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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명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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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33: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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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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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그리고 호수의 수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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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독이는 소리 타고 비님 오시며 이젠 가을이 깊어졌다고 어제도 무더웠는데 오늘 서늘 바람 데려왔다  호수공원 한 바퀴 돌며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 이제는 좀 더뎌진 발걸음 둘 깊어가는 가을을 본다  생뚱맞게 커다란 외로운 빈 무대 옆 호수안 아름다운 수련이 빛이 난다 하얀빛, 핑크빛. 그리고 노랑의 꽃빛이  하늘도, 바람도  그리고 가을 입은 나무들도 아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XszjOHZhbxMDT5HzvF0tFppuXi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4:28:51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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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해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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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ㅡ와! 시시각각 변하는  오늘의 해넘이 발코니 창에 기대어  찍어본 사진 속에 시간의 변화가 있다 찾아보기? 오후 5시 35분 ~ 5시 47분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CKhqOsTLm6dUlDJEML5q8hw5OR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9:04:08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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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월의 화석박물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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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월 화석박물관에 가 보았다 주차 후 내렸는데 눈에 들어오는 커다란 플래카드에는ㅡ영월은 5억 년 전 바다였다ㅡ 라고 쓰여있었다 영월 이 산골이 바다였다고? 이름표에는 지구 46억 년의 신비 ㅡ영월 살아있는 화석박물관ㅡ이라고 때 마침 밖에 나와 계시던 고고학자들이 쓸 것 같은 탐험가 모자를 쓰신 아주 멋지신 관장님께서 반가워하시며 이렇게 찾아주어 고맙다시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Vc-YimtQtYtabWJ5nXjp9iuEuH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0:22:40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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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하늘 노을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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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은 그림을 그리려 파렛트를 들었다 붉은색으로 푸른색으로 그리고 검은색으로 힘찬 붓질을 하고 있다  하늘은 즐기고 있다  서산 가는 해님 발길 붙들고 가을의 노을빛 칠하며 잠시만 같이 놀아보자 한다 멋진 가을 낭만의 노을을 그려보자며  하루를 열심히 살아낸 사람들 지친 걸음 뚜벅이다 고개 들어 노을빛 하늘 바라보며 아! 멋지다  탄성 한번 지르고 행복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19eCVtr8wlPb_o587mdR_qG09m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3:55:45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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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나 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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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원의 벤치에서 얘기 나누다 무심코 바라본 눈앞 나무기둥 가득 매달려있는 매미들의 빈 둥지  삶의 짐 두 어깨에 올려진 날들에 세상 딛고 살아내느라 내가 없던 날들 눈 한번 깜빡 하니 이제 빈 둥지  매미의 빈둥지가 애틋한 것은 찰나의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빈가슴 채우는 시간은 너나 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r66QmQAExKCEu3BYe8AWr1C5IF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23:47:03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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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공원의 가을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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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 호수공원이 펼쳐놓은 그림 뭐라 표현할까 그래 율동공원이 그린 가을그림을 펼쳐놓자 나는 사진으로ㆍㆍ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bhMZBs1PhDOj97UW_qhaApF_QW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23:46:57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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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리호 5차 발사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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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10월  7일 정확히 12시 25분 나로도의 발시대에서 누리호가 발사되었다 손 모아 성공을 염원하는 마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차게 날아올랐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도 누리호의 여행을 축복해 주고 바람도 잔잔히 응원해 주었다 날아 오른 누리호는 약속한 시간대에 약속한 임무를 하나씩 수행해 냈고 나로센터에서 가슴 졸이며 지켜보는 연구자님들의 마음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g6swnbEYjO93g0mo0SwzmER74L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3:35:52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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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예쁜 알파카랑 양떼목장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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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파카를 보러 갈까? 