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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오시</title>
    <link>https://brunch.co.kr/@@1fq8</link>
    <description>#아일랜드거주 #개발자 #여성 #레즈비언 #30대후반 #독서 #달리기 #긍정확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46: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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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일랜드거주 #개발자 #여성 #레즈비언 #30대후반 #독서 #달리기 #긍정확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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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 2015년 8월 21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82</link>
      <description>불안은 무지에서부터 온다.  한동안 N사 프로젝트를 열심히 하느라 잊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이 프로젝트도 거의 끝나가 서인제 어느 틈엔가 불안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회사에서 일을 할 때면 아무 일이 없어도 어딘가 마음 한편이 불안하다. 나는 이 불안이 무엇인지 고민을 잠깐 해보다가, 원인은 찾지 못한 채 해결 방안을 이리저리 궁리해 본다. 회사 끝나</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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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바닥을 안다는 것 - 2019년 11월 3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81</link>
      <description>1:45 pm  올해도 벌써 11월이다. 내년이면 만으로도 서른을 넘게 된다. 아일랜드 와서 좋았던 것 중 하나는 서른이라는 나이를 한 번 더 보낼 수 있었단 것. 한국나이로 내년엔 서른셋이다.  나이가 들어가며 이전에는 없었던 증상들이 몸에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 비가 오면 확실히 몸이 쑤시고, 무거운 가방을 메고 하는 출퇴근길이 훨씬 버겁고, 하루에</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9:00:01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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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을 땐 먹기만 하기 - 2018년 5월 31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79</link>
      <description>요즘엔 무엇을 먹을 때 TV를 보거나 책을 보던 습관을 고치려고 한다. 먹을 땐 먹기만. 유튜브 시청 금지. 음악 듣기 금지. 먹는 시간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먹으면서 짱구를 보거나 정법을 듣거나 그랬었는데 일을 그만두니 내가 뭐 그렇게 바빴던가 하는 회의감도 들었고 무엇보다 그 시간이 즐겁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밥을 먹으면서 뭘 해야 더 생산적으로</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fq8/79</guid>
    </item>
    <item>
      <title>죽음에 대한 환상 - 2015년 9월 25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78</link>
      <description>작게 웅크려 있다가 녹아서 사라지면 좋겠다. 고통은 없이...</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fq8/7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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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을 기대하며 잠드는 매일 - 2026년 9월 17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80</link>
      <description>6:40 am  제목을 쓰면서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과거의 꼬질꼬질한 번데기를 벗고 나비가 된 것 같다. 물론 이거는 그냥 비유고, 아직 갈 길은 멀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전체적으로 내 인생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10년 전만 해도 이곳에 올라올 수 있을 것이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어제는 아주 근사한 생일을 보냈다. 요</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6:07:40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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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년 4월 3주 회고 - 2016년 4월 17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77</link>
      <description>A에서 일을 정신없이 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주 주말 토, 일 모두 회사에 나갔다. 지금도 회사에서 돌아와서 글을 쓰고 있다. 수학의 정석도 풀고 싶고 읽고 싶은 책도 있는데... 피곤해서 더는 못하겠다.  자유롭고 싶다. 이놈의 돈 때문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다.  산속으로 들어간다.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고 최면을 건다</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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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려서부터 스스로가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라 - 2014년 7월 15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76</link>
      <description>나는 내가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아주 어려서부터도 그랬고, 고등학교 때부터는 언제나 당일이 마지막이길 바라며 눈을 감았다. 더욱 적극적인 행동은 용기 부족으로 실행하진 못했고 대신 서른 살에 반드시 스스로 생을 마감하겠다 다짐했었다.  어느 날 국사 선생님이 자기도 우리만 한 때에 서른 살에 죽겠다 다짐했었다는 얘기를 했다. 헌</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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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한 구석에 서서 마음을 닦는다는 건 - 2014년 3월 17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75</link>
      <description>지하철 한 구석에 서서 마음을 닦는다는 건 아무도 모를 일이다. 절간의 구석처럼 교회의 마당처럼 에서 그렇게 서서 마음 모서리의 모난 귀퉁이를 접고 또 접는다.</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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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첫날 - 2019년 1월 1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74</link>
      <description>그래도 새해를 맞이해 D에게 문자를 보냈다. D는 이제 먼저 연락이 오지 않는다. 나는 알면서도 핸드폰을 자주 켜본다. 미운데도 아직 슬픈 감정이 있다. 그럴 때면 싫었던 때를 자꾸 생각해보려고 한다. 이 방법은 조금 효과가 있다. 그리고 뭔가를 계속하려고 한다. L에서 일이 들어와서 당장은 이게 급하다. 때문에 노마드 코더 공부를 못하고 있다.  나는 계</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fq8/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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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 후 첫 일기, 코로나 동향 - 2020년 3월 28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73</link>
      <description>9:10 pm  오늘은 토요일 저녁이다. 이번 주 월요일 저녁에 G네 집에서 나왔다. 아침시간에 짬을 내고 점심시간도 이용을 해서 총 5번 정도? 캐리어 두 개로 짐을 혼자서 날랐다. 마지막 캐리어를 가지고 나오는데 밤공기가 상쾌하고 하늘이 너무 좋고 날씨가 너무 좋았다. 정말 마지막으로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길에 계단으로 나와 풍경을 보는데, 어떤 노부</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fq8/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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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나지 않는다는 말 - 2014년 5월 26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72</link>
