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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슬</title>
    <link>https://brunch.co.kr/@@2IFw</link>
    <description>응급구조사로 일하며 마주했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환자와 보호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인적 사항과 일부 상황은 변경&amp;middot;재구성하여 작성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3:3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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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구조사로 일하며 마주했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환자와 보호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인적 사항과 일부 상황은 변경&amp;middot;재구성하여 작성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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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바다를 건넌 날 - 말 대신 작은 변화를 살피며 함께했던 긴 이송</title>
      <link>https://brunch.co.kr/@@2IFw/50</link>
      <description>그날은 조금 특별한 장거리 이송이었다. 환자를 모시고 바다를 건너야 했다. 장거리 이송은 여러 번 경험했지만, 구급차와 함께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처음 해보는 이송이라 출발 전부터 신경 쓰이는 것이 많았다. 무엇보다 환자는 자신의 상태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분이었다.  평소 환자를 이송할 때면 &amp;ldquo;불편한 곳은 없으세요?&amp;rdquo; &amp;ldquo;괜찮으세요?&amp;rdquo; 하</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15:50:20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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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와 보니 엄마도 다쳐 있었다 - 그때의 나는 내 아픔만 보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IFw/44</link>
      <description>카페에 불이 난 뒤, 나는 또 한 번 가게를 시작했다.이번에는 동업이었다.하지만 그 일도 생각처럼 잘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엄마가 함께 오리날개튀김집을 해보자고 했다.그렇게 엄마와 함께 장사를 시작했다.그리고 역시 아빠가 도와줬다.돌이켜보면 내가 무언가를 시작할 때마다 부모님이 있었다.내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하면서도 결국에는 함께</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4:41:51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44</guid>
    </item>
    <item>
      <title>구급차까지 가는 길이 가장 어려웠다 - 4층에서 시작된 그날의 이송</title>
      <link>https://brunch.co.kr/@@2IFw/49</link>
      <description>환자를 병원으로 모셔달라는 요청을 받고 현장에 도착했다.환자는 4층에 있었다.허리가 아파 혼자 걷기 어려운 상태였다.환자를 구급차까지 모시고 내려가야 했는데 문제가 있었다.환자를 눕혀 이동할 수 있는 장비가 들어가기 어려울 만큼 공간이 좁았다.4층에서 1층까지.평소라면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을 거리였지만,그날은 환자를 어떻게 안전하게</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4:41:28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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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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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했고, 나는 또 그만두었다 - 몇 번을 돌아가도 부모님은 내 다음을 기다려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IFw/45</link>
      <description>카페에 불이 난 뒤에도 나는 다시 장사를 시작했다.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동업이었다.한 번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일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잘해보고 싶었다.하지만 두 번째 카페도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장사는 여전히 어려웠고,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날이 많았다.그때 엄마가 같이 다른 일을 해보자고 했다.오리</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4:09:38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4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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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까지 가면 끝인 줄 알았다 - 어디가 아픈지 물을 수 없었던 어린환자</title>
      <link>https://brunch.co.kr/@@2IFw/48</link>
      <description>새벽에 어린 환자의 이송 요청이 들어왔다.환자는 18개월 된 아기였다.장중첩증으로 수술이 가능한 서울의 병원까지 가야 하는 상황이었다.엄마와 아빠가 함께 구급차에 탔다.아직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나이였다.성인 환자라면 어디가 아픈지,통증이 더 심해졌는지,불편한 곳은 없는지 물어볼 수 있다.하지만 어린 아기에게는</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12:36:17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48</guid>
    </item>
    <item>
      <title>25년 만에 만난 딸 - 긴 이송길, 아버지는 몇 번이나 딸을 바라봤다</title>
      <link>https://brunch.co.kr/@@2IFw/47</link>
      <description>한 요양시설에서 환자를 집으로 이송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환자는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운 상태였다.보호자인 아버지가 함께 구급차에 탔다.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출발했다.집까지는 세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다.이동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가 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25년 만에 다시 만난 딸이라고 했다.어떻게 헤</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3:50:35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47</guid>
