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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소</title>
    <link>https://brunch.co.kr/@@1qaK</link>
    <description>서로소는 1 이외에 어떤 수로도 함께 나누어 떨어질 수 없는 두 자연수의 관계를 말합니다.시,수필,동화 쓰기꽃꽂이,도예,미술,여행,요가 취미부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1:5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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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소는 1 이외에 어떤 수로도 함께 나누어 떨어질 수 없는 두 자연수의 관계를 말합니다.시,수필,동화 쓰기꽃꽂이,도예,미술,여행,요가 취미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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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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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제학교를 다닐 때 주의점이 있다. 인가와 비인가. 인가는 한국 교육부에 인가받았기 때문에 한국에서 학력을 인정해준다.  비인가만 경험해 봤기에 비인가만 보겠다.  비인가는 국내 학력 인정을 못 받는다.  미국이나 캐나다 인증이 있는 학교인지 살펴봐야 하고 미국 인증이 있다면 미국 학력으로는 인정되나 한국 학력 인정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국 학력 인</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5:37:36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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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입시 한국과 비슷하거나 다르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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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도 서류 평가 중시한다. 무엇보다도 내신인 gpa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자주 퀴즈를 보며-화학같은 과목은 매 시간마다 보기도- 크리티컬 영어에세이 과목 수강시 에세이도 자주 써서 내서 첨삭받아야한다. 소설 읽고 에세이 쓰고 짧은 소설을 학기중 써서 내야하기도 한다. 중간고사 있는 학교도 있고 기말고사만 보고 점수가 큰 학교도 있다. gpa 관리가 거의</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4:39:18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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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날 학교가 쉰다?상담은 통역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1qaK/1107</link>
      <description>ptc? ptc때가 되면 수업을 오전만 하고 다음 날은 쉰다. 왜? ptc때문에.  선생님 학부모 상담날이다. 시간을 미리 예약하면 각 과목 선생님과 상담할 수 있다. 주로 담임 그리고 한국으로 치면 국영수과 중 걱정되는 과목 선생님과 상담을 한다.  처음에는 학교까지 뭐하러 쉬나 싶었는데 방과후 선생님들 퇴근 시간 고려해봤을때 3시반쯤 퇴근해버리는 외국인</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9:42:49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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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입시 선행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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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at  미국수능 tofle 영어시험 이정도가 내가 아는 시험이었다.  미국 대학 입시에서 ap라는 선수학습 제도가 있다. 학점을 따면 잇점이 있다. 미국 입시에 선행이 없는게 아니라 있다고 보면 된다. ap 과목 수업을 차근차근 듣고 5월중 시험을 보면 1~5 점수가 나온다. 3점이 보통이니까 (제출고민) 4,5점부터 제출하면 확실히 선수학습 인정도 받고</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9:19:08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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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먹고 뭘 입고 어떻게 다니는지</title>
      <link>https://brunch.co.kr/@@1qaK/1105</link>
      <description>국제학교는 셔틀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한국학교에 다르게 오전 일찍 시작하고 오후 3시쯤  끝난다.셔틀을 타지 않는 경우 부모가 직접 픽업을 한다. 별로 힘들지 않은 일같지만 픽업은 힘든 일이 맞다. 아파트근처 백걸음 걸을까 싶은 초중을 보내고 학원가에 살며 픽업을 거의 안하던지라 더 그랬다. 그동안 편히 살았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눈이 와서 차</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8:53:39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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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금니 꽉 깨물고 버티기 - 슬픔이여 안녕</title>
      <link>https://brunch.co.kr/@@1qaK/1102</link>
      <description>여행조차 아무 감정이 들지 않던 때가 있었다. 암일수 있으니 정밀검사를 요한다는 진단을 받고 주변을 둘러싼 햇살조차 차갑게 느껴지던 때.  잘못한 게 없이 열심히만 살던 내게 하늘도 가혹하다고 원망이 가득했다. 지금처럼 청명했던 가을이었다.  그해 봄이던가 스케일링하러 간 치과에서는 어금니를 너무 꽉 깨물어 치아가 안 좋다고 양쪽 턱에 보톡스를 맞으라해서</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2:50:28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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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리굴비 눈 터진 날 - 슬픔이여 안녕</title>
      <link>https://brunch.co.kr/@@1qaK/1067</link>
