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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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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림인스피치랩 대표홍시달 출판사 대표프리랜서 아나운서출간작가-&amp;lt;말거울&amp;gt;,&amp;lt;몰입육아달인의 육아처방전&amp;gt; -광명시전국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대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8: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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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림인스피치랩 대표홍시달 출판사 대표프리랜서 아나운서출간작가-&amp;lt;말거울&amp;gt;,&amp;lt;몰입육아달인의 육아처방전&amp;gt; -광명시전국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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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무턱대고 슬픈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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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가 상조회사에 대해 물어본다. 보험을 들어놨었는데 회사가 망해서 50% 환급을 받을지 아니면 다른 회사에서 이어갈지 선택을 해야 하나보다.나는 상조회사 보험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나는 일단 상조회사라는 말에 마음이 슬퍼졌다.아빠는 엄마는 내 옆에서 평생 그냥 무한대로 있어야 하는 그런 사람 같다는 마음 때문이었는데, 상조회사라는 말을 듣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vT-l1V9ydGraRJC-zdn7OxvmhO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6:12:42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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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가 좋은 건 나도 알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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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애는 사람을 예뻐지게 한다. (예쁘잖아.라고 하면 애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겠지. ) 까꿍.큰 아이가 요즘 더 예뻐졌다. 며칠 전에는 커플링을 맞춰왔다. 나는 웃고 넘어가고, 남편은 무표정으로 웃는 척한다.남편의 서운한 마음은 숨기려 해도 표정에 그대로 드러나버린다. ( 사실 서운한 마음 반, 중요한 고등학교 시기에라는.. 그런 걱정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fzE80agAdCN98WcNggBma0uPw5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5:36:08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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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사람과 비슷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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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은 사람과 비슷하다. 마음이 가는 책, 날 긴장하게 만드는 책,마음 터놓을 수 있게 무장해제시키는 책, 다가가기 어려운 책, 더 함께 있고 싶은 책.책을 읽을 때 나는 책 한 권이 내 주변 누군가라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긴다. 나와 맞는 책도 있고 그렇지 않은 책도 있지만웬만하면 두루두루 잘 지낸다. 마치 사회생활처럼.싫다고 누군가를 대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uxBEeX5RaYr1Bz0V8YoNEyM-Tz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3:15:44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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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방을 깨끗하게 정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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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방 청소를 했다. (고등학생의 방은 대단하게 어질러졌다 또 이렇게나 대단하게 치워진다.)방이 지저분하니까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라고 했다. 아이는 날을 잡은 듯 옷장부터 화장대, 책상과 책장까지 깨끗하게 정리했다.청소를 다 끝내고 내 앞에 앉아 이런저런 얘길 하던 아이가 말한다.&amp;quot; 엄마, 우리 집이 깨끗한 건 엄마가 계속 치워서 그런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rd8ARKFsBsEaswRlsu9TqY8JEy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23:49:11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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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안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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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웃 분의 부고 소식에 한 동안 이곳에 들어오는 게 힘들었다.   다른 곳에는 글을 쓰기 어렵지 않았는데 이곳은 그분과 주로 소통했던 공간이라 그런지  마음이 불편했다.   안부를 물어보고 서로의 글을 응원하던 누군가의 생이 끝났다는 사실을 알고 자꾸 가짢은 위로만 건넨 게 아닌지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누군가의 마지막에 나는 내 일상을 아무렇지 않게</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11:32:53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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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대하여 - 나는 지금 누구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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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흥미로운 그래프를 발견했다. 이 그래프는 연령대별로 하루를 함께 보내는 대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준다.친구와 보내는 시간은 10대에 가장 많다가 20대 이후 급격히 감소한다. 배우자와의 시간은 30대,  은퇴 후 70대 이후에도 높게 나타난다. 이것은 의리인가.