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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디자이너 한승훈</title>
    <link>https://brunch.co.kr/@@1p6K</link>
    <description>Urban Designer in Paris. 도시의 변화들을 관찰하고 더 나은 삶을 그립니다. 시민참여형 디자인과 디자인씽킹에 매우 관심이 많고, 파리공유자전거를 매일 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8:37: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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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rban Designer in Paris. 도시의 변화들을 관찰하고 더 나은 삶을 그립니다. 시민참여형 디자인과 디자인씽킹에 매우 관심이 많고, 파리공유자전거를 매일 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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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채우지 않을 용기 - 도시재생된 덩케르크 FRAC Grand Large 현대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1p6K/52</link>
      <description>도시와 공간에 관심을 갖고 살다 보면 여행 중에도 종종 걸음이 엇박자로 멈춘다. 함께 걷는 사람 입장에서는 뜬금없을 수 있지만, 내게는 그런 순간이 오히려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새로운 도시를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 애플 신제품 출시일의 매장이 설레듯, 어떤 공간들은 이상하리만큼 사람을 끌어당긴다.  프랑스에 와서 공부하며 &amp;lsquo;산업유산 도시재생&amp;rsquo;이라는 주제에 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ithfqN9iUtA277gFcOZ_TdjZf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9:47:04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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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는 어떻게 기억될까? - (feat. Rouen, France)</title>
      <link>https://brunch.co.kr/@@1p6K/51</link>
      <description>5월 연휴계획을 하다가 바로 다음날 떠나는 여행을 짜버린! 노르망디 언저리쯤으로 생각만했던 정보없는(?) Rouen을 선택했다.  기차타자마자 낮잠에서 깬 아기와 종종 창밖으로 보이는 여러 유채꽃밭을 지나더니 금방 도착한 기분이었다. 기차역으로부터 1km남짓되는 호텔까지의 거리의 모습들은 파노라믹하게 도시이미지로 이어졌다. 전쟁을 거치며 절반이 소실되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s8EpUyfJdYoL2Xh0atiu38Kn5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1:16:26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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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이 없는 방법 찾기 - Proximities Fresk 워크샵, 로마</title>
      <link>https://brunch.co.kr/@@1p6K/50</link>
      <description>몇 년째 애정을 담아 다듬어 온 Proximities Fresk. 이번 로마에서는 &amp;lsquo;더 좋은 아이디어&amp;rsquo;를 뽑아내는 것 뿐 아니라, 각 선택이 어떤 관계를 만들고 어떤 변화로 이어지는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amp;lsquo;버전2&amp;rsquo;를 준비해 테스트했다.  도시를 다루는 일은 늘 결과를 기대하게 만들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의 삶을 단번에 바꾸기도, 어떤 개입이 오래 유지되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DC2Fw62WwgzAs768DsHHQN9YLu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0:55:38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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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에 혁신이 더해지면 - 까르띠에 Fondation Cartier x&amp;nbsp;장누벨 Jean Nouvel</title>
      <link>https://brunch.co.kr/@@1p6K/49</link>
      <description>https://youtu.be/hD6u2MzCdcE  기술적 한계를 예술로 바꾸는&amp;nbsp;한 브랜드의 장인정신이, 도시를 깊이 이해하는 건축가의 시선과 만나는 순간은 생각보다 더 섬세하고, 더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루브르박물관 옆 Fondation Cartier의 새로운 공간은 그런 느낌의 만남같은 결과물이었다.  &amp;ldquo;세공된 결정체 + 그 가치를 담는 그릇같은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WXaSx_FrZoCxVfot5ydLKOJ2X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21:14:58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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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앞 숲 꽃 옆 길 - 나의 집 앞에서 시작되는 도시의 진화: 사람과 근접성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1p6K/48</link>
