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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모니블렌더</title>
    <link>https://brunch.co.kr/@@1bGW</link>
    <description>건강한 속도와 조화를 추구하는 브랜드 기획자, 하모니 블렌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2: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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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속도와 조화를 추구하는 브랜드 기획자, 하모니 블렌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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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파트너에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74</link>
      <description>01. 9월부터 트레바리 파트너가 되었다. 독서 모임의 풀 네임은 '가장 나다워지는 시간'으로, 가나시라 줄여 부른다. 나, 우리, 사회 안에서의 '나다움'을 깊이 탐구하고, 퍼스널 브랜딩을 다루는 클럽이다. '나다움'이란 키워드는 10년을 우린 사골같은 자기계발 키워드 같지만, 하루 단 10분도 자신을 들여다볼 시간이 없는 직장인에겐 월 1회 나의 내면을</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16:15:12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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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수, 그래서 상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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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변수가 기본값인 회사 조직개편이 잦은 회사에 다닌다. 어느정도냐면 1년 3개월 간, 조직개편이 4번 정도 있었다. 전사가 아닌 '나'와 관련된 조직개편 숫자만 셈했을 때다. 성장을 위해서라면 뭐든 린하게 바꿀 수 있는 회사. 그런 회사에 다니다보면, 상수인 나의 시간을 종종 잃기도 한다. 변화가 빠른 만큼, 그에 적응하는 나도 에너지가 많이 드니까.  상수</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13:56:13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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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전시에서 인하우스로, 이직 1년 후기 - 개인적 &amp;amp; 업무적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71</link>
      <description>약 60명 남짓 되는 인하우스 회사에서 브랜드 기획ᐧ전략 업무를 하고 있다. 정신 차려보니 이직 1년 2개월차. 흐릿한 기억력에 의존하기 전에 지난 1년치 회고를 남겨본다. 지난 1년간 가장 큰 변화는제품 기획부터 런칭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눈으로 볼 수 있었던 것. 에이전시에서 인하우스로 넘어가며 회사의 빠른 속도에 적응하기까지 분명 다양한 생각과 경험이</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3:56:59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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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타인의 신발을 신어본 적 있나요 - 99% 경제적 인간의 느닷없는 반성문</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70</link>
      <description>그럴 필요 없는데, 아니 그래선 안 되는데, 언제나 '경제적 인간'으로만 살아가게 되어버린 우리가 이 책에 있다. 그들은 제 이웃을 제 돈과 같이 사랑하거나 그보다 덜 사랑한다.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문학동네, 2025, p299.  경제적 인간. 책을 읽던 중, 답답했던 모순 지점을 아주 잘 설명하는 언어를 만났다. 나는 나와 타인을 언제부터 경제</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7:51:23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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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300개로 설명될 수 없는, 나의 인생 치과</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69</link>
      <description>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병원이 있다. 내겐 치과가 그랬다.&amp;nbsp;30대가 된 지금도 치과 예약만 하면 두려움이 마음을 덮친다. 간호사님이 분주하게 왔다갔다 하는 소리. '아~ 해볼까요?'라는 의사쌤의 첫 마디에 '올 것이 왔구나' 모든 걸 포기하고 얌전하게 입을 벌리는 순간.&amp;nbsp;'하나님, 제발 안 아프게 해주세요..' 기도가 절로 나온다. 이빨이 지잉- 깎이고</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6:00:55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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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편화된 스토리에서 조밀조밀 엮어내는 이야기로. - 서사의 위기 책 독후감</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68</link>
      <description>곱씹고 싶은 책을 만났다. 한병철 작가의 서사의 위기. 그의 책을 내리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강렬했다. 이 책은 짧은 숨이 아닌, 긴 숨으로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남겨주었다.  세 번째 챕터, 설명되는 삶은 소제목부터 쿵하고 마음을 울렸다. 책의 문장을 통째로 옮겨다두고 싶을 정도로 현대 사회에 뼈 때리는 말들로 가득한 이 챕터는 내 마음에 경종을 울렸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4:55:01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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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가 보는 좋은 바이럴과 나쁜 바이럴</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67</link>