    </item>
    <item>
      <title>같은 사이렌, 다른 마음 - 구급차 안에서 들었던 두 보호자의 서로 다른 부탁</title>
      <link>https://brunch.co.kr/@@2IFw/46</link>
      <description>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치료와 재활을 마친 환자를 집으로 모시는 날이었다.오랜 병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환자를 구급차에 모시고 출발을 준비하는데 보호자가 말했다.&amp;ldquo;사이렌은 켜지 말아 주세요.&amp;rdquo;급한 상황도 아니고,집에 도착했을 때 동네 사람들이 구급차 소리를 듣고 나오는 것도 신경 쓰인다고 했다.그날 환자는 급하게 이동해</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9:41:14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46</guid>
    </item>
    <item>
      <title>불이 난 날, 아빠는 먼저 달려왔다 - 내가 무너져 있을 때 아빠는 내 자리를 지켰다</title>
      <link>https://brunch.co.kr/@@2IFw/36</link>
      <description>병원을 그만두고 카페를 운영했다.병원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처음으로 내 일을 시작한 때였다. 잘해보고 싶었다. 내가 선택한 일이었으니 어떻게든 잘 해내고 싶었다.그러던 어느 날, 처음으로 아빠에게 밥을 샀다.늘 아빠가 우리에게 밥을 사주고, 필요한 것을 챙겨주는 것이 익숙했는데 그날은 내가 아빠에게 밥을 샀다.별것 아닌 한 끼였지만 내게</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9:25:04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36</guid>
    </item>
    <item>
      <title>쉴 틈 없이 달린 하루 - 검사부터 외래진료까지, 구급차의 평범한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2IFw/43</link>
      <description>유난히 이송이 많은 날이 있다한 건을 마치고 돌아오면 또 이송 요청이 들어왔고,다시 환자를 모시러 출발하고, 또 이송을 하고..간단한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가는 환자도 있었고,예약된 외래진료를 위해 병원으로 가는 환자도 있었다.진료를 마치고 다시 돌아가는 환자도 있었다.한 명을 모셔다 드리고 나면 다음 환자가 기다리고 있었다.환자의 상</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4:05:03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43</guid>
    </item>
    <item>
      <title>환자와 함께 구급차에 오른 또 한 사람 - 환자 곁을 지키며 함께 이동하는 보호자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IFw/42</link>
      <description>환자를 기존에 치료받던 병원으로 이송하는 날이었다. 환자는 거동이 불편해 구급차를 이용해야 했고, 배우자가 보호자로 함께 탔다. 자녀들은 우리가 도착할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환자를 구급차에 모시고 상태를 확인한 뒤 출발했다. 한동안 이동하던 중 보호자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amp;ldquo;속이 좀 울렁거려요.&amp;rdquo;  구급차 안에 있던 봉지와 물을 챙겨</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2:15:51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42</guid>
    </item>
    <item>
      <title>아빠가 암 진단을 받던 날 - 나는 환자의 마음을 안다고 생각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IFw/35</link>
      <description>나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었다.아픈 사람을 보는 것이 낯설지 않았고, 검사와 치료 과정도 일반 사람보다는 익숙했다. 그래서인지 그때의 나는 아빠가 암 진단을 받았을 때도 조금은 다르게 생각했던 것 같다.아빠가 내가 일하던 병원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그리고 암 진단을 받았다.그 말을 들었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매일 아픈 사람을</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5:00:34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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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금은 어떤가요 - 보호자가 계속 확인했던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IFw/41</link>
      <description>임종을 앞둔 환자를 다른 요양병원으로 이송하게 됐다.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구급차에 모셨다.보호자 한 분이 함께 탔다.환자의 자녀였다.출발하기 전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고 목적지로 향했다.보호자는 조용했다.아버지의 마지막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상황이었지만 크게 감정을 드러내지는 않았다.구급차가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5:00:28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4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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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일 없이 끝나서 다행이었다 - 처음 마주한 인큐베이터 신생아 이송</title>
      <link>https://brunch.co.kr/@@2IFw/40</link>
      <description>산부인과에서 신생아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아기는 태어난 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었다.산부인과에 도착했을 때 아기는 인큐베이터 안에 있었다.그동안 여러 환자를 이송했지만 인큐베이터를 이용한 신생아 이송은 처음이었다.인큐베이터를 실제 이송 현장에서 마주한 것도 처음이었다.평소와는 다른 이송이라 긴장</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23:15:08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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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름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 -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오늘은 오늘대로 괜찮았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2IFw/24</link>
