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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유</title>
    <link>https://brunch.co.kr/@@2Ain</link>
    <description>좋아서 하는 글쓰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33: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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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서 하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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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170일] 지겹고 지칠 때 난 이렇게 버틴다 - 육아가 체질이 아닌 사람의 생존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2Ain/96</link>
      <description>나는 육아휴직 중이다. 월화수목금토일 할 것 없이 살림하고 육아한다. 매일이 똑같다. 지겹다. 밤마다 오늘도&amp;nbsp;어찌저찌&amp;nbsp;버텼단 안도감이 들지만, 곧&amp;nbsp;내일은 어떻게 보내야&amp;nbsp;할지 막막하다. 내일이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 밥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amp;nbsp;빨래하고,&amp;nbsp;아기 먹이고 재우고 달래고 씻기면 하루가 끝일&amp;nbsp;테지.&amp;nbsp;그저 별일 없이 사는 것에서 성취감을 느낀다, 아니</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22:54:23 GMT</pubDate>
      <author>연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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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30일] 육아란 삶을 토막 내는 것 - 뭐든 통째가 좋은데 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in/97</link>
      <description>나는 솔로도 끊어봐야 하고 잠도 끊어 자야 하고 밥도 끊어먹어야 하고 가끔 똥마저 끊어 싸야 했다ㅎㅎ  통으로 살기 쉽지 않다  하지만 곧 나는 솔로가 재미없어졌고 잠은 쪽잠, 낮잠으로 보충했고 왼손으로 널 안고 오른손으로 밥 먹는 스킬이 생겼고 배변 속도가 빨라졌다.  삶이 통으로&amp;nbsp;완벽하진 않아도 작은 성취감들이 빈자리를 메꾼다  고 하면,&amp;nbsp;이런 생각은</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5:23:17 GMT</pubDate>
      <author>연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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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99일] 100일까지 안 싸운 부부 - 어디 있어요? 여긴 없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Ain/106</link>
      <description>부부가 아기 낳고, 잠 못 자고 힘 딸리면&amp;nbsp;어쩔 수 없이(?) 싸운다고 한다. 연애 10년 동안 한 번도 안 싸웠는데 아이 낳고 10일 만에 싸웠다는 친구 부부도 있다.  우리 부부는 100일이 되어가는데 한 번을 안 싸워서&amp;nbsp;설마(?)&amp;nbsp;천생연분인가 했는데 99일에 싸웠다.  그때 왜 싸웠는지 지금은 이유도 기억 안 나네... 백일사진 찍는데&amp;nbsp;차가운 분위기에</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5:06:28 GMT</pubDate>
      <author>연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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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159일] 엄마가 되어간다 - 싫었던 엄마가 되어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in/121</link>
      <description>우리 엄마는 검소하시다. 나에게, 언니에게, 아빠에게 쓰는 돈은 아끼지 않는데&amp;nbsp;정작 본인에게 쓰는 돈을 그렇게 아끼신다. 화장품도 5천 원짜리 수분크림, 만 원짜리 영양크림만 고집하신다.&amp;nbsp;난 그게 불만이었다. 우리 집이 가난한 것도 아닌데 속상했다.&amp;nbsp;엄마가 설화수 화장품을 썼으면 했다.  하루는 언니에게 전화가 왔다. 언니의 목소리엔 화가 가득했다. &amp;quot;오늘</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2:19:44 GMT</pubDate>
      <author>연유</author>
      <guid>https://brunch.co.kr/@@2Ain/1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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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70일] 손목건초염(드퀘르뱅) - 치료법이 '손목 안 쓰기'면 불치병이라고 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in/86</link>
