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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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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삐딱한 탐구자, 삐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08: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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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딱한 탐구자, 삐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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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함이 약점이 되는 세상 - 고슴도치의 가시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ihj/41</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참 이상한 공식이 있다. &amp;quot;착하게 살면 복이 온다&amp;quot;는 말 말이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각박한 현대 사회를 살다 보면 이 말이 은근히 잔인하게 다가올 때가 있다. 친절을 베풀면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거나, 심지어 만만한 상대로 오인해 무례하게 구는 이들을 마주할 때 특히 그렇다. 친절함이 약점이 되는 세상. 키아누 리브스가 했다는 말로 알려졌</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3:37:07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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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의 시대 - 결국 남는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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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밖은 뜨거운 여름인데 제 인생은 스산한 가을을 지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하나둘 잃어갑니다. 마치 낙엽이 나무에서 떨어지듯 시간이 그들을 데려갑니다. 살아가는 것은 결국 모든 것을 잃어가는 과정이겠지요. 언젠가는 저 자신도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되겠죠. 사후세계를 경험했다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지나온 삶을 회상한다고 하</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23:00:43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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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네는 탁월한 사업가 - 시대를 앞선 천재가 돈을 거머쥔 비결</title>
      <link>https://brunch.co.kr/@@1ihj/39</link>
      <description>반 고흐와 고갱은 시대를 너무 앞서서 생전에 성공하지 못한 걸까? 꼭 그것만이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시대를 앞섰던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경우를 살펴보면 말이다. 19세기 후반, 미술사의 판도를 뒤흔든 인상주의 화가 모네. 그를 예술가가 아닌 사업가의 프레임으로 분석해보면 그 놀라운 비즈니스 감각에 절로 감탄하게 된다. 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JH6XAdD4HSkCp6LvSu2tMJH496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8:16:36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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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 하지만 뜻밖의 선물이 있는 것도 인생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ihj/38</link>
      <description>얼마전에 조카가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준비했던 고시가 뜻대로 풀리지 않은 모양입니다. 얼마나 성실하게 공부했는지 알았기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보낸 하루하루가 헛된 것은 아니라고 조카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모조리 너의 몸 속에 남아 너를 성장시켰을 것이라고 위로해주었습니다.  인생은 참 뜻대로 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선물이 있는 것도</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23:25:57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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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에게 추천하는 책 - 절대로 광고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ihj/36</link>
      <description>읽고 또 읽는 책이 있습니다. 일본인 의사 나카무라 진이치의 저작 &amp;quot;의사를 반성한다&amp;quot;입니다. 부제는 &amp;quot;어느 노인요양원 의사의 양심고백&amp;quot; 제목부터 부제까지 의료계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자는 대형 병원 원장과 이사장까지 지냈던 &amp;nbsp;인물입니다. 하지만 60세에 노인요양원의 평의사로 자리를 옮겼지요. 그 이유에 대해서 다음처럼 고백합니다. &amp;quot;돈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5fzJ6BsdmRhh6F_wCMDWTbqsTX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7:06:27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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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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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벗고 다시 시작하려다 환자되다 - 저의 연약함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ihj/33</link>
