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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알유</title>
    <link>https://brunch.co.kr/@@2Ef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결혼을 해보려고 노력 중인 96년생 여자입니다. 해볼 수 있는 노력은 다 해본 후, 비혼이든, 딩크든, 결혼이든 선택하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8:43: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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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결혼을 해보려고 노력 중인 96년생 여자입니다. 해볼 수 있는 노력은 다 해본 후, 비혼이든, 딩크든, 결혼이든 선택하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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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해결을 어떻게 하느냐?&amp;nbsp; - 많이 싸워보라는 사람들의 의견에 찬성 한 표</title>
      <link>https://brunch.co.kr/@@2Ef2/72</link>
      <description>우리 집은 3남매이고, 내가 막내이다. 위로, 언니와 오빠가 1명씩 있고 둘 다 결혼하지 않았다. 우리 집은 혼전순결을 해야 한다고 믿을 정도로 굉장히 보수적인 집안이다. 나는 집에서 '아기'라는 애칭을 지금도 사용할 정도로, 30살이 넘었지만, 초등학생쯤으로 취급한다. 추석 때, 남자친구가 사준 과일상자를 들고 가면서 남자친구랑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말</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5:27:51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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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할 남자를 고르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2Ef2/71</link>
      <description>이전 글(드디어 괜찮은 남자를 만났다?! (1))의 남자와 사귀게 되었다. 다음 데이트 때, 사귀게 되었는 데 내가 사귀자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뜸을 많이 들였다. 왜냐하면, 괜찮은 사람같은데, 이성적인 매력이 부족했다. 본래의 나는 이성적인 매력만 있으며, 직업/재력/학벌 아무것도 보지 않고 일단 사귀고 보자 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전부 다 좋았음(</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2:00:56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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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괜찮은 사람을 만났다?!(2) - 교제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2Ef2/70</link>
      <description>내가 이전에 전시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어서, 이 사람이 전시 링크를 카톡으로 보냈다. &amp;ldquo;말씀드린 대로 에프터를 해도 될까요?? 여기 전시 안 가보셨으면 같이 가는 거 어떠세요? &amp;ldquo; 이렇게 약속을 일주일 후에 잡았다.  애프터 날 이후로 매일 카톡을 하셨는데, 거의 3-4줄 되는 카톡을 3개씩 보내와서 하나하나 대답하기도 버거웠다. 본인 일상도 공유하고,</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2:35:12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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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괜찮은 사람을 만났다?!(1)&amp;nbsp; - Someday My price will come</title>
      <link>https://brunch.co.kr/@@2Ef2/69</link>
      <description>라식 수술하고, 집에서 휴양하다가, 본가에 갔다 왔다. 라식 수술하고, 운동도 참고, 세수도 참고 그래서 얼굴에 트러블이 나고 집밥을 잔뜩 먹어서 얼굴도 퉁퉁부어있는 상태였는데, 갑자기 소개팅을 잡았다. 조금 시간을 두고 상태가 괜찮을 때, 받는다고 할까? 싶다가 어차피 조금 외모상태가 안 좋다고 내 외모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면 그냥도 마음에 안 들지</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5:35:33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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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렇게까지 이성을 만나야하는데? - 자기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2Ef2/68</link>
      <description>올해 약 10명의 사람을 새로 만났다 자만추, 소개팅, 어플, 모임 나로써는 해볼 수 있는 것을 다 해보자! 라는 생각이었다. 이 사람이 마음에 들어 기대하다가, 정상인이 아닌가..? 싶어서 잠시 멈추고 다른 사람을 찾기를 반복한 것 같다.  어느 순간 내가 왜 이렇게까지 이성을 만나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30대 초반이 됐으니깐 응당그래야지. 결혼</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9:18:07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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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남자를 만난 썰(첫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2Ef2/66</link>
      <description>남들이 말하는 직장, 학교, 회사 모두 상위권인 남자를 만났다.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집안도 좋으신 것 같았다. 카페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들어오면서 빨리 음료를 시키겠다고 했다. 생각보다 살이 많이 쪄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나이가 많아 보였다. 조금 당황스러워서 제대로 인사를 못했던 것 같다. '그래, 예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에서 섹슈얼한 어필로만</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11:05:43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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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 Human Report(feat.me)</title>