      <description>아기가 무거워지는 만큼 내 손목도 약해진다. 시렸다가 아렸다가, 이젠 감전된 것처럼 찌릿! 찌릿!! 젖병 씻을 때 찌-릿, 아기 씻길 때 찌-리릿  짬을 내어 정형외과로 가는 길...&amp;nbsp;이것도 외출이라고 설레더라...  &amp;quot;선생님, 제가 아이 낳은 지 두 달 되었는데요...&amp;quot;  선생님의 눈이 벌써 내 손목을 향한다.  &amp;quot;손목 많이 아프시죠? 드퀘르뱅이라고 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in%2Fimage%2FbLu5_s-omyw55Uu7qC2fHOcl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2:12:33 GMT</pubDate>
      <author>연유</author>
      <guid>https://brunch.co.kr/@@2Ain/8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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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60일] 10일의 휴가, 모성애 충전하고 컴백 - 행복했다... (눈물)</title>
      <link>https://brunch.co.kr/@@2Ain/102</link>
      <description>남편이 열흘의 출산휴가를 받았다.&amp;nbsp;출산은 내가 했으니 그 휴가는 내 것(?)이라 주장하며, 그로부터 열흘의 휴가를 받았다.  아마 그때부터 기저귀를 갈면서도&amp;nbsp;콧노래가 절로 나왔던 것 같다.&amp;nbsp;남편은 하루하루 독박육아의 공포가&amp;nbsp;카운트다운 되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안타깝지만 내 마음은 이미 떠났다.&amp;nbsp;10일을 어떻게 알뜰살뜰 보낼 수 있을까? 한 톨도 남김없이&amp;nbsp;싹</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2:07:16 GMT</pubDate>
      <author>연유</author>
      <guid>https://brunch.co.kr/@@2Ain/1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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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42일] 잠 못 자는 육아, 현명하게 활용하기 - 덕분에 미라클 모닝? 럭키비키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2Ain/98</link>
      <description>나의 아이는&amp;nbsp;저녁 6시 마지막 분유를 먹고&amp;nbsp;잔다. 밤중 수유는 새벽 2시쯤, 첫 수유는 아침 6시쯤. 따로 수면 교육하지 않고 아이의 리듬이 생기길 기다리고 있어서 딱 정확한 시간은 아니다.  그럼 나는 언제 자야 할까? 내가 정한 시간은 저녁 7시다. 아이&amp;nbsp;재우고 나도 자버린다. 절-대 핸드폰을 보지 않는다. 이게 핵심이다. 그때 곯아떨어지려면 저녁식사도</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2:02:00 GMT</pubDate>
      <author>연유</author>
      <guid>https://brunch.co.kr/@@2Ain/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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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20일] 임신 후 몸매 변화, 산후 관리 기록 - 몸무게가 돌아오기까지 20일</title>
      <link>https://brunch.co.kr/@@2Ain/84</link>
      <description>[나의 몸무게 방황&amp;amp;정착기] 고교시절 나의 별명은 '태극기'였다. 워낙 말라서 교복바지가 펄럭거렸기 때문이다. 태극기가 대학생이 되어 상경했는데, 서울엔 왜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이 많았던 걸까? 토마토 파스타만 먹어봤던 나는 크림파스타에 반해 일주일 삼시세끼 내내&amp;nbsp;먹었다. 홍대의 고기뷔페는 천국과 같아서 이틀에 한 번씩 갔다. 처음 먹어본 항정살, 그 기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in%2Fimage%2FBb13CkFK6hW-Ri7EyFRhcnOTF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1:45:10 GMT</pubDate>
      <author>연유</author>
      <guid>https://brunch.co.kr/@@2Ain/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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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1일] 당일 기록 - 똥 싸듯 끙!</title>
      <link>https://brunch.co.kr/@@2Ain/85</link>
      <description>밤 11시, 배가 고팠다. 배달의 민족을 어슬렁거렸다. 내가 사는 곳은 시골이라 모든 가게가 닫았고. 잠이나 자자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는데, 미지근하게 촤----- 양수가 터졌다.  오... 오... 투명하구나... 살짝 피도 보여...  신랑에게 전화했다. '자기야, 깡총이 집 터졌어' '어? 얼른 갈게!' 병원에 전화했다. '선생님,&amp;nbsp;저 양수 터졌어요'</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1:40:15 GMT</pubDate>
      <author>연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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