      <description>벗고 다시 시작하라고... 이제는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그렇게 저를 다그치는 사이에 제 몸이 망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슴이 조여들고, 두근거리고,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안하고... 교감신경계가 과부하된 것이라고 합니다. 몸이 위기 상황이라고 인식하고 계속 긴장상태를 유지한 것이죠. 이런 상태로 더 버티다가는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정신력이 약해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adbppB8k0FmmbCyK2Qv_vin4k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0:42:34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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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벗고 다시 시작 - 알몸으로 세상과 맞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ihj/32</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다시 시작하는 중이다.아니,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 시간에 서 있다. 그런 내게 울림을 주는 여성이 있다.  옷입은 남자들 사이에서 옷 없이 앉아 있는 여성.그녀의 눈빛은 당당하기 그지없다.마치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amp;ldquo;나는 알몸으로도 이 세상과 맞설 수 있어.&amp;rdquo;  속옷부터 겉옷까지 단단히 여미고도세상 앞에서 주저하는 나에게그녀는 조용히 일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5q6zNkEUb_K1C6yk1Ye2R6qXE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6:23:03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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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숨쉬기 위해서 -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으려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ihj/30</link>
      <description>가슴이 옥죄어 온다.불안이 온몸을 감싼다. 고통스럽다.이렇게 감정이 실린 문장을 써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  한동안 나는 머리로만 글을 써왔다.세무사, 철학자, 전문가들의 글을 다듬고,어려운 책의 핵심을 요약해 고치는 일을 했다. 그럴수록 내 두뇌는 단련되어 갔다.기억력도, 판단력도 좋아진다고 믿었다. 그러나 지금, 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다.  인간은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nk7tWsWuvL0f6c9gIdD7RnOSW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23:34:15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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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향한 두 시선 - 사르트르와 레비스트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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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마침내 직장에서 벗어나 지금까지 &amp;lsquo;자유의 시간&amp;rsquo;을 누리고 있다. 원하는 시간에 일어나고, 원하는 일을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시간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정말 자유로운가?  사르트르는 말했다.&amp;ldquo;인간은 자유를 선고받은 존재다.&amp;rdquo;그의 말처럼, 인간은 스스로를 정의하고 만들어가는 존재다.누가 시키지 않아도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0nW9_rIefxT5W7vRT7ES5OcCm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0:03:44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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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상실의 시간, '좋아요' 하나에도 위안을 얻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ihj/27</link>
      <description>문득,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제 글에 &amp;lsquo;좋아요&amp;rsquo;를 눌러주신 분들께조용히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저에게는 상실의 시간이었습니다. 직업을 잃었고,아버지를 잃었으며,그와 함께 저 자신에 대한 믿음도 조금씩 잃어갔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지 않다고 해서고립을 원했던 건 아닙니다.그저 세상과 여전히 연결돼 있다는작은 안도감이 필요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CTZCKQJyS7TFbjyWmGplf2Ie0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2:15:54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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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 없는 시간, 혼자여도 괜찮아 - 나답게 존재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1ihj/26</link>
      <description>사람들은 혼자 있는 사람을 걱정한다.&amp;nbsp;주말에 약속이 없으면 외로워 보이고,&amp;nbsp;연락이 뜸하면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여긴다. 하지만 나는 혼자 있는 게 괜찮다.&amp;nbsp;아니, 오히려 편하다. 나는 사람들 속에 있을 때보다&amp;nbsp;혼자 있을 때 더 솔직하다.&amp;nbsp;억지로 웃을 필요도 없고,&amp;nbsp;말을 고르며 마음을 숨길 이유도 없다.&amp;nbsp;조용히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생각을 정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eaovapNxg7s1OgDRqmFlliFUm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5:07:04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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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공화국에서 지갑지키기  - 사기꾼의 믿음은 면죄부가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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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 고약을 몸에 붙이고 100일만 지내면 모든 병이 나아집니다.&amp;rdquo; 어떤 산신령 같은 사람이 이렇게 외치며 스티커를 팔았다.&amp;nbsp;수십 년 동안 산에서 약초를 캐다가 개발한 신제품이라며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그의 말을 믿고 고약을 샀다. 그런데 전혀 효과가 없다.&amp;nbsp;그를 사기죄로 고소하면 처벌받을 수 있을까?&amp;nbsp;의외로 쉽지 않다. 법은 &amp;lsquo;속이려는 의도&amp;rsquo;가 있어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ri015I5dCGUHolQDFpQzSjvuN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1:21:20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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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군의 셰프가 가진 무기, 창의성</title>
      <link>https://brunch.co.kr/@@1ihj/24</link>
