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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도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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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영컨설턴트, 파생상품 트레이더, 카페 운영자, 스타트업 투자자, 언론인...지금은 사회연대경제 활동가. 인생을 여행처럼 살아갑니다. 다음 여행지는 어디가 될지 모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2:50: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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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컨설턴트, 파생상품 트레이더, 카페 운영자, 스타트업 투자자, 언론인...지금은 사회연대경제 활동가. 인생을 여행처럼 살아갑니다. 다음 여행지는 어디가 될지 모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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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리는 누가 결정하는가 - 연준의 회의실보다 데이터센터와 전쟁터를 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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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만에 본업 모드로.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두 가지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 중 경제와 금리의 역학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방송에 나와서 설명하는 걸 보다 답답해서. 두 번째는 주식 관련 질문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상황에서 이 글을 이해하지 못하시면 지금은 투자가 아니라 학습을 하셔야 할 시간이라는 기준을 드리기 위해서. 트럼프는 연준에 금리</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0:40:08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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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세이 감상 -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평점 2.5</title>
      <link>https://brunch.co.kr/@@1rXm/31</link>
      <description>놀란 감독이라 많이 기대했다. 역시나 훌륭했다. 그러나 '트로이'를 봤을 때 느꼈던 이질감이 다시 느껴졌다. &amp;lt;일리아드&amp;gt;를 영화로 만든 트로이 역시 멋있고 훌륭했지만, 책을 읽을 때 느껴지는 엄청난 당혹감을 영화는 완전히 지워버렸다. 수많은 등장인물에 적응해가며 어느 정도 응원하는 마음이 생길 때쯤, 단칼에 목이 날아가는 당혹감. 가장 당황스러운 장면은 그</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3:44:45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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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리적 기대의 끝, 그 이후 - 카오스로 포장된 새로운 질서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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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전에 왜 미국이 엔화 시장에 개입했는가를 주제로 전문가 인터뷰를 들었다. 듣는 내내 걸리는 게 있었다. 아직도 트럼프를 합리적 기대 이론으로 읽는다는 점이다. 트럼프는 이번 개입 이유를 일본과 친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 말은 협박이다. 수 틀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문제는 그 '수'가 뭔지를 모르겠다는 거다. 대부분 일본이 금리를 올리는 것으로 해석하</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2:49:49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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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을 끓이며'를 끓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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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훈 선생님의 '라면을 끓이며'는 교과서에 실어야 할 글이다. 내가 라면을 좋아해서 그런 건 아니다. 먹는 이야기로 삶을 끓이다, 다시 먹는 이야기가 되었는데 다 읽고나니 그것은 인생에 대한 것이었다. 이렇게 몇 번 돌다 보면 파와 계란 넣은, 라면을 먹고 싶은 마음만 남는다. 그게 삶 아니겠나.​그것처럼 김훈 선생님의 문체는 읽고 나면 오묘한 여운을</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00:26:17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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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기억들 - 1. 가장 오래된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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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가장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가 보면 아마 여섯 살 정도였나? 정말 사고를 많이 쳤다. 썰매를 타다가 앞으로 엎어졌는데 피가 제법 났던 것 같다. 아팠던 기억은 없고 피가 볼을 타고 흐르는 감각은 기억에 남아있다. 집에 가서 아빠를 봤을 때 그 표정이 아직도 보이는 것처럼 생생하다. 나중에 하시는 말씀이 만약 엄마가 봤다면 정말로 기절하셨을 거라고. 피가</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5:46:21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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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자의 기도</title>
      <link>https://brunch.co.kr/@@1rXm/26</link>
      <description>나는 오늘 하루를 잘 살아야 한다. 가시가 언제 나를 찔러 오늘 존재하는 내가 내일도 있을지 알 수 없다. 내 아들과 딸은 아빠 없는 아이들이 되고 내 아내는 과부가 된다. 그래서 오늘 하루를 잘 살아야 한다.  가시가 나를 언제 찌를지 알 수 없고 통제할 수도 없다. 나의 존재를 내가 어찌할 수 없다.  그러나 오늘 하루를 잘 살아갈 수 있다. 그럼 내</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0:49:07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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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로시의 신발을 찾아볼까요? - 오즈클럽: 자본의 시대, 기독교의 자본 운동은 무엇이어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1rXm/25</link>
