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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찬우</title>
    <link>https://brunch.co.kr/@@2Ld</link>
    <description>고객 중심 관점과 디지털 크라우드 컬쳐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팬덤 구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50: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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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 중심 관점과 디지털 크라우드 컬쳐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팬덤 구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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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밈을 따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떠오르다33 - 영주시 공무원과 홀란이 보여 준, 직접 참여한다는 것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2Ld/156</link>
      <description>지난 몇 년 동안 영상 생성 AI는 사람처럼 보이는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이제는 실제 촬영인지 AI 생성인지 눈으로만 구분하기 어려운 영상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요즘 시청자는 놀라운 영상을 보면 먼저 'AI 아니야?'라고 묻습니다.  &amp;gt;&amp;gt; 'AI 아님'의 트렌드가 궁금하시다면  이런 환경에서 반대 방향의 영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AI로 충분히 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rRhV4pm_8-9eK2U2totJizDiF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3:06:58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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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은사 공덕키링을 팬덤코드로 읽는다면-FanCase37 - 믿지는 않지만 가까운 사람들이 목탁 소리 나는 만 원짜리 키링을 샀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Ld/119</link>
      <description>최근 몇 년 사이 2030 사이에서 불교 관련 행사와 굿즈의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관람객은 2023년 7만 2천 명에서 올해 25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조계종은 올해 6월 안국역 인근 불교용품점을 굿즈 전문 상설 매장 '붓쯔'로 바꿨습니다. 이 흐름 안에서 9월 SNS와 언론의 주목을 받은 물건이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봉은사 불교용품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GFG9GcBXfYsLIPNNZ_CT3IBShl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3:07:23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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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태상어가 부캉이가 되자 생긴 일 -떠오르다32 - 무서운 동물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순간, 팬덤은 시작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Ld/115</link>
      <description>동물에게 팬이 생기는 일은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2023년 3월 서울어린이대공원을 탈출한 얼룩말 '세로'는 홀로 지냈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응원을 받았고, 2024년 4월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날 때는 6,000여 명이 에버랜드를 찾았습니다. 올해 4월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도 9일간 수색이 이어지는 동안 공포보다 응원의 대상이 됐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U-agaeQR2coqYiga-QfsMzU-u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3:09:53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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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셀 문화를 팬덤 코드로 읽는다면 -FanCase36 - 웃돈이 붙는 이유에서 팬덤의 문법을 찾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Ld/166</link>
      <description>인기 한정판에는 웃돈이 붙곤 합니다. 운동화와 명품 가방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커피 증정품을 받기 위한 스티커도 중고거래 앱에서 한 장씩 가격이 매겨집니다. 콘서트 티켓, 포켓몬 카드, 어린이 세트에 든 장난감도 마찬가지입니다. 리셀(resell, 산 물건을 웃돈을 붙여 되파는 일)은 인기 한정판이 나오면 흔히 따라오는 현상이 됐습니다.  브랜드는 리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GyzuF7fwgkvA-aGkZzvp7uId0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3:07:59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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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맥스처럼, 강연장에 올 이유를 고민하다-떠오르다31 - 오디세이의 흥행에서 얻은 11월 엔터테미나 기획 아이디어</title>
      <link>https://brunch.co.kr/@@2Ld/165</link>
      <description>저는 요즘 11월 엔터테미나의 새로운 오프라인 강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참석자 50명, 강사 4~5명 규모입니다. 가장 큰 고민은 모객입니다. 요즘은 좋은 강의를 온라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시간을 내어 강연장까지 올 이유가 무엇인지 먼저 답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올여름 극장가의 한 장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FSnovoLAqT5PnJCNg3vsveBJH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23:14:30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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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AI 시대 팬덤코드 전략&amp;gt;을 발표합니다. - 팬덤이 없는 브랜드는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2Ld/164</link>
      <description>저는 몇 해 동안 팬덤이 작동하는 방식을 사례 단위로 추적해 왔습니다. 브런치에서 《FanCase》를 연재하며 국내외 브랜드의 팬덤 사례를 하나씩 뜯어봤고, 《스노우볼 팬더밍 2.0》에서는 현업에서 적용하며 겪은 일들을 정리했습니다. 사례를 모으다 보니, 브랜드가 달라도 팬들이 움직이는 방식에는 공통된 패턴이 보였습니다.  &amp;gt;&amp;gt;현재 연재 중인 FanCas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fA-nhUaYGbme8FrRagonJ6dyJ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6:05:48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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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의 선물에 팬덤브랜딩으로 답합니다 -FanCase35 - 사케 헌드레드와 해외 증류소에서 찾은 류(RYU)의 다음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2Ld/163</link>