      <description>어제 막 종영한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흔치 않은 파격을 보여주었다. 연산군을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으로 만든 것이다. 보통 연산군은 &amp;lsquo;폭군&amp;rsquo;의 대명사로, 역사책 속에서 늘 냉혹한 평가를 받아왔다. 그런데 이 드라마는 그를 사랑과 음식, 유머의 장으로 데려와 새로운 인물로 다시 태어나게 했다.  처음에는 낯설었다. 하지만 곧 다른 작품들이 떠올랐다.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nqsB1VDBNswAnkfMDQMHmBpnd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5:15:50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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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이 없는 시간, 나를 브랜드로 만드는 법 - SWOT으로 나를 탐구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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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는 남이 만든 배에 탈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 이제는 내가 나의 배를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SWOT으로 나를 탐구해보기로 했다.  SWOT은 기업 전략을 세울 때 자주 쓰이는 분석 도구다. Strengths(강점), Weaknesses(약점), Opportunities(기회), Threats(위협). 네 가지를 통해 강점과 약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IyiaMQRlBiMlFnNYx655wytNI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1:03:03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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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 없는 시간, 배를 만드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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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지금, 명함 없는 시간을 건너고 있다.&amp;nbsp;작년, 권고사직이라는 파도에 휩쓸려 회사를 떠났다.&amp;nbsp;이상하게도 슬프지 않았다. 분노도 없었다.&amp;nbsp;끝까지 버티기로 선택한 건 나였으니까. 부서의 수익성이 기울어가는 걸 알았다.&amp;nbsp;배가 천천히 가라앉는 걸 보면서도 나는 뛰어내리지 않았다.&amp;nbsp;패배할지라도, 경기가 끝나기 전에는 백기를 들고 싶지 않았다. 예전의 나는 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RQPY2RHQUxtO9I-lKI2-ClgsQ2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3:00:02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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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라는 괴물</title>
      <link>https://brunch.co.kr/@@1ihj/21</link>
      <description>&amp;ldquo;내가 꿈을 먹고사는 줄 알았는데, 꿈이 나를 먹고 있었어.&amp;rdquo; KBS 단막극 &amp;quot;달팽이 고시원&amp;quot;에 나온 이 대사는 긴 세월 동안 고시원, 독서실, 혹은 작은 방에서 꿈 하나로 버텨온 수많은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하다. 우리는 늘 꿈이 삶의 양식이라고 배워왔다. 꿈이 있어야 산다고, 꿈이 있어야 버틴다고. 그렇게 믿으며 자신을 다그치고 위로한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OuS2XwqNpc5X5dqvWJgv40Zya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22:06:29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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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극한직업을 보고... - 마음껏 웃다가 꽂혔다. 대사가...</title>
      <link>https://brunch.co.kr/@@1ihj/20</link>
      <description>모처럼 영화관에서 크게 웃었다. 어릴 적에 투캅스 보고 웃은 후 영화관에서 소리 내어 웃어본 적이 처음인 거 같다. 극한직업, 잘 만든 영화였다.  코미디를 잘 쓰긴 어렵다. 작가가 웃기려고 작정을 하면 유치해지기 쉽다. 웃기려고 쓴 대사가 가벼운 말장난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극한직업에도 그런 장면이 없는 건 아니다. 그런데 배우들이 워낙 잘 살렸다. 류승</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19 05:59:08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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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보다 나!</title>
      <link>https://brunch.co.kr/@@1ihj/19</link>
      <description>사표를 던지고 나오면 후련할 줄 알았다. 아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까웠다. 날아가 버린 내 월급이. 한 달 한 달 백수의 시간이 쌓일수록 손해 보는 느낌이었다. &amp;lsquo;지금 이 시간, 일을 했다면 내 통장은 훨씬 더 불어나 있을 텐데..&amp;rsquo; 이런 생각이 편안한 휴식을 방해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결국 나는 몸이 안 좋아서 사표를 썼다. 글을 쓰는 일이라</description>
      <pubDate>Sat, 23 Feb 2019 00:02:18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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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수살인을 본 후 (스포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1ihj/18</link>
      <description>화가 잔뜩 나서 무작정 영화관에 갔다 . 힐링이 필요했다 . 솟구치는 분노를 잠재워줄 그런 영화가 필요했다 . 그런데 상영 중인 영화가 암수살인이다 . 분노가 더 커질까 걱정됐다 . 그래도 봤다 .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   형사와 살인범이 등장하는 스토리. 그런데 그 스토리 보다 그들 캐릭터가 인상적이었다.&amp;nbsp;형사는 유복한 집안의 둘째 아들. 살인범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39BeGbk21zpxamOH5jhKDNDzh0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Oct 2018 07:42:42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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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표쓰기 전 봐야할 영화, 쇼생크탈출.</title>
      <link>https://brunch.co.kr/@@1ihj/16</link>
      <description>&amp;quot;사표쓸까?&amp;quot;이런 고민 한번도 안한 직장인은 아마 없겠죠.&amp;nbsp;하루에도 몇번찍 때려치고 싶은게 회사 아니겠습니까?그래서 직장인 분들께, 특히 가슴에 사표를 품고 계신 분들께,&amp;nbsp;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있습니다.&amp;nbsp;바로 쇼생크 탈출입니다. 쇼생크 탈출은 탈옥이야기입니다.&amp;nbsp;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주인공 앤디가 기를 쓰고 감옥을 빠져나오는 이야기죠.&amp;nbsp;그런데 영화평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QAuA0Yc43O2D35rFo99nu_OBA2Q" width="363"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y 2018 10:25:40 GMT</pubDate>
      <author>삐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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