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정여사</title>
    <link>https://brunch.co.kr/@@2EaG</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정여사입니다. 글로 여러분을 웃겨서 돈 벌어서 인형 뽑기 하러 갈 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7:13:5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안녕하세요 정여사입니다. 글로 여러분을 웃겨서 돈 벌어서 인형 뽑기 하러 갈 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aG%2Fimage%2FvZGNs6vlu6yA05CKrv4a_HbbBwU.jpg</url>
      <link>https://brunch.co.kr/@@2Ea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불안도 나름 쓸 데가 있나 보다. - 막상 닥치니 별 것 아니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2EaG/29</link>
      <description>지난번에 불안에 대하여 글을 썼는데, 어제 결국 그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집을 여는 순간 은신처에 똥오줌을 싸기에 녀석을 남편에게 맡긴 뒤,  은신처를 씻으러 갔다. 나오는 길에 녀석이 남편 손에서 벗어나 방바닥을 맹렬하게 기어가는 것을 본 내가 잽싸게 달려가 일단 앞을  막아섰지만, 내 손을 가볍게 뛰어넘고 번개 같은 속도로 소파 밑으로 사라졌</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4:57:03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29</guid>
    </item>
    <item>
      <title>불안이 영혼을 잠식하면 - 겁쟁이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EaG/28</link>
      <description>한 달 전쯤, 크레스티드 게코, 대충 줄여서 도마뱀을 분양받아 왔다.    언젠가는 도마뱀을 키워보고 싶었는데, 집 근처에 매장이 생겼길래 호기심에 들렀다가 그만...    수많은 아이들 중 꼬리가 없는 아이가 눈에 들어왔다. 딸아이는 그 도마뱀이 불쌍해 보여서 더 마음이 가는 모양이다.   이것도 인연이다 싶어서 그 아이를 집에 데려와 보니 아뿔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aG%2Fimage%2F9MZCOXitflsCaSZJJZLEzFpLU1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22:00:29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28</guid>
    </item>
    <item>
      <title>카드왕이 될 거야! - 치매 예방으로 하는 거니 답답해도 이해해 줘 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2EaG/27</link>
      <description>일전에 남편이 카드 캡터가 되었다는 글을 썼었는데, 그 후로 매일 퇴근 후 카드게임을 두 판 정도 하고, 아이가 자고 나면 또 한 판 하고... 카드 중독자의 삶을 살고 있는 중이다. 이것도 큰 일인데, 스케일도&amp;nbsp;좀 커졌다.  카드 전 종류를 수집하느라 꽤 큰돈을 썼고 (초고가 레어 카드는 제외하고 수집해도 무시 못할 돈이 들었다.), 카드를 수집하다 보니</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03:11:20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27</guid>
    </item>
    <item>
      <title>예민함에 대해 - 재능은 장점 속에만 있는 게 아니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2EaG/26</link>
      <description>나는 예민종자다. 오감이 다 예민해서 어릴 땐 옷의 텍을 무조건 떼야했고 소재를 까다롭게 골랐다. 빛에도 예민해서 밝은 곳을 싫어했다. 햇빛 아래에서 눈을 하도 찡그려서 병원도 갔을 정도로.  온갖 예민함 중에서&amp;nbsp;정점을 찍은 것은 후각이었다. 사람의 체취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예민한 나에게 체온이 높아 냄새가 많이 나는 아이들이 밀집한 교실은 지옥이었다</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03:29:31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26</guid>
    </item>
    <item>
      <title>이렇게 살아도 나이가 들긴 했구나.  - 예상치 못한 연락이 무서워지는 걸 보니</title>
      <link>https://brunch.co.kr/@@2EaG/25</link>
      <description>철 없이 자기 나이를 망각하고 사는 나이지만, 주기적으로 내 나이를 자각하게 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첫 번째는 부고.  대부분 지인들의 부모님의 부고이다. 좀 이르시지만 지병이 있으신 분들이 갑자기 돌아가시는 일이 생기고 있다. 나는 한참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기에 부모님들이 돌아가시는 것 자체에는 큰 대미지를 입지 않았지만, 양친이 다 생존해</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3:56:30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25</guid>
    </item>
    <item>
      <title>남편이 카드 캡터가 되었다. - 딸은 이용당했을 뿐</title>
      <link>https://brunch.co.kr/@@2EaG/24</link>
      <description>전 편에 딸이 홀로라이브라는 회사의 버츄얼 아이돌에 빠졌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덕질을 같이 하기 위해 각자 최애를 하나씩 잡고 영상을 보기 시작한 것은 좋았으나...    이 놈들이 생각보다 사업 전개를 잘하는 놈들이었다. 유희왕, 포켓몬... 이 두 작품의 공통점을 아시는가?    그렇다. 카드 게임이다.    이 놈들도 카드게임을 가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aG%2Fimage%2FDzirlZa0ZOLWx4fdBAJw7aqEil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05:38:41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24</guid>
    </item>
    <item>
      <title>버튜버가 뭣이다냐? - 덕질도 유전인가? 그런 듯.</title>
      <link>https://brunch.co.kr/@@2EaG/23</link>
      <description>딸이 버튜버에 빠졌다.   버튜버란 무엇이냐. 버츄얼+ 유튜버의 합성어로, 유튜버긴 한데 본체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버츄얼 캐릭터가 나오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이다.    뭔지 잘 모르실 어르신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예전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사이버 가수 아담이 노래도 부르고 잡담도 하고 춤도 추고 게임도 하면서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한다고 보시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aG%2Fimage%2F7Ep7usK-Si0aj7FWw4fMpOPAB-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3:00:08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23</guid>
