo; &amp;ldquo;오늘의 미래?&amp;rdquo; 선문답 같은 대화 끝에 결국 한 사람이 뛰쳐나간다. 제일 처음 할 일은 팀 세팅이다.  2. 공식적인 팀 세팅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의 소득으로</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8:46:25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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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3. 20220725 - (상품) 고객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2T1U/14</link>
      <description>1. 진경의 친환경 꾸러미 아들을 챙겨야 했던 해섬의 이른 퇴장으로 아이템 선정 회의는 진경과 나의 대화로 이어졌다. 진경이 만든 (매번 다른) 뜨개질 가방 제작 후기, 주말부터 브런치를 다시 쓴 스완, 그리고 클하, 수세미, 빨대, 텀블러, 퇴사, 음쓰, 식세기까지&amp;hellip; 의식의 전환.  2. 친환경 꾸러미에 추가 1년 치를 한꺼번에 구매해서 받았으면 하는 아</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8:46:09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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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2. 20220724 - (고객) 누구에게 뭘 팔아야 도움이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2T1U/13</link>
      <description>1. 누군가 캐롯가든을 찾을 때 책을 내려면 어떻게 하느냐고 질문을 받는다. 이럴 때 자신있게 노하우를 말씀드리며 고객이 우릴 믿고 따라오게 할 수 있어야 훌륭한 출판사일텐데&amp;hellip; 캐롯가든은 그렇지 못하다. 책은 무겁다. 그래서 책보다 좀 더 가벼운 출판물을 만들고 싶다.  2. 캐롯가든 고객은 누구인가 일단 캐롯가든 크리에이터 중에서 개인 홈페이지가 없는 경</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8:45:48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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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1. 20220723 - (가치) 뭣이 중헌진 알겠고. 뭘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2T1U/12</link>
      <description>1.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버려지게 된다. 이미 만들어졌다면. 되도록 쓰임새가 있는지 살펴 필요한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하고&amp;hellip; 필요한 사람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먼저 찾고, 보고, 사고, 그리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지.  2. 자주는 아니어도 오래 데이비드 A. 싱클레어 박사가 쓴 &amp;lt;노화의 종말&amp;gt;을</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8:44:56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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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뭐시 중헌디? - 나를 내려놓고 비로소 보이는 여러가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2T1U/95</link>
      <description>오늘은 엄마가 먼저 유튜브 쇼츠 링크를 올려주셨다.  이 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이 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나의 걸음을 지치게 만드는 이들에게 용서를 베풀게 하소서  나도 어제 들었던 설교 말씀을 공유해 드렸다. 직접 통화를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말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1U%2Fimage%2FkMwDSAkTmgone0yZTsIpgY_eWH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4:01:21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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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의 반이 지나가는 어느 날 - 어디까지 왔는지... 중간점검이 필요했어</title>
      <link>https://brunch.co.kr/@@2T1U/94</link>
      <description>어제까지 올해 신입생으로 들어간 강동대 로컬창업콘텐츠학과 1학기 기말 과제를 제출해야 했다. 자정까지가 마감이라 오랜만에 그동안 미처 못한 숙제를 하다보니 어렴풋하게  학교 다닐 때 생각이 떠올랐다. 밤새도록 실기 숙제를 했는데 너무 졸려 그만 깜박 잠이 든 바람에 시험 시간에 아예 못 들어갔던 기억, &amp;quot;통계는 거짓말입니다&amp;quot; 첫 날 수업 때 교수님이 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1U%2Fimage%2FeNeaUMV3oH7DZ6dxoDbxkOjSM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4:51:02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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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왕자와 사업가 사이 - 우리는 무엇을 돌보고, 또 도움 주고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T1U/93</link>
      <description>생떽쥐베리 소설 &amp;rdquo;어린 왕자&amp;ldquo;에 보면 서류 더미에 둘러쌓여 숫자를 세느라 정신 없는 사업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린 왕자에게는 그런 어른의 모습이 이상하고,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버이날이었던 오늘, 부모님께 전화도 못 드리고 하루종일 어린 왕자와 사업가 사이에서 나는 어디쯤 머무는 사람일까? 고민하던 일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amp;quot;I am 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1U%2Fimage%2FiI0Wr-ay292D9BOxwOxXFF0nlm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6:18:11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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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우리에게 신이 건넨 선물 - 첫 날부터 사흘 동안 일어난 꿈 같은 일들</title>
      <link>https://brunch.co.kr/@@2T1U/92</link>
      <description>5월의 첫 날, 우리는 일찍 집을 나섰다. 마크의 친구인 비조영 작가님이 마크에게 의뢰한 출판 계약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출판 계약서에 두 사람은 작가와 출판사 대표로서 사인을 했고, 계약이 끝나자마자 바로 근처 ATM으로 가서 종이 통장을 집어넣고 계약금을 마크에게 보내 주었다. 엄청 생소한 경험이었다.  그 날 아침, 마크와 나는 통장 잔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1U%2Fimage%2FgS_zr1JkmYPnC0Zax6UDo2bidQ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17:15:30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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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리가 부러진 원형 테이블 - 내 다리가 부러진 것 마냥 가슴이 아팠다.</title>
      <link>https://brunch.co.kr/@@2T1U/91</link>
      <description>대전에서 진천으로 짐을 옮겼다. 이사업체에 줄 정도로 많은 짐은 아니어서 차로 두세번 왔다갔다 하면서 귀찮지만 직접 작은 이사를 했다.  그동안 참 많은 이사를 했다 ㅜ 이제 정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이사를 하는 것이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 내 마음을 읽기라도 한건지 멀쩡하던 원형 테이블 다리 두 개가 현관을 통과하다 똑 부러져 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1U%2Fimage%2FbovAtc9B85mhjJRAVwSfVhq5rQ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2:45:05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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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러코스터 구간을 지날 때 -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요즘, 멀미 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T1U/90</link>
      <description>지난 주, 우리 3팀 팀장님이 다른 현장으로 가셨다. 전격제로 작전처럼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몇 번이나 갈까 말까 고민하시더니 결국 결정을 하고, 바로 실행에 옮기시더라. 단호한 느낌이었다. 2주 정도면 현장에 대한 감이 오는데, 생각보다 지금 이 현장은 새로 합류한 팀이 영업하기 쉽지 않은 곳이라고 하신다. 그나마 팀원들에게 적응할 시간을 주고 싶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1U%2Fimage%2FnHdoU9p69tJyVU1uFOnj40Yotp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2:04:05 GMT</pubDate>
      <author>SWAN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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