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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바이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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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하고, 다니고, 겪고, 생각하고, 말하고, 씁니다. 고민에세이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를 썼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0:03: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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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고, 다니고, 겪고, 생각하고, 말하고, 씁니다. 고민에세이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를 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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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려주는 것'과 '가르쳐주는 것' - AI는 나를 잘 배우게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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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는 책을 많이 읽었다. 80년대생 아이들의 손바닥 위에 디지털 기기란 존재하지 않았고, 아버지 손을 잡고 가야 빌릴 수 있는 비디오테이프나 어머니 눈을 피해 몰래 훔쳐보아야 했던 만화책보다는 집안 어디서든 당당하게 펼쳐 읽어도 되는 책장 위의 책들이 접근성이 좋았기 때문이다. 어린이의 눈높이를 넘은 다양한 종류의 책 속에는 항상 모르는 단어들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W3nlwT0-X7GckLq0x_fEdr_f3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8:35:13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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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절댓값 - '시장가' 말고</title>
      <link>https://brunch.co.kr/@@1ZCd/206</link>
      <description>월급만 빼고 모든 것이 다 오른다고 합니다. 김밥이 오천 원이고, 조각 케이크가 만 원인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한편, 신도 한 치 앞을 모른다는 금리와 환율, 롤러코스터의 급커브쯤은 가볍게 무시하는 주식 차트, 와글와글 끓었다 갑자기 식고 또 끓어오르기를 반복하는 AI, 반도체 시장을 보면 꼭 모든 것이 끝없이 오르기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M3VzvpgdEv0Zj74PXoghxrxgL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22:25:21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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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아침의 질문 - 직장인은 무엇으로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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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병에 시달린 직장인을 출근하도록 하는 가장 큰 동력은 월급이다. 그밖에 다른 여러 이유가 있지만, 자신의 생계를 책임진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신성한 노동의 본질이다. 매월 따박따박 일정 금액이 통장에 들어온다는 안정감은 그 무게에도 불구하고 삶의 많은 불안을 가볍게 한다. 그렇기에 연봉의 액수, 성과급 규모, 출퇴근 비용 등, &amp;lsquo;들어갈 회사&amp;rsquo;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i-d1etXXKOo9CWK_9KSIi-lC6dI.jpg" width="489"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0:29:17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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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나 같지 않다는 사실은 - 모두에게 같다는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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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직 안에서 일한다는 건 끝없는 &amp;lsquo;나 같지 않음&amp;rsquo;을 마주하는 일입니다.  의견이 같지 않습니다. 나는 이게 좋은데 너는 저게 좋고, 내겐 이 길이 맞는데 네겐 저 길이 옳습니다. 상식의 모양이 다릅니다. 내게 당연한 것이 너를 식겁하게 하고, 네게 일상인 것이 내 세상엔 없습니다. 경험의 너비가 다릅니다. 나는 해봐서 아는 것들을 너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3j18KQbW0M0B_yZzsB3bKeibv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7:40:59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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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철마음 - 게딱지 혹은 신비복숭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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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터에서 양손에 하나씩 쥐고 저글링하는 마음 두 가지가 있습니다.하나는 오래전부터 이런저런 조각칼들을 바꿔 잡으며 다듬어내려 애쓴 '나다움'에 대한 지향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그 '나다움에 대한 생각'이란 진정한 내가 아닌 에고일 뿐이므로 최대한 알아차려 갇히지 말자는 경각심입니다.전자는 '나라는 이유'를 만들어줍니다.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BpYnJ3bgqmWX-CTCAX9IW-90c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06:28:21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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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 서사 - 열심히만 하면 &amp;lsquo;뭘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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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숏폼 영상 알고리즘을 평정한 콘텐츠들의 모양새가 참 동적이다. 