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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형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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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버드 대학교에서 보건학 박사를 마치고 보스톤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기전에는 유니세프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일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9:40: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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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버드 대학교에서 보건학 박사를 마치고 보스톤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기전에는 유니세프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일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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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바에서 머리 자를 용기 - 25프랑으로 얻은 자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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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15년, 아프가니스탄부터 미국까지 선진국, 개발도상국, 분쟁국 두루 살아봤다.  그 시간 동안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다.  어디에 가나 다 살길은 있다는 것.  어디에 가나 김치를 구할 방법은 있고, 어디에 가나 살 만한 집은 있고, 어디에 가나 몰고 다닐 만한 차를 사고팔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나에게 꽤 중요한 서비스가 하나 있다.  바로&amp;nbsp;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HKqTwOF0ZdZyjWp-waILo5BjOy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22:58:13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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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은 스위스 제네바입니다 - 보스톤에서 제네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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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은 제네바입니다.  3년 전, 박사 과정 중 여름방학을 이용해 컨설턴시를 찾고 있었습니다. 비싼 보스톤에서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지인을 통해 연결된 커피챗으로, 감사하게도 파트타임 컨설턴시를 구했습니다. 학기 중에는 수업을 병행하며 한 달에 8일 정도 일했고, 방학이 되면 최대한 날짜를 늘려 일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수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ztWDc2z6rkWScll0foqJu2FKB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5:00:10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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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스톤을 두 번 떠납니다 - 6년의 보스톤, 그리고 제네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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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3년, 2년간의 석사 생활을 마치며 보스톤을 처음 떠났습니다.  쓰던 숟가락과 젓가락만 빼고, 돈이 될 만한 것들은 모두 팔아 미국을 떠났습니다.  그때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우리 부부 통장에는 100만 원도 채 남아 있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돌이켜보면 생활의 빠듯함이 우리의 행복을 제한하지는 못했습니다.  평생 함께 갈 플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oxKl8U6SNtms6217pjGomxy61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3:46:10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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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일하는가?  - 하버드 경영대 교수에게&amp;nbsp; 듣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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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제기구의 구조조정 때문인지 조직을 떠나거나, 새로운 자리를 찾거나, 아니면 새로운 커리어를 설계하는 소식들이 링크드인에 유난히 많이 뜨고 있다. 나도 그 전환의 한가운데 서 있다.  그런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질문을 해보았다. 도대체 우리는 왜 일하는가. 어떤 일이 정말 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직업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wnIyL5C1MeASO62_GkCLZyS3A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3:21:06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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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의 마음 (Heart of a stranger) - 왜 어떤 삶은 낯설어질수록 더 분명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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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방인의 마음 (Heart of A Stranger)이란 책을 발견한 건 우연이었다.   아이들과 같이 간 서점에서 기다리며 책을 구경하는데 메인 섹션에 아시아 여성의 얼굴이 크게 나온 책을 발견해서 호기심에 들어보았다. 게다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라니. 뭔가 믿고 볼만하다는 생각과 누구인가 궁금한 마음에 집어 들어 보기 시작한 책.     미국 유대인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5lJwyUdG3B8ZsMNg7zcKCqCW5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5:15:59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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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보스 포럼, 제가 다녀왔습니다. - 리더의 시선에서 본 다보스 포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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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세계 리더들이 매년 모여 전 세계 이슈를 논의하고 새로운 아젠다를 만든다는 세계경제포럼의 다보스 포럼.&amp;nbsp;아무나 갈 수 없는 곳이기에 기사로만 보는 그 다보스 포럼에 제가 다녀왔습니다!  ​ 잉? 뭔 소리지? 다보스 포럼 다음 주 아냐? 네 맞습니다 사실 다음 주에 시작합니다. 근데 전 다보스포럼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사실 다녀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Fh2-S65dNqNFLk2J4xqOZMY6R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5:50:11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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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닐 랩과 영수증 박스 - 한국 사회가 치르고 있는 '불신의 비용&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ejJ/77</link>
