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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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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많은 것들이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려고 합니다. 놀라움들이 우리를 사로잡네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3:00: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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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많은 것들이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려고 합니다. 놀라움들이 우리를 사로잡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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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905 텅 빈&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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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뭔가를 써야 할 것 같아서 노트북을 켰지만, 마땅히 쓸 이야기가 없다.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쓰는게 아니라, 뭔가를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쓰고 있는 것은 마치, 사랑하고 싶은 대상이 있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를 사랑하는 내가 되고 싶어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공허하고 웃기는 것 같다.  날씨나 계절의 변화에 대해서 쓸 수도 있고, 오늘 본 사람들</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7:01:38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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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904 호영이 쓴 전부취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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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남은 인생은요?&amp;quot;는 몇 년 전에 읽었던 인상 깊은 에세이다. 미국에서 생활하는 한국인의 트라우마, 중독과 회복에 관하여 쓴 책인데, 그 책은 옮긴이가 시카고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책을 출판사를 설득하여 번역한 책이다. 이 책은 내가 그해 읽은 최고의 에세이로 꼽을 만 했는데, 책 뒤의 옮긴이의 말은 몇 페이지 안되는 분량에도 본문만큼이나 울림을 주었던</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1:59:25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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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823 가수 이랑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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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래를 부르고 만드는 가수 이랑이 쓴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를 읽고 있다. 가족들 틈에서 살아온 이야기들을 기록한 책이다. 나는 이랑의 노래들을 아주 좋아한다.  재밌게 읽었는데, 벌써 까먹고 기억이 잘 나지를 않는다. 요즘은 뭔가를 읽으면, 몇 시간 안에 다 까먹어버린다.  이래가지고선 읽는 게 의미가 있을까? 기억하지 못해, 여기 기록하려고 하</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3:38:48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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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816 국회부산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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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비가 오는 일요일, 국회부산도서관에 왔다. 장마철에도 비가 오지 않아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에 비가 와서 다행이다.  브런치 '작가의 서랍'에 저장되어 있던 글들을 방금 모두 발행해버렸다. 저장된 글을 모두 소진시키면 글을 좀 쓸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 사생활이 담긴 글은 발행에서 제외하기 위해서 글들을 모두 읽어봤다. 기억에서 사라졌던 일</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3:42:48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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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626 시작 - 원대한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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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4:37이고, 사무실이다.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지만, 당장 하루 이틀을 다투는 일이 아니다보니, 이렇게 미루고 있다.  요즘 러닝을 즐기고 있다. 여러 마라톤 대회를 나가려고 월별로 마라톤 대회 일정을 좀 정리해보려고 한다. 국내대회 뿐만 아니라, 외국 중 가까운 일본의 오사카, 교토, 고베 등 간사이 지방에도 가보려고 한다. 트레일러닝도 나가고, 트라</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3:03:58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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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223 스타벅스에 다녀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dC/6</link>
      <description>무슨 글을 쓸까. 고민 하다가 켰다. 배고프다 자야겠다. 내일 아침 뛰어야지.</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3:01:32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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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802 8월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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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와이프의 생일을 맞아 달맞이 고개에 있는 태국 음식점에서 맛있는 식사를 함께 했다. 작년 생일에도 이 식당엘 갔다. 우리가 아주 좋아하는 식당이다. 맛도, 공간도, 전망도, 고객경험도 모두 훌륭한 식당이다. 2층 카페는 처음 가봤는데, 아주 아주 멋진 공간이었다. 부산에서 몇몇 멋진 카페들을 가봤지만, 나는 여기가 가장 좋았다. 또 오고 싶은 정말 좋</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3:01:04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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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209&amp;nbsp;보통의 가족_허진호</title>