      <description>보리굴비를 봉지째 전자렌지에 돌리래서 2분 30초 돌렸어 1분쯤 지났나 펑 터지는 소리 허둥지둥 취소버튼을 찾아누르고 열어봐 눈알이 렌지 저 구석에  나는 키친타올로 굴비의 눈을 싸서 버려 접시에 봉지에서 꺼낸 굴비를 담아 살을 뜯어 눈알이 없는 굴비를 봐  가장 약한 부분인가 눈이 그래서 터진거야 왜 눈이 튀어나온다는 말이 있잖아 압력을 받으면 눈이 튀어</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8:43:22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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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빙 - 슬픔이여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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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 밤 혼자 울게 두어서 미안해 가끔 웃으니 괜찮은 줄 알고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소리내어 울어 다행이야 울지 못했던 속 다 비워내 여태 울고 싶은 거 참고 꾹꾹 눌러 깊은 밤마다 울었구나 밤새 잠을 못 잔게 그래서였구나 잠 안자냐고 뭐라하고 늦게 일어난다고 뭐라하고 네 속은 그게 아니었을텐데... 잠 못자고 뒤척이고</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8:36:47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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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칠 - 슬픔이여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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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 색을 입힌다 일러스트 색칠 수업을 듣고 있다 푸릇한 여름부터 시작 색칠을 하면 자신감이 들고 마음이 밝아진다 서로 칭찬하고 북돋아주는 분위기도 너무 좋다 무채색 같았던 내 인생도 채색되는 것 같다 가을에는 모든 것이 물들어간다. 가을볕에 물들어 뺨에 홍조를 띤 여인들이 돌담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빨갛고 노란 잎들이 꽃처럼 나부껴도 사람들 미소만큼은</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8:33:55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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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시 - 슬픔이여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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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하고 2년쯤 지났나 시아버님이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신혼집은 작은 아파트였다. 그전에도 거의 매주 올라와 우리 집에서 지내는 시댁식구들로 인해 남편과 싸움이 잦았다.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누가 돌아가며 오거나 같이 왔다. 서울의 별장이라도 되는 듯 비밀번호까지 요구하여 외출 시 집에 들어와 있는 경우도 많아서 갓 돌 지난 아이 키우는 나는 극심한 스트레</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8:10:35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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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title>
      <link>https://brunch.co.kr/@@1qaK/1029</link>
      <description>사람들에게 세게 데이고 나니 나도 모르게 안전한 사람만 만나게 된다.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라기보다 안전한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친하지 않아 어색한 모임보다 오랜 모임이 더 불편해진 건 왜일까. 서로를 잘 알아 더 비교하고 더 재고 그런 모습들에 이제 질려버린 걸까.   나는 분명 말하지 않았는데 어디로 이사 갔는지 다음 모임에서 사람들 전부가 알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6:25:43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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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 안부인가 호기심충족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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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이 불편해지기 시작한 시점이 언제였던가 생각해 보면 안부인지 호기심인지 모르는 질문들을 받을 때였던 것 같다.  고3 시점에는 공부는 잘 되니? 취직할 때쯤에는 어디 지원했니? 뭐 하고 싶니? 이십 대 중반이 되니 남자친구 있니? 소개해줄까? 결혼하니 집은 어디니? 샀니 전세니 월세니? 아이는? 아이 생기고나니 유치원은 어디? 뭐 시키니? 학교 다니고</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5:08:41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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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날 노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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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운 오후, 운동 겸 동네 한 바퀴 돌자 싶어 번화가 쪽으로 갔다. 병원 앞에 호두과자 파는 노점이 있었다. 난로도 없이 추울 텐데 노점 주인은 의자에 앉아 옆사람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수레엔 '웃으며 살아요.'라고 적혀있었다. 추위에 종종걸음을 서두르던 나는 그 글을 보는 순간 빙그레 미소가 지어졌다.  그래, 웃으며 살아야지. 원망하고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aK%2Fimage%2FRzSU0ViOPh87PAydjHUm16KPIm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4:49:44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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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오늘이라 좋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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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이라 맹추위가 몰려왔다는데 한낮의 날씨는 햇볕 때문인지 잠깐은 견딜만했다.  