      <description>집 앞 거리의 이름은 Avenue de Paris다. 방센느성으로부터 파리로 향하는 2km가 안되는 길이&amp;nbsp;확 바뀌고 있다. 왕복 4차선 도로가 반으로 줄어 자전거도로가 생기고, 걷는 길 따라 다양한 식재가 줄지어 늘어섰다. 그냥 봐도 10가지 넘는 나무와 꽃들이 계절마다 다르게 피고 지겠구나 싶어, 괜히 설레기까지 한다.   전에는 유모차 끌고 걷거나 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PZi4YsCVNS0_pVnwGDSFWm87c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22:52:49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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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도시디자인이 필요하냐면 - 도시 근접성 측면에서 도시변화 바라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p6K/47</link>
      <description>건물로 빼곡히 들어찬 오늘의 도시. 자연스레 각자의 삶의 질보다는, 그 고밀화 된 도시에 살아야만 하는 이유를 찾아으며 살아간다.  요즘 내가 소속된 팀에서는, 더이상 효율성만을 위해 거리를 재고 면적을 구해가며 계획하던 도시개발의 패더라임을 바꾸자 이야기한다. 도면으로 그리는 선 안에 사는 사람들. 수용가능한 면적에 의한 계획보다는, 그 &amp;lsquo;선&amp;rsquo; 위를 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DGxeV40Kt1JAIJIGqdRsrYQ4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20:49:12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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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파리식 찬반투표, 3탄! - 500개의 거리를 녹지화하거나 보행화 할까요? 넵! 찬성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p6K/46</link>
      <description>도시 변화를 위한 벌써 3번째 투표다. 전동킥보드 퇴출, SUV 차량의 주차료 3배인상에 이은 오늘의 찬반 투표. 아쉽게도 나는 유권자가 아니라(+이제는 파리시민이 아니라)서 참여하진 못했지만, 매우매우 흥미롭게 팔로우하고 있었다.  &amp;lsquo;200곳 이상의 &amp;lsquo;학교 가는 길(Rue aux &amp;eacute;coles)&amp;rsquo; 프로젝트가 그저 파일럿 프로젝트였구나!&amp;rsquo; 라는 생각이 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jFkhe7G4G6rQ3SE1RTiMd0htn0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2:43:55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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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빨간망또와 마시멜로우 - Ch&amp;acirc;teau de Vaux-le-Vicomte의 Grand No&amp;euml;l 겨</title>
      <link>https://brunch.co.kr/@@1p6K/45</link>
      <description>겨울이 가기전에, 경험적 기억이 없어지기 전에 왜 가장 인상깊었던 경험 중 하나였는지를 메모해본다.  유럽의 겨울의 낮은 특히 짧아 자연스레 크리스마스 장식이 전해주는 따스함이 특별하다. 성탄절과 새해맞이는 지나면, 또 다른 해를 지낼 에너지를 전해준 장식은 아쉽게도 그 감흥이 사라지며 철거된다.  몇 주 전 다녀온 &amp;lsquo;보-르-비콩트 성&amp;rsquo;의 겨울 연례행사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GtD01JVGWV2gJgjjigGpo3rPd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22:44:18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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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amp;nbsp;광고'가&amp;nbsp;도시에&amp;nbsp;전하는&amp;nbsp;말 - 자전거도로 건설보단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가 먼저</title>
      <link>https://brunch.co.kr/@@1p6K/44</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내게 없던 한 감각의 영역의 문을 열었다. 마항몽타규(Marin Montagut)에서 본 기념품들은, 단순히 예쁜 디자인을 넘어서 이야기를 담은 느낌이었다. 그 이야기들을 내 집으로 가져가는, 말그대로 Souvenir의 역할을 하는 가장 완벽한 장소였다. 그전에 들렀던 꺄또 헤트로(Catho R&amp;eacute;tro)도 평온해지는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7AlBWqSmwwbN0QkNg2Y_jGhuS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16:39:43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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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도시가 제일 좋아요? - 한국 도시들의 변화에 대한 선택들이 바람직해지길 바라며</title>
      <link>https://brunch.co.kr/@@1p6K/43</link>
      <description>제주도도 정말 다양한 모습이 있지만, 내겐 그저 친한 친구녀석이 사는 여전히 지상낙원같은 곳이다.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어서인지, &amp;lsquo;여유&amp;rsquo;와 &amp;lsquo;디-스트레스&amp;rsquo;의 상징과도 같다. 심지어 관련 단어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프랑스에서의 경험에서도 마찬가지다. 관광객으로서 방문했던 특정 지역에서의 기억이 주는 안도감 같은 것. 기억은 어쩌면 도시를 바라보는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wAiHHLs5og_Uks4Hhn4dk_rDHO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16:28:40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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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정성&amp;quot;을 다하는 정성적 데이터 - '15분 도시' 워크샵 Proximities Fresk의 배경과 목표</title>
