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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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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나의 우울과 공황이 나의 미래의 해답이 되기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6:25: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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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나의 우울과 공황이 나의 미래의 해답이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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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함을 토할 곳이 없으니 - 24.12.10 /&amp;nbsp;&amp;nbsp;반년 만에 돌아온 공황장애 약</title>
      <link>https://brunch.co.kr/@@22x0/29</link>
      <description>공황장애약을 다시금 진단받고, 우울증이 더욱 악화된 지금의 제 상태를 저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익명인 인터넷에 더욱 쉽게 그 사실을 털어놓은 것 같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다시금 주변 사람들에게 공황과 우울증에 대해 늘어놓기 힘든 것 같습니다. 딱히 주변 사람들에게 어떠한 감정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이 어</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10:44:26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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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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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공황장애 약 - 24.12.05 /&amp;nbsp; 반년 만에 돌아온 공황장애 약</title>
      <link>https://brunch.co.kr/@@22x0/2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반년만에 새로운 일기를 적어 올립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일기를 적어 올린 지 벌써 반년이나 지났네요. 그동안 글이 뜸했던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 상태가 비교적 좋아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저는 공황장애가 나아가는 걸 적겠다고 포부 한 것치곤 나아가는 과정을 기록하진 않았습니다. 뭐랄까, 제겐 그게 당연하게 느껴졌거든요. 내가 이렇게 약을 꾸준히</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12:22:27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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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각은 신의 선물이다. - 24.06.11 /&amp;nbsp; 망각은 신에게 부여 받은 선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2x0/27</link>
      <description>망각은 신의 선물이다. 문득 이 구절이 떠올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을 쓰는 것조차 힘들어 키보드를 놓은 지 언 3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는 망각하지 못한 것들로 인해 고통받고 울부짖으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낫기 위해, 나음을 다짐하기 위해 시작했던 글은 어떻게 보면 나음을 강요하고 나음을 재촉하는 촉진제가 되어 저를 괴롭혀왔던 것일지도 모르</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12:30:56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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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라는 것은 내 안에 있다. - 2024.03.13 / 시선을 새롭게 해봐요.</title>
      <link>https://brunch.co.kr/@@22x0/2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저는 오늘도 상담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상담도 상담사 선생님께서 저의 일주일간의 근황을 물으시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날이 갈수록 상담의 농도가 짙어지고 그러는 만큼 사적인 이야기로 가득차 어디까지 인터넷상에 적어도 될지 모르겠네요. 한 가지 확실하게 올릴 수 있는 것은 저는 이 상담으로서 시선을</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11:41:56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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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생각해 낸 사랑에 대하여 - 2024.03.11 / 내가 받고자 하는 사랑과 주고자 하는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22x0/2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저는 지난번 상담에서 상담사 선생님께서 내주셨던 질문, 스스로 받고자 하는 사랑과 주고자 하는 사랑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하면서 지냈습니다. 가까운 지인들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건네며 그들의 대답을 들으며 그 내용들을 참고 삼으며 다방면에서 사랑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단순히 생각하는 걸 넘어 구체적인 형태를 잡아내려 노력했</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03:17:49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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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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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고 싶은 사랑과 주고 싶은 사랑 - 2024.03.08 / 성공하면 행복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22x0/2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저는 오늘도 전문 상담사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왔습니다. 상담 시간은 은근히 긴 듯하면서도 금방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상담의 시작은 언제나 그렇듯 최근의 제 일상이었습니다. 상담사 선생님께서는 제 일상에 대해 물어보셨고, 저는 최근 제 일상들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최근 들어 저는 열심히 친구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10:38:22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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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버텼다. - 2024.03.05 / 의사 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title>