      <description>오늘은 이것도 하고,저것도 해야지.운동도 하고,청소도 하고,책도 읽고,미뤄둔 일도 해야지.아침에는 분명 계획이 많았다.그런데 하루가 지나고 보니체크한 건 별로 없다.해야 할 일은 그대로고,생각은 쓸데없이 많고,어떤 날은 이유 없이 지치고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도 있다.그러다 문득 생각해 본다.그래도 오늘맛있는 것도 먹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Fw%2Fimage%2Fnh8hka-pBcmkIL20kBGeDx0bej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15:00:08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24</guid>
    </item>
    <item>
      <title>할머니는 나와 다시 살고 싶다고 했다 - 함께 있을 때는 몰랐던 그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2IFw/34</link>
      <description>어릴 때 방학이 되면 할머니 집에 가곤 했다.할머니는 우리가 가면 늘 잘 챙겨주셨다. 먹을 것을 챙겨주시고, 우리가 불편하지 않게 이것저것 신경 써주셨다.그때는 할머니 집에 가는 것이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방학이니까 할머니 집에 가고, 할머니는 손주들이 왔으니까 챙겨주는 것.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가끔</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9:55:21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34</guid>
    </item>
    <item>
      <title>병원에 도착해도 끝이 아니었다 - 우리에게는 한 번의 이송, 환자에게는 치료를 위한 긴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2IFw/39</link>
      <description>암 치료를 위해 서울의 한 병원으로 가는 환자를 이송하게 됐다.장거리 이송이었다.환자에게는 산소 공급이 필요했고, 이동하는 동안 상태를 확인하며 몇 시간을 달려 서울에 도착했다.병원에 도착하면 우리의 이송은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하지만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대기 시간이 필요했다.환자에게는 계속 산소가 필요했고, 병</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5:00:34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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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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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진짜 일찍 자려고 했다 - &amp;lsquo;이것만 보고 자야지&amp;rsquo;의 끝은 새벽 2시 07분</title>
      <link>https://brunch.co.kr/@@2IFw/38</link>
      <description>분명 일찍 누운 것까지는 완벽했다오늘은 진짜 일찍 자야겠다고 마음먹었다.요즘 계속 늦게 자다 보니 아침마다 피곤했다. 오늘만큼은 일찍 자고,  내일은 조금 개운하게 일어나야지♡ 목표는 밤 11시.평소보다 일찍 씻고 잠옷까지 갈아입었다. 침대에 누워 시간을 확인하니 10시 40분이었다. &amp;lsquo;완벽해.&amp;rsquo; 이제 휴대폰만 내려놓고 눈을 감으면 된다.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Fw%2Fimage%2FkQq-r06bbFPKS6df4t_Q9E5_Tr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3:40:31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38</guid>
    </item>
    <item>
      <title>할아버지가 아프기 시작했다 - 그때의 나는 아픈 사람을 이해하기엔 너무 어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2IFw/33</link>
      <description>어릴 때 할아버지는 나를 참 많이 사랑해 주셨다.할아버지가 오시는 날이면 빵과 두유를 사 오셨고, 유리병에 든 사이다도 사다 주셨다. 메뚜기를 잡아 튀겨주시기도 했고, 참새를 잡아 키울 수 있게 해주시기도 했다. 토끼를 키웠던 기억도 있다.그래서 어린 시절의 할아버지를 떠올리면 좋은 기억이 참 많다.그런데 어느 순간 할아버지가 아프기 시작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15:14:03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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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은 자신을 행운아라고 했다 - 큰 사고를 지나 다시 시작하는 사람에게 배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IFw/37</link>
      <description>그날은 병원에서 재활병원으로 환자를 모시는 이송이었다. 환자는 큰 사고를 겪은 뒤 한동안 집중적인 치료를 받았고 재활치료를 위해 이송을 결정했다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구급차에 모셨다.  이송 당시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불편한 곳은 없는지 확인한 뒤 재활병원으로 출발했다.   이동하면서 환자는 자신이 행운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다. 처음에는</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15:00:34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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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장미를 꺾어주던 아빠 -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아빠의 사랑법</title>
      <link>https://brunch.co.kr/@@2IFw/32</link>
      <description>나는 엄마와 아빠를 늘 &amp;lsquo;부모님&amp;rsquo;으로만 생각했다.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두 사람은 엄마와 아빠였으니, 두 사람에게도 나를 만나기 전의 젊은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었다.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에게 아빠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들었다.할아버지는 집에서 장미를 키우셨다고 한다. 그냥 몇 송이 키우는 정도가 아니라 애지중지하며 정성껏</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16:07:30 GMT</pubDate>
      <author>빛슬</author>
      <guid>https://brunch.co.kr/@@2IFw/3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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