      <link>https://brunch.co.kr/@@1p6K/42</link>
      <description>오늘의 도시계획이나 디자인에는 정성적인 데이터의 활용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순히 수치로 표현될 수 없는 감정적 경험과 인간의 삶의 질을 이해하는 접근법은 사람중심 도시디자인에 필수적인 방법론 중 하나가 되었다. 나같은 도시디자이너에게 이런 &amp;lsquo;질적 데이터(Qualitative Data)&amp;lsquo;의 활용은, 마치 성실히 마음을 다하여 아주 &amp;ldquo;정성적&amp;rdquo;인 자세로 진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d0SYyXZo_00EH3JyY06co8NE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20:09:53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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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올림픽 호스트 도시에 살면서 - 도시디자이너의 생각 측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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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 년 전부터 파리는 예산을 들여가며 친환경 도시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다. 코로나를 겪긴 했지만, 위기를 기회삼아 자전거도로(coronapiste)를 확충했고, 샹젤리제거리나 에펠탑 앞을 보행공간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올림픽이 개최되었다.  올림픽 개막식 전 약 2~3주동안 QR코드 없이는 통행불가한 지역을 설정하거나, 키보다 높은 철망으로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QgaIIFmqW2EuKbByNTKyY7Bpd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04:39:33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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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판, 도시이미지 그리고 환경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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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번이고 세 번이고 들러 가까이에 두고 싶은 곳이다. (물론 아주 일부만 보았을지도..) 도시의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또는 문제점들을 찾고 규제하는 것보다 어쩌면 한 &amp;ldquo;도시의 매력&amp;rdquo;을 찾아 드러내는 것이 지속가능한 지역성을 보이는데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해한 느낌마저 드는 코펜하겐 도시의 모습은, 여느 유럽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건축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Si58MlQ0Xud-6QWMiQvUGs8lW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09:47:08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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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자유롭게 달리다 떠난, 파리의 전동킥보드</title>
      <link>https://brunch.co.kr/@@1p6K/38</link>
      <description>지난 4월 2일 파리에서는 대국민투표로 전동킥보드의 존폐를 결정하였고, 나는 유지하자는 9%편에 마음을 뒀던지라, 아쉬운 결정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렇게 4개월이 지나고 9월이 되었다.  적어도 내가 경험하는 파리는, 도시에서 대립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mp;ldquo;해결사&amp;rdquo;로 새로운 보좌관(Adjoint)을 임명했다. 기존 택시들이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_Gnt-Q8tKTqcLWGKNP3nFsfJZ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21:24:55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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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유 전동킥보드! 파리시민 89%의 선택은? - 공유 전동킥보드 존폐 여부에 관한 시민투표</title>
      <link>https://brunch.co.kr/@@1p6K/3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일교차 큰 날씨임에도 건강하고 기분좋은 한주 시작하셨길 바랍니다^^  파리발 소식 하나 짧게 남겨보려 합니다. 어제(23년 4월 2일) 공유 전동킥보드 존폐 여부 관련한 파리시민 투표가 있었습니다. 사실 더 정확히는 2018년에 시작되고 허가된 공유 전동킥보드를 운영하는 세 업체(Lime, Tier, Dott)의 계약 만료에 따른 재계약과 관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MUMrfR-ZCs9aqhRH5tD1qrBr4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10:13:26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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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스테르담 자전거 바이브 - 유럽자전거원정대 2탄</title>