      <link>https://brunch.co.kr/@@22x0/2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저는 돌아오는 격주를 맞이하여 정신건강의학과에 정기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오늘은 상담을 들어가기 전부터 우울함에 눈물이 맺혀 있을 만큼 우울했습니다. 예전이라면 이 우울함을 이유 모를 우울이라고 칭하겠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은 이 우울함이 공허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른 아침부터 깨끗하게</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07:58:20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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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전문 상담 - 2024.02.29 / 두 번째 상담</title>
      <link>https://brunch.co.kr/@@22x0/2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두 번째로 전문 상담사 선생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상담은 지난 한 주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간단한 면담과 함께 지난주 받았던 기질 검사에 대한 검사 결과 설명을 들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는 건 무척 즐거웠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제게 많은 재밌는 일들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먼저 이제 곧</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04:01:31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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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 상담을 받았습니다. - 2024.02.23 / 첫 번째 상담</title>
      <link>https://brunch.co.kr/@@22x0/2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으로 전문 상담사님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공황장애를 진단받은 지 약 9개월 만에 또다시 새롭게 시도하는 치료 방안입니다. 두렵기도 했지만 최근 용기를 내서 바꾼 정신건강의학과가 보다 제게 잘 맞는다는 사실을 자각한 후 두려움을 떨쳐내고 내디딘 발걸음입니다. 고작 상담을 받는 것에 무슨 두려움이냐 물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06:57:33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guid>https://brunch.co.kr/@@22x0/2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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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상태 - 2024.02.20 / 새로운 병원, 두 번째 검진</title>
      <link>https://brunch.co.kr/@@22x0/2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병원의 두 번째 검진을 다녀온 날입니다. 두 번째 검진이라고 해도 특별할 것은 없었습니다. 저번주에 받았던 검사 결과들의 내용을 듣고 그에 맞춘 상담과 약을 처방받는 것이었습니다. 만성적인 우울증에 고통받으시는 분들은 많이 느끼셨겠지만 심리검사를 할 때,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대부분의 긍정적인 질문엔 전혀</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12:57:21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guid>https://brunch.co.kr/@@22x0/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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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주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 24.02.17 / 새로운 정신과</title>
      <link>https://brunch.co.kr/@@22x0/19</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반년이 넘도록 비워뒀던 제 공간에 다시 글을 적어 내려 갈려하니 가벼운 일기라고 생각해도 문장 끝에 망설임이 맺힙니다. 저는 지난 2023년 5월 1일 공황장애를 진단받았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우울증을 함께 진단받았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암과 같은 치명적인 불치병은 아님에도 불구하</description>
      <pubDate>Sat, 17 Feb 2024 10:45:12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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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황 일기10 - 23.06.27 / 어쩌면 마지막이 될</title>
      <link>https://brunch.co.kr/@@22x0/1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어느새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혼자 쓰는 일기에 익명의 누군가에게 안부를 묻는 건 역시 느낌이 이상하네요. 하지만 저의 일기를 읽어주시고 좋아요로 용기를 주신 분들께 꼭 안부를 묻고 싶었습니다. 장마란 그런 시기니깐요. 아름다운 수국이 피어나고 나무가 푸른 잎을 반짝이지만 동시에 쏟아지는 물줄기에 모든 걸 흘려 내려보내고</description>
      <pubDate>Tue, 27 Jun 2023 14:01:00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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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황 일기9 - 23.06.13 / 열흘 만에 돌아 본 나</title>
      <link>https://brunch.co.kr/@@22x0/14</link>