      <description>기억나지 않는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후로는 나 또한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이 늘었다. 처음에는 그런 척하는 정도였지만 말에도 위력이 있어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서는 정말로 어느 정도 기억력이 떨어진 것 같다. 기억나지 않아라고 말을 할 바엔 정말 기억하지 않는 게 훨씬 편하니까. 게다가 그대 또한 나의 말에 내가 받았던 것처럼 조금쯤은 쓰린 감정을 느꼈으면</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fq8/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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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이월드만의 냄새 - 2015년 10월 27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71</link>
      <description>싸이월드에 남아있는 일기를 에버노트에 옮기려고 마음먹은 지가 꽤 되었다. 그게 몇 년 전이었을까? SNS가 뜨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하나 둘 싸이월드를 떠나기 시작했다. 싸이월드가 망해서 거기 있는 내 기록들이 사라질까 봐 두려웠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남겼는데 게시판은 백업 서비스가 없다고 했다. 그에 분개하며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복사해 내는 프로그</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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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수 있을까. 헛산 건 아닌지. - 2016년 1월 21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70</link>
      <description>요즘 회사 일을 조금 등한시하고 개인적인 바람으로 서버공부를 하고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은 공백기간이나 마찬가지이다.  계획대로라면 앞으로 해야 할 프로젝트를 9개나;; 있다. 그에 대비해서 준비를 해둘게 좀 필요할 것 같은데, 살짝 걱정이 되는 것도 없잖아 있다. 평소에 미리미리 생각을 해두어야겠다.  그것</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fq8/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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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할 수 있을 것이다. 헛살지 않았으니까. - 2015년 11월 26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69</link>
      <description>거의 2~3개월 정도를 회사를 그만 다녀야 할지, 그만 다닌다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했던 것 같다. 고민은 불안에서부터 시작했고, 그 불안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많이 고민도 해보았고 또 그 불안을 없애기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지 많이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나는 정확히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찾지 못했다.  오늘 아현동</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fq8/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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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각 없음에 대한 죄의식 - 2014년 6월 8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68</link>
      <description>생각하고 살기보단 생각 없이 살려고 노력해 왔다. 용기 없는 겁쟁이가 되어간다는 두려움이 잠깐씩 들기도 했지만 세상에 찔리지 않는 방법은 외면하는 것뿐이라고 그리고 내 예상대로 정말 이 방법은 효과적이었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노련해지자 잠깐씩 드는 두려움에도 능숙하게 피해 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외면에 익숙해질수록, 스킬포인트(?)가 점점 쌓여갈</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9:00:01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fq8/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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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들과의 영상 통화 - 2019년 12월 21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67</link>
      <description>9:18 pm  친구들과 영상통화를 했다. 작은 핸드폰 안에 옹기종기 모인 친구들. 최근 새 집을 장만한 친구의 공간에 모여있었다.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면 마지막에. 계좌번호를 왜 주겠다고 했지?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계속 생각나는, 내가 뱉은 정말로 마음에 들지 않는 말. 정확히 무슨 질문에 대한 대답인지도 모르겠다. 친구들의 모임을 위해 기프티콘으</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19:00:01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fq8/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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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탈은 도피인가 - 2018년 5월 6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66</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너네 세대들을 보면 화가 나~&amp;rdquo; 편의점 점장님이 말했다. 알바 마지막을 기념하며 가진 회식자리였다. 점장님은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조금 취하신 상태였다. 평소에는 자기 의견을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는 편이라 나는 조금 놀랐지만 그 의미가 이해가 갔다. 내가 수긍하자 &amp;ldquo;둘이서 죽이 잘 맞는구만~&amp;rdquo; 이라고 사장님(점장님 남편)이 말씀하셨다.  이 이야기</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19:00:02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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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또 유월 - 2020년 5월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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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34 pm  어제는 휴가를 썼고 오늘내일은 주말이고 월요일은 뱅크홀리데이라 연 4일을 쉬지만 딱히 특별한 계획은 없다. 책을 읽어야지, 공부를 해야지, 좀 더 생산적으로 시간을 보내야지 생각만 하고 뭘 하진 않는다. 아직도 내가 왜 살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내 머리에서 답이 나올 것 같지 않으니 무의식에서 답을 내려주기를</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9:00:02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fq8/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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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께 - 2020.08.08</title>
      <link>https://brunch.co.kr/@@1fq8/64</link>
      <description>적어둔 지는 좀 된 글인데... 오늘 또 엄마랑 큰소리로 대화하고 나서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울해져서 정말 나중에 엄마가 죽고 나서 말 안 했다고 후회하기보단 그냥 보내야겠다고 마음을 먹음... 민망하니깐 이 내용으로 보이스톡은 안 걸어줬으면 좋겠네... 요? 아일랜드에서 잘 지내고 있고 잘 지낼 거니 너무 걱정 안 해도 되고요.  이 글을 어머니께</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9:00:02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fq8/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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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 - 2016년 3월 27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8/63</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자주 화가 난다. 별것도 아닌 일에도 화가 난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도 그랬었지만 요즘 달라진 점이라면, 화를 숨기려고 하지 않는다. 횡단보도 파란 불을 무시하고 달려오는 차가 있으면 정말로 ㅅㅂㅅㄲ 하고 중얼거린다. 나를 치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표정이 굳고 ㅅㅂ 하고 중얼거린다. 딱히 타깃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하고 나면 그래도</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9:00:01 GMT</pubDate>
      <author>새벽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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