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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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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루아의 브런치입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를, '일상'과 '생각'을 소개합니다. 간혹, 읽은 책에 대한 '리뷰 같지 않은 리뷰'도 소개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9:50: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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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루아의 브런치입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를, '일상'과 '생각'을 소개합니다. 간혹, 읽은 책에 대한 '리뷰 같지 않은 리뷰'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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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학사 - 나의 일상에 일상 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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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가 되어 결심한 것이 하나 있다. 독학사 패스.  독학학위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국가시험을 이용하여 대학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다.&amp;nbsp;매년&amp;nbsp;1과정&amp;nbsp;~ 4과정까지 총&amp;nbsp;4번의 시험이 진행되며,&amp;nbsp;모든 과정의 시험을 통과하면 교육부 장관이 수여하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amp;nbsp;초,&amp;nbsp;중,&amp;nbsp;고등학교 검정고시 시험과 더불어 평생학습시대의 자아실</description>
      <pubDate>Mon, 25 Oct 2021 03:16:42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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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름신 - 지름신이 강림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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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근래 지름신이 강림했다. Z 플립 3를 시작으로 말이다.  핸드폰을 바꿀 시기를 틈 타 고른 폰이 Z 플립 3였다. 퍼플. 고르고 나니 나는 동네에서 인싸가 되었다. ㅎㅎ;;  그 후, 재난지원금이 나왔다. 인당 25만원. 어차피 주부인 나에겐 생활비. 그런데 남편은 아들 것과 함께 홀랑 자신의 몫으로 해서 술을 먹겠다며 가져갔다. 그것을 보니 반발심이</description>
      <pubDate>Sun, 17 Oct 2021 10:03:40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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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이자 백신 1, 2차 접종 - 백신의 부작용 아닌 부작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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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에서부터 차례로 이야기가 마치 아픈 이야기 시리즈가 되어 가는 것 같다. 하지만 차례대로, 생각나는 순서대로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이번 이야기는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 아닌 부작용 이야기이다. 다들 부작용을 이야기 하자면 심근염? 또는 급성 부작용으로 아나필락시스 반응에 대한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내가 겪은 부작용은 그런 것들이 아니었다.  화이자</description>
      <pubDate>Fri, 15 Oct 2021 01:13:24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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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검진과 호산구 수치 - 호산구 수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BmQ/49</link>
      <description>딱 1년 전 이맘때인 것 같다. 10월. 왜냐하면 곧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니 말이다. 다시 돌아온 건강검진, 건강검진의 추억이라고 할까.   건강검진을 마치고 난 후, 모든 것은 순조로웠다. 평소에 변비와 설사를 번갈아가면서 하던 내가 가장 걱정하던 대장내시경에서, 대장이 아주 깨끗하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걱정할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냥 과민성대장</description>
      <pubDate>Mon, 11 Oct 2021 09:14:21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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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절종 - 손가락 결절종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BmQ/48</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다. 아니 쓰는 것 자체가 오랜만인 것 같다. 나는 그동안 뭘 한다고 글 쓰는 것조차 멀리하고 살았을까. 그 이야기를 하자면 좀 길 것 같다.  원래 내 인생에서 이야기, 글이란 것을 쓰는 것을 멈추는 날이 있을까... 싶던 날도 있었다. 그런데 그런 날이 생기더라. 더 이상은 글, 이야기란 것을 쓰고 싶지 않다... 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mQ%2Fimage%2Ftll1HMnA0xXMMgU0y22D1FGUp2I.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10:59:20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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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멘털은 강한 것일까 - 감정 기복 크다는 것과 멘털이 강하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BmQ/46</link>