      <link>https://brunch.co.kr/@@2DdC/61</link>
      <description>​  변호사와 의사인 두 형제는 청소년 자녀를 한 명씩 키우고 있다.  이 자녀들은 함께 노숙인을 때려서 숨지게 한다.  ​  변호사 부부인 형.  막되먹은 재벌집 아들놈의 나쁜 살인도 변호하면서 돈을 버는 변호사.  아내와 사별하고, 젊은 여자와 재혼해서 50대에 둘째도 얻었다.  그 예쁘고 젊은 배우자는 로펌에 떡을 배달하러 왔다가 만나 결혼까지 이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C%2Fimage%2FuTubCC_KFOsrS5WwvIWIZ5Xyz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3:00:20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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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202&amp;nbsp;한국 인터넷 밈의 계보학_김경수&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DdC/60</link>
      <description>​  지금 유행하는 밈은 &amp;quot;chill guy일 때&amp;quot;라고 한다.  이 책은 한국에 인터넷이 도입되던 1990년대 말부터 디시인사이드 등에서 인터넷 밈이 만들어지고, 퍼져나가고, 사라지는 과정을 연구한 책이다.  ​  익숙한 인터넷 밈이 많아서 재밌게 읽었다.  중간 중간 미디어 이론이나 사회학, 철학 등으로 추정되는 학문적인 이야기들이 나올 때는 조금 어렵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C%2Fimage%2FT-EB50eeKoThO9_adfcujzercb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2:59:38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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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201&amp;nbsp;수유천_홍상수</title>
      <link>https://brunch.co.kr/@@2DdC/59</link>
      <description>어제 &amp;lt;여행자의 필요&amp;gt;를 재밌게 본 터라 오늘 또 홍상수의 영화를 골랐다. ​ 유쾌하고 재미있게 봤다. 영화의 어떤 대사들은 현실의 홍상수가 자신을 둘러싼 일들과 관련해서 한국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배우의 입을 통해서 하고 있는 것 같았다. ​ 홍상수의 영화에는 서사는 점점 사라지고, 상황과 대화만 남는 것 같다. ​ 이 이야기가 한 여대에서 촌극을</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2:58:52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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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50201&amp;nbsp;여행자의 필요_홍상수</title>
      <link>https://brunch.co.kr/@@2DdC/58</link>
      <description>술을 홀짝 거리며 식탁에 앉아서 봤다. 땅콩도 먹었다. ​ &amp;quot;홍상수 영화는 실패가 없지&amp;quot;하면서 골랐는데, 흡인력이 있었다. 집중하게 된다. ​ 사실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다. 왜 제목이 '여행자의 필요'인지도 모르겠고, 이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무슨 이야기인지도 모르겠고, 홍상수는 소설가라기보다는 시인같고. ​ 나오는 장면과 대사들의 의미를 파헤쳐보</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2:57:57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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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131 사랑은 낙엽을 타고_아키 카우리스마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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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충 만든 듯 하지만, 진한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  삽입된 노래가 계속 생각나 유튜브를 찾아보니, 제목이 &amp;lt;슬픔에서 태어나 실망을 갖춰 입고&amp;gt;다. 밴드이름은 '향신료 소녀들' 엥?  노래가 중독성이 장난 아니다.  루저의 감성을 담은 가사가 일품이다.  한번 들어보시길  ​  https://youtu.be/yVWxQnZKfVs?si=ynnFqBt2U9NC</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2:49:28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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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225 와일드_셰릴스트레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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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도서관의 새책 코너에서 &amp;nbsp;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최근 트레일러닝에 대한 관심이 확장되어 백패킹에도 조금 관심이 생기게 되던 차에,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와일드]를 한번 봐야지 생각하고 있던 차였는데, 새책 코너에서 발견한 것이다.  ​  영화는 나온지 몇년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책은 올해 9월에 출간되었다.  찾아보니 2012년에 출간된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C%2Fimage%2Fth1LhajzTSpI3PBEARmSmENQaNU" width="496"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2:48:09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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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11 이다의 허접질(이다, 이룸, 2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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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3년 발간. 무려 22년 전의 책이다! 내가 만 스물 다섯일 때 나온 책이다. 근데, 난 이 명작을 왜 이제서야 처음 접하게 되었을까?!! 솔직하고 파격적인 글과 그림을 보고 있으니, 그 무렵의 문화적 배경과 감수성이 기억이 났다. 