      <description>두쫀쿠가 유행했다. 버터떡이 유행했다. 그리고 조금씩 사라졌다. 유행이 지나고 나면 늘 드는 질문이 있다. 어떤 바이럴은 왜 고객이 직접 나서서 퍼뜨리고, 어떤 바이럴은 '또 바이럴이야?라며 부정 당할까. 기획자 관점에서 '바이럴'에 대한 개념 정리를 해보고 싶어졌다.  1. 바이럴에 대한 첫 충격 모먼트 인하우스 브랜드 입사하고 동종 업계에서 뿌린 바이럴</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6:04:11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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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도와 매출 사이, 머리 짚는 기획자들</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65</link>
      <description>기획자 3명이 모여 수다를 떨었다. 이 날의 대화는 감도와 매출, 무엇이 중요한가. 브랜딩이냐, 마케팅이냐.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같은 단골 이야기가 등장했다. 기획자들이 모이면 늘 빠지지 않는 아젠다인 만큼.. 지금의 내 생각을 생생하게 기록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어 적어본다.  우스갯소리지만 대화의 끝은 늘 같다. 대표님들의 결론은 결국 '돈</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0:30:11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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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반응했던 나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66</link>
      <description>뇌가 반응하는 이야기에 대한 이론과 예시가 적절히 섞여있는 책. 좋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한 줄 한 줄 읽어내려가는데 버거움을 느꼈다. 워낙 소설을 안 읽어서 그런가. 특히 예제 부분에서 갈 길을 잃은채 자꾸만 책을 덮게 되었다. 얽히고설킨 소설책을 잘 읽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내 평생 소설책을 쓰지는 않을거란 단정 때문인지 집중력을 자주 잃었다.</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3:46:00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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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나를 만든 결정적 순간 - 중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64</link>
      <description>23-24살쯤.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고 돌아와 방문을 닫고 울었던 적이 있다. 엉엉 울었는지, 조용히 울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 때의 감정만은 또렷하게 기억한다.  초등학교 동창들과 다시 연락을 하고, 점점 자주 만나게 되었던 때였는데 10년 만에 만나 서로의 젊음을 어떻게 보내는지 시간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때 만났던 한 친구는 20대 시절을</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23:28:17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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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10개월차 솔직한 일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62</link>
      <description>최근, 알고리즘에 쇼미더머니 12가 떠서 핵심 영상만 몇 개 보게 되었다. 쇼미더머니 초기 팬으로서 이번 12는 꽤 흥미로웠고, 오랜만에 랩 영상을 보니 잠 들어있던 '랩 본성'이 올라오면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사실 박치임) 오랜만에 랩을 접하고, 왜 이렇게까지 엔돌핀이 돌았나 싶었더니 최근 한 달 간 회사 생활에서 꽤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것을 깨달</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3:47:31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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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실패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 실패를 통과하는 일 - 박소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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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회사를 7년 동안 다녔고, 그 끝에 사내벤처의 바지 사장이 되었었다. 인스타그램 채널을 하나 키우고, 커머스를 돌리며, 에이전시 대행도 드문드문 맡았다. 회사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이라는 말이 스타트업에서는 언어 그대로 적용됐다. 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된다. 갓 창업한 회사의 특성이었다. 신기하게도 약 2년에 한 번씩 내 손에</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2:48:02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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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적으로 콘텐츠 하나에 집중하기 -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 2차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60</link>
      <description>Narrative 100 project 최종 결과 레포트를 받아들었다. 평일에 도착했는데, 퇴근 후 지쳐있는 에너지로&amp;nbsp;열어보고 싶지 않아 주말에 파일을 열었다. 브랜딩 전문가가 나의 인생 서사를 같이 훑어보고, 11페이지짜리 PDF를 만들어주다니.. 감개무량하다. 모든 내용을 브런치에 다 남길 순 없고, 나의 강약점과 핵심 모순.&amp;nbsp;사이드 프로젝트 외 이것저</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4:14:07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guid>https://brunch.co.kr/@@1bGW/1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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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형 있게 산다는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59</link>
