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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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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부에서 교육학과 과학기술학을 공부했고, 현재 석사과정 중에 있습니다. 취미는 맨땅에 헤딩.</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2:29: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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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에서 교육학과 과학기술학을 공부했고, 현재 석사과정 중에 있습니다. 취미는 맨땅에 헤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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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더 디그&amp;gt;, 학문과 배움의 의미를 탐색하다 - 교육학과 학부생의 영화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1ku1/27</link>
      <description>들어가며  우리는&amp;nbsp;어떤&amp;nbsp;이유로&amp;nbsp;누군가를&amp;nbsp;신뢰하고&amp;nbsp;일을&amp;nbsp;맡기게&amp;nbsp;될까?&amp;nbsp;권위의&amp;nbsp;원천으로는&amp;nbsp;여러&amp;nbsp;요인이&amp;nbsp;제시되어&amp;nbsp;왔으나,&amp;nbsp;그&amp;nbsp;중&amp;nbsp;&amp;lsquo;전문성&amp;rsquo;은&amp;nbsp;늘&amp;nbsp;권위&amp;nbsp;형성에&amp;nbsp;있어&amp;nbsp;빠지지&amp;nbsp;않는&amp;nbsp;주제였다.&amp;nbsp;이때,&amp;nbsp;우리는&amp;nbsp;무엇을&amp;nbsp;기준으로&amp;nbsp;개인의&amp;nbsp;전문성을&amp;nbsp;판단하는가?&amp;nbsp;기존에는&amp;nbsp;일정&amp;nbsp;시간&amp;nbsp;동안&amp;nbsp;형식교육과&amp;nbsp;제도화된&amp;nbsp;훈련을&amp;nbsp;이수한&amp;nbsp;증거인&amp;nbsp;학위,&amp;nbsp;혹은&amp;nbsp;시험을&amp;nbsp;통과해&amp;nbsp;얻는&amp;nbsp;자격&amp;nbsp;등으로&amp;nbsp;한&amp;nbsp;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u1%2Fimage%2FLyiSnZPOxfm2SsKXlAf3RiseDq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Sep 2021 13:08:41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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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막한 황무지에서, 우리는 어떤 답을 찾았는가 - 영화 &amp;lt;Chasing the Moon&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ku1/26</link>
      <description>우리에게 달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매일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마주할 수 있는 것이 달이다. 왜 인류는 나고 자란 행성을 떠나 달에 발을 디디고자 했을까? 1960년대, 양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시작된 냉전 속에 미국은 왜 하필 달 착륙을 목표로 삼았으며, 달 착륙을 통해 그들이 얻고자 했던 답은 무엇일까. 어떻게 달에 가는 프로젝트가 미국이 처한 수많은 문</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01:29:09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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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은 분쟁 피해자를 환대하는가? - 영화 &amp;lt;내부고발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ku1/24</link>
      <description>&amp;ldquo;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고&amp;rdquo;, &amp;ldquo;인종&amp;middot;성별&amp;middot;언어 또는 종교에 따른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의 인권 및 기본적 자유에 대한 존중을 촉진하고 장려 &amp;hellip;&amp;rdquo; 헌장 제1조에 담긴, 국제연합의 목적이다. 그리고 국제연합은 &amp;ldquo;이러한 공동의 목적을 달성함에 있어서 각국의 활동을 조화시키는 중심이 된다.&amp;rdquo;  가정폭력을 당한 여성을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구제하지 않는다. 종교적</description>
      <pubDate>Fri, 14 May 2021 03:01:44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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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세 - 앞으로의 인간 행동 지침</title>
      <link>https://brunch.co.kr/@@1ku1/22</link>
      <description>&amp;lsquo;멸종&amp;rsquo;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매머드나 공룡의 멸종, 운석과 빙하기 등의 이야기는 현재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와는 이질감이 느껴진다. 심지어 언론을 통해 몇몇 희귀종의 멸종 소식을 들어도 &amp;lsquo;나의 일&amp;rsquo;로 와닿기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데서 그칠지도 모르겠다. 이때, 현재 여섯 번째 멸종이 진행되고 있다면 믿을 수 있는가? 그리고</description>
      <pubDate>Tue, 01 Dec 2020 04:11:43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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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켄슈타인을 만들지 않으려면 - 과학에 대한 참여와 책임</title>
      <link>https://brunch.co.kr/@@1ku1/21</link>
