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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a Sh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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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생각하고, 좋아하고, 여행하는 모든 것을 적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이 곧 나에게 자산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세상에 쓸데없는 경험이란 없으니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0:45: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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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생각하고, 좋아하고, 여행하는 모든 것을 적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이 곧 나에게 자산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세상에 쓸데없는 경험이란 없으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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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교통에서 배우는 삶의 의미 - being right or being kind, choose kind</title>
      <link>https://brunch.co.kr/@@1auZ/16</link>
      <description>지금 다니는 회사는 자율 출근제로, 정해진 8시간의 근무 시간만 채우면 8시에 오든 11시에 오든 상관하지 않는다. 이 자율 출근제 덕분에 9시 1분에 출근할까봐 초조해할 필요가 없으며, &amp;lsquo;일찍 오면 일찍 퇴근할 수 있다는 것&amp;rsquo;이라는 큰 장점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이 시스템에는 크나큰 단점 또한 존재했으니, 장점의 정확한 반댓말, &amp;lsquo;늦게 오는 만큼 늦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uZ%2Fimage%2FIMDOfBRSOJ-pT1DcFWTpZKR8T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n 2022 12:24:59 GMT</pubDate>
      <author>Lea 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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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의 유행이 반가운 이유 - 내향형 인간에 대한 변호 - 오래된 오해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1auZ/15</link>
      <description>내 학창 시절엔, 혈액형별 성격유형이 유행이었다. 사람들을 A형/B형/O형/AB형의 4가지로 나누고, 각각의 혈액형마다 성격을 정리한 그 내용으로 인해 특정 혈액형은 늘 편견과 오해에 시달려야 했었다. 예를 들어 A형이라고 하면, 소심하냐는 질문이 꼬리표처럼 따라왔고, B형(특히 남자)은 바람둥이라는 얘기도 있었다. 이런 것들이 유행하면서 종종 '나 무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uZ%2Fimage%2FnAbcX41vc9X5PkMM_6xVKeLUv2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an 2022 15:40:17 GMT</pubDate>
      <author>Lea 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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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이 아니어도 괜찮아 - 당신만의 계절을 살아가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1auZ/14</link>
      <description>한때 &amp;lsquo;아프니까 청춘이다&amp;rsquo;라는 에세이가 전국 서점을 휩쓸던 시기가 있었다. 내가 그 책을 접할 당시가 정말 나에게도 가장 고민이 많고 방황을 많이 하던 시기여서, 당시 내 상황과 맞지 않은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나름 잘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그 책에 등장하는 주 대상자가 명문대, 즉 서울대를 나오기 위해 공부만 해왔던 청춘들이 겪게 되는 문제의식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uZ%2Fimage%2FkdaJNAp7X-fu7u2G4Hb9YGe53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Nov 2021 13:35:50 GMT</pubDate>
      <author>Lea 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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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 게임'은 여혐인가요? - 오래전부터 편견과 선입견으로 가득했던 캐릭터의 고민 없는 사용</title>
      <link>https://brunch.co.kr/@@1auZ/13</link>
      <description>*이 글에는 오징어 게임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너 &amp;lsquo;여혐&amp;rsquo;이지?   라고 물었을 때, 응, 맞아 라고 말할 사람이 과연 있을지 모르겠다. 우선 &amp;lsquo;혐오&amp;rsquo;라는 강렬한 표현 때문일 수도 있다.  당연히 &amp;lsquo;그렇지 않다&amp;rsquo;라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은 대답할 것이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자라온 사람들이라면 누군가를 이유 없이 혐오하는 것에 동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uZ%2Fimage%2FhBc4kYwr2EP3S5A_8vJESNqV7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Oct 2021 08:08:08 GMT</pubDate>
      <author>Lea 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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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영원한 22세&amp;rdquo;, 가상 인간에 녹아든 인간의 열망 -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를 보며 떠오르는 상념들.</title>
