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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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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 그립니다. 디자이너란 소개문은 고칠줄을 몰라 내버려 둡니다. 디자인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8:53: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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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그립니다. 디자이너란 소개문은 고칠줄을 몰라 내버려 둡니다. 디자인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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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제목 후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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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amp;nbsp;02. 강을 건너기 위해 배를 만들었다. 강을 건너니 산이 있었다.&amp;nbsp;03. 다시 만들어진 고잉메리호는 여전히 고잉메리호인가?&amp;nbsp;04.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amp;nbsp;05. 당신에게도 하늘섬이 있습니까? 06. 가고 있는 것인가 오고 있는 것인가 07. 진실을 말하세요 speak the true</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9:16:29 GMT</pubDate>
      <author>박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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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종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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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 관종에 대해 생각했다. SNS를 들여다보며 남의 일상을 탐닉하고, 별것 없는 내 일상도 열심히 올렸다. 웃기고 즐거운 게 좋았다. 삶은 대체로 힘들었지만 과정은 항상 코미디였다. 비극을 심각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그 안에서 희극을 찾아 친구들과 나누는 쪽이 좋았다. 그러다 놀이가 조금 과하다 생각했다. 어느 순간 검열이 시작됐다. 내가 관종인가. 그</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3:04:44 GMT</pubDate>
      <author>박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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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떻게 존재하고 있습니까 -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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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찰에서는 독경과 염불을 할 때 목탁을 사용한다. 목탁은 단순히 박자를 맞추는 도구가 아니다. 수행의 리듬을 만들고, 흐트러진 정신을 다시 현재로 돌아오게 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목탁의 형태와 물고기의 관계다. 목탁은 물고기 모양의 불구인 목어에서 비롯되었다. 물고기는 눈꺼풀이 없어 항상 눈을 뜨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불교에서는</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02:51:02 GMT</pubDate>
      <author>박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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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둘리지 않는 부자 - 경기도민이시면 마음건강케어 꼭 신청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1fQj/15</link>
      <description>후, 오늘 정신과 갔다 왔다. 불안 증세에 대해 얘기하고, 주짓수 운동할 때 남아 있는 공황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공황 같은 경우는 치료가 정확히 다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일상으로 돌아와서, 신호가 오면 다시 공황 증세가 나오는 거래. 이놈의 지긋지긋한 공황. 이젠 가정도 일구고 아이도 낳고 해야 하는 상황인데,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 그때도 공</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8:12:28 GMT</pubDate>
      <author>박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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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의 파이터 - 도파민 중독자</title>
      <link>https://brunch.co.kr/@@1fQj/14</link>
      <description>요즘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스무 살에 집을 떠나 마흔두 살이 되어 돌아왔다. 22년간의 삶은 죽어도 나 혼자 죽으면 그만이었다. 그렇기에 책임이 없었고 자신감이 넘쳤다. 집으로 오니 부모님의 약해진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언제까지나 강할 줄만 알았던 내 영웅들도 나이가 들어 아프고 약해졌다. 내가 철없이 난 강하다고 생각했을 땐 몰랐다. 마흔</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1:09:06 GMT</pubDate>
      <author>박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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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여자 - 내 청춘을 바쳐 사랑했고, 내게 사랑을 주던 모든 아름다운 생명체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1fQj/13</link>
      <description>화려한 껍데기만 뒤집어쓴 비겁한 승냥이들의 무리에서 도망쳐 나왔다. 여기저기 찢기고 물린 흔적은 고스란히 과거 영광의 흔적이 되었다. 사람들은 가끔 나에게 물어본다. 너, 그런 것도 했었어? 이런 일도 했었어? 언젠가 읽은 글귀에 &amp;lsquo;과거지사는 과거에 묻어둘 뿐, 발설하지 않는다&amp;rsquo;라는 말이 있었다. 이 말이 그렇게도 멋있어 보여 고이 간직했다. 멋있어 보이고</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5:41:57 GMT</pubDate>
      <author>박무아</author>
      <guid>https://brunch.co.kr/@@1fQj/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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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을 입력하세요 - 딱히 부칠 제목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1fQj/11</link>
      <description>왜 갑자기 이런 글을 싸지르는지 궁금한 독자도 있을 거다. 이 글은 철저히 보여주기 위해 쓰는 글이니, 분명 존재할 그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글이다. 해소가 될지는 모르겠다. 글로 설명하기는 어려우니 요새 작업하는 그림들을 첨부한다. 어제는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싸우던 덩어리들 위로, 오늘은 존재 가치를 증명해 나가고 있는 내 친구들에게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j%2Fimage%2F0gdWavZQllUDD3NIAhPVZt_OX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3:50:08 GMT</pubDate>
      <author>박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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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아라는 이름. - 누가 이름을 함부로 짓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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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름. 이틀 밤을 새운 정신으로 바라보니 이름. 참 낯선 단어다. 매일같이 불리며 살아왔지만, 활자로 적으니 낯설다. 이름. 명사 어떤 사물이나 단체를 다른 것과 구별하여 부르는 일정한 칭호. 명사 사람의 성(姓) 뒤에 붙여, 그 사람을 다른 사람과 구별하여 부르는 명칭. 명사 성과 이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다른 것과 구별하여 부르는 일정한 칭호. 난 박</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3:14:17 GMT</pubDate>
      <author>박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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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반성문이 아니다. - 지구인들아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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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건 누군가에게 보여줄 일기다. 이곳까지 찾아와 이 글을 읽어주는 당신의 고귀한 관심에 감사와 사과를 먼저 전한다. 굳이 읽어볼 만한 내용도, 화려한 삶도, 끝내주는 글빨도 없다. 난 시각언어로 이야기하는 게 편한 사람이다. 두서없이 적더라도 읽는 데 양해 바란다. 공부를 시작했으니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랄 뿐이다. 이 일기는 좌충우돌 천방지축마골피에 관한</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1:50:43 GMT</pubDate>
      <author>박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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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의자를 그리세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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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에는 무엇을 그려야 할지 몰랐다. 캔버스 앞에 섰을 때, 나는 단지 붓을 들고 있었을 뿐, 그릴 대상은 마음속 어딘가에 숨어있었다.  그래서 일단은 가장 친숙한 것부터 시작했다. 나의 집, 나의 공간, 나의 일상. 벽, 창문, 문, 그리고 방 안의 물건들.  이것저것 시도해 보며 집을 그렸다.  그림을 그린다는 행위 자체가 즐거웠다. 내가 무엇을 그려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j%2Fimage%2FNCyZ3KyhvzzzfA9_VyWE7GdQd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17:18:14 GMT</pubDate>
      <author>박무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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