      <link>https://brunch.co.kr/@@2Ef2/65</link>
      <description>나를 사랑하는 법 연습 중이다.  노력해서 무관심하기. 빨래 개기, 밥 먹기, 설거지할 때, 심지어 샤워할 때까지 자꾸만 youtube를 틀어놓기 때문에 과도하게 많은 정보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주변 정리하기. 화장실 청소하기 바디스크럽과 모델링 팩 주 1회 하기 아침저녁으로 스트레칭하기. 몸이 안 좋은 곳을 구석구석 살펴서 그때그때 풀어주기.  스스로</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3:06:26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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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uman report(4) - 눈이 높은 사람들은 도망치고 있었던 것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2Ef2/63</link>
      <description>그동안 다소 이야깃거리(?!)가 없어서 쓸 수 없었다.  그럼에도 몇몇의 사람을 만났다. 1. 외모가 너무 아니었던지만 말은 잘 통했던 변호사. 대화가 잘 통해서 이 분은 한번 그래도 볼까..? 싶다가도 머리숱도 없으신 것을 보고.. to. 인기 없는 전문직분들 너무.. 너무 하잖아.!?!? 왜 이렇게까지 관리를 안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정말 궁금합니</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1:10:22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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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uman report(3) - 이건 어쩌면 자기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2Ef2/62</link>
      <description>내가 사실 사람자체를 곁에 두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을 믿지 못하고, 너무 가까운 사람이 내 곁에 있는 게 불편하다. 없으면 외로운데, 있자니 믿을 수 없어서 불안해서 결국은 나로부터 멀리 떼어버리곤 한다. 불안형, 회피형, 안정형 이렇게 유착 유형이 있다고 하는데, 스스로 불안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 할머니가 아프기</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10:54:40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guid>https://brunch.co.kr/@@2Ef2/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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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 - 소개팅과 에프터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2Ef2/61</link>
      <description>소개팅을 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겠지만, 상대방은 무조건 외모가 1번이라고 들었다. 어떤 스타일이 좋다라기보다는, 처음 봤을 때가 마음에 들어야 한다. 고 전해 들었다. 사진을 교환하지 않고 만났고 나도 그분의 사진을 몰랐다. 너무너무 걱정됐다. 외모가 완전히 아닌 분이 나오면 어떻게 하지? 혹은 너무 예의가 없는 분이면 어떻게 하지? 솔직히 정말로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2%2Fimage%2F8P-G3gjeo10-xluFXdE2xvlgt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2:03:39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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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uman Report(2) -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2Ef2/59</link>
      <description>첫인상이 서로 이성적으로 보였다고 했을 때, 남녀가 서로 내면적인 것도 '나와 맞는 사람인가' 확인하는 과정이 연예인 것 같다. 그렇다면 이상적인 연애관/결혼관은 무엇일까? 여자들이 가장 원하는 (남자 입장에서는 난해하고 부담스러운) &amp;quot;존경할 수 있는 남자&amp;quot; 란 어떤 의미일까?  의지할 수 있는 남자? 경제력 있는 남자? 사회적으로 성취한 남자? 의리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2%2Fimage%2FI26xlDXnYUL0ev1f2VQnXdzQv4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05:08:58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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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uman Report(1) - 어쩌면 이건 인류학 보고서</title>
      <link>https://brunch.co.kr/@@2Ef2/58</link>
      <description>연애에 있어, 자존감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감 있는 사람을 보면, 눈빛이 다르고 바른 사람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 수 있다. 외모와 별개로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모두 알 수 있다. 자존감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수록 자존감을 높힐 수 있다. 어떤 사람의 가치는 '세상의 어느 만큼 헌신할 수 있는 가?'로 매겨진다. 자존감은 나 혼자 머릿속에서 고민하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f2%2Fimage%2FtcLAr3-bCFQPpjYq9dBDZv54y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04:51:34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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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공주로 아는 남자를 만난 썰 - 이 세계에서는 내가 공주?</title>
      <link>https://brunch.co.kr/@@2Ef2/56</link>