      <description>8번째 일기를 남긴지 벌써 열흘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그동안 무사히 여행을 끝내고 익숙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행 동안 큰 이상은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여행을 위한 자기암시에 불가했는지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저는 그대로 앓아누웠습니다. 때문에 일기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누워있는 동안 여행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일기에 담고 싶은 마음</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12:45:25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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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황 일기8 - 23.06.03 / 공황이 다가올때</title>
      <link>https://brunch.co.kr/@@22x0/13</link>
      <description>저는 현재 여행에 와 있습니다. 저번 일기에서 남겼던 저의 비포장길 도로에 피어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꽃을 보러 왔습니다. 낯선 장소에서 익숙한 일기를 남기니 평소와 다른 말투가 나오네요. 하지만 이 또한 저이니 이번엔 이런 색다른 문체로 일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이것 역시 여행에서 얻은 또 다른 저의 성장일 수 있으니깐요. 지방에 살고 있는 저는 현</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23 05:28:12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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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황 일기7 - 23.05.28 / 병을 알아간다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22x0/11</link>
      <description>듣고 보니 그런 것 같다. 요새 내 상태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렇다. 공황 장애라는 병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가장 많이 하는 말이기도 하다. &amp;quot;아, 이 증상도 공황 장애의 증상 중 일환이었구나.&amp;quot; 공황 장애에 대해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깨닫고 있는 사실이다. 내가 약의 부작용이라고 여겼던 사실들, 그저 컨디션 난조 때문이라고 여겼던 증상들 역시 공황</description>
      <pubDate>Sat, 27 May 2023 16:10:04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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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황 일기6 - 23.05.22 / 공황 판정 이후 첫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22x0/10</link>
      <description>오늘은 미세먼지가 나쁘고 소나기가 예보된 흔히 말하는 나쁜 날이었다. 하지만 내겐 역사적인 날이었다! 오늘 난 공황 장애를 진단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당일치기였고 왕복 4시간가량의 그렇게 길지 않은 이동거리였지만 내게는 큰 다짐이 필요한 결정이었다. 흔히들 공황 장애에는 광장 공포증과 밀폐된 공간에 대한 불안감이 극도</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23 14:54:00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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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황 일기5 - 23.05.21 / 약을 바꾸다.</title>
      <link>https://brunch.co.kr/@@22x0/9</link>
      <description>5월 12일 새벽 공황 발작이 일어난 이후 나는 일상생활이 힘들어졌다. 공황 장애 약을 그대로 복용하고 있었지만, 마치 약을 복용하지 않았을 때처럼 손이 떨리고 이윽고 온몸이 떨리고 숨도 얕고 잦아졌다. 한마디로 증상이 매우 악화됐다. 그래도 의사 선생님과 약속한 다음 진료까지 얼마 남지 않았기에 조금 더 기다려보려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공황이라는 깊은</description>
      <pubDate>Sun, 21 May 2023 09:57:26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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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황 일기4 - 23.05.13 / 공황 발작이 일어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22x0/8</link>
      <description>어젯밤, 그러니깐 5월 12일 늦은 저녁 평소처럼 잠자리에 들려고 할 때 공황 발작이 일어났다. 5월 1일 날 공황 장애를 진단받고 나서 처음으로 일어나는 공황 발작이었다. 스스로가 공황 장애임을 인지하고 난 뒤 일어난 첫 발작이었다. 그동안 나름대로 공황 장애에 대한 공부도 하고 완치를 위한 인지 행동 치료도 찾아보고 노력했는데 갑작스럽게 찾아온 발작 앞</description>
      <pubDate>Sat, 13 May 2023 11:55:24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guid>https://brunch.co.kr/@@22x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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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황 일기3 - 23.05.08 / 두 번째 정신과 진료</title>
      <link>https://brunch.co.kr/@@22x0/7</link>
      <description>5월 8일, 공황 장애를 진단받은 지 일주일이 지났다. 나는 의사 선생님과의 약속대로 또다시 병원으로 향했다. 통상적인 병원들과 비교해 늦은 시각에 문을 여는 병원 대기실에는 오늘도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주와 다른 점이 있다면 데스크에 초진 서류를 건네는 대신 이름 석 자만으로 접수가 끝났다는 사실뿐이었다. 이름 석 자를 말하고 접수를 끝낸 나</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10:30:45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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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황 일기2 - 23.05.07 / 무기력에 빠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22x0/6</link>
      <description>5월 1일 공황 장애를 진단받은 나는 인지행동치료 차원에서 열심히 기록을 남기기로 다짐했다. 하지만 이후 나는 끊임없는 무기력에 빠져들어갔다. 처음부터 무기력했던 것은 아니었다. 무기력은 가랑비처럼 점점 나를 깊은 바닷속으로 끌어당겼다. 5월 2일 공황 장애를 진단받은 다음날, 나는 열의를 가지고 있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병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는 일</description>
      <pubDate>Sun, 07 May 2023 13:36:46 GMT</pubDate>
      <author>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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