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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youhannn</title>
    <link>https://brunch.co.kr/@@2DEn</link>
    <description>고유한 당신의 모양으로 살아가기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3:22: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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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유한 당신의 모양으로 살아가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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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에 대하여 - 파도가 와도 나와 함께 지나갈 수 있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2DEn/47</link>
      <description>&amp;ldquo;물 흐르는 대로 사는 게 인생이다.&amp;rdquo; 이 말이 제일 이해가 안 됐다. 그건 인생을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만 하는 이야기 아닌가?  나는 여태껏 &amp;lsquo;이렇게만 해야 해&amp;rsquo;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나의 에너지를 200% 사용하고, 나를 채찍질하며 살아왔다. 그래야 버림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더 열심히 하면,더 잘하면,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10:40:16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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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감」에 대하여 - 안정감은 셀프</title>
      <link>https://brunch.co.kr/@@2DEn/46</link>
      <description>한평생 안정감을 갖기 위해 살아온 듯하다. 그런데 그 안정감을 외부에서 찾으니 쉽지 않았다.  나는 안정감을 하나의 조건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좋은 회사에 들어가면, 결혼을 하면,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생기면,그때부터는 마음이 편안해질 거라고 생각했다. 현재 불안한 이유도아직 이런 조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회사가 망하고 난 후에는더</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2:30:30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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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에 대하여 - 내가 나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En/45</link>
      <description>내 꿈에서는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었다. 화장실에는 칸막이가 없었고, 누군가에게 계속 방해받았다. 꿈에서조차 편안히 나만의 공간을 가질 수 없었던 것이다. 이런 꿈은 경계를 명확히 세우기 어려운 상태, 주변의 시선과 평가 속에서 감정적인 안전지대를 찾지 못하는 마음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돌아보면 그 꿈은 항상 나를 억압하고, 타인의 눈치를 보며 살아온 나</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0:55:33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45</guid>
    </item>
    <item>
      <title>「취향」에 대하여 - 취향은 나를 이해하는 언어</title>
      <link>https://brunch.co.kr/@@2DEn/44</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때부터 좋고 싫음이 분명했다. 엄마가 사 온 옷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입지 않았다. 그럼에도 나만의 취향이 완전히 확고했던 것은 아니다.  어릴 적 내 방은 부모님의 손길로 꾸며졌고, 친구들을 좋아했던 만큼 주변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중에는, 어쩌면 주변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된 것들도 있었을</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3:04:43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4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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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에 대하여 - 혼자는 나를 잃는 시간이 아니라, 나를 만나는 시간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En/43</link>
      <description>20대까지 나는 혼자를 두려워하며 살았다. 항상 곁에 누군가가 있어야 안심이 되었다.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스스로 혼자를 선택할 용기는 없었다. 그러다 비자발적으로 혼자가 되었다.  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내는 친구들을 보며 자책하기도 했다. '왜 나는 저렇게 못할까.' 지금은 그것도 다름이라는 걸 알지만, 그때의 나는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5:17:09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43</guid>
    </item>
    <item>
      <title>「상처」에 대하여 - 왜 상처는 반복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2DEn/42</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나는 EEEE에 가까운 외향적인 아이였다.  하지만 상처가 쌓이면서, 점점 남의 눈치를 보고 버림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어갔다. 학교에서는 친구들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해,사회에서는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항상 괜찮은 사람이 되려 애쓰며 살아왔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부족한 점을 고치고 바꾸려는 태도가 익숙했다. 나보다 남</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05:42:27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42</guid>
    </item>
    <item>
