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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kedking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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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안리 기반 한국적 무드 굿즈 브랜드 / 민화&amp;middot;스트릿 감성 일러스트 / 부산 광안리 굿즈샵 오픈 준비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3: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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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안리 기반 한국적 무드 굿즈 브랜드 / 민화&amp;middot;스트릿 감성 일러스트 / 부산 광안리 굿즈샵 오픈 준비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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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 ARE ENOUGH JUST AS YOU ARE - 있는 그대로 그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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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지만 글을 잘 쓰고 싶었어요. 남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말이에요.  결과는 뭐 대충 감이 올테지만 남들과 다른 느낌으로 글을 쓰지도 못했고 잘 쓰지도 못했어요.  잘 쓰기 위해서 글을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올리지도 못하고 포기해버리는 날이 많았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글이라는건 그냥 쓰면 되는거였어요.  쉽게 말해서 배설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LeAnjWtSUbMqRMQdCJSasQ6fGL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7:45:24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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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UNNING ON CAFFEINE &amp;amp; DELUSION - 오늘을 견뎌내는 중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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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하루도 어찌저찌 흘러가는 중입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성과도 어느정도 있고&amp;nbsp;반응도 괜찮지만 결국&amp;nbsp;'돈'이 되지 않아서일까요?  힘이 빠지고 어깨가 축 쳐지는 하루를 억지 텐션과 웃음으로 꾸역꾸역 넘기려고 합니다.  가면이라고 생각했던 억지 웃음은 이제 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괜찮은걸까요? 네. 걱정마세요. 괜찮을겁니다. (아마도요)  오늘만 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wKKePaiIV0iwonZFLwshYxW8g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7:06:56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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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걷기 - 모르는 채로 가는 거야. 헤매면서 가는 거야. 틀리면 돌아오면 되는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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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모르는 채로 가는 거야? 응.  또 헤맬 수도 있는 거야? 아마도.  또 틀린 길로 갈 수도 있는 거야? 그럴 수도 있지.  그래도 가는 거야? 응.  왜? 그냥. 멈추는 것보다는 걷는 게 나으니까.  완벽하게 알고 출발하는 사람은 아마 영원히 출발 못 할 거야.  다 알고 나서 시작하려는 사람은 아마 평생 시작 못 할 거야.  그저 모르는 채로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nv3LrKM9SLJ6K81Tq6wNmmp47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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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까지 왔다 - 가끔 틀린 길로 가면서.가끔 멈춰 서면서. 가끔 뒤를 돌아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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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도 모르겠다. 어디로 가는지. 맞게 가고 있는지. 잘 하고 있는지.  이 질문들은 아마 평생 안고 가야 하는 것들인지도 모른다.  어느 날 갑자기 다 알게 되는 날이 오는 게 아니라 모르면서도 계속 가다 보면 어느새 어딘가에 도달해있는 거니까.  나도 몰라. 나도.  근데 봐봐. 지도도 없이. 확신도 없이. 정답도 모르면서. 가끔 틀린 길로 가면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SHbwbk88bqSkVPRFDcPLD5P4S4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03:00:09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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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이 맞는지 아는 방법 - 당신이 지금 어딘가를 향해 걷고 있다면그게 이미 답일 수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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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길이 맞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정말로 궁금해서 묻는 거라면 솔직하게 말할게.  그건 알 수 없어. 맞는 길인지 아닌지는 걷고 나서야 알게 돼. 다 와봐야 알게 돼. 어떤 건 끝까지 가도 모를 때도 있어.  하긴 그건 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 미리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틀린 길은 처음부터 가지 않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p6qO80cTjgoLjcRDug4270HXE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5:18:15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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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치의 방향 - 어쩌면 그 길은 너한테 맞는 길을찾아가는 길 중에 하나인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1oWY/304</link>
      <description>까치가 말했다. &amp;quot;나도 한번 틀린 길로 간 적 있어.  꽤 오래 갔어. 한참을 갔는데 아무래도 이상한 것 같았어.  돌아갈까 생각했어. 근데 이미 너무 멀리 온 것 같았어. 돌아가기엔 너무 아까운 것 같았어.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계속 갔어.  그 길 끝에서 생각지도 못한 걸 찾았어. 원래 가려던 곳보다 더 좋은 곳이었어.  그게 운이었냐고?  글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L4JdZWWcIv0HjklGErzZlNDeC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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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도 사실 몰랐다 - 그냥 거기 있어주는 것만으로도충분할 때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Y/303</link>