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30 - 40대에 가장 높아졌다가 감소한다. (그래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e1O3niwpVquu7-guy3ORdWQAz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0:39:01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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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생각해 본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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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대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그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나이 들어가는 중인 나는 외모가 나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외모에만 매몰되면 받아들여할 주름과 탄력 없어지는 피부와 기미 잡티들이 얼마나 괴롭겠는가. 생김새와 노화 여타 각자가 가진 ' 나의 못난 부분'이나를 이루는 전부가 아니라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5CU8IfOlV8eg74AYkhfHE7LWb9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8:48:16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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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한 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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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마다 도시락을 싸는 엄마의 모습을 떠올린다.그때는 내 잠이 가장 부족하고 세상에서 공부하는 내가 제일 힘든 줄 알았다.가끔 엄마가 &amp;quot;아주 학생이 유세다.유세!!&amp;quot;라고 말하면 엄마를 뒤로하고 쿵! 문 닫고 들어간 적도 있었다.(훨씬 더 많았을까...)사실 나보다 애들 챙기고 집 정리하고 요리해 밥때 챙기고 아침 매일 도시락까지 싼 엄마도 피곤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TaV5IGO71k27rWcYWv5vFO68vT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8:01:36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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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책이든 내 마음을 움직이는  한 문장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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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을 책을 고를 때 너무 많이 고민하지 않는 편이다. 분야도 다양하게 골라본다. 책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서다. 진짜 재미없어 보이는 물리책에서감동을 받기도 하고 관심이 하나도 없던 천문학 관련 책도 나에게 영감을 준 적이 있다. 뇌과학이나 생명과학 관련 도서는 대학에서도 공부한 분야인데, 그때는 그렇게 재미없던 용어와 이론이 책으로 접하니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sL3hgYthJ8icr7zVnEh4PnO5MxE"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8:00:07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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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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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1시에는 취침. 6시 30분 기상. 방학 동안 풀어졌던 아이들의 취침시간이 조금 앞당겨지고 있다.본인이 힘들어서다.  6시 30분에는 기상을 해야 하는데 졸리고 피곤하니 무조건 1시에는 잠들겠다고 말한다. 직접 피곤함을 느끼니 스스로 시간을 체크한다. 굿.알람을 듣고 남편이 가장 먼저 일어나 준비를 하고 큰 아이가, 다음 작은 아이가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U5ahO4_NIhaC7yeH8-KnrQw7K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6:30:45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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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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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격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연애를 하고사랑하고 싸우며 어느 순간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20년 가까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은지금 생각해 보면 엄청난 일이고 엄청난 인연이다. 배려도 필요하고 의리도 필요하고 사랑도 필요하고 이해도 필요하다.그리고, '맞아 우리 그랬어.' 하는 둘의 추억을 곱씹을 수 있는 생각이 가끔 서로를 토닥여주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aAFmXCSx0j-9l5GpG_GTweCI4h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3:32:16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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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충분히 휴식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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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은 방학 동안 학원이며 숙제며 열심히 달렸다. 여름 여행 후 바쁜 아이들 일정 때문에 어디 맘 놓고 여행도 못 간 겨울방학이다. 각자 역할에 최대한 충실했는데 남편은 회사와 퇴근 후 운동, 아이들은 숙제와 학원/공부, 나는 일과 집밥 케어. 정말 노력한 방학이다.아이는 학원에서 오면 씻고 그다음 학원 숙제를 마무리하러 들어갔다. 새벽까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oUyn4nNFa7AaaWJio5CUVRTTAs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9:42:45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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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일엔 이유가 있다. 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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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책하거나 책망할 필요가 없다.실패로 주눅 들거나 실패했다는 사람들의 수군거림에 낙담할 필요도 없다.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라는!담담한 마음이 필요하다.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그 일로 인해 더 단단해지라고, 속도가 잘 안 나면 탈 나지 않게 잡아주는 거라고, 엎어지면 경험으로 뭐 하나는 배울 수 있다는 걸 알려주려고.