흰 민소매를 입고 까마득한 후배 걸 그룹의 안무를 몸이 부서져라 소화하는 전직 아이돌 이준, &amp;lsquo;꽃미남 배우&amp;rsquo;로 많은 것을 이루었음에도 사십 대 중반의 나이에 바닥을 구르며 헤드스핀에 도전한 강동원, 잘생긴 외모와 대비되는 &amp;lsquo;병맛&amp;rsquo; 광고 콘셉트를 너무 충실히 이행한 나머지 &amp;ldquo;어디 잡혀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NoD5yxWM3O3wF4AgFVSajN3ka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3:09:32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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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원작&amp;rsquo;이 되는 힘 - AI와의 공조, 혹은 공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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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AI 기술과 활용법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일터에서 &amp;lsquo;AI를 쓴다&amp;rsquo;는 것의 의미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보고서 초안, 이미지 소스, 데이터 분석값 등 필요한 자료를 빠르게 생성해 주거나 메일, 일정, 회의록 등을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업무 보조자로서의 활용을 넘어, 원하는 것을 &amp;lsquo;느낌대로&amp;rsquo; 풀어 요청하고 서로 간의 &amp;lsquo;티키타카&amp;rsquo;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tpJRqO-w0sJkBbJuAzJk5WS9xo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2:46:33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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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은 무엇으로 자랄까 - 입학식은 없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1ZCd/200</link>
      <description>봄의 문턱, 개나리보다 먼저 새로운 계절에 손 흔드는 것은 곳곳마다 걸린 입학식 현수막이다. 자기 몸만 한 가방을 메고 생애 첫 등교를 하는 꼬마의 긴장 가득한 볼, 갓 어린이를 졸업한 청소년의 힘 들어간 어깨, 처음 어른을 시작하는 대학 새내기의 자유분방한 걸음이 하나같이 푸르다. 온 세상이 3월의 시작에 보내는 환영 인사는, 꽃망울이 맺히면 꽃이 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dJZuTA-4SPTX8L_TOeCwspmdti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4:18:54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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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요? 지금요? 왜요? - 질문이 당연한 세대, 설명이 억울한 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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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처음으로 팀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되었을 때, 주로 20대인 팀원들과 함께 일하는 40대 선배 하나가 이런 말을 했다. 팀장으로서 요즘 친구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그것이 무어냐 물었더니 &amp;quot;제가요?&amp;quot;, &amp;quot;지금요?&amp;quot;, &amp;quot;왜요?&amp;quot;라는 질문 3종 세트라 한다. 당시엔 농담이라 생각해 픽 웃고 말았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GMgDUnSrDMVeaQQ1s_uU-LHCu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9:51:55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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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의 팥'은 무엇인가 - 나를 나로 만드는 한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1ZCd/198</link>
      <description>이번 달 칼럼은 흔들리며 썼습니다. 나가지 않은 싸움에서 진 것 같은, 가진 적 없던 것을 놓친 것만 같은, 출발하지 않았는데 가던 길을 잃은 것 같은, 누군가에게는 유난한 기분이고 나에게는 지난한 고민을 안고 마감날 새벽을 긁었습니다. 모든 것이 흔들릴 때 내가 붙잡을 하나는 무엇인가. 남들 다 그리 산다고 해도, 너는 뭐 다를 게 있느냐고 해도,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tcpN0x_xqO9-xBqrVuJNd9GtN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4:53:13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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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내가 될게 - 가장 멋진 장래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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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땐 멋진 직업들을 잔뜩 가진 사람이 되고 싶었다. 예닐곱 살 때쯤 누군가 뭐가 되고 싶니 물으면, &amp;lsquo;화가이자 보육원 원장이자 선생님이자 지휘자이자 변호사이자 수의사이자 빵집 사장님&amp;rsquo; 같은 대답을 하곤 했다. 당시에 잘한다고 칭찬 들었던 영역과 어른들이 멋지다고 말한 영역과 정 많은 어린 가슴이 이끌렸던 영역들의 짬뽕이었다. 그 무엇도 아닌 회사원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_NfEqxchoPBmpmRRKmapVb9hsR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31:09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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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량되지 않는 성장에 대하여 - 어른의 체력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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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 체육 시간을 싫어했던 것에는 그 자체의 힘듦도 있었겠지만 내가 운동을 못하는 아이라는 생각이 한몫했다. 지금의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amp;lsquo;라떼&amp;rsquo;는 체력장이었던 연례행사를 치르는 날이면 번번이 나의 유연성과 근지구력과 순발력이 평균에 얼마나 못 미치는지를 낱낱이 점수 매긴 등급표를 받아 들곤 했다. 특급이나 1급에 속한 친구들에 비해 나처럼 계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wWmM_bgp3gfSmQeGw1lTtZ344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2:27:03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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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글술사의 꿈 - 브런치북 수상, 9년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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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청난 액수의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의 10년 후를 추적해 봤더니, 당첨금으로 인한 부를 잘 유지하며 윤택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이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는 식의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어보았을 것이다. 올해의 운 정도는 다 끌어다 써야 5천 원 한 장 겨우 당첨될까 싶은 대부분의 우리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아쉽다 못해 화가 나는 그런 이야기. 