      <link>https://brunch.co.kr/@@1auZ/12</link>
      <description>공상과학영화 스타트랙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Space, the final frontier. 마지막 개척지, 혹은 한계/경계의 끝을 뜻하는 말로, 인간의 최종 개척지는 우주라는 표현으로 사용되었다.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 이후, 이제는 더 이상 넓혀갈 곳이 없던 땅덩이에 대한 개척에서 더 나아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우주로의 진출을 꿈꾸는 인간의 욕심과 열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uZ%2Fimage%2FGPuSnzdY6l44yXCCAI_zCX13S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Oct 2021 13:06:55 GMT</pubDate>
      <author>Lea 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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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컬레이터에서 내가 발견한 것 - 이 사진은 도대체 왜 찍었지? 싶은 B컷 사진첩#.4</title>
      <link>https://brunch.co.kr/@@1auZ/11</link>
      <description>싱가포르에 여행 갔을 때의 일이다. 비가 아주 많이 내리던 날이었다. 같이 여행하던 친구가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고, 나에게는 하루의 시간이 더 있어서 전시를 구경했다. 그러다 밖으로 나오자마자 폭풍처럼 쏟아지는 비에 우산이 없었던 나는, 동남아에서 내리는 비는 주로 스콜이라 곧 그치리라는 기대를 하며 잠시 안에서 기다렸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비는 그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uZ%2Fimage%2F5ENPtQvnCAlPtXGxpEidMnOwH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Sep 2021 16:01:00 GMT</pubDate>
      <author>Lea 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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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mewhere over the rainbow - 이 사진은 도대체 왜 찍었지? 싶은 B컷 사진첩#.3</title>
      <link>https://brunch.co.kr/@@1auZ/9</link>
      <description>무지개라는 것을 이론적으로는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마주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 학창 시절 과학 시간에 프리즘으로 빛을 분해해서 보게 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직 후 첫 출근날, 돌아오는 버스에서 딱 내리고 고개를 돌려 집으로 향하려던 순간 나는 속으로 &amp;lsquo;와&amp;rsquo;하고 놀랄 수밖에 없는 광경과 마주했다. 굉장히 크고 선명한 무지개가 하늘을 크게 가로지르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uZ%2Fimage%2FwN8NASAAsYS170UxwftJ8PBVv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Aug 2021 14:05:26 GMT</pubDate>
      <author>Lea 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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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눈의 나라 : 삿포로와 오타루 - 지극히 평범한 여행 소감 기록#.4</title>
      <link>https://brunch.co.kr/@@1auZ/8</link>
      <description>다음으로 갈 여행지를 고르는 데엔 보통 &amp;lsquo;한 가지&amp;rsquo;에 따라 결정된다. &amp;nbsp;그 한 가지는 우연히 본 사진 속 한 장면이 되기도 했고, 특정한 어느 장소이기도 했고, 어떤 활동이 되기도 했다. 예를 들어, 아이슬란드를 가기로 한 것은 오직 오로라가 목표였고, 프랑스를 가기로 한 것은 에펠탑 때문이었다. 내가 확 꽂히는 것 한 가지만 있으면 된다. 삿포로를 가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uZ%2Fimage%2FUfL94eGBrUMkB8OYuzTFaNf-3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ul 2021 15:38:15 GMT</pubDate>
      <author>Lea 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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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의 존재 이유 - What I thought #.1</title>
      <link>https://brunch.co.kr/@@1auZ/7</link>
      <description>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 세상 모든 창조물들은 위대하지만, 그중에서도 건축은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없는 땅으로부터 솟아오른 다양한 건물들은 그 나라, 사람들, 문화, 환경 모두를 대변하고 있다. 건축물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살기 위해, 혹은 방문하고 머무르기 위해, 어쨌든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끔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uZ%2Fimage%2FeS9b3ALdjt5-HQFmsBj2YYWRM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l 2021 15:54:05 GMT</pubDate>
      <author>Lea 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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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랜드를 위하여:첫번째,상하이 - 지극히 평범한 여행 소감 기록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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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즈니랜드 도장깨기 첫번째 : 상하이  디즈니랜드 같은 놀이공원은, 어릴 때도 분명 좋아하긴 했지만 이상하리만큼 나이가 더 들고 나서야 진정 사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예전에는 무조건 무서운 놀이기구를 많이 타는 것에 집중이었다고 하면 이제는 놀이공원만의 그 분위기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그곳에서는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곳을 서로 싫어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uZ%2Fimage%2FHPyLfpbfeGGltOkQq6yVSFe2R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l 2021 16:26:51 GMT</pubDate>