      <description>주말 애들을 데리고 하버드 스퀘어에 오랜만에 나갔다. 중간에 시간이 조금 비어서 애들 데리고 가기 가장 편한 서점에 들어갔다.  아이들은 약속이나 한 듯 아이들 책 코너로 달려가 빈백에 자리를 잡고 원하는 책을 뽑아서 읽기 시작했다. 동네 도서관에는 없는 듯한 최신 만화책(graphic novel)을 골라서 읽기 시작한 지 30분. 더 읽고 싶어 하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eUX9yfieC7B5ZpHTY_YZjLlRk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0:14:17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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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통과하는 &amp;quot;힘&amp;quot; - 정리해고의 계절을 통과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1ejJ/76</link>
      <description>[들어가며] 최근 몇 달 내 소셜미디어 피드에는 지인이기도 한 박소령 작가님 (이라 쓰고 누나라 부른다)의 실패를 통과하는 일이란 책에 대한 리뷰글이 많았다. ​ ​ 책의 제목이 오래 기억에 남았고, 요즘 내 상황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실패를 통과하는 &amp;quot;힘&amp;quot;으로 바꾸어 글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이 글은 소령 누나의 실패를 통과하는 &amp;quot;일&amp;quot;을 (아직) 읽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FScfYB18EaqoCxydk0td-6ZurPA.jpeg" width="18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5:59:57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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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aceful Leadership - 공감과 연민의 리더십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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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년 전, 석사를 마치고 처음으로 유니세프 네팔 사무소에서 일을 시작했다. 당시 직함은 보건행동변화 프로그램 담당관. 돌이켜보면 첫번째 유니세프 사무소에서 내 인생의 롤모델들을 참 많이 만났던 것 같다. ​  그때만해도 덜컥 타이틀이 주어지고 일을 시작했지만, 내 스스로에게 의문이 들었다. 내가 진짜 보건행동변화를 잘 안다고 할 수 있을까? 내가 과연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kDJm_OA-ljMQYDfIg_dVXwSpP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8:54:36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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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근무. 이제는 지친다. -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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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택근무가 너무 좋았다. 2년 전 처음 이 Job을 구했을 때 보스턴에서 일하게 해줄 수 있다는 보스의 말에 어찌나 감사했던지. ​  박사를 하고 있었고, 오랫동안 궁금했던 조직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였고, 돈도 벌 수 있는 기회였는데, 내가 원하는 조건으로 재택근무로 협상을 마쳤을 때 &amp;quot;아싸&amp;quot;를 외쳤었다. 재택이 아니라 제네바로 와야 한다고 했다면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aS5HAfuBOdTsB1NZ2ioD9KUgA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4:31:17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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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온다(Spring is coming) - 국제개발의 혁신 노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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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Winter is coming.&amp;rdquo;(겨울이 오고 있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첫 에피소드의 제목이자 밈으로 널리 퍼진 대사다. 어렵고 힘든 날이 다가온다는 경고이자, 대비하라는 메시지다.  국제보건, 더 넓게는 국제개발원조의 영역에도 겨울이 닥쳤다. 미국의 해외원조 삭감에서 시작된 듯 보이지만, 그 전부터 징후는 곳곳에 나타나고 있었다. 원조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R10o3Jw9-4z3txG28wktNWVL5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3:14:37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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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버드 졸업과 부모님의 비밀 - 40년 넘게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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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했던 몇 년을 살아냈고,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많은 순간들이 떠오르지만, 가장 떠오르는 사람은 우리 부모님입니다. 아들의 하버드 대학교 졸업식에는 정작 오지 못하신 우리 부모님은 지금의 저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어렸을 적 매년 가정조사를 한다며 부모님의 최종 학력과 직업을 물어보는 양식이 있었습니다. 아버지 옆에는 &amp;quot;대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DwwhtC69gAwb-WqT5x9KXhYFz7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4:26:14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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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마음 - 하버드 박사로 뭐 해 먹고살지?</title>
      <link>https://brunch.co.kr/@@1ejJ/70</link>
      <description>박사 디펜스를 마친 지도 벌써 1달이 훌쩍 넘어갔고, 정신없이 논문 출판과 마무리를 준비하고, 멈추지 않는 일들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약 6개월간 머리와 시간의 빈틈이 없을 정도로 촘촘하게 살았고, 논문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시간 안에 달성하기 위해 달려왔던 나에게, 휴식을 줘야겠단 생각을 했었다.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말이다. ​  ​4월 중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kk4I4qlyfv0iN8lOdHTgeEy8MX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21:39:33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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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기구/유엔 멘토링 합니다. - 정보가 기회가 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1ejJ/69</link>
