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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희민</title>
    <link>https://brunch.co.kr/@@1apI</link>
    <description>디자이너로 살던 날들을 잠시 내려 두고 장편 소설 &amp;lt;유월의 멜로&amp;gt;를 썼습니다.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 수 있을 지를 성실히 고민하는 휴업 디자이너 겸 백수이자 소설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6:44: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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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로 살던 날들을 잠시 내려 두고 장편 소설 &amp;lt;유월의 멜로&amp;gt;를 썼습니다.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 수 있을 지를 성실히 고민하는 휴업 디자이너 겸 백수이자 소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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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렵게만 보이는 디자인 유니버스</title>
      <link>https://brunch.co.kr/@@1apI/129</link>
      <description>요즘 콘텐츠 업계에서 가장 핫한 게 바로 '유니버스'다. 코믹스 원작의 히어로물로 구성된&amp;nbsp;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히어로 개별 시리즈뿐만 아니라 '어벤저스'와 같은 캐릭터들의 크로스오버를&amp;nbsp;히트시키며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르이자 테마로 자리 잡았다. 마블의 세계관이 월드와이드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알면 알수록 애정을 갖도록 만드는 캐릭터</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44:55 GMT</pubDate>
      <author>정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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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디자인을 시작하려 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1apI/127</link>
      <description>생각해보니 나는 아직까지 '왜 디자인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다. 불어불문학과 심화전공을 했던 내가 어떻게 보면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에 몸을 담고 있음에도 이 일을 '왜' 하는지에 대해 구구절절히 설명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오랜만에 만난 이는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를 묻지만 궁금증은 대부분 거기까지. 무얼하든 '먹고사니즘'으로 해</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37:25 GMT</pubDate>
      <author>정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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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는 디자인, 그리지 않는 디자인</title>
      <link>https://brunch.co.kr/@@1apI/139</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만난 지인에게&amp;nbsp;'요즘 나는 디자인을 한다'라는 식의 말을 하곤 한다. 보통의 경우 놀라워하다 디자인을 어떻게 시작했고 현재 어떤 일을 하는지로 대화가 이어지는데 그때마다 심심치 않게 듣는 말이 바로 &amp;quot;나는 그림에 소질이 없는데&amp;quot;다. 나 역시도 그림을 못 그려 슬픈 사람. '나도 그림은 못그려'라고 대답하지만 '그래도 나보다는 잘 그릴 거 아냐'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I%2Fimage%2FxyZ49c1p_XTk1dFVvcqx82z2b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26:18 GMT</pubDate>
      <author>정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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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1apI/133</link>
      <description>몇 년 전부터 과연 '좋아서 하는 일'이란 게 있을까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다. '좋아서 하는' 것과 '일'이 과연 동등한 위상에서 존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었다. 상식적으로 일이란 고된 것이고 좋아서 하는 일은 고되지 않아야 한다. 반대로 고된 일을 좋아서 하는 건 더더욱 쉽지 않은 일. 그렇다면 진솔한 의미의 '좋아서 하는 일'이란 과연 무사히 성립</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25:01 GMT</pubDate>
      <author>정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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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1apI/125</link>
      <description>한 인간의 미시사에서 디자인이 대두되는 순간은 언제일까? 학교 과제를 위해 피피티를 만들 때, 동아리를 홍보할 전단물을 제작할 때. 하지만 실제로 '디자인'의 감각과 흥미를 자극하는 순간은 본인이 직접 무언가를 창작해야 하는 상황보다는 훨씬 이전 단계에 있다. 너무도 당연해서 굳이 인식하지 않는 어느 찰나의 순간, 당신의 감각은 이미 디자인을 결정 짓고 있</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23:39 GMT</pubDate>
      <author>정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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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의 팔할은 소통이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1apI/141</link>
      <description>보통은 작업 요청이 들어오면 요구하는 컨텍스트에 맞는 시안 2~3개 정도를 제시하는데 생각하는 디자인에 부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부족함을 실감하며 나 자신을 다시금 다그친다.   &amp;quot;이 일이 내 일이 아닌가...22222&amp;quot;   정말 이 일이 내 일이 아니라면 다른 기술을 배워야 했겠지만, 모쪼록 당연한 일이었다. 타</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22:59 GMT</pubDate>
      <author>정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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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는 자, 디자인의 연옥에 들어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apI/131</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부쩍 외주 작업이 늘어났다. 포스터 작업으로 시작한 디자인이지만 편집 디자인을 거쳐 어느새 또다른 '디자인'의 언저리에 도달해 있었다. 물론 생략된 수많은 시행착오와 작업물들, 그리고 나같은 열등생을 가르쳐준 유튜브, 인터넷 강의, 현장 강의 선생님들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 나의 주업무는 크몽이라는 프리랜서 중개 플랫폼을 통해 윅스, 아임웹 등</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22:07 GMT</pubDate>
      <author>정희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apI/1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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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시작해야 맞는 건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1apI/140</link>
      <description>자수성가의 스토리는 언제 들어도 멋있다. 솔직히 시샘 반, 존경 반. 물려받은 재산 없이 자신의 능력만으로 남들에게 인정 받으면서 사는 삶. 사실 돈보다도 이들이 쟁취해낸 삶의 밸런스가 부러웠다. 그들이 가진 여유를 보라. 고생했던 과거를 자신의 이야기로 녹여낸 지금의 자신감 있는 모습을 말이다. 저점에서 고점으로 이어지며 균형을 맞추는 자수성가형 스토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I%2Fimage%2FPhoju_gFbyXMKaM7tO6234-rq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19:37 GMT</pubDate>
      <author>정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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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가 아님을 밝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apI/128</link>
      <description>종종 새로운 사람을 만나 나를 소개할 때가 있다. 어른이 되어서도 낯부끄러움은 참 적응이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백수라 말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그럼에도 어떤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게 나을까 고민을 하곤 한다. 그래도 먹고 사려는 내 모습이 안쓰러워, 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물론 백수라는 수식어도 잊지는 않지만.  &amp;quot;저는 요즘 디자인</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18:59 GMT</pubDate>
      <author>정희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apI/1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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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은 모르지만 디자인을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apI/126</link>
      <description>나는 오늘도 맥북과 씨름 중이다. 프로젝트를 위한 개인 작업부터 외주 일까지 밀려 정신이 없다. 일이야 대충&amp;nbsp;하면 편하겠건만. 개인 작업이야 안 하면 그만이겠건만. 나에게는 그럴 수 없는 여러가지 웃픈&amp;nbsp;이유가 있었다. 또 말썽이었다.&amp;nbsp;점점 느려지는 포토샵 때문에 어느샌가 노트북을 재부팅하는 일도 잦아졌다. 내 밥줄이자&amp;nbsp;오랜 친구이지만 이제는 점점 애물단지가</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18:07 GMT</pubDate>
      <author>정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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