그러니 모든</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3:47:52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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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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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는 모든 이들은 도대체 무엇으로 인해서 글을 쓰게 됐으며,  어떤 연유로 이야기를 쓰고 있는 것일까.어떤 일, 어떤 사건, 어떤 생각으로부터 글쓰기가 시작된 것일까 궁금할 때가 있다. 좋은 책을 만났을 때 그렇고, 생각하지 못한 결로 이야기가 흘러갈 때 더 궁금해진다. 이야기를 쓴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시작점이.비문학 도서를 쓴 작가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sQnvzXI9BEXIMZVV_LQ2NdYJmm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5:54:26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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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번을 곱씹어 보게 하는 신기한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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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번을 곱씹어 보게 만드는 문장들.문장 속 행간의 의미가 무엇인지 곱씹어 보게 만드는 글자들. 난 문장을 여러 번 읽고 있다. 흡사 말장난 같기도 하고 음율을 맞추는 노래 같기도 한 문장들 사이를 허우적거리다가 간결한 문장들과 한없이 길게 읊으며 마음을 줄 듯 말 듯하는 작가의 마음에 웃음이 났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넌 이렇게 알아들을 뻔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Kp-CKxtYnXd4WWQ0ygd8BcDtm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5:56:17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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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때를 함께 겪어야 비로소 하나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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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공녀 강주룡을 읽고 있다. 이 여자의 매력이 장난 아니다. 15살 꼬마신랑 전빈과 혼인해 함께 나아가는 여정이 씩씩해서 꽤나 마음에 든다.  힘든 때를 함께 겪어봐야 진짜 동무인 줄을 안다던데, 그간 우리가 힘들어본 적이없어 싸운 적이 없는 것은 아닌가.   힘들 때를 지내봐야 진짜 동무인 줄을 안다는 의미는 힘든 시간을 손 잡고 헤쳐 나아가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aTyzevNKusHOrqwSa3fFwLG1K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5:46:01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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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도 통합적 사고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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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 수업을 할 때 수강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글을 써볼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한다. 이 길만 있는 게 아니네? 오! 이 길도 있구나! 를 느끼게 하고 싶은 마음이다. 예를 들면 안네의 일기를 읽고 기행문을, 열하일기를 읽고 설명문을 쓰는 식이다. 시점을 바꿔보기도 한다. 1인칭 시점을 3인칭으로 바꿔 글을 써보고 주인공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dqYrqN6ZIycjUK31IitIGkIeB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4:06:32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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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응원하는 마음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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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겸손은 미덕이다.하지만 나를 너무 작게 생각하고 스스로 부족한 부분만을 기어이 짚어내 조목조목 따지고 보는 것은 나를 초라하게 만들기도 한다.​나는 공부에선 1등을 해본 적이 없다. 무조건 1등을 하던 것은.. 쉬는 시간 정문 밖으로 달려나가 깻잎 떡볶이를 사수하는 것과 매점 못난이 만두 봉지를 가장 먼저 쟁취하는 것.. 이었다. 급식실로 뛰어가</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7:00:30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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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대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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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뭔가 배우는 엄마의 모습은 딸인 나에게 감동이고 감사함이다. 엄만 뭐든 시작하면 열심히다. 바리스타 자격증도, 미술 공부도 시작만 하면 누구보다 학구열을 불태운다. 엄만 가끔 더 일찍 했다면.. 하고 말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고여전히 능력은 출중하며 열정은 청년 못지않다는 걸 알고 있다. 언제든 용기를 내고 시작한다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W8g86-4XRNxkSeKvC_w_ZyoK-_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7:32:28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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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꽤 큰 지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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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고 수강생들의 글을 읽고  함께 쓰고  쓰게 독려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책과 글이 24시간 중 50퍼센트 넘는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MA%2Fimage%2FRydi9RYBm5uyHh-tEUgKPWkYib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1:43:57 GMT</pubDate>
      <author>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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