      <description>01. 균형 있게 산다는 건 뭘까. 고를 균(均), 저울대 형(衡) - 균: 흙을 고르게 펴는 모습 또는 물건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원래는 가마를 만들 때 점토 두께를 일정하게 맞추는 도구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 형: 뿔이 돋친 소의 머리에 가로지른 나무 막대나, 물건의 무게를 다는 저울대를 상징한다.  즉, 저울대를 수평으로 고르게 유</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5:17:19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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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내러티브를 기꺼이 안아준 날 -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 1차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58</link>
      <description>스토리젠터 채자영님(@storysenter)의 Narrative 100 Project를 통해 브랜딩 컨설팅을 받았다. 브랜딩의 대상은 다름 아닌 나. 브랜드 기획자이자 마케터로 벌써 9년 차인 내게 브랜드 진단은 익숙하지만, 내가 나를 진단하는 일은 절대 끝나지 않는 평생 숙제였다. &amp;quot;감정이 섞여서. 객관화가 잘 되지 않아서 그래요.&amp;quot; 자영님 말에 열심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GW%2Fimage%2FR_iapynK2P7YhajWd1plb96qt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6:39:42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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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하는 기쁨을 되찾는 법 - 공헌감을 되찾으면 된단다.</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57</link>
      <description>인간은 자기실현을 넘어, 자신을 초월해 더 큰 의미와 연결되려는 욕구가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매슬로는 죽기 전 인간욕구 5단계에 1단계를 더 추가했다. 바로&amp;nbsp;자기초월의 단계.&amp;nbsp;인간의 자기초월에는 무엇이 내포되는가. '공공성'이다. 예를 들어 유명한 사업가가 되어 어느정도 경지에 도달하면, 남이 잘 되도록 가르치거나 사회에 환원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는데</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13:51:20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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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에 도움이 된다는 감각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56</link>
      <description>1. 공헌감. 이 단어에서 기시감을 느낀 이유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알프레드 아들러. 그의 심리학을 근간으로 한 책을 읽었다. 기시미 이치로의 『일과 인생』. 이 책의 키워드를 하나 꼽자면 '공헌감'. 잘 쓰지 않았던 단어가 왜 이렇게 익숙한 걸까. '공헌감'에 푹 빠져 사회 초년생을 보냈던 과거가 떠올랐다.  어떤 일을 할까 고민이 많았던 20대</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3:21:52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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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명하게 목표를 떠올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54</link>
      <description>26년 키워드를 자유로운 상상으로 잡고, 구체화시키지 못한채 1월이 가고 있다. 평일은 하루 1시간도 나를 위해 온전히 시간 내는 것이 쉽지 않다. (핑계다.) 하루치 스트레스 받은 것을 날리기 위해 배달 음식을 먹고, 넷플릭스를 켜고 어느새 귀한 저녁시간은 11~12시를 향해간다. 마무리 일을 하고 자면, 하루의 첫 시작도 끝도 회사 일로 꽉 채웠고..</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3:55:43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guid>https://brunch.co.kr/@@1bGW/1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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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유로운 상상은 나를 어디까지 데려다 줄 수 있을까. - 2026 키워드 : 자유</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53</link>
      <description>실험해보기로 한다. 살아오던 방식의 틀을 깨고 훨훨 날고 싶은 2026년. 올해의 키워드는 '자유'로 정했다. 다소 거창하고 추상적인 느낌이 있는 FREEDOM에는 자유로운, 사랑 받는, 노예가 아닌 이런&amp;nbsp;뜻들이 담겨있다. FREE는 자유, DOM은 상태이자 판단, 조령, 권위. 이렇게 단어를 쪼개봤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고대에서&amp;nbsp;'자유인'이 부족이</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3:52:04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guid>https://brunch.co.kr/@@1bGW/1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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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1bGW/152</link>
      <description>회고를 매듭 짓기 위해 자리에 앉았다. 분명 12월 끝자락부터 회고 노트도 끄적거렸고, 연간 하이라이트도 뽑았는데 왜 이렇게 이번 회고는 해도해도 끝나지 않는 느낌이 드는 걸까. 2025를 보내기 어려운 이유를 적어봤다.  첫 번째 이유.&amp;nbsp;30대에 처음 경험하는 일들이 많았기 때문. 첫 갭이어, 첫 이직, 첫 대기업 면접, 첫 독립출판.. 돌아보니 변화와</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5:52:24 GMT</pubDate>
      <author>하모니블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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