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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의 상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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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듣고, 말하고, 기록합니다. 세 가지의 팀플을 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5:17: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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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고, 말하고, 기록합니다. 세 가지의 팀플을 꿈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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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언어와 비언어, 그 경계에서 노니는 존재&amp;gt; - 나는 누구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2Co3/75</link>
      <description>&amp;lt;언어와 비언어, 그 경계에서 노니는 존재&amp;gt; 거룩하다. 언어와 비언어의 경계에서 노닌다는 표현이 멋쩍다. &amp;lsquo;나&amp;rsquo;라는 추상적 대상을 언어로 담기 위한 몸짓이 거룩해 보인다. 결국에 &amp;ldquo;나는 누구인가?&amp;rdquo;라는 질문으로 돌아왔다. 이 돌아옴이란 긴긴 여행을 마치고, 나의 밀실로 돌아오는 느낌 같다. 온몸 구석구석을 씻고, 편안한 옷을 걸친다. 나의 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3%2Fimage%2F5z3bbe8ClASVBHi3xuJXFMgclt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04:27:10 GMT</pubDate>
      <author>길 위의 상담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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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가, 그 너머를 묵상하며 - 삶과 죽음, 그 경계에 서서 내담자를 떠올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Co3/139</link>
      <description>흐르는 강물에 돌멩이 하나를 던집니다. 스산한 강가에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평생을 일터에서 보내신 아버지. 추위에 떨고, 더위에 절어 가며 늙어가신 내 아버지. 자식들 키우느라 고개 숙이고, 숨죽여 살아오신 어머니. 고우셨던 얼굴이 보입니다. &amp;ldquo;먼저 가서 죄송합니다. 아버지 어머니.&amp;rdquo; 두 번째 돌멩이를 던집니다. 못다 한 미련들이 떠오릅니다. 자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3%2Fimage%2F6agObczNZ5kvxBBRkZ4PPQ46D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3:00:10 GMT</pubDate>
      <author>길 위의 상담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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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연결, 새로운 행복을 만나다.&amp;rdquo; - 나만의 행복회로</title>
      <link>https://brunch.co.kr/@@2Co3/135</link>
      <description>&amp;ldquo;연결, 새로운 행복을 만나다.&amp;rdquo; 내가 생각하는 행복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amp;lsquo;쾌감'이라 부르고 싶다. 특정 행위와 조건을 만나면 곧바로 느낄 수 있는 강렬한 행복감이다. 쾌감은 몸의 화학 작용으로 인해 빠르게 느낄 수 있지만, 그만큼 빠르게 사라지고 만다. 때로는 후유증도 남기는데, 전보다 더 많은 자극을 얻지 못하면 별다른 &amp;lsquo;행복&amp;rsquo;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3%2Fimage%2FCHOHTzEce7jDFiIZS49STxLvE-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1:36:45 GMT</pubDate>
      <author>길 위의 상담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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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 나의 상담, 나의 10년</title>
      <link>https://brunch.co.kr/@@2Co3/140</link>
      <description>&amp;lt;파리의 연인&amp;gt;이라는 오래전에 방영된 드라마가 있다. 이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는 명대사가 있다. 배우 이동건이 배우 김정은에게 했던 &amp;lsquo;고백 멘트&amp;rsquo;다. 이동건은 김정은의 손을 자기 가슴에 대며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이 안에 너 있다.&amp;rdquo; 당시 고등학교 2학년, 사랑을 모르던 나는 그 말의 깊이를 다 알 수 없었다. 이 고백이 가진 달콤함과 배우 김정은의 촉촉한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3%2Fimage%2Fr6nCmF7OHaPqcbNfhxh20tNnTR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6:15:38 GMT</pubDate>
      <author>길 위의 상담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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