      <description>&amp;quot;너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amp;quot; 아니.  &amp;quot;그럼 뭘 알고 있었어?&amp;quot; 아무것도.  &amp;quot;그런데 왜 계속 옆에 있었어?&amp;quot; 그냥.  사실 길을 안다는 것과 곁에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다.  우리는 종종 착각한다.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답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방향을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뭔가 해결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근데 생각해보면 당신 곁에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XNjkLjPD1EKbNxSVPcX3R4teyj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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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면 뒤처질 것 같아 - 아프면서도 달렸다.지치면서도 달렸다.그냥 이유도 모르면서 달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Y/302</link>
      <description>쉬면 안 될 것 같았다. 눈을 감으면 뒤처질 것 같았다. 숨을 고르면 남들이 앞질러 갈 것 같았다.  그래서 계속 달렸다. 아프면서도 달렸다. 지치면서도 달렸다. 그냥 이유도 모르면서 달렸다.  멈추면 안 된다는 말을 언제부터 이렇게 믿게 됐을까.  누가 그렇게 말했을까. 아니면 그냥 다들 달리고 있어서 나도 달려야 하는 줄 알았을까.  근데 생각해보면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SN_Jv-MVUznOFWGpzlxS72HWs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3:00:07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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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 - 비교는 숫자만 센다. 나의 무게는 세지 못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Y/301</link>
      <description>저 사람은 나보다 앞서 있다. 저 사람은 나보다 많이 가졌다. 저 사람은 나보다 행복해 보인다. 저 사람은 나보다 젊은데 더 잘 한다. 저 사람은 나보다 늦게 시작했는데 더 멀리 갔다.  그래서?  그 사람이 앞서 있다고 내 길이 느린 건 아니다. 그 사람이 많이 가졌다고 내 것이 적은 건 아니다. 그 사람이 행복해 보인다고 내가 불행한 건 아니다. 비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GIvLpfHQ5KbRg-mkiFMRSipnB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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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 것 같은데 제자리 - 멈추면 잡힐 것 같아서. 뒤처질 것 같아서. 사라질 것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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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심히 했다. 분명히 열심히 했다.  일찍 일어났고 늦게 잠들었고 쉬는 날에도 쉬지 않았다. 근데 풍경이 그대로다. 같은 나무. 같은 길. 같은 하늘.  분명히 움직였는데 분명히 뭔가를 했는데 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것 같을까.  어쩌면 열심히 한 게 아니라 그냥 무서워서 달린 건 아닐까. 멈추면 잡힐 것 같아서. 뒤처질 것 같아서. 사라질 것 같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LoWBQTSvqu3qe7H7rqvSE6Qsz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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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아는 것 같다 - 어디로 가야 하는지. 뭘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title>
      <link>https://brunch.co.kr/@@1oWY/299</link>
      <description>저 사람은 뛰고 있다. 어딘가 목적지가 있는 것처럼.  저 사람은 웃고 있다. 뭔가 잘 되고 있는 것처럼.  저 사람은 전화를 하고 있다. 중요한 사람과 중요한 얘기를 하는 것처럼.  다들 아는 것 같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뭘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런데 나만 모르는 것 같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뭘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vt7rW5Lb8n1PJArVwlIO596BZF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3:00:07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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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도가 없다 - 어릴 때는 누군가 항상 알려줬다. 이쪽으로 가면 된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1oWY/298</link>
      <description>길을 걷다보니 앞에 세 갈래의 길이 있었다.  왼쪽도 맞을 것 같고 오른쪽도 맞을 것 같고 그냥 직진하는 것도 맞을 것 같았다. 근데 셋 다 틀릴 것 같기도 했다.  지도가 있는지 찾았다. 없었다.  스마트폰을 꺼냈다. 신호가 잡히지 않았다.  어릴 때는 누군가 항상 알려줬다. 이쪽으로 가면 된다고. 이렇게 하면 된다고. 그게 맞다고.  근데 어른이 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YAe2qDG7cpZuULngUxQnbU4JZ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3:00:09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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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 세월호 12주기를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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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2026년 4월 16일, 오늘은 작은 종이배에 슬픔 대신 희망을 실어 보내.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기억하며 좀 더 따뜻한 사람이 되었고, 잊지 않으며 조금 더 안전한 세상을 꿈꾸게 되었어.  그들이 틔운 노란 싹이 이제는 커다란 나무가 되어 우리를 지켜주듯, 우리도 그들의 이름을 끝까지 지켜주자. &amp;quot;어둠을 지나 빛으로, 그리움을 넘어 희망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6aL6dCDikbjoW60rh-DxoEzjm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1:25:06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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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WAYS REMEMBER, NEVER FORGET. - 세월호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Y/296</link>