내가 좋아했던 루시드폴의 은행나무숲 가사 &amp;quot;두려운 네 목소리 이제 점점 기억이 없네 우리 헤어진지 몇년이나 흘렀으니&amp;quot;도</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2:46:34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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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08 이다의 작게걷기(이다,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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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다 작가에게 완전히 반해서 이다 작가의 책을 몰아 보고 있다. 난 왜 이 작가님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 그동안 레이더망에 잡혔을만도 한데 말이다. 이 책은 이다 작가가 혼자, 친구와, 엄마와 함께 통영, 서울, 경주, 포항, 아산 등을 돌아다니며 만난 풍경과 사람과 상황들을 그림과 글로 기록한 책이다. 이다 작가는 이후로 이와 같은 책들을 많이 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C%2Fimage%2FTtwDl3qr6_QgkbzViQfkRRegxj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2:40:09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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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23 이다의도시관찰일기(이다, 반비,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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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멋진 책. 도시를 관찰하며 도시의 변화와 맥락을 알게되면 그 도시는 비로소 나의 도시가 된다는 어마어마한 진리를 담고 있는 책. 당장 따라서 도시를 관찰하고 관찰일기를 쓰고 싶다. 그렇게 해서 이 도시를 나의 도시로 만들고 싶다. 관찰하면 애정이 생기는 것인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인가? 지금 당장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가보자. 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C%2Fimage%2Fpe9e9zSyCsZaF7eA4GGo4avSc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2:37:16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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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11 예순살,나는또깨꽃이되어(이순자, 2022)</title>
      <link>https://brunch.co.kr/@@2DdC/48</link>
      <description>이순자 작가의 유고 산문집이다. '실버 취준생 분투기' 꼭지는 한창 화제가 되었을 때 읽어봤었다. 최근 '돌봄'에 대해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선배의 언급을 계기로 책 전체를 읽게 되었다. 작가는 '분투기'가 큰 화제가 모았을 때는 이미 지병으로 돌아가신 이후라서 많은 이들이 크게 안타까워 했다. 나도 정말 아타까웠다. '분투기'가 보기 드물게 훌륭한 에세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C%2Fimage%2FkA3RjGsRj8dmZWxM-O3nZjc6i_s" width="493"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2:31:30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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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29중면총,중국의면을총괄하다(홍총총,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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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총괄! 이 야심찬 제목의 책은 부산 벡스코에서 했던 책 행사장에서 샀다.출판사(트립풀)의 편집자와 지은이가 직접 판매 중인 이 출판사의 부스에는 흥미로운 책들이 많았는데, 그 중 이 책을 골랐다. 책을 구입하는 중에 내가 '제 생일이예요'라는 오지랖을 떨었던 기억이 나는 걸로 봐선 8월 25일에 가까운 주말에 부산 나들이를 갔던 날이었던 것 같다.&amp;nbsp;읽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C%2Fimage%2FuMV4odE7N7X7BEED5KHdmBBmfU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2:29:08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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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28부산러닝코스1:화명생태공원-양산천(22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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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코스 평가&amp;gt; 화명생태공원에서 낙동강 상류쪽 : 5점 만점에 4점&amp;nbsp;양산천 : 5점 만점에 5점 화명생태공원은 부산의 서쪽, 낙동강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제4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상류쪽으로 뛴다. 3킬로 정도 달리니 화명생태공원을 벗어난다. 강을 보며 자전거길과 나란히 나 있는 달리기 코스로 계속 상류쪽으로 달린다. 8킬로쯤 달리니 낙동강 상류로 계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C%2Fimage%2FkXvGelDUao3op5vYOWxbELbWo5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2:27:21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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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13 김해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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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가 김해에 강연차 온다고 얼굴 보자길래 함께 김해 투어를 했다.27년 전쯤에 한 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같이 하면서 사귄 친구다. 이후 같은 회사에서 일도 잠깐 같이 했고.27년간이나 우정을 이어간다는게 소중하다.&amp;nbsp;8시 반에 김해 수로왕릉 옆 숙소에서 만나, 대성동 고분군으로 갔다. 내가 제일 먼저 안내하려던 곳이 여기였는데, 친구도 어제 걸어오면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C%2Fimage%2FCNXLE8K7dTBwRJNEVzqQUgyd5a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2:21:36 GMT</pubDate>
      <author>빛나는 것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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