      <description>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선물 상자가 하나둘 도착합니다.   그중에 올해도 류 증류소(RYU Distillery)의 상자가 있었습니다.&amp;nbsp;강화도 마니산 자락에서 소주를 빚는 곳입니다. 명절마다 빠지지 않고 보내 주신 덕분에 매번 잘 마시고 있습니다. 고마운 마음에 이번에는 답례를 조금 다르게 해 보려 합니다.   좋은 술을 마셔 보는 것과 그 술의 팬이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vh85IgbuRmV1FSoCVIBRrJao2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23:11:51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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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렌즈삽입술을 처음 듣고, 두 달간 확인한 여섯 가지 - 렌즈삽입술 &amp;ndash; 눈 안에 오래 둘 렌즈라서 따져본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2Ld/154</link>
      <description>와이프는 시력이 좋지 않습니다.   안경을 벗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낸 지는 10년도 넘은 것 같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안경을 썼고, 지금은 양쪽 다 마이너스 9 디옵터를 넘습니다. 안경이나 렌즈를 벗었을 때 기준으로 0.05 미만(약 0.01~0.02 수준)입니다. 렌즈가 두꺼워서 안경테를 고를 때 선택지가 늘 절반으로 줄어드는, 그런 정도의 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wXw2ZRRRpantTZITAPpDXBshF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4:28:14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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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터파크 떡볶이 원가를 AI에게 물었더니 -떠오르다30 - 계산기를 꺼낸 고객에게도 설명할 수 있는 가격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2Ld/162</link>
      <description>지난여름 경기도의 한 워터파크에서 판매된 떡볶이 사진이 퍼졌습니다.   가래떡 두 줄과 꼬치어묵 두 개, 치즈스틱 하나가 담긴 세트였고 가격은 1만 6000원이었습니다.&amp;nbsp;비싸다는 생각만 하고 스쳐 지났습니다.  그런데 알고리즘 상에서 다시 이 사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음식 원가 분석 채널 '제로비'가 이 메뉴를 다룬 영상을 보게 된 것입니다.  &amp;gt;&amp;gt; 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hB3xjSK3e01zrh-0218OXJiUn7s.png" width="355"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23:14:38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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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 회사에 팬커뮤니티가 생겼습니다-FanCase34 - 메타브랜딩 팬커뮤니티 '메밀꽃'이 회사의 철학을 팬이 할 일로 바꾸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2Ld/160</link>
      <description>기업이 팬 조직을 직접 만드는 일은 이제 새롭지 않습니다.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은 1983년 오너 그룹 H.O.G.(Harley Owners Group)를 만들었습니다. 레고는 레고 아이디어즈로 팬들과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조직의 대표적인 출발점은 제품입니다. 팬은 제품을 사서 사용하고, 그 경험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ERj-ifzOVII-Q3m_G0tNeQc3I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23:09:29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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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계산대 옆 직원 사진이 팔고 있던 것-떠오르다29 - AI가 얼굴까지 만들어내는 시대에, 무엇이 사람을 증명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2Ld/161</link>
      <description>브랜드는 지금 빠르게 얼굴을 지우는 중입니다.  주문은 키오스크가 받고, 문의는 챗봇이 답하고, 배송 상황은 알림톡이 알려줍니다. 접점은 늘었는데 정작 사람은 사라졌습니다. 얼마 전 길을 걷다 우연히 들어간 작은 카페에서 그 흐름과 정반대인 장면을 만났습니다.  계산대 옆 직원들의 사진과 짧은 소개가 담긴 스탠드가 놓여 있었습니다. 사진과 애칭 옆에 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1mSLV9Oq8UqKKzjntcyAtB_LY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21:56:15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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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금 모금 방식을 팬덤코드로 살펴보면-FanCase33 - 준비된 가치 위에 세 개의 명단이 선다</title>
      <link>https://brunch.co.kr/@@2Ld/158</link>
      <description>큰돈이 필요한 조직에게는 오래된 선택지가 하나 있었습니다.  거액 후원자 한 명을 찾아 건물이나 장비 전체에 그 이름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성사되면 한 번에 큰돈을 조달할 수 있지만, 그 한 명의 사정에 조직의 미래가 묶입니다.  한 사람에게 대상 전체의 명명권을 넘기는 대신, 표면이나 구성 요소를 작은 후원 단위로 나누어 수천 명에게 제안하는 방식이 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XwWTvL5zovMmULz5tk01LdIYl3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23:13:22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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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피겐코리아의 페스티버가 파는 마음 -떠오르다28 - 페스티버가 이미 만든 것과, 다음에 참조할 네 개의 좌표</title>
      <link>https://brunch.co.kr/@@2Ld/155</link>
      <description>올해 상반기에 진행되었던 &amp;lt;AI 시대 새롭게 브랜딩을 정의하다&amp;gt; 세미나를 기억하시나요?  그 세미나를 발표했던 장소가 슈피겐홀이었습니다. 저는 이 공간에서 세 번 발표를 했는데, 올 때마다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강연장이라기에는 과하다 싶을 만큼 잘 갖춰진 곳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이번 &amp;lt;메타브랜딩 딥다이브 41기&amp;gt; 과정에서 슈피겐코리아의 국봉환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bN1pJb4Nb4Bh5tb0NrNNIrRNM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22:57:15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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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웨이와 샤오미 앙숙이 된 두 팬덤-FanCase32 - 화웨이 '주즈랴오' 사건에서 읽는, 팬덤의 힘이 독이 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Ld/153</link>