살을 에는 바람은 있었지만 햇볕을 구할 수 있는 바깥.  쓰지 않고 묵혀두었던 좋아했던 모자도 꺼내 쓰고 장갑도 끼고 설렁설렁 걷는 겨울날.  처음 아닌데 처음 같은 살아있음이 내 안을 채운다. 한 낮을 가득 채운 햇빛처럼.  공기가 차가운데 맑고 시원하다. 누구에게나 공평한</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58:09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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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커피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1qaK/956</link>
      <description>커피숍에서 내린 아메리카노나 카페 라테를 사 마시는 내게 시아버지께서 맥심을 먹지 비싼 커피를 사 마신다며 한 말씀하셨다. 술도 담배도 못하고 다른 취미도 없는 내게 당시 커피는 유일한 기호 식품일 뿐만 아니라 일상의 유일한 쉼이었다. 카페라테의 진한 풍미는 정말 몇 분이나마 하루의 시름과 힘듦을 잊게 해 주었다. 지금도 커피와 하루를 시작하지만 그때는 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aK%2Fimage%2FaOR-Y58zwMOcPUWgrIscl7lh3R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7:36:17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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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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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 어디 가'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윤후네 부부가 이혼하는 과정을 방송에 내보냈다.   말이 많던 방송이었다. 이혼을 중계한다고 좋게 보지 않는 시선도 많았다. 보기보다 담백하게 헤어지길래 왜 이혼하지 싶었다.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누는 둘은 평범한 부부같이 보이기도 했다. 후 엄마는 이제 기다리지 않아도 돼서 좋다고 했다.  많이 힘들었구나. 그 외에</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4:59:44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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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정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qaK/953</link>
      <description>내 글쓰기는 늘 정제되어 있었다. 필터로 너무 많이 걸러져서 객관적이고 이성적이고 감정적이기보다 감성만 있는.  마음속 덜 걸러진 글도 쓰고 감정적이기도 했어야 했는데 글쓰기를 시작하고 그 문을 여는데 십 년이 걸렸다.  남들은 초반에 하던 걸 이제야 하고 있다. 얼마나 내 안에 많은 것들이 나를 막고 있었는지. 시를 쓰다가 깨달았다. 겉핥기 같은 나의 시</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4:24:21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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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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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는 흡사 자신이 목사님이 되어 설교하는 듯한 말투로 내게 말했다. 나는 너고 네가 나인 거라고. ??? 너와 내가 구분이 없으니 돕는 거라고 그녀는 내게 본인이 뭐라도 된 듯이 충고인지 모를 설교를 하였다. 동생네 일 때문에 골치 아파 얘기를 꺼내었더니 저렇게 얘기하며 펄쩍 뛰던 그녀. 나는 교회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다 했다. 그녀는 아니라고 잡아뗐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aK%2Fimage%2FCXlch19Etb0tDWAu0T1ItELYZ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6:57:59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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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가 짠하게 느껴진다면 - 그린</title>
      <link>https://brunch.co.kr/@@1qaK/941</link>
      <description>별 일도 아닌 것으로 사소한 싸움이 일어나고 미운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밥을 챙겨주는 이가 있습니다.  화해하지 않았지만 내 식구 배는 곯리고 싶지 않고 마음 한 구석에 여전히 속상함과 서운함이 밀려들면서도 툭툭 밥을 내어주는 이가 있다면 당신을 사랑하는 이입니다.   추운 겨울날, 컴컴한 어둠 속에서 출근 준비를 하며 영하의 거리를 나서는 이가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aK%2Fimage%2F7iH87nM5m70y7vCOE8StXImeM0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4:39:35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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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각성 - 그린</title>
      <link>https://brunch.co.kr/@@1qaK/929</link>
      <description>사람들로부터 멀어지려 어느 조용한 곳에 머물렀다.  혼자 처절한 외로움과 싸워보고 모르는 길을 하염없이 걸어보고 시골 같던 그곳에서 아주 가끔 사람들을 만났다. 이상한 일이었다. 그전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너무나 잘 보이기 시작했다.  너무나 익숙하고 자연스러워 느끼지 못했던 친절과 배려가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이 보이고 자신의 숨조차 버거워 보이는 사람들도</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15:06:34 GMT</pubDate>
      <author>서로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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