      <author>Lea 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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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구 좌석에 앉은 사람의 의무 - 이 사진은 도대체 왜 찍었지? 싶은 B컷 사진첩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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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비행기를 타는 것을 좋아한다. 공항에 가는 설렘, 짐을 다 맡기고 가벼운 몸으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으면 새로운 곳으로 간다는 기대감과 약간 두려움에 걱정이 섞인 묘한 감정이 든다. 어릴 때부터 2019년까지, 비행기 탑승 경력을 꽤 많이 쌓은 편이었는데, 이 경력을 통해 여러 좌석에 앉아본 결과 가장 좋아하는 자리가 자연스럽게 생겼고(물론 비즈니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uZ%2Fimage%2FFQAx53eqGGR6XM_E-_2qVR9Py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n 2021 08:12:58 GMT</pubDate>
      <author>Lea 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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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기 - 이 사진은 도대체 왜 찍었지? 싶은 B컷 사진첩 #.1</title>
      <link>https://brunch.co.kr/@@1auZ/4</link>
      <description>필름 카메라를 찍던 시절엔, 찍었던 모든 것이 인화되어 돌아왔다. 그래서 한 컷 한 컷 신중하게 찍기도 했고, 가끔 나오는 실패작도 다 추억이고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웃음을 유발하는 요소가 되어 주곤 했다. 그리고 사진들은 '앨범'이라는 파일에 끼워 두었다. 그러다 기술이 발달해 디지털 카메라가 나타났고, 이후 핸드폰에 카메라가 장착된 순간부터 사진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uZ%2Fimage%2FEvP9xgTwCZFzgpPmzwQVdfXpG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n 2021 18:09:18 GMT</pubDate>
      <author>Lea 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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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의 요정은 내 편이 아니었다: 비 오는 코타키나발루 - 지극히 평범한 여행 소감 기록 #. 2</title>
      <link>https://brunch.co.kr/@@1auZ/3</link>
      <description>휴양지 여행의 기분은 날씨가 거의 99%를 차지한다. 그리고 내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그 99%의 실패와 1%의 추억만 남기고 돌아왔다. 한마디로, 상처뿐인 여행이었단 뜻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여름휴가를 신청해야 하는 기간이 오면 전 국민과의 눈치싸움이 시작된다. 어느 날에 가야 최대한 사람이 몰리지 않고, 여름이 주는 혜택을 마음껏 즐기면서도 너무 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uZ%2Fimage%2F5eCrwK7MrK5n_prgy_VGHkj1Z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n 2021 16:04:08 GMT</pubDate>
      <author>Lea 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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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알던 네가 아냐 : 뉴미디어의 도시_싱가포르 2편 - 지극히 평범한 여행 소감 기록 #.1</title>
      <link>https://brunch.co.kr/@@1auZ/2</link>
      <description>3. 싱가포르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을 단 하나 꼽자고 하면 단연 나이트 사파리이다. 7시 이후, 해가 다 지고나서야 비로소 오픈하는 동물원이라니. 너무 낭만적이지 않은가. 마치 비밀의 정원 같이 은밀하게 동물들의 세계로 내가 잠입하는 느낌이다. 그러나 이번 여행에선 나이트 사파리 외에 다른 것이 내 흥미를 이끌었다. 나이트 사파리는 싱가포르 동물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uZ%2Fimage%2FGsbxfDf8uQnQaEfRJWZROjgcY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n 2021 13:49:02 GMT</pubDate>
      <author>Lea 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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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알던 네가 아냐 : 뉴미디어의 도시_싱가포르 1편 - 지극히 평범한 여행 소감 기록 #.1</title>
      <link>https://brunch.co.kr/@@1auZ/1</link>
      <description>코로나 이전의 마지막 여행. 그곳은 나의 사랑, 나의 제2의 고향. 싱가포르였다. 내 생애 최초로 밟은 외국 땅이자, 유년기 3년을 보낸 곳. 아버지가 지금의 내 나이 즈음일 때, 첫번째로 발령난 해외여서 어머니는 갓 태어난지 100일이 된 나와 3살 위의 언니를 데리고 그곳으로 향했다. 당연히 나는 그 때의 기억이 없다. 희미하게나마 내가 기억하는 싱가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uZ%2Fimage%2FJbbHSInsl1nqvb9tfsyFkZxnfS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n 2021 13:45:38 GMT</pubDate>
      <author>Lea 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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