      <description>1900년 출판된 어린이 동화 한 편이 있다. 캔자스 소녀 도로시가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오즈 왕국에 떨어지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에메랄드 시티에 사는 위대한 마법사를 찾아간다. 에메랄드 시티로 가는 길은 노란 벽돌로 만들어져 있다. 가는 길에 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를 만나 함께 에메랄드 시티로 향한다. 마법사를 만나</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6:05:18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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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론의 역설 - 스토리에 종속된 생태계 - 모자무싸 평론을 보며 느끼는 아이러니</title>
      <link>https://brunch.co.kr/@@1rXm/24</link>
      <description>심심찮게 모자무싸에 대한 평론이 내 소셜미디어에 오르내린다. 유유상종이라 내 피드에는 대체로 작가의 문제적 시각에 대한 지적이 주를 이룬다. 내가 속한 담론 생태계를 보여주는 것이겠다. 비판의 핵심은 대략 이렇다. 박해영 작가가 중년 남성 캐릭터에 유독 편애를 쏟는다는 것, 그리고 여성은 대체로 상처받은 남성을 치유하는 역할로 배치된다는 것. 문제의 포옹</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03:12:19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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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국 생각 - 전략이 부족한 그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1rXm/23</link>
      <description>나는 평택에 관심이 별로 없다. 어차피 조국 아니면 김용남이잖아. 조국이나 김용남이나 다 민주진영 승리라 별 관심이 없는데 뉴스에 하도 나오니 자꾸 보인다. 내 성향은 아무래도 조국 쪽에 더 가깝지만 그렇다고 정치인 조국을 그다지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조국이 평택을 선택하기 전 조국혁신당 쪽에 있는 후배에게 조국이 가야 할 곳은 군산이라고 말했었다. 그</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0:04:26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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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보 진영의 정치 인식 진화 - 권력 의지와 이해관계 조정 - 진보는 왜 이재명에게 기대를 거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1rXm/22</link>
      <description>경제학이 처음 등장한 18세기, 경제는 정치의 하위 분야였다. 정치경제학(political economy)이라는 이름이 그것을 말해준다. 20세기 들어 경제학은 정치에서 분리돼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20세기 후반부터는 방향이 역전됐다. 정치가 경제를 위해 작동한다. 이제 정치의 주된 기능은 경제가 만들어낸 이해관계들을 조정하고 성장을 관리하는 일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5:17:34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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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의 밤길, 글로벌 표준이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rXm/21</link>
      <description>외국인 여행자들이 만드는 콘텐츠를 자주 본다. 그분들이 한국에 와서 가장 놀라는 것은 주로 야구장에서 가방을 자리에 던져두고 화장실을 가거나, 카페에서 노트북 켜놓고 자리를 비워두는 것이다. 이게 콘텐츠가 되고 조회수가 터진다. 밤길을 혼자 걷는 것도 빠지지 않는 소재다.  생각해 보면 인간에게 너무 중요한 것들이다. 서양은, 비교적 안전하다는 서유럽조차도</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4:42:18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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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교회가 잃어버린 것 - 종교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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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교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역할은 인간이 개별 존재로 흩어져 있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제의와 교리로 확인하는 것이다. 단지 생존과 풍요를 위한 기능적 연결이 아니라 신적 연결이며 자연과 우주에까지 이어지는 연결이다.  종교가 연결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사회는 이미 연결되어 있다. 모든 인문학이 연결되어 있는 인간의 실존을 밝혀내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7:19:35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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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재인을 생각하다 - 그는 훌륭한 대통령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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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조는 오래 살았다. 조선 왕 중 재위 기간이 가장 길었다. 그가 고희가 되었을 때 세손인 정조는 기념 잔치를 열자고 제안했다. 정조뿐만 아니라 모든 신하들이 그렇게 하자고 했지만 영조는 뿌리쳤다. 뿌리친 정도가 아니라 세손이 단식까지 하면서 몇 번이나 상소를 올려도 요지부동이었다. 백성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나이 들었다고 성대한 잔치를 열 수 없다는 이유였</description>
      <pubDate>Sat, 30 Apr 2022 16:31:55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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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방성(3)-탭스캇의 네 가지 원칙 - 2. 협업을 통한 혁신 3. 지적 재산의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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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급진적 개방성의 두 번째 원칙은 협업을 통한 혁신이다. 여기서 키워드는 협업이다. 탭스캇은 기업이나 NGO의 혁신이 어디서 일어나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과거에는 혁신이 조직의 중심에서 일어났다. 가장 뛰어난 기획자들이 기업의 가장 은밀한 곳에 모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최근에는 혁신이 일어나는 장소가 점점 조직의 가장자리 혹은 경계선(fr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Xm%2Fimage%2Ft1aykce38M7hVaG0Bl3a9WYBw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Nov 2018 16:25:21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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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개방성(2)-탭스캇의 네 가지 원칙 - 1. 투명성</title>
