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백희</title>
    <link>https://brunch.co.kr/@@1x1L</link>
    <description>나와 한걸음 가까워지기 위해, 떠다니는 생각들을 글로 담아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9:48:1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나와 한걸음 가까워지기 위해, 떠다니는 생각들을 글로 담아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ywNpI4h2mmemlV6UqTz0b5Uvsc.png</url>
      <link>https://brunch.co.kr/@@1x1L</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The Art of Letting Go</title>
      <link>https://brunch.co.kr/@@1x1L/31</link>
      <description>아빠가 죽는 꿈을 꿨다. 먼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가족에 대해 나도 모르게 생각을 많이 했는지, 어느날 그런 꿈을 꿨다. 꿈이 너무 생생해 자고 일어나서도 한참 울고, 불안한 마음에 친구에게 전화해 이 이야기를 하면서도 또 울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죽음이 다가온다면, 그걸 알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할까.     이런 생각을 이어갈 수 있게 해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1L%2Fimage%2F5ucUfU1Sy0pLl89-qj-SRXKxuV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24 04:41:02 GMT</pubDate>
      <author>백희</author>
      <guid>https://brunch.co.kr/@@1x1L/31</guid>
    </item>
    <item>
      <title>Commitment.</title>
      <link>https://brunch.co.kr/@@1x1L/21</link>
      <description>무언가에 진심으로 헌신하는 기분은 무섭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진심으로 몰두한다는 기쁨도 생기지만, 이 일을 반드시 잘 해내야 할 것 같고, 잘못되더라도 돌아갈 곳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만다. 미국에 오고나서 집을 구하고, 가구를 채우고, 신분을 확정해나갈수록 여기에서의 내 몸이 무거워지니 정말 미국 생활에 commit 하는 기분이 들어 무서워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1L%2Fimage%2FGvtGSM1LKlWhZwRPbw0PLmti_l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04:48:06 GMT</pubDate>
      <author>백희</author>
      <guid>https://brunch.co.kr/@@1x1L/21</guid>
    </item>
    <item>
      <title>Having a Kitsch Taste</title>
      <link>https://brunch.co.kr/@@1x1L/6</link>
      <description>그렇게 미국에 오게 되었다. 이전 회사에서 업무도 인계하고, 비자 인터뷰도 하고, 출국 준비하고 한가득 일들이 있었지만 결국엔 캘리포니아로 오게 되었다. 떠나기 전 가장 어려웠던 건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이랑 인사하고 오는 부분이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떠나는게 잘한 선택이었을까 하는 마음이 자꾸 들었다. 시간이 차면 자연스럽게 졸업하는 학교와 다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1L%2Fimage%2FOeqMcynGxazl-TZb3EvNtBxJuO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4:50:21 GMT</pubDate>
      <author>백희</author>
      <guid>https://brunch.co.kr/@@1x1L/6</guid>
    </item>
    <item>
      <title>Good Things Are Coming.</title>
      <link>https://brunch.co.kr/@@1x1L/5</link>
      <description>어릴 땐 꿈이 많다. 다들 커서 해보고 싶은 일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고. 새학년이 되어 학기 초 선생님께 내던 한장짜리 자기소개서에도 이름과 생년월일 바로 뒤쯤 장래희망이 나왔던 것 같다. 한명씩 돌아가며 발표를 하는 경우들도 있었는데,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친구들을 보면 '아니, 대통령은 우리나라에 한명 뿐인데 어떻게 대통령이 되고 싶지?'하는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1L%2Fimage%2FibDHedHBXIEs9uxW-U0ztGz5Tz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05:48:50 GMT</pubDate>
      <author>백희</author>
      <guid>https://brunch.co.kr/@@1x1L/5</guid>
    </item>
    <item>
      <title>Are You Happy?</title>
      <link>https://brunch.co.kr/@@1x1L/20</link>
      <description>나는 행복한가? 종종 생각해보는 질문이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어딘가 마음을 무겁게 했다. 그리고 한창 그레타 거윅 작품들을 찾아볼 때, 이런 내 마음을 잘 설명해주는 영화 대사를 만났다. 우리의 20세기 (20th Century Women)라는 영화 속 한 장면에서 청소년기 아들이 자신의 엄마(도로시)에게 엄마는 행복하냐고 묻는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1L%2Fimage%2Fek8Z_gXQKCpKvhiRtNCKjNfcMT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07:02:07 GMT</pubDate>
      <author>백희</author>
      <guid>https://brunch.co.kr/@@1x1L/20</guid>
    </item>
    <item>
      <title>Flowers Need Nurturing.</title>
      <link>https://brunch.co.kr/@@1x1L/19</link>
      <description>나의 길티 플레저인 Bling Empire New York. 미국 뉴욕에 사는 부자들의 일상을 다루는 리얼리티쇼이고, 아시아인이 나오는 카다시안 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넷플릭스에서 한 화를 시작하고는 밤새 모든 에피소드를 연달아 보느라 다음날 회사에서 고생했지만, 내가 무엇 때문에 피곤한지 당당히 이야기할 수는 없었다. 제목을 말하기는 살짝 부끄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1L%2Fimage%2FtdrTKAGLRIuFUlodzXwQ3dxO-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05:39:39 GMT</pubDate>
      <author>백희</author>
      <guid>https://brunch.co.kr/@@1x1L/19</guid>
    </item>
    <item>
      <title>Come Walk With Me.</title>
      <link>https://brunch.co.kr/@@1x1L/18</link>
      <description>20대 후반 고민이 많아지는 나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에 대해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다. 내 마음이 지금 어떤지, 내가 왜 이런 감정을 갖게 되었고 내가 좋아하는 건 뭔지, 나는 어떤 사람이며 앞으로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계속된다.  내가 싫어하는 건 금방 대답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걸 대답하기는 아무래도 어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1L%2Fimage%2F6Xhk24emFXC0uUXwGVA6CPVPJ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05:37:44 GMT</pubDate>
      <author>백희</author>
      <guid>https://brunch.co.kr/@@1x1L/1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