      <title>「불안」에 대하여 - 불안은 없애야 할 적이 아니라 나를 봐달라는 신호라는 것을.</title>
      <link>https://brunch.co.kr/@@2DEn/41</link>
      <description>불안한 나를 감추기 위해 살아왔다. 하지만 이 감정을 억누르려 할수록 불안은 오히려 더 크게 자라났다.예기불안은 항상 내 곁에 있었고, 이별하고 싶지만 쉽게 떼어낼 수 없는 친구 같았다.  카톡 답장이 없거나 늦으면 불안했다. 하루 종일 알림이 울리지 않는 날이면 괜히 휴대폰을 자주 확인하고, SNS를 들여다보곤 했다. &amp;lsquo;내가 뭘 잘못했나?&amp;rsquo; &amp;lsquo;혹시 다들</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3:13:06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41</guid>
    </item>
    <item>
      <title>착한 조연 대신, 이기적인 주인공이 되기로 했다 - 쇠사슬을 놓자 진짜 자유가 왔다: 타인이라는 결핍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2DEn/40</link>
      <description>여기서 이기적이란 것은 남을 깎아내리고, 나밖에 모르고 살겠다는 의미가 아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나를 가장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살겠다는 다짐이다.  나는 30여 년 동안 타인에게 나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나를 지워가며 살아왔다. 내가 준 만큼 그대로 사랑받고 싶어서 기꺼이 나를 희생해왔다. 하지만 매번 돌아오는 것은 지독한 서운함뿐이었다.</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05:14:47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40</guid>
    </item>
    <item>
      <title>「다름」에 대하여 - '다르다'와 '틀리다'를 혼용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2DEn/39</link>
      <description>&amp;lsquo;다르다&amp;rsquo;와 &amp;lsquo;틀리다&amp;rsquo; 이 두 말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특히 40대 이상 어른들에게서 그런 모습을 많이 느꼈다.  나는 그냥 &amp;lsquo;다른&amp;rsquo; 것인데 &amp;lsquo;틀리다&amp;rsquo;라고 말하는 표현이 유독 거슬렸다. &amp;lsquo;틀리다&amp;rsquo;는 맞고 틀림을 가릴 때 쓰는 말이고, '다르다&amp;rsquo;는 각자의 특성이 서로 다를 때 사용하는 말이다.  이 작은 언어의 차이에서 조차 한국 사회의 문화</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47:22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39</guid>
    </item>
    <item>
      <title>「관계」에 대하여 - '나'와의 관계보다 소중한 관계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En/38</link>
      <description>30여 년을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타인 중심의 삶을 살아왔다.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줘도 내 감정을 들여다보기보다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려 애썼다.  혼자가 되는 것이 너무 두려워서나보다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겼고, 갈등을 피하려 했다.어떻게 말해야 이 사람이 나를 떠나지 않을까,늘 눈치를 보며 전전긍긍했다.  돌아보면, 어렸을 때 힘들었던 관계의 패턴이</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1:35:02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38</guid>
    </item>
    <item>
      <title>「나이」에 대하여 - &amp;ldquo;이 나이엔 이걸 해야지&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2DEn/37</link>
      <description>한국에는 &amp;ldquo;이 나이엔 이걸 해야지&amp;rdquo;라는 이상한 말이 있다.이 문화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내 곁을 따라다닌다.  그래서 각자의 개성대로 살아가기보다는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정해진 루트를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다.  주변 환경이 변하면, 나도 모르게 조급해진다.이런 분위기가 싫어서 거부하며 살아왔지만,어쩔 수 없이 이 사회의</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7:15:46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37</guid>
    </item>
    <item>
      <title>「선망」에 대하여 - 인간은 늘 자신이 갖지 못한 무언가를 가진 사람을 선망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En/36</link>
      <description>나는 나름의 기준이 분명한 사람이다.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편이다.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런 기준 없이도 다양한 사람을 곁에 두며 살아간다.나에게 그런 모습이 참 유연해 보였다.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이런 나를 다르게 해석한다.&amp;lsquo;기준이 확실한 사람&amp;rsquo;이라고 보기도 하고,&amp;lsquo;융통성이 없는 사람&amp;rsquo;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같은 모습인데</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6:29:02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36</guid>
    </item>
    <item>
      <title>3-5. 평생친구 &amp;lsquo;나&amp;rsquo; 사랑하기 - 3. 나 : &amp;lsquo;나&amp;rsquo;라는 여정 떠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DEn/35</link>
      <description>이전에는 인정받지 못하면, 내가 별로인 사람이면 결국 혼자가 될까 봐 두려웠다.그 영향으로 나는 늘 관계를 중심에 두고 살아왔다. 관계를 잘 이어가기 위해 나를 내려놓는 일이 자연스러웠다.  나이가 들고, 연인과 헤어지고, 친구들은 결혼을 하면서 카톡 연락도 점점 줄어들었다.그러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squo;나는 왜 이렇게 타인과 연결되어 있어야 마음이</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4:12:01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35</guid>
    </item>
    <item>