      <description>19세기에 출간된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과학기술로 탄생한 존재&amp;mdash;괴물&amp;mdash;이 손쉽게 인간을 해칠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경고를 보내오는 듯하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괴물이 아니다. 인간에게 해를 가한 괴물의 이면에는 과학자의 섬뜩한 욕망과 피조물에 대한 방기가 자리하고 있다.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모습의 존재와 마주한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괴</description>
      <pubDate>Mon, 23 Nov 2020 07:35:38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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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지식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 '삼성백혈병'과 지식정치</title>
      <link>https://brunch.co.kr/@@1ku1/19</link>
      <description>한평생 건강하던 당신이 갑작스럽게 큰 병에 걸렸다. 같은 장소에서 일해온 동료들도 같은 병에 걸렸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직장 측에서는 &amp;lsquo;어디 한 번 인과관계를 입증해보시오&amp;rsquo;라고 말한다. 정부 산하 기관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병을 산업재해로 인정받고, 억울함을 풀고, 적절한 보상도 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김종영과 김희윤(2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u1%2Fimage%2FFJ-EOQfys9Rm12rd-sOZBDS__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Nov 2020 12:26:35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guid>https://brunch.co.kr/@@1ku1/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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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을 복원한다는 것 - 청계천 복원은 성공적이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1ku1/18</link>
      <description>&amp;lsquo;복원&amp;rsquo;은 당신에게 어떤 이미지와 함께 다가오는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숭례문 복원 사업 등 &amp;lsquo;문화재&amp;rsquo; 복원에 가장 익숙할 테다. 이러한 복원 과정에서 문화재의 원형을 기억하는 이들은 복원된 문화재가 기존의 형태와 재질을 얼마나 잘 재현했는지, 복원에 사용된 기술이 얼마나 정교한지, 그리고 원형이 살아 숨 쉬던 당시의 역사는 얼마나 잘 반영되었는지 등을</description>
      <pubDate>Tue, 10 Nov 2020 06:39:18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guid>https://brunch.co.kr/@@1ku1/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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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성을 대하는 조직문화 - 가습기 살균제 참사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1ku1/17</link>
      <description>2006년부터 피해가 보고되어 2018년 1월 기준 피해자는 5,960명, 사망자는 1,296명에 달하는 사고가 있다. 2020년 현재 사망자 수는 1559명으로 증가했고, 2021년에는 더 이상 이 숫자가 늘어나지 않기만을 바라게 되는 참사가 있다. 2011년 역학조사에 착수했으나 2016년에야 형사 재판이 시작된, 가습기 살균제 참사이다. 무엇이 이토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u1%2Fimage%2FKoxNNqh6zwlAqpDqN03DVqbkl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2:17:31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guid>https://brunch.co.kr/@@1ku1/17</guid>
    </item>
    <item>
      <title>알고리즘의 편향 - 데이터와 통계는 공정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1ku1/15</link>
      <description>&amp;lsquo;맞춤형 광고, 영상, 그리고 플레이리스트&amp;rsquo;. Youtube와 각종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을 유영하며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듯한 알고리즘의 추천에 매번 감탄을 금치 못한다. 수집된 빅데이터에 근거하여 미래 예측 역시 가능해진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2020년 현재 그 활용 분야가 확대일로에 있다. 이러한 확대의 저변에는 알고리즘의 예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u1%2Fimage%2FUer7wNBJjjHqTEuBxiMlpFPBP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1:44:18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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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융합과 리더십 - 테크노사이언스 속 창의성의 조건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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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육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6가지 핵심역량을 제시하였다. 그중 하나는 창의적 사고 역량으로, &amp;ldquo;폭넓은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문 분야의 지식, 기술, 경험을 융합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능력&amp;rdquo;을 의미한다. 창의성은 혁신적 문제 해결이 경쟁적으로 이뤄지는 분야에서 특히나 강조되며, 이에 테크노사이언스에서 창의성의 중요 조건인 융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r-vq06btC8vQKYqpvkWot04M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03:30:34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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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과 법칙은 없다 - 과학적 사실과 법칙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1ku1/13</link>