      <description>가끔 남편이 내게 말한 적이 있다. &amp;lsquo;너 가끔 미친 것 같아&amp;rsquo;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너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그것이 체력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무언가를 함에 있어 기운이 있어서 말도 많아지고 활동성도 많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날엔 말도 평소보다 훨씬 많았고, 훨씬 많이 웃고, 하는 행동도 더 컸다. 하지만 그것이</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0 07:03:19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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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휴가철이 지났다 - 나의 일상, 나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BmQ/45</link>
      <description>휴가철이 지났다   어느새 8월이 반이나 지나가고, 휴가철이 지났다. 이번 휴가철은 비가 엄청스럽게 퍼부어댔기 때문에 휴가철 같지도 않았다. 사실 휴가철이란 말을 꺼내는 것도 조심스러운 것 같다.  이렇게 휴가철도 지나고 8월도 반이나 지나간 때에 우리 집은 이제야 휴가를 떠난다. 아직 떠나지는 않았다. 대학생인 첫째는 진작에 방학을 했지만 고등학생인 둘째</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0 06:01:56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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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싸움을 했다 - 나의 일상, 나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BmQ/44</link>
      <description>부부싸움을 했다   참으로 오랜만에 부부싸움을 했다.  20년이라는 세월을 살다 보면 서로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기 싫어도 알게 된다. 특히나 성격면에서 말이다. 이런 말은 싫어하고 이런 행동은 좋아하고. 그렇기 때문에 싫어할 것 같은 말이나 행동은 애초에 피해버린다. 싸움을 하면서 신경전을 하고 체력을 소모하며 기분을 상하기 싫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두</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0 02:22:57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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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북 리더기를 구매했다 - 나의 일상, 나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BmQ/43</link>
      <description>이북 리더기를 구매했다   이북 리더기를 구매했다. 신상품은 아니고 꽤나 늦은 감이 있는 제품이었다.  일단 나는 전자기기를 보면 사고 싶은 충동을 더 쉽게 느낀다. 커다란 가전제품에 해당하는 사항은 아니고 소형(?) 전자기기 정도?  예를 들자면 가장 흔한 것은 스마트폰이다.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올 때면 그렇게 마음이 갈팡질팡 한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0 00:56:34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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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나오지 않더라 - 나의 일상, 나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BmQ/40</link>
      <description>눈물이 나오지 않더라   몇 년 전의 일이다. 오후, 저녁 먹을 준비를 하려던 때였을 거다. 친정아버지한테서 전화가 왔다. 평소처럼 별생각 없이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아빠가 말했다.  &amp;ldquo;너희 엄마 죽었다.&amp;rdquo;  난 순간적으로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다.  &amp;ldquo;뭐? 왜?&amp;rdquo;  어쩌면 바보 같은 질문을 했던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병중인 상태도 아니었고, 나름</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0 09:14:44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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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에 갑자기 날 찾아왔던 그것 2 - 나의 일상, 나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BmQ/42</link>
      <description>어느 날에 갑자기 날 찾아왔던 그것 2   (전편에 이어서) 약을 바꾸고 나니 그런 느낌들이 사라졌다. 새삼 기분이 괜찮아졌다. 마치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시작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 망할 것이 내 마음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날 덮쳤다. 끔찍하게.    내 핸드폰은 하루에도 알람을 여러 번 울린다. 아침에 날 한번 깨워주고, 또 아침에 약 먹는 것을 잊지</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0 12:25:39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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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에 갑자기 날 찾아왔던 그것 1 - 나의 일상, 나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BmQ/41</link>
      <description>어느 날에 갑자기 날 찾아왔던 그것 1   그것은 갑자기, 불시에, 생각도 하지 못한 상황에서 찾아온다. 남들에게만 찾아가는 줄 알았던&amp;nbsp;그것이 내게도 찾아왔다.   그것이 날 처음 찾아왔던 것을 기억한다. 어느 날, 여느 때처럼 남편은 출근을 하고 아이들은 학교를 가고 내가 혼자 있던 시간이었다. 그것은 내가 있던 그 시간에 갑자기 찾아왔다. 너무 놀랐다.</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0 12:06:08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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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모토로 삼을 말은 무엇인가 - 나의 일상, 나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BmQ/39</link>
      <description>내가 모토로 삼을 말은 무엇인가   나는 이제 40대 접어들기 시작하는 아줌마다. 좋아하는 아이돌은 BTS다. 그렇다. 주책맞게도 이 나이에 아이돌을 좋아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의 주제는 이것이 아니다. 시간이 생길 때마다 유튜브를 켜는데 주로 보는 동영상이 BTS 영상인지라 알고리즘은 내게 여러 가지 BTS 영상들을 보여준다.  오늘도 그중 하나를 보고</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0 04:39:18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BmQ/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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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처럼 살지 않기 - 나의 일상, 나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BmQ/38</link>