      <title>3-4. 왕따가 되기 무서운 30대 - 3. 나 : &amp;lsquo;나&amp;rsquo;라는 여정 떠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DEn/34</link>
      <description>나의 불안이 가장 크게 드러나는 지점은 &amp;lsquo;관계&amp;rsquo;였다.누군가에게 미움받고, 그 관계에서 밀려날까 두려워 나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왔다.덕분에 사회성은 높아졌지만, 정작 나를 돌보는 일에는 서툴렀다.  이런 두려움은 학생 시절로 끝날 줄 알았다.하지만 30대가 되어서도 비슷한 장면은 반복되었다.직장에서 한 팀장이 자신의 기준으로 사람을 갈라놓는 상황을</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0:22:01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34</guid>
    </item>
    <item>
      <title>3-3. 나를 지배하는 불안 - 3. 나 : &amp;lsquo;나&amp;rsquo;라는 여정 떠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DEn/33</link>
      <description>어릴 적 나는 발랄한 아이였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불안이 높은 사람이 되어 있었다. 불안해하는 내 모습이 싫어 아무렇지 않은 &amp;lsquo;척&amp;rsquo;, 더 대담한 &amp;lsquo;척&amp;rsquo;하며 가면을 쓰고 살아왔다. 하지만 나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오랫동안 억눌러 두었던 두려움과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이 감정을 피하지 않고 처음으로 직면해 보기로 했다.  먼저 내가 언제 불안을 느끼는</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1:54:26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33</guid>
    </item>
    <item>
      <title>3-2. 취향에 대하여 - 3. 나 : &amp;lsquo;나&amp;rsquo;라는 여정 떠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DEn/32</link>
      <description>취향은 어느 날 갑자기 선물처럼 주어지기도 하지만, 대개는 이를 발견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쌓여 더 깊고 풍부해진다. 내가 생각하기에 취향을 선명히 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amp;nbsp;자본(돈), 실패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 그리고 나의 감각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태도다.  새로운 시도를 거듭해야만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예를 들</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1:18:15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32</guid>
    </item>
    <item>
      <title>3-1. 진짜 멋진 사람 - 3. 나 : &amp;lsquo;나&amp;rsquo;라는 여정 떠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DEn/31</link>
      <description>&amp;lsquo;내가 정말 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나는 어떤 기준과 가치관으로 살아가고 싶을까. 무엇이 나에게 중요한 걸까.&amp;rsquo; 이 질문들에서 출발해 내가 생각하는 멋지고 매력적인 사람의 모습을 구체화해 나갔다.  첫째,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사람 나는 여태껏 도망치는 법을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왔다. 불안, 트라우마, 뒤엉킨 관계의 패턴을 외면하지 않고</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4:17:48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31</guid>
    </item>
    <item>
      <title>3. 나 : &amp;lsquo;나&amp;rsquo;라는 여정 떠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DEn/30</link>
      <description>3-1. 진짜 멋진사람 &amp;lsquo;내가 정말 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나는 어떤 기준과 가치관으로 살아가고 싶을까, 무엇이 나에게 중요한 걸까.&amp;rsquo; 이 질문들에서 출발해 내가 생각하는 멋지고 매력적인 사람의 모습을 떠올려보았다. 그 기준을 통해 나의 생각을 하나씩 정리해 나간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들과 똑같아지기 위해 애쓰기보다는 나를 이해하는</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0:36:48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30</guid>
    </item>
    <item>
      <title>2-3. 안정형 결혼 - 2. 결혼 : 결혼을 위한 결혼</title>
      <link>https://brunch.co.kr/@@2DEn/29</link>
      <description>결혼을 생각하며 나는 안정적인 사람과 함께하고 싶었다.하지만 돌아보니, 나는 그때 스스로 불안정한 사람이었다.결혼을 통해 안정감을 얻으려 했던 생각은 순서가 잘못된 것이란 걸 깨달았다.안정형 결혼은 상대가 안정적이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흔들려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나 자신이 되는 데서 시작된다.  그 이후 나는 내면의 균형을 찾는 일에</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0:02:38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29</guid>
    </item>
    <item>
      <title>2-2. 결혼 잘하는 법 - 2. 결혼 : 결혼을 위한 결혼</title>
      <link>https://brunch.co.kr/@@2DEn/28</link>
      <description>결혼을 준비하며 의문이 들기 시작했을 때, 관련된 콘텐츠를 정말 많이 찾아봤다.그때 인상깊었던 말이 있었다.'결혼을 잘하려면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는 문장이었다. 그 말을 이해하기 위해 내가 한 일은 나를 관찰하는 것이었다. 어떤 사람과 있을 때 편안한지,어떤 상황에서 자주 불편해지는지,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참지 못하는지.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나의 감정과</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5:26:40 GMT</pubDate>
      <author>goyouhannn</author>
      <guid>https://brunch.co.kr/@@2DEn/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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