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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미꾸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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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색에 잠기는 걸 좋아하고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얽혀있는 관계들을 심리적으로 풀어내는 걸 좋아하는 의류디자이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1:33: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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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에 잠기는 걸 좋아하고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얽혀있는 관계들을 심리적으로 풀어내는 걸 좋아하는 의류디자이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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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 &amp;lsquo;내일&amp;rsquo;은 나에겐 잔인해 - 내일의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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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기훈 원화전_내일의 낙원   육지 동물의 가면을 쓴 어린아이들이 대홍수 앞에서 표정을 잃은 채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서로 각기 다른 가면을 쓰고 함께하고 있지만,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아이들은 각자 거리를 둔 채 물속에서 생존이 가능한 생명체들을 소중히 안고, 자연 앞에 속수무책인 자신들을 살려달라며 속으로 기도하며 나아간다. 큰 고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A7%2Fimage%2FRmzg2WrPpNxNsXvzvAw6QKjzH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7:54:23 GMT</pubDate>
      <author>꾸미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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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수분부족의 도시 '마드리드' -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 여행입니다 ;)</title>
      <link>https://brunch.co.kr/@@22A7/6</link>
      <description>나의 첫 유럽여행은 정열의 나라 '스페인' 이었다.   스페인을 인으로 잡아놓으니 역시 축구경기 보러가냐는 질문을 받았고, 나는 축구는 좋아하지만 리그를 챙겨볼 정도는 아니었다.(생각해보면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고 기본적으로 모두 쉽게 좋아할 수 있는 스포츠라고 생각한다.)  암스테르담에서 경유를 해서 마드리드로 들어갔던 걸로 기억한다.     처음 도착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A7%2Fimage%2FyCVk3HLQL1y37hy4nBv4CEu4Mv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7:40:29 GMT</pubDate>
      <author>꾸미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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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장마가 싫었다. - 그가 오기 전까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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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장마가 싫었다. 축축하고 습하고 물속 안에 있는 기분,  젖는 그 느낌이 싫었다.   하지만 너를 만나고는 장마가 나쁘지 않게 느껴졌다. 7월 말 물속에 세상이 잠긴 것 같던  어느 늦은 밤의 연남동 골목  신발이 젖어가는 줄도 모르고 우리는  연남동에서 홍대, 2번을 돌고 신촌까지 계속 거닐었지. 너도 싫어했던 그 꿉꿉한 장마가 그날은  유독 나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A7%2Fimage%2FsqKcIcPtolUuz69-8fNRoyXvu-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3:04:30 GMT</pubDate>
      <author>꾸미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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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란 그 찬란한 추억 - 잠시 멈추고 여유를 가질 때의 첫 느낌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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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가 전 세계를 덮기 전, 나는 언제나 그랬듯 자유를 찾아 여행을 떠났다.  답답하고 사람들끼리 얼기설기 엉켜있는 사회 속에서 잠시나마 조용히 달아나고자 했던 '나의 도피처'였었다. 목디스크로 인한 신경성 두통에 시달리며 일을 다니고, 회사에서 퇴근하면 한의원으로 달려가 따뜻하게 몸을 침대에서 지지며 긴장을 풀어주던 그때. 퇴사를 하면 항상 그 아팠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A7%2Fimage%2F8u3ffwqZ_2xaCvj68U2FeGmTon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05:16:13 GMT</pubDate>
      <author>꾸미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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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하는 마음, 그거 버려요. - 행복하지 않아요 그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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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 가치관대로 사는거지.굳이 비교할 필요가 뭐 있겠어요.비교하면 할수록, 서로가 행복하지 못할텐데.보기엔 다 가져보여도, 서로 입장이 되어 봐야 안다는.만족하면서 살아야 지요.비교하지마요.#하지만 #이건 #나나 #너나 #어려운길#서로 #뭉칩시다 #서로의 #힘 #행복의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vjc9yAIOguyUVhL62gKoSpRT3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17 19:53:22 GMT</pubDate>
      <author>꾸미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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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타트업을 그만두었다. - 화려한 겉모습에 혹하지 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22A7/1</link>
      <description>이제 나는 10개월 차로 스타트업을 그만둔다.내가 생각했던 스타트업의 꿈과 희망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무려 일을 시작하고 '문제가 있구나...'라고 인식한 지, 단 3일밖에 안되었으니 말이다.그래. 그렇다. 나도 '인턴'이라는 영화를 보고 정말 성취감 있고, 성장성 있는 일이라는 느낌에, 지원하지 않은 곳에서 화려한 면접 통보 메시지에 이끌려서 들어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A7%2Fimage%2FJ6O6ncnLFdavNX2w8A6pxBrGI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16 06:52:57 GMT</pubDate>
      <author>꾸미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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