      <description>-  열두 번째 봄, 파도는 여전히 아이들의 이름을 속삭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추모의 마음을 조그만 노란 종이배에 실어 보냅니다.  ?️ 2014.04.16 - 2026.04.16  A SEA OF GRIEF, A WAVE OF REMEMBRANCE. ALWAYS REMEMBER, NEVER FORGET.  ⓒnakedkingk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oI7iTIBEKWBARcdiVPZNZx8WS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7:40:46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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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말, 다른 생각 - SAME WORDS, DIFFERENT THOUGHTS</title>
      <link>https://brunch.co.kr/@@1oWY/295</link>
      <description>SAME WORDS, DIFFERENT THOUGHTS  난 사실 누군가에게 말을 잘 하는 편이 아니다. 그리고 말을 잘하는 편도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고민을 잘 얘기하지 않다 보니 어쩌면 당연하게도 말하는 법도 까먹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바를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지 못할 때가 상당히 많다.  내가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VpEd9NyNRwk9bKgmZFDE4oi5M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13:55:10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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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이라는 행복한 가사 - 제주도 어딘가</title>
      <link>https://brunch.co.kr/@@1oWY/294</link>
      <description>가사가 없는 음악을&amp;nbsp;듣고 있었다. 오늘은 어떤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전해볼까 고민하던 중이었다. 이 담벼락 사진을 보는 순간 이 사진 속 그때&amp;nbsp;내 기억들이 가사가 되어 노래에 입혀지고 있었다. 그때의 온도, 공기, 그리고 함께 했던 사람들의 말과 웃음소리까지도. '맞아, 그때의 나는 행복했구나.' 그렇다. 기억이란건 매 번 행복하지는 않지만 오늘만큼은 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vsGHpuk5ZrNJjAftLG5qgGnWN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11:52:22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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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 LIFE IS ALWAYS ALONE.</title>
      <link>https://brunch.co.kr/@@1oWY/293</link>
      <description>LIFE IS ALWAYS ALONE.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누구에게 손벌릴 수 없고 내 인생은 그냥 내가 사는 거다. 예전에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다면 지금은 웬만하면 나를 막을 수 없다. 그렇다고 막산다는 건 아니다. 남들에게 피해 주지 않는 범위에서, 나를 나대로 인정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1Tt_tDcrr2rbgrCdMMOnSMBjM7o.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09:12:25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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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그 새로움 - 제주 올레길 15-B 코스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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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은 늘 새롭다. 같은 곳에 왔어도 그때마다 새로움이 묻어난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 공간의 온도와 습도, 그리고 나의 마음가짐에서 그 차이가 발생한다.  그 공간을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도 새로움은 발생한다.  항상 여자친구와 함께, 아니면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했었다. 이번에는 홀로 제주 올레길을 가보려 한다. 걱정 반, 기대 반이지만 혼자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eRSI5KNCaW2kycRi9XhUi5EW2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08:46:59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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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히려 좋아 - 제주도 올레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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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도 올레길을 걸었다. 걷는 내내 일정한 높이로 쌓인 돌담이 있었다. 그 뒤에 어떤 풍경이 숨어있는지 나는 알 수 없었다. 궁금하긴 했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억지로 볼 수는 없었다.  좀 걷다 보니 저 앞에 조금은 낮게 허물어져 있는 돌담을 발견했다. 그렇게 나는 돌담 뒤에 숨겨진 풍경을 확인할 수 있었다. 푸른 제주 바다, 그 바다가 돌담 뒤에 숨겨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rf5ajGN0D3bvQ0akRd8JkyN5a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14:59:09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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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괜찮은걸까 - IS IT OK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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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S IT OKAY?  가끔은 나 자신이 너무 예민해져서 감정의 날이 날카로워지는 날이 있다. 그게 언제인지 분명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가끔이라기보다는 자주였던 것 같다. 누군가에게 나의 감정을 얘기하는 성격이 아니어서 혼자 그 감정을 감당해야 하는 편이었다. 스로 '괜찮아? 괜찮은 거 같아? 이 정도면 버틸만 해?' 라고 물어보는 날이 많았다.  돌이켜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Y%2Fimage%2F83sNN7gufdDKvrcNueFKBr5wy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14:36:47 GMT</pubDate>
      <author>nakedking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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