      <description>아빠처럼 살지 않기   친정아버지와 통화를 했다. 아빠는 말했다. 또 이사를 한다고. 엄마가 돌아가시고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거의 1년에 한 번꼴로 이사를 하고 있었다. 아빠는 젊은 시절부터 역마살이 꼈다는 말이 어울렸다. 회사 생활은 한 달을 넘기지 못했고 그 마저도 때려치웠다는 말을 몇 번이나 들었었다. 그리고 결국 자영업을 택했다.  이사를 하</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0 10:40:43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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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엔 고양이가 3마리 있다 2 - 나의 일상, 나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BmQ/31</link>
      <description>두 번째 고양이는 이름이&amp;nbsp;꼬봉이. 꼬봉이는 뱅갈 고양이로 단모종이다. 꼬봉이는 구리를 데려오고 1년쯤 지난 뒤에 남편이 구리 혼자는 너무 심심한 것 같다며(남편의 생각) 하나를 더 데려오자고 했다. 그러면서 찾기 시작하다가 전남 광주까지 가서 데려온 고양이다.  뱅갈은 종의 특성상 성격이 굉장히 활발하고 체격도 좋다. 그래서 구리가 걱정되어 일부러 이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mQ%2Fimage%2FDbm8Ax7E0PcwcWa6S1pu1nWB5G0.jpg" width="498"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0 00:38:54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BmQ/31</guid>
    </item>
    <item>
      <title>우리 집엔 고양이가 3마리 있다 1 - 나의 일상, 나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BmQ/30</link>
      <description>우리 집엔 고양이가 3마리 있다. 오늘은 고양이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이번엔 사진도 첨부할 생각이고, 3마리다 보니 한편으로 끝내지는 못할 것 같다.   먼저, 고양이를 키우기까지 한 달여의 시간 동안 고민을 했다. 나 혼자만 좋아서는 안 되는 것이지 않은가. 다른 가족들의 생각도 중요하기에 오래 고민을 했다. 그러다 급기야 고양이를 데려오는 꿈을 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mQ%2Fimage%2FLGCOcq5lh-iWKU60XV-HQ0gUM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0 06:14:26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BmQ/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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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면 좋겠다. - 리뷰 같지 않은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BmQ/21</link>
      <description>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책) (되도록 스포일러와는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쩌면 스포일러가 포함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리뷰 할 책은&amp;nbsp;에세이&amp;nbsp;책이다. 지난번에&amp;nbsp;&amp;lsquo;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amp;rsquo;를 읽은 후에 에세이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고 할까. 그래서&amp;nbsp;한 권 더 도전하게 되었고, 이번에도 성공했다.  이번 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mQ%2Fimage%2Fe2Wyqh4wYzlLg0w5cSYLXtsyD9I.jpg" width="398"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0 01:07:40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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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산책은 '1시간 차 타고 가서 30분 걷기' - 나의 일상, 나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BmQ/27</link>
      <description>산책은 &amp;lsquo;1시간 차 타고 가서 30분 걷기&amp;rsquo;   나는 그리 건강하지 않은 편이다. 가지고 있는 질병만 여러 개다. 큰 병은 아니다. 하지만 자잘한 질병들이 많다. 아토피부터 시작해서 섬유근육통까지 이 몸에 있는 질병들을 한 10가지 종류는 말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아침저녁으로 약을 달고 살며, 달마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닌다. 다시 말하지만 건강하지 않</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0 04:49:23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BmQ/27</guid>
    </item>
    <item>
      <title>사회성이란 꼭 필요한가 2 - 발달장애 아들 키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2BmQ/35</link>
      <description>작년의 일이다. 아들이 무언가를 하는데 내 눈에 작은 편지 봉투가 눈에 띄었다. 아들에게 있을 일이 없는 작고 예쁜 편지 봉투였다. 누가 줬나? 싶어 &amp;lsquo;이거 뭐야?&amp;rsquo; 하고 물으면서 봉투를 집었다. 그리고는 편지를 열었다. 편지에는 정확히 이렇게 쓰여 있었다.       OO아 사랑해 2교시 끝나고 쉬는 시간에 나와 너를 좋아하는 OO이가       그리고</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0 00:08:35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BmQ/35</guid>
    </item>
    <item>
      <title>사회성이란 꼭 필요한가 1 - 발달장애 아들 키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2BmQ/34</link>
      <description>사회성이란 꼭 필요한가 1        그때는 아들이 중학교 1학년이었다. 어느 날이었다. 아들이 옷을 갈아입는데 뭔가가 눈에 띄었다. 팔 안쪽에 파랗게 멍이 들어 있었다.       &amp;ldquo;아들, 잠깐.&amp;rdquo;       나는 아들의 팔을 잡고 살펴보았다. 명백히 멍이었다. 그것도 바깥쪽이 아닌, 안쪽이었다. 또한, 이리저리 살펴보아도 꼬집힌 것 같은 멍이었다. 나</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0 01:26:06 GMT</pubDate>
      <author>천루아</author>
      <guid>https://brunch.co.kr/@@2BmQ/3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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