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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동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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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동석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8:59: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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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동석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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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의 상자를 열었더니 개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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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마스를 맞아 남산으로 산책을 나섰다. 누군가는 연인과 또 다른 누군가는 가족과 때로는 나처럼 홀로 산책길을 잡은 사람이 여느 때보다 많았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는 어린 아이들에게 눈길이 갔다. 그들의 순수한 눈빛은 마치 새해의 소망처럼 이상적이었고 반짝였다. 그리고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온 나에게 &amp;quot;우와!! 강아지다!&amp;quot; 라고 외치는 자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T9%2Fimage%2FabGE1j4n1rp3NKdrnOyVUsQc7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Dec 2016 08:29:38 GMT</pubDate>
      <author>양동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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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정쩡한 위치 - 불안감의 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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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공대생이다. 조금 더 설명하면 공대 중에서도 취업 깡패로 흔히 불리는 '전화기' 중 하나를 전공했다. 대학을 다니면서 취업에 대한 걱정은 한 적이 없다.그래서인지 직업을 정해야 하는 시기에 방송국 PD가 되어 보겠다고 1년정도의 준비를 했다. 그리고 모 방송국의 면접을 하루 앞뒀다.흔히 언론고시라고 불리는 방송사 공채에서 필기를 뚫었다는 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T9%2Fimage%2FPTwdrLbOpj69jjBmdk3KmBcL3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Oct 2016 01:46:55 GMT</pubDate>
      <author>양동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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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의 일기 - 백수가 백수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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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이 닿는 곳에는 먼지가 쌓이지 않는다. 아마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이겠죠. 저도 저에게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주변 친구들 중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저는 그것이 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학교의 공대, 성적, 어학점수, 대외활동 열심히 살아온 만큼 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T9%2Fimage%2FUEtS-Hb6VcZC6oMNzQNCJlclw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n 2016 17:42:53 GMT</pubDate>
      <author>양동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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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봄 날 - 나가야 사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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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는 늦은 봄이었다. 하늘과 주변은 죄다 황색이어서 강물에 비친 세상의 모습마저 누랬다. 세상 전체가 빛바랜 사진처럼 느껴지는 나날들이었다. 오래된 사진은 추억을 담고 있지만 오늘날의 풍광은 지난날들의 결과 같았다. 미세먼지나 황사에 관련된 뚜렷한 원인과 대책은 나오지 않았고, 상황은 점점 악화됐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마실 수밖에 없었다. 처음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T9%2Fimage%2Fp4Rq1lKXnRoWS0slrPMBQqdW5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n 2016 05:52:03 GMT</pubDate>
      <author>양동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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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 크러시 열풍 - 그녀들의 유리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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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말은 그 시대를 대변한다.&amp;rsquo; 라는 말이 있다. 가령 개판 5분전이라는 말에는 6.25 전쟁 당시에 피난민들의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있다. 얼마 전부터 유행처럼 번져나가는 &amp;lsquo;걸 크러시&amp;rsquo;라는 단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여자가 봐도 매력적인 여자 연예인 또는 성공한 여성들에게 매료된다는 뜻인 걸 크러시에도 우리 시대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내포하고 있음이 분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T9%2Fimage%2Fa1FlCL8ycYWF_xj-Me9xUCsv3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y 2016 03:23:44 GMT</pubDate>
      <author>양동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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