나에게</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4:58:04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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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를 의식한다는 것 - 자의식에 대한 '과잉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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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자의식 과잉&amp;rsquo;이란 말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모든 걸 네 기준에서 생각하지 말라며 쏘아붙이는 드라마 속 대사에서, 자신이 인기 있다는 사실을 콘텐츠 삼는 유명인들을 향한 비웃음 섞인 댓글에서, 오직 자신만이 합당한 명분을 가졌다며 비장하게 부르짖는 정치인들 사이에서, 마치 세상이 늘 본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듯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은 요즘 &amp;ldquo;그건 자의식 과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1im2Z2JODtIymp3hDfiHTpj6s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1:35:03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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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성은 귀납적으로 길러진다 - '어떻게' 보다는 '어떤 분야를'</title>
      <link>https://brunch.co.kr/@@1ZCd/193</link>
      <description>&amp;ldquo;제가 전문성을 키우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amp;rdquo; 최근 일 관련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있을 때면 종종 듣곤 하는 이야기다. 직장인들에게 전문성에 대한 고민이야 새로울 것이 없지만, 요즘의 이 말이 들을 때마다 생경하다 싶은 것은 그 고민을 하는 주체가 이제 일을 시작한 지 일이 년 남짓 된 사회 초년생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amp;lsquo;전문가(專門家)&amp;rsquo;란 본디 &amp;lsquo;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U_xo0V9CFGQ9zMje3gsMdheO3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23:31:45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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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스트레칭 - 나를 찌뿌둥하게 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1ZCd/192</link>
      <description>누군가를 함께 욕하거나, 어떤 것을 함께 탓하며 시작된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 대상이 사라지거나 변하면, 관계를 이어줄 근거 또한 사라지기 때문이죠. 처음 공감이라 느꼈던 감정은 알고 보면 일시적인 쾌감일 수 있고, 그 짜릿함을 유지하기 위해 바깥세상의 재료가 떨어지면 앗 하는 순간 탓함의 화살은 서로를 향할 수 있습니다.  반면 무언가를 함께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lNDXLc_K50_SC9ySAZy7BIJZXT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0:29:58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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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 부모의 옛날이야기 - 그들은 90년대에 대학을 다녔다</title>
      <link>https://brunch.co.kr/@@1ZCd/191</link>
      <description>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가 지난주 공개된 네 편의 에피소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지금 몇 화를 보고 있느냐며 드라마의 &amp;lsquo;진도&amp;rsquo;를 묻고, 각종 클립 영상들과 서로의 눈물 포인트를 나누는 리뷰들이 어느새 온라인 피드를 점령한 것을 보면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불러일으킨 수작(秀作)임은 분명한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mqtZGLW20zY460vthyo-y_ax3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7:50:12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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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의 학교 - '폭싹 속았수다' 1화를 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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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때 말로 '통통 튀는' 서울 사투리, 자유분방한 패션의 X세대, 세기말에 쏟아진 강렬한 콘텐츠 등등 초록 빨강 일변도로 빛나던 네온사인만큼이나 아련하고 아름답게 이야기되곤 하는 90년대. 하지만 국민학생 반, 초등학생 반으로 보낸 내가 기억하는 90년대는 국가 부도 사태를 차치하고서도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았다.  언젠가 엄마는 '그땐 니네 교실 교탁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izFEgXzjqVmBU1YZwCqGL-rhvm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11:22:47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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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애들'의 열심 - 노력은 시대의 불안을 비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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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만다라트 계획표&amp;rsquo;라는 것이 있다. 가장 핵심이 되는 목표 한 가지를 중심으로 그를 이루기 위한 여덟 가지의 세부 목표를 세우고, 다시 각각의 세부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한 여덟 가지씩의 실천 과제들을 짜서 계획을 시각화하는 기법이다. 3x3 격자 모양의 도표를 연꽃 피우듯 확장하는 방식이 불교의 만다라(Mandala)와 유사하다 하여 만다라트(Manda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9DipmNR_WX2GlWmo9gAHkP4-Z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02:37:00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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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지바른 곳 - 가족을 묻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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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생활을 시작한 이래 경사는 몰라도 조사는 정말 웬만하면 고민 않고 챙긴다는 원칙을 지녀왔다. 사회에서의 첫 조사였던 옆 팀 부장님 장모상에 가서 음식을 날랐던 기억(그런 시절이 있었다)이 강렬한 탓인지, 여름에 함께 인턴을 한 친구가 같은 해 겨울 음주 운전 뺑소니로 허망하게 떠난 자리, 빈소를 메우기엔 너무도 새파란 조문객들을 보며 받은 충격이 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d%2Fimage%2FqyJNgc0AYDT5xyU-4gEknujWIc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10:58:52 GMT</pubDate>
      <author>작은바이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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