      <link>https://brunch.co.kr/@@1rXm/16</link>
      <description>개방성 논의에서 가장 앞서가는 사람은 미국의 경영 연구가이자 혁신 구루라 불리는 돈 탭스캇(Don Tapscott)일 것이다. 강연 플랫폼 테드(Ted)에서 가장 임팩트 있었던 강의 중 하나가 돈 탭스캇의 '급진적 개방성(Radical Openness)'이었다. 탭스캇은 '개방성'이 이미 멈출 수 없는 대세라고 말한다. 기업은 물론이고 가장 보수적이라고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Xm%2Fimage%2Fp8S0Nurpl_qtv1auerMJcGCKJbA.jpg" width="423" /&gt;</description>
      <pubDate>Thu, 08 Nov 2018 11:04:53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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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방성 (1) - 21세기 생존 전략 - 커뮤니티 지향의 조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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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뮤니티 지향의 첫 관문은 개방성이다. 커뮤니티에 그다지 관심이 없더라도 21세기 사회는 우리에게 개방적 인간이 될 것을 요구한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가 개방적 인간을 위한 새로운 소통 체계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22억 명이 넘는다고 한다. 물론 대부분이 소위 선진국에 집중되어 있다. 대한민국도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Xm%2Fimage%2F6w8ZbcUEj7PWTIe7Vmiuol8L9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Oct 2018 02:26:21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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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제는 '코뮌헬프' - 커뮤니티와&amp;nbsp;함께 성장하는 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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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동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들은 다름 아닌 종교인들이다. 특히 가톨릭과 개신교가 공동체를 강조한다. 최근에는 서울시가 강력하게 추진해온 마을공동체 복원사업이나 협동조합 열풍 영향이 컸다. 자연스럽게 공동체 하면 종교적 공동체 혹은 마을 공동체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니 교회나 성당에 다니지 않거나 운동가가 아니라면 공동체라는 단어가 딱히 나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Xm%2Fimage%2FKHL6rcpidlqW2KoZtdzD2c43N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Sep 2018 09:04:27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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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가능한 공간 - 레비나스에서 &amp;lt;피로사회&amp;gt;로</title>
      <link>https://brunch.co.kr/@@1rXm/13</link>
      <description>'윤리적 자아가 형성되어야 주체성이 세워진다.'&amp;nbsp;행복의 출발은 바로 여기다. 내가 왜 이 땅에 살고 있는지 깨닫는 것. 그것은 내가 윤리적 책임 의식을 갖게 되는 대상이 생길 때에 가능하다. 악랄한 시대에 살면서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손 내밀 때, 그러니까 우리가 윌을 안아주며 '너의 잘못이 아니야'라고 말해주는 숀이 될 때에,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Xm%2Fimage%2FEyEodeRkJsFQqPXrjfSexG5gE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Sep 2018 11:43:13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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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의 발견 - 그것은 곧 타인의 발견 - 레비나스 2</title>
      <link>https://brunch.co.kr/@@1rXm/12</link>
      <description>&amp;quot;그런데 역설적이게도 타인을 영접하고 손님으로 받아들이려면 타인과 나 사이에 거리가 있어야 한다. 타인과의 거리가 없이는 가까움과 친숙성이 있을 수 없다. 타인과의 거리는 타자가 타자로서 나에게 환원될 수 없는 '외재성'을 갖듯이 바깥과 구별되는 '내면성'이 나에게 있을 때 성립한다.&amp;quot; (&amp;lt;타인의 얼굴&amp;gt;, 124p)   레비나스가 말하는 '바깥과 구별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Xm%2Fimage%2FLsrL7rx65vI4QKSPDIhZGpIJ-Qo.jpg" width="299" /&gt;</description>
      <pubDate>Sun, 09 Sep 2018 15:43:09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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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대체 뭘 해야지? - 레비나스에게 물어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1rXm/11</link>
      <description>레비나스에 대한 강영안 교수의 해석은 이 세 문장에 집약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amp;quot;레비나스가 변호하는 주체의 주체성은 '타인을 영접하고 받아들이는 행위'에서 성립한다. 타인을 영접하고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레비나스가 말하는 '초월'이다. 사물을 인식하고, 노동하고, 미래에 대해 불안을 갖는 것은 부차적이고, 타인을 영접하고 손님으로 대접하는 것이 주체의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Xm%2Fimage%2FBJvmviPsjiVcIneDG3ioOtP6mJ4.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Sep 2018 10:39:00 GMT</pubDate>
      <author>강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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