      <description>브랜드가 팬덤을 원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광고비를 쓰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서 이야기해 주고, 신제품이 나오면 먼저 줄을 서 주고, 브랜드가 흔들릴 때 대신 방어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기업은 팬덤을 '얼마나 좋아하는가'라는 하나의 축으로만 측정합니다.  그런데 그 축만 보면 절대 보이지 않는 장면이 있습니다. 2026년 여름 중국에서 몇 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XFWH_uQtJQWtbMJPMpWza4rZY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23:10:00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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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가 정보 공백을 메우는 방식 -떠오르다27 - 바세린 베리파이드가 보여준 탈진실 시대의 브랜드 역할</title>
      <link>https://brunch.co.kr/@@2Ld/150</link>
      <description>최근 &amp;lsquo;가짜뉴스와 탈진실 시대의 브랜딩&amp;rsquo;을 주제로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런치북으로 연재했던 글들을 다시 다듬고, 새로운 사례를 찾아 빈 곳을 채우는 중입니다. 오늘 &amp;lsquo;떠오르다!&amp;rsquo;에서는 그 과정에서 발견한 사례 하나를 소개하려 합니다.  &amp;gt;&amp;gt; 이전 가짜뉴스, 탈진실 관련 제 브런치 연재 글들이 궁금하시다면  탈진실이라고 하면 대개 거짓말부터 떠올립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Y0fn4KR9b6yaRVozeRHmOXHGn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22:53:58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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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붙여도 팬덤은 안 생깁니다 -FanCase31 - 아소 아카우시 오너 제도 20년, 참여와 연결은 다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Ld/152</link>
      <description>주변 지인 한 분이 한우에 팬덤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으셔서 관련된 질문을 받다 보니 저도 궁금증이 생겨 사례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애서 지난 FanCase27에서 와규마피아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amp;gt;&amp;gt; 지난 와규마피아 편이 궁금하시다면  한우 브랜드는 이미 많습니다. 지자체마다 이름이 있고, 축제가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0aGJWIfn3kahAsltFf2xadvXQ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23:20:16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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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부로 지울 수 없는 후기 앞에서&amp;nbsp;-떠오르다26 - 쇼핑몰은 이제 후기를 지우는 기준부터 공개해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Ld/151</link>
      <description>물건을 사기 전에 후기부터 확인하는 일은 이제 습관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그 후기가 어떤 기준으로 남고 또 사라지는지는, 정작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후기 운영은 이번 전자상거래법 개정 전에도 법의 바깥에 있지 않았습니다. 브랜드에 불리한 후기만 골라 지우는 행위는 기존 전자상거래법으로도 제재 대상이었습니다.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는 2021년 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xswFWuVG-AVeNB-oZItt-aflm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6:54:01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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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크릿 스팟을 숨긴 디스턴트 로컬 -FanCase30 - 고객에게 참여 공간을 주기 전에 확인할 두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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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달 메타브랜딩 뉴스레터에 실은 제 칼럼의 주제는 &amp;lt;나홍진 감독과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배우는 '팬덤의 기술'이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1996년 추리소설 &amp;lt;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amp;gt;에서 범인의 이름을 지웠습니다. 사건도 수사도 단서도 다 있는데 결론만 없었죠. 나홍진 감독은 &amp;lt;호프&amp;gt;에서 그 존재를 보여주되, 그것을 무엇으로 이해해야 하는지는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u5JEc_vm8sSHw1pqOmf41-l8a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23:21:45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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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브랜드 개념 및 이론 정립과정 41기&amp;gt;에 출강합니다. - 팬덤 브랜딩과 팬덤코드를 발표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Ld/149</link>
      <description>요즘은 실행이 참 빠릅니다. 로고도, 슬로건도, 캠페인도 하루면 만들어집니다. 도구가 좋아진 덕분에 만드는 일 자체는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브랜드는 예전보다 더 잘 흔들립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실행의 속도가 개념의 깊이를 앞질렀기 때문입니다. &amp;quot;브랜드가 무엇인가?&amp;quot;에 답하지 못한 채 만들어진 결과물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오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ZicfjVLkKnRUdHztgu5vPbVEc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2:46:28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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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심 '바나나킥 아기'를 넘어 -FanCase29  - 바이럴의 순간에 답하는 브랜드, 그 순간의 앞뒤를 읽는 브랜드</title>
      <link>https://brunch.co.kr/@@2Ld/147</link>
      <description>브랜드가 자기 제품이 등장한 영상을 발견하는 일은 이제 흔합니다. 담당자가 알림을 받고, 조회수를 확인하고, 감사의 뜻을 담아 제품을 보냅니다. 대부분 여기서 끝납니다. 잘못된 대응은 아닙니다. 다만 이 흐름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브랜드가 던지는 질문이 &amp;quot;우리 제품이 어디에 나왔지?&amp;quot;에서 시작해 &amp;quot;우리 제품을 얼마나 줄까?&amp;quot;로 끝난다는 것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d%2Fimage%2F-7EoCuRqdGAcv2Qy7igcezPT2NA.png" width="407"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23:07:13 GMT</pubDate>
      <author>박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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