    </item>
    <item>
      <title>주식과 코인이 망했다. - 비쌀 때 사서 싸게 판다.</title>
      <link>https://brunch.co.kr/@@2EaG/22</link>
      <description>그동안 글을 못 썼다.  첫 번째로 대형 업데이트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며, 두 번째로는&amp;nbsp;주식이 대차게 망해서 멘탈이 터졌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이&amp;nbsp;현금 보유량을 늘리고 있고 기술주에서 발을 빼는 것을 작년부터 지켜봐 왔기에 언젠가&amp;nbsp;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예상했다. 예상은 했지만&amp;nbsp;이렇게 세게 두들겨 맞을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작년 호황기 때 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aG%2Fimage%2Fnlr-YBjsrEHtMEGVxFiCce739A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07:31:58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22</guid>
    </item>
    <item>
      <title>잘 쓴 문장이란 무엇인가 -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EaG/18</link>
      <description>国境の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雪国であった。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에게 노벨상을 안겨준 '설국'의 유명한 첫 문장이다.    이 문장이 왜 이렇게 명문장으로 거론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무런 수식어도 없고 그냥 터널을 빠져나오니 천지가 눈이었다는 말 뿐인데. 어디가?     눈구경이 하고 싶다는 딸의 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aG%2Fimage%2F6avD-sGSFiDjxVVoemyZD4UrOc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02:12:19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18</guid>
    </item>
    <item>
      <title>글로 돈 벌겠다는 포부에 대한 초반 결과 - 비기너스 럭?</title>
      <link>https://brunch.co.kr/@@2EaG/17</link>
      <description>용돈 고갈로 인해 글로 돈을 벌어 보겠다고 마음먹은 게 작년 11월, 브런치에도 글을 쓰고 각종 수기 공모전과 초단편 소설 공모전 등등에 글을 냈다.    현재 2개 탈락, 2개 수상, 5개가 결과를 기다리는  상태이다. 오... 생각보다 성과가 좋게 나온 것 같다. 역시 뭐든 시도해 봐야 손에 쥘 것이 생기는 법이다.    여하튼, 글로 돈 벌기는 힘든</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22:00:37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17</guid>
    </item>
    <item>
      <title>술이 달다 - 그만큼 인생은...</title>
      <link>https://brunch.co.kr/@@2EaG/16</link>
      <description>대학생 때, 술을 싫어했더랬다. 쓰고, 달고, 더러는 소독약 같은 이 술을 대체 왜 마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때,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해 주셨다.  &amp;quot;인생이 달면 술이 쓰고, 술이 달면 인생이 쓰다.&amp;quot;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날 정도로 각인된 말이지만, 당시의&amp;nbsp;나는 고개를 갸웃했다.&amp;nbsp;그때도 내&amp;nbsp;인생은 쓰다 생각했기에 그럼,&amp;nbsp;술이 왜 쓰지?라고 생각했</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09:14:13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16</guid>
    </item>
    <item>
      <title>바빠요 바빠! - 빅 이벤트 시즌이 돌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2EaG/15</link>
      <description>게임 업계가 1년 중 제일 바쁜 시기는 단언컨대 지금 시즌이다.    바야흐로 빅 이벤트의 시즌인 것이다.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이어지는 신년 이벤트, 그뿐 아니라 굵직한 콘텐츠들도 이 방학 시즌에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플레이어 평균 연령대가 높아도 일정은 그렇게 잡는다. 국룰이다.)    그래서, 몹시 바빠졌다... 생업뿐 아니라 각종 공모전 글까</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24 21:48:11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15</guid>
    </item>
    <item>
      <title>오늘 눈물을 흘린 그대들에게 - 눈물을 흘리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EaG/14</link>
      <description>나는 전형적인 T발 놈이다.    누가 하소연을 하면 감정적으로 공감을 해 주는 게 아니라, 잘잘못을 따지고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다.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하소연을 들으면 저절로 저런 식으로 사고가 흘러간다....    저런 특성 때문에 T는 감정적으로 공감을 잘 못한다고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꽤 울보다.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에 가면 가수</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09:00:03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14</guid>
    </item>
    <item>
      <title>마! 맨날 게임만 하고 커서 뭐 될래? - 자녀의 게임 중독이 걱정되는 부모님들께</title>
      <link>https://brunch.co.kr/@@2EaG/13</link>
      <description>맨날 게임만 하고, 커서 뭐 될래?  어릴 때 게임 좀 하셨던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다. 물론, 이 글을 쓰는 나를 비롯해 우리 회사에 다니는 상당 수가 저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다. 왜냐면&amp;hellip; 게임 회사이니까.    나는 커서 뭐가 되었냐면, 게임 만드는 사람중 하나가 되었다. 게임에 대해 걱정이 많으신 부모님들께 이번 주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aG%2Fimage%2FcOZQE9CMjvu8Odl9TxT8MHcB0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22:00:13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13</guid>
