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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몽상가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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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으며, 사색과 몽상을 즐겨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33: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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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으며, 사색과 몽상을 즐겨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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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case 13 - &amp;quot;인생 한방을 노리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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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늦잠을 잤다. 보통 심(心)터에서는 평온함을 느껴 잘자는데 어제는 왠지 모르겠지만 잠을 뒤척였다. 다행히도 일터가 곧 집이라서(...) 별일이 아니긴 하지만.   인간계에서는 늦잠을 자고 일어나면 기분 나쁜 개운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침 햇살이 창을 통해 들어오고 바깥에선 분주한 어떤 소리들이 들리면 동시에 등줄기에 땀이 흐르면서 소름끼치는 느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aypD8Nel4oOul6agd6bLFwNEOw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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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case 12 - &amp;quot;일할 맛이 안납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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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살이를 동경했던 시골쥐 찍이는 과연 직장도 서울로 다니는 걸 희망할까. 미어터지는 지하철에 몸이 낑겨 도착지에 내리지 못하는 분노를 경험해보면 서울살이에 대한 마음이 사그라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원래 회사란 시골이던 서울이던 숨이 턱턱 막혀오는 법.  심(心)터에서 가장 좋은 점은 동료도 상사도 없이 나 혼자 있다는 점이다. 매일 다양한 방문자들을 맞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AeA2I9YYOrrB9V1EjpJbvKQDc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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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case 11 - &amp;quot;서울로 이사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Y0O/632</link>
      <description>친구가 많지 않지만 가끔 외출을 할때면 인간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에서 주로 만난다. 내 성향을 고려하면 고문에 가까운 장소이지만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선택지가 다양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도시의 소음에 질리기도 하지만 밤을 수놓는 신기루 같은 조명들을 보면 시선을 몽땅 빼앗겨 버린다. 이런 묘한 매력때문에 다들 도시에 살고 싶어하는걸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7Wp7KLJLi7fQUIWZiykQz8Fhx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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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쓸모</title>
      <link>https://brunch.co.kr/@@1Y0O/648</link>
      <description>쓰