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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볕</title>
    <link>https://brunch.co.kr/@@1ZQV</link>
    <description>쓸데 없이 정 많은 오지라퍼 혹은 단호박. 평범한 직장인. 사람과 주변이 함께하는 일을 은근 좋아하고, 아직 불완전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에 대해 고민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8:53: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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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 없이 정 많은 오지라퍼 혹은 단호박. 평범한 직장인. 사람과 주변이 함께하는 일을 은근 좋아하고, 아직 불완전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에 대해 고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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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서로 다른 사람 - 그럼에도 사랑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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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헤어짐의 이유  그는 내가 만났던 사람 중에 제일 힘든 사람이었다.   사랑했던 사람을 미워하게 되는 건 두번 겪게 되었는데 지금 나는 그를 미워하게 된 사실이 마음 아프고 안타깝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우린 서로 너무 달라서 헤어지는 거라고' 나는 가만히 생각해보았다. 나와 같은 사람, 그와 같은 사람은 세상에 존재할까.   나와 비슷한 점이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QV%2Fimage%2F_MUDGplxttfEq3ToWSwSc71fS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14:07:02 GMT</pubDate>
      <author>온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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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은 자유롭게 도움은 확실하게 - 소중한 선택일지 모르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1ZQV/7</link>
      <description>그를 기다리는 10분 전, 감성 가득한 꽃집을 지나치려다 그의 말이 떠올랐다. 화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마침 꽃병 안에 수경으로 키울 수 있는 식물이 눈에 꽂혔다.     한참을 여러 꽃들을 신중히 관찰하는 동안, 아무도 나의 선택을 간섭하지 않았고 꽃집 언니들은 나를 신경 쓰지 않았다. 나는 누가 다가 올 걱정 없이 눈치도 보지 않고 그를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kYa4gg2t3kIIV-Zt6LVZde4m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0 08:52:01 GMT</pubDate>
      <author>온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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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불편한 '사다리 게임' - 우리는 함께 행복할 수 없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ZQV/2</link>
      <description>감정의 승부      지난 회사 워크숍 '보물찾기'는 직원들의 열렬한 참여를 이끌었다. 60여 개의 상품과 60만 원의 상금이 걸린 미션은 모두의 의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서로를 견제하듯 2시간 정도가 지났고, 뜻밖의 성과를 얻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 나 역시 평소에는 들여다보지 않았던 곳곳에 의미를 두었으나 아무런 성과는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rFOj8SFKYGDQgtrn2hGpKjrN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19 06:37:31 GMT</pubDate>
      <author>온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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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어려운 &amp;lsquo;나답게 살라는 말&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1ZQV/4</link>
      <description>'취미'에 대해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그를 마지막으로 보았던 것이 10여 년 전이였나. (내 기억으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인 것 같았다. 동아리 선배 중 한 명이 결혼하면서 자리가 마련되었고, 생애 처음 만났던 그와 어느덧 대화를 하고 있었다. 그는 나와 어떤 사이도 아닌 것처럼 본인의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는 본인의 취미생활을 언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YOJJu4T8Uk2jFSPgbmuanq1n8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19 09:16:58 GMT</pubDate>
      <author>온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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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취향 고집'이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1ZQV/5</link>
      <description>때론 무너지는 &amp;lsquo;취향 고집&amp;rsquo;    몇 달 전, 왼쪽 귓불 세 번째 자리에 귀를 뚫으러 액세서리 집에 들렀다. 그곳의 주인아주머니는 내가 지나가는 동시에 나를 잡아끌었고 예쁜 귀걸이가 많다며 호객했다. 어디서 뚫어야 할지 고민했던 나는 그러한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그 가게에 들어섰다. 귀걸이를 종류별로 보여주는데 나는 &amp;quot;혹시 은 볼 귀걸이도 있어요?&amp;quot; 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QV%2Fimage%2FK-wYd1gNy7Nlr3klgva7JwU1h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19 03:25:51 GMT</pubDate>
      <author>온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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