짝꿍의 한마디는? 이미 계획이 섰다는 것 가평 양떼목장으로 향했다 양떼목장인데? 알파카도 있다고? 입장료 1인 1만 원을 내니 5000원을 티켓으로 돌려주며 목장 안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쉴 수 있다고 친절한 안내를 한다 주차료는 3시간까지만 무료라고 ㅡ 목장 안으로 들어가니 꽤 넓은 우리에 양떼들이 있었는데 우리가 들어가자 약속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ZNWEJqiZBSxaZXsiRd8VP9ahHa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0:39:48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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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가을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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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르다 못해 눈이 부신 하늘은 어서  밖으로 나와 보라 불러 챙모자 눌러쓰고 공원길을 걷는다 둘이서   하늘이 너무 이쁘다 저 단풍도 이쁘다 무슨 열매지? 너무 이쁘다 도란도란 가을 찬양 하며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 즐기는 자가 주인이 되는 거저 주는 이 멋진 가을날을 누릴 수 있어 행복한 은발의 소년소녀  공원길 걷는 내내 마음 가득 행복을 채우고 가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6we2xL8497jHCY8aHmuvLlgX8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3:05:13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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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봉선의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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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리도록 파란 가을 하늘 가을 빛 아름다운 호숫가  여린 미소 있어 고개 숙여 들여다본 꽃님은 하얀 물봉선 핑크빛 물봉선 여리고 아름다운 그 모습에 가까이 다가가 손 내밀자 깜짝 놀라며 속삭인다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ㅡ라고  물봉선! 가을이면 찾아와 여린 미소 보내며 살짝도 건드리지 말라니 너무 새침한 것 아니니? 하지만 내 눈엔  넌 너ㅡ무 예뻐 파란 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TET7ok3z0O6FmrDW1KfEG8SN1V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2:42:08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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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응원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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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햇살 좋은 날 서늘 바람 불어오는 건 개천 안 삶들에게 가을 입히려는 게지  아직은 가을 대문 앞인가 마당 깊숙이 들어오면 아주 고울 터 개천가 걸으며 기다리는 예쁜 가을  저만치 개천 안 굽 높은 징검다리에  고개 숙인 빨간 티 입은 아이와 엄마 겁먹은 아이에게 응원하는 엄마일까?  엄마 응원에 용기가 났나 봐 아이가 뛰었다 폴ㅡㅡ짝 그 모습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W_SLFVkRocsJae10QuHuQBTW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23:43:16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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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천 개의 돌탑 불각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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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척의 수천 개의 돌탑이 있는 불각사에 왔다 입구의  커다란 돌탑에는 불각사라는 빨간 글 이름표가 반긴다 좀 더 안으로 들어가 돌탑이 시작되는 지점의 넓은 공터에 주차를 하고 내렸는데 입구부터 입이 딱 벌어지는 돌탑들의 행렬이 끝이 없다 이 많은 돌탑을 한 사람이 쌓았단 말인가? 워낙 다양하고 셀 수 없이 수많은 돌탑들이 줄지어 끝없이 서 있어 이를 믿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iHdaCmCEf_iIA2xTtoudT089HP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22:30:37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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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수줍은 속삭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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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지 주차장 구석진 곳 누구도 돌아보지 않을 것 같은 그곳 가을이라고 제 몫 다하려 예쁘게 단장하고 있는 여귀 날 생각해 달라고  수줍은 미소로 속삭이고 있다  그 작은 소리 들었나? 작고 하얀 가을꽃 쑥부쟁이 행여 곁의 친구 외로울까 미소 지으며 여귀야! 행여 바라봐 주지 않을까 그러니? 날 생각해 달라는 그 말ㅡㅡ  언제나 가을이 오면 작고 하얀 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BEIrzJPhi4cC9n7ld1RytBRtAv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0:08:51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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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잔치 자라섬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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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미있는 자라섬  아름다운 자라섬 신기한 자라섬 입장료 7000원을 내면? 5000원을 상품권으로 ㅡ 한 바퀴 꽃구경하고 돌아 나오는 길 알록달록 통로지나  그네도 있고 알록달록 인형들도 있고 출구 쪽 가까이 흐르는 개천에는 하얀 돛단배가 한가로운데 꽃길로 꾸며진다리 건너 나오면? 