      <description>코로나 때 유엔에 일하는 한국인 직원 네트워크를 몇몇 친구랑 만들면서 회원이 500명이 넘어갈 때쯤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멘토링.  유엔이라는 &amp;quot;exclusive&amp;quot; 한 경험이 우리를 넘어서면 누군가에게는 &amp;quot;기회&amp;quot;가 될 수 있음을 알았고, 제안서를 써서 외교부, 코이카에 돌리며 여기에 몇백 명 되는 한국인 유엔 직원분들이 있으니, 판을 만들어 주시면 우리와 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q94rf-63PeB6U9UbG6cHBPaCd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0:00:02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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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 &amp;ldquo;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ejJ/68</link>
      <description>[우리도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짜 친구  며칠 전, 딸의 방을 정리하다 숙제 노트 한 구석에 적힌 문장을 발견했다.  &amp;ldquo;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amp;rdquo;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 흔히 듣던 우리 속담이 영어에도 그대로 있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결국 좋은 친구란 동서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d8RT-3vIbK3VINhJlZXppIDYS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23:12:46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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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순위 바로 세우기 - Operation: Radical Priortization</title>
      <link>https://brunch.co.kr/@@1ejJ/67</link>
      <description>Operation: Radical Priortization. 한글로 굳이 번역하자면 초집중모드로 살기 작전.  지난 몇 달 위와 같은 작전명을 마음에 품고&amp;nbsp;살아왔다. 올 연말까지 초집중해서 일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을 위주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하지 않으며, 시간과 멘탈을 확보해서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amp;quot;논문 초안 (thesis 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ZE_FAPnlQVc9WQQNTh801QR8L-Y.png" width="424"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06:04:03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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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 보건의 숨은 자랑거리 K-백신 이야기 - 콜레라 백신으로 생명을 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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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제기구에서 일한 지 10년이 넘으니, 한 국가의 외교는 그 나라의 문화를 많이 따라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겸손이 미덕이고, 침묵이 금이라고 배운 우리는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잘하는 것을 전략적으로 알리고 포지셔닝 하는 데 여전히 어색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자랑스러워할 것이 많은데도 깨닫지 못하거나 알아도 남들이 알아주기까지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vEU3XKC0od9EtwuffsSGXKc7O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03:42:56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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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기의 역습 - 우리도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_말라리아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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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나은미래에 올라온 두번째 칼럼: 모기의 역습  백신에 포커스를 맞추고 첫번째는 자궁경부암 백신, 두번째는 말라리아 백신, 다음은 무엇을 써야할지. 논문에 박차를 가하는 요즘, 없는 시간을 쪼개서 늦은밤에 후딱 쓴 글. 마감이 있으니 없는 시간도 내어 쓰는 걸 보면 적절한 마감 압박은 생산성을 증가하는 효과가 있음에는 틀림없다.  조금 쉽게 써보려고 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x0NZci5-l2gaahsKiYxwhp8btg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3:43:15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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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궁경부암에 관한 불편한 진실 - 우리도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첫번째 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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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나은미래에 첫번째 칼럼이 올라갔습니다.  보스톤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적어보았습니다. 국제보건포럼에서 발표를 하다가 영국서 박사를 하고 있는 인석이가 자궁경부암 수치에 관해 질문을 던졌고 그것을 계기로 조금 더 알아보고 적은 글입니다. 같은 데이터에 equity적인 시각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는게 국제보건을 공부하는 사람의 숙명같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7uJg5WoY5d0Go9bS2gTBdVtyy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03:09:27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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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기구 대표를 보좌한다는 건.. - Gavi CEO의 방한을 준비하고 끝내고 나니 배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1ejJ/62</link>
      <description>한 달을 넘게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한 Gavi 대표의 방한 일정. 누구를 만나는 것부터 시작해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고, 어떤 발표를 해야 하고, 어떤 언론과 인터뷰를 해야 하는지까지 영어로 한글로 양쪽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여름을 홀딱 보냈다.  파트너십 업무를 제대로 경험하며,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알았지만 동시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J%2Fimage%2FbSXXBzz8Iia4c-REedU0QjnQd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14:09:23 GMT</pubDate>
      <author>김형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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