      <link>https://brunch.co.kr/@@1p6K/36</link>
      <description>도시자전거 연구소 Meredith Glaser 소장을 만나기 위해, 오전에 위트레흐트에서 기차로 넘어와 암스텔담 대학을 방문했다. 도착하며 흩날리던 눈은 올 겨울 맞은 첫 눈이자, 더 오래기억될 암스텔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오후일정은 비어서 각각 뿔뿔이 흩어졌고, 나는 구글에 &amp;ldquo;암스테르담에서 제일 큰 스벅&amp;rdquo;을 검색 후 찾아와서, 작업하며 몇시간을 보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lpNICioLFnwiyh7PrM8-e0WEy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23 21:58:36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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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일 줄 아는 도시 - 유럽자전거원정대 1탄</title>
      <link>https://brunch.co.kr/@@1p6K/35</link>
      <description>스토리로 열심히 장소를 담아보고 있다. 두바이에서 공유자전거를 타면서 느꼈던 현타는, 그 &amp;lsquo;다름&amp;rsquo;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 이번 &amp;lsquo;유럽자전거 원정대&amp;rsquo;는, 전라북도의회, 전주시의회, 광주광역시, 그리고 더 중요하게도 시민단체가 함께하여 17명의 인원이 유럽을 방문해주셨다. 시작은 파리. 두 바퀴가 굴러가는 &amp;lsquo;자전거&amp;rsquo; 그 자체나 색을 칠해놓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_a37shWrbxhfDZlfpL0--G-vI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23 21:48:44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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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방향에 대한 짧은 생각 - 파리 Les Halles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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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리에 방문할 곳도 머물 곳도 (위험한 곳도) 많지만, 피노콜렉션에서 퐁피두로 이어지는 1km 남짓 되는 이곳은 늘 영감이 넘친다.&amp;nbsp;물론 상업시설이 많아, 물건을 사러오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지만, 이렇게 긴구간 &amp;lsquo;오픈스페이스&amp;rsquo;로 불릴만한 넓은 광장도 파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 머무는 사람도 많고, 빨리 움직이는 사람도 많고, 보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7hKqQ7bAxFKelrURHJS9Fs25x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11:03:32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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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의 힘 - 디자이너가 주고 받는 직선형 영감</title>
      <link>https://brunch.co.kr/@@1p6K/33</link>
      <description>아직 만나뵌 적은 없지만, 근래에 &amp;ldquo;사회적 거리&amp;rdquo;는 누구보다 가깝게 느끼고 있던 인친님을 통해서, &amp;lsquo;영감&amp;rsquo;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amp;ldquo;선물&amp;rdquo;을 받았다. - 어떨땐 내 생각보다 더 넓은 생각의 폭으로 되돌려주시는 좋은 말씀들에, 그 단어들 또한 나에게 좋은 영감이 되는.. 그러고보면 &amp;lsquo;영감&amp;rsquo;이란 확산되는 &amp;lsquo;확장형 무언가&amp;rsquo;라기보다는 &amp;lsquo;직선형으로 전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9jBAjMFjrap6i97kZYQs51Tn-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4:06:09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guid>https://brunch.co.kr/@@1p6K/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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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드마크의 도시적 단점 - 두바이 디자인답사 도시탐구 8탄</title>
      <link>https://brunch.co.kr/@@1p6K/32</link>
      <description>제일 먼저 생각이 나는 랜드마크는 무엇이 있을까? 에펠탑, 개선문, 노트르담 성당.. 만리장성, The Line NEOM, 애플본사.. 그 지역, 조금 크게는 도시의 위상을 높이며 얼굴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의미있는 인공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사전적의미는 여행자들에게 표지가 될 수 있는 상징물을 의미하겠고, 개인적으로는 경관디자인 분야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6K%2Fimage%2Fv7R3PD6sdISDVPiLbpdynbQN4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18:54:36 GMT</pubDate>
      <author>도시디자이너 한승훈</author>
      <guid>https://brunch.co.kr/@@1p6K/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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