행복의 길 터널이 들어오라 한다 터널 가득 채운 초록의 열매들이 반기는데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fWz2ToSDm6S-1TlzIsry-oSAoG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3:36:12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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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들의 축제 자라섬 - 자라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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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리도록 파아란 가을 하늘 아름다운 꽃의 나라 그 어떤 말로 그려야 하나 그저 아름답달밖에 남도 꽃정원 자라섬의 아름다운 시간을 펼쳐 보았다  아! 자라섬 꽃축제는? 기간 ㅡ10월 5일 까지라고ㅡ 입장료ㅡ7000원중 상품귄으로 5000원                 돌려주어 판매부스에서                  사용 할수 있음 주차료ㅡ무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iWQz5qco4EDk8qHBTODunmyy11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2:12:03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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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을 부르는 휴게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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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중 잠시 옥계 휴게소에 들렀다 향긋한 차 한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기로 해서 ㅡ 하지만 내게는 옥계 휴게소가 푸른 바다를 즐기며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보는 낭만을 즐기는 장소가 되어 있었다 휴게소에 도착하자 휴게소 뒤편으로 숨겨진 휴식터를 찾았다 LOVS  lS... 그렇지 진한 바다 향을 내게 보낸다 파란 물결 넘실대는 툭 터진 바다에는  저 멀리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2JxsVQYX2H8m7EP7f6E5Kyij1t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3:05:12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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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예술품 돌개구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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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선정 돌개구멍? 돌개구멍이란 단어가 묘한데 뜻은? 하천의 단단한 바위에 생기는 항아리 모양이나 원통모양의 깊은 홀을 말한다고ㅡ 영어는 포트홀 이라 하는데 쉽게 아스팔트에 패인 곳을 우리는 포트홀이라 부르지만 원래는 하천의 단단한 돌에 생긴 홀을 말하는 것이 원조라고 손 안의 사전이 알려주었다  아! 그렇구나 요선정의 돌개구멍을 보기 위해 걷는다 안내 화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mknoZFF8V6MxtLWfxyhce7CSX5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3:27:57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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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담은 꿀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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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아란 하늘 가을을 즐기고 파아란 물결도 가을이라는 공원의 연못  멋스러운 정자 곁으로 하얀 연꽃이 피고 시원스러운 분수도 솟아오르며 하얀 물보라로 가을이라 노래하는데 알록달록 옷 갈아입고 있는 아름다운 단풍나무 그늘 아래 너무도 평화로운 오리 두 마리 사랑담은 꿀잠에 빠져있다  연못가 숲 속의 벤치에 앉아 그 모습 바라보며 빙그레 담기는 미소 얼마나 평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IuGPpnUaBSM_3DrLnz6cegbijl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0:13:40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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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맞이 황금빛 둥근 달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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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똑 똑 똑 깊은 밤 잠이 깬다 시계는 새벽 세시를 가리키고 이건 아직 깊은 밤인데  추석의 발자국소리 아직이다  달님이 잠자던 날 깨웠어? 까만 밤하늘에 황금빛 달님 잠 보내고 일어나 함께 놀자며 샛별도 잠든 어두운 밤하늘 까만 어둠 뚫고 찾아왔단다   자리에서 일어나 폰을 들고 거실로  나가 발코니로 발코니밖 창도 활짝 열었다 황금빛 둥근 달님 이제 됐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zp2loXlrcl95_2l5xCvXrb4cSi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22:36:38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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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킷리스트 선자령에 올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1nyD/3958</link>
      <description>선자령을 향해 걷는다 갈대가 가을이라고 바람장단에 박자 맞혀 춤을 추고 우뚝 우뚝 서서 빙글빙글 돌고 있는 엄청난 바람개비들이 제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자갈들이 깔린 길을 걷는다 길가에는 이름 모를 꽃들이 웃으며 반기고 구절초도 예쁜 보랏빛으로 생글거린다 하늘공원 전망대에서 시작한 걷기는 시간을 뒤로하며 걷는다 어제도 험한 산을 탔는데 오늘 계속 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dn97YA4HLt5562IJOyVRoVUdWm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4:01:57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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