      <description>'그게 정말 사실이냐&amp;rsquo;라는 질문은 무엇을 의미할까? 보통은 모두가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실제 속에서 그 일이 벌어졌냐는 뜻을 내포하고 있을 테다. 특정한 인간의 시선과 해석에 영향을 받지 않은 객관의 차원에 대해서만 말해달라는 의도 역시 포함하고 있을 것이다. 이때, 의문이 한 가지 남는다. 정말 모든 인간이 동일하게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가능할까?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4B3b-O0lxNfGcmPioTQT4XBP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00:20:57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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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러다임 - : 다중 세계는 가능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1ku1/12</link>
      <description>&amp;lt;과학기술학의 이해&amp;gt; 수업 제출용 에세이임을 밝힙니다.   누군가 &amp;ldquo;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사실을 믿는 이유는 무엇입니까?&amp;rdquo;라고 물어본다면,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혹자는 지동설이 세계를 가장 잘 설명함을 과학자들이 증명해냈기 때문이라고 답할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과학자들이 천동설 대신 지동설을 세계에 대한 사실로 만들어내는 과정은 어디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D07O6RTs4VDYuENY2qUXRYbh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0 10:06:11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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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을 믿으십니까 - 과학의 불확실성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1ku1/11</link>
      <description>흔히 과학은 절대 진리이며 늘 확실성을 갖는다고 여겨진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 믿음에 동조할 것이다. 여기서 과학을 향한 믿음은 잠시 뒤로 하고, 질문을 하나 남기고 싶다. 당신은 실험실이 자연을 얼마나 잘 재현한다고 생각하는가? 실험실에서 나온 결과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정말 곧이곧대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일까?  19세기 유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4y8fNzsOOAHdyoDv7G47Rfebu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0 14:57:53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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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평양에 갔다 왔는가?&amp;rdquo; - 의도는 묻지 않은 국가권력: 동백림사건과 권력의 통치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1ku1/9</link>
      <description>* 학부 1학년 당시 &amp;lt;한국 현대사의 이해&amp;gt; 과목 기말 보고서로 제출했던 추적 기사임을 밝힙니다.    아이론 밑 와이셔츠 같이   당한 그날은&amp;hellip;&amp;hellip;       이젠 몇 년이었는가   무서운 집 뒷창가에 여름 곤충 한 마리   땀 흘리는 나에게 악수를 청한 그날은 &amp;hellip;&amp;hellip;       내 살과 뼈는 알고 있다.   진실과 고통   그 어느 쪽이 강자인가를&amp;hellip;&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vL2vQUAUxT4rkAvrD6zBe4Rt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0 11:37:21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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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인과 표준 - 세상을 네트워크로 바라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ku1/8</link>
      <description>* &amp;lt;과학기술학의 이해&amp;gt; 수업 제출용 에세이임을 밝힙니다. (참고문헌: 교재 6,7,9장) 이 세상에는 주변인, 혹은 경계인들이 참 많다. 이들은 여러 필드의 경계를 넘나들며 각 필드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종종 놀라우리 만큼 창의적인 성과를 만들어낸다. 예컨대 생리학과 출신으로서 실험심리학을 제창한 빌헬름 분트나, 이론물리학자로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lkLNcKuVDv_mk986kErzTFek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0 07:48:52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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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고 싶은 젊은 세대에 부치는 서(書) - 『그리스 비극에 대한 편지』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ku1/7</link>
      <description>2018년, 대한민국에서는 모두가 &amp;lsquo;힐링&amp;rsquo;을 외친다. 각종 자기계발서와 유수의 강사들, 그리고 TV 프로그램들은 고통을 초월하여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거나 고통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가르쳐준다. 아니, 어쩌면 세뇌하고 있다. 나의 슬픔, 고통, 그리고 공포는 무조건 없애야 하는 감정이고, 이를 위해서는 늘 &amp;lsquo;나&amp;rsquo;에게 집중한</description>
      <pubDate>Sat, 29 Sep 2018 03:52:24 GMT</pubDate>
      <author>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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