    </item>
    <item>
      <title>슈뢰딩거의 변기 - 닫힌 변기 뚜껑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 서스펜스</title>
      <link>https://brunch.co.kr/@@2EaG/12</link>
      <description>먹으면 싼다.    이것은 모든 생명체를 유지하는 숭고한 시스템이다. 인간은 수치심을 아는 존재이기에, 아무 데서나 쌀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이 머무는 모든 공간에는 &amp;lsquo;화장실&amp;rsquo;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오늘은 이 화장실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화장실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공간이다. 역설적으로 인간의 존엄성이 쉽게 무너지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aG%2Fimage%2FTS1qF5IXRkFhQn1MFY9nx-zFa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23:00:10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12</guid>
    </item>
    <item>
      <title>중고책과 타인의 삶 - 그래서 둘이 무슨 사이예요? 그 뒤로 어떻게 됐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EaG/9</link>
      <description>누군가의 손에 있다 들어온 책에는 어떤 식으로든 사람의 흔적이 묻어 있다. 책을 읽다 접어 놓은 흔적이라던가,&amp;nbsp;감동적인 구절이나 중요한 정보에 밑줄이 그어져 있다던가.&amp;nbsp;운이 좋으면 밑줄 친 내용 옆에 짧은 감상이 적혀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런 책을 만날 때면 혼자만의 독서 시간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이름 모를 전 주인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된다.  여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aG%2Fimage%2FTrfpcYTMtJD4bqhR4-jTHPY7G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3:00:07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9</guid>
    </item>
    <item>
      <title>그거 망해도 인생은 안 망해요. - 그러니까 조금 울고 할 일 하면 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EaG/11</link>
      <description>내일은 수능이다. 수능 날마다 스산하게 추운 날씨였던 것 같은데, 이번은 이례적으로 따뜻하다. 날씨가 따뜻하거나 말거나 인생을 건 사람들에겐 혹독한 하루일 테지. 이 글을 쓰면서 타깃을 누구로 잡아야 할지 고민했다. 이곳에 고등학생이 많아 보이진 않으니, 이 글은 고3 자녀를 둔 부모님과 망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작가님들로 잡아야겠다.     나는 수</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12:08:24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11</guid>
    </item>
    <item>
      <title>네가 고른 배우자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 한다. - 그러니 정신 차리고  잘 골라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EaG/10</link>
      <description>*제목은 망할 배우자를 만난 분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결혼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미혼자 분에게 국한됩니다. 잘못된 배우자는 빠르게 탈출하셔야 무병장수합니다.    &amp;quot;언니는 왜 결혼을 결심했어요?&amp;quot; 우리 부부는 꽤 사이좋게 지내서 이러한 질문을 들을 때가 많은데,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amp;quot;이 사람의 장점을 보고 결심하지 말고, 못난 부분을 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aG%2Fimage%2FxguT9CnP0VZ11s5JBTelvSbuJj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04:01:24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10</guid>
    </item>
    <item>
      <title>중독 : 도파민의 노예 - 문방구 뽑기에서 인형 뽑기, 그리고 이 구역의 최고봉 주식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2EaG/8</link>
      <description>&amp;ldquo;안녕하세요, 정여사입니다. 저는 인형 뽑기 중독자입니다.&amp;rdquo;    오늘은 중독자 모임의 첫인사 풍의 오프닝으로 글을 시작해 보자. 앞서 말한 대로 나는 인형 뽑기 중독자이다. 어릴 때 문방구를 드나들며 스테이플러에 집혀 있는 뽑기 종이를 뽑는 낙으로 살아가던 나. 동그란 플라스틱에 담긴 장난감이 나오는 뽑기 기계를 거쳐 한국의 자랑스러운 시스템, 가챠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aG%2Fimage%2FcjRZpDDXFeCjQthlYO2kUX4-l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23:00:13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8</guid>
    </item>
    <item>
      <title>사실, 마법 소녀가 되고 싶었습니다.  - 어른이라면 누구나 다 마법 소녀 하나쯤은 가슴에 품고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2EaG/6</link>
      <description>어릴 때 장래 희망을 이야기하라면 늘 아나운서, 혹은 변호사라고 대답했다.    어렸을 때부터 남의 시선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었던지라 남들 앞에 서는 직업을 동경했기 때문이다, 라는 건 &amp;lsquo;대외적 장래희망&amp;rsquo;이고, 사실 나는 &amp;lsquo;마법 소녀&amp;rsquo;가 되고 싶었다.   변신 도구는 무엇이든 괜찮다. 들고 다니기 창피한 커다란 마술봉이라도 좋고, 조그마한 립스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aG%2Fimage%2FIcckmq1UgCWFBoTVvjQI-G-_f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01:35:15 GMT</pubDate>
      <author>정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2EaG/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