      <description>회사 정말로 가기 싫을 때, 듣는 노래, '공주의 규칙'. 안 들어보셨다면, 꼭 한번 들어보시라. 밝고 명량하게 살 수 있게 된다. 셋째 딸로 태어나, 과보호하는 부모님 아래에서 양지바른 곳에서만 자라왔다. 20살 이후로 혼자 살아서 그런지, 바퀴벌레 잡기와 세차 등에 자신 있었기 때문인 지, DNA 깊숙이 막힌 꼬봉(아이스크림 사기 1000020390회,</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2:56:22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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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와 여자의 입장차이 - 커리어와 연애 및 결혼과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Ef2/55</link>
      <description>지금 일하는 회사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 좋은 사람들, 할만한 업무, 괜찮은 연봉, 워라밸 측면에서는 불만이 없다. 다만, 지역 하나만 문제이다. 본사이전으로 지방근무를 해야 하는 데, 3년이 지나자 아무도 없는 어두운 도시에서 가족과 친구 없이 혼자 지내는 게 너무 외로워졌다. 취미나 운동, 자기 계발로 시간을 보내려고 해도 어딜 가도 만날 수밖에 없는</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8:38:19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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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창 남자를 만난 썰 - 여자들이 본인보다 잘난 남자를 만나려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Ef2/50</link>
      <description>모임에서 만났는데, 말 한번 하지 않았던 분이 번호를 주셨다. 나와 반대편 테이블에 앉아있어서, 눈을 마주치거나 얘기한 적은 없지만, 사실 인상이 무서웠고, 미소 한번 본 적 없어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건물 로비에서 마주쳤고, 눈인사를 하려는데 잠시 얘기를 할 수 있냐고 해서, 그럼 산책할까요? 했다. 마침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서, 커피를 테이크아웃</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6:02:22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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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을 만나기 어려웠던 이유 - 여성성과 남성성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2Ef2/49</link>
      <description>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소개팅이 들어오면 되도록 다 받고 있다. 그러면서, 내가 왜 이성을 오래 만나기 어려웠는지에 대해서 고민해 봤다.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기대가 많은 부모님 아래서 자랐고, 내가 항상 조금씩 부족했다는 생각을 했다. 학창 시절을 돌이켜보면 공부를 못하지 않았는데, 공부를 못했다고 스스로 생각했던 것 같다. 반에서 3등 정</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0:38:43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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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내세울 것 없는 남자를 만난 썰 - 자격지심은 어디서 만들어지고, 어떻게 없애는 가</title>
      <link>https://brunch.co.kr/@@2Ef2/48</link>
      <description>키 184에 선한 인상, 괜찮은 비율을 가진 남자가 번호를 물었고, 첫눈에 내 스타일이라고 생각 들어 연락처를 교환해서 만나봤다. 연락처를 가져가고도 연락을 안 해서, 흠. 너무 많은 번호를 따서 내가 누군지 헷갈리나? 생각이 들었다. 내가 먼저 선톡을 했다. 전문대에 중소기업 다니는, 나보다 2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와 비슷한 사람만 주</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0:15:04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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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연말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2Ef2/47</link>
      <description>'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는 평소보다 많이 하고 있다. 어쩌면 스스로 그 말이 듣고 싶어서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연초라고 해서 하던 목표가 잘 될 이유가 없고, 연말이라고 해서 일이 잘 안 되는 이유는 없다.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이루고 싶은 일을 조금씩 해나가서 조금 더 부담 없는 1월을 만들어보자.  3년 차가 힘들다고 하는데, 뭐가</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1:41:37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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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보는 눈을 키우자</title>
      <link>https://brunch.co.kr/@@2Ef2/4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사람을 발견했고, 그 사람이 날 더 헤깔리게 했다. '다가가도 될까? 이런 의도가 아니라면 어떡하지' 하다가 활짝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예뻐보여서&amp;nbsp;내 마음이 동했음을 알아차렸다. '어떡하기 뭘 어떡해 그냥 그런거지' 생각하고 밥 한번 먹자고 톡을 보냈다. 당신은 흔퀘이 먹자고 했고, 2차까지 가자는 말에 기대가 됐다. 일주일동안 약</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14:27:35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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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2Ef2/42</link>
      <description>문제가 많은 교육시스템의 시스템 담당자가 되었다. 이 시스템은 설계, 서버에도&amp;nbsp;고질적인 문제가 있어, 문의가 꽤 오는 골칫거리이다. 1년 째 담당자가 되니, 아예 시스템을 첨부터 다시 만드는 게 낫나는 생각도 들었다.  결재선 변경을 해달라는 현업자의 말에 믿음이 가지 않아서, 근거를 찾기 위해서 사내 규정인&amp;nbsp;&amp;nbsp;'교육훈련지침'을 자세히 읽었다. 교육 중 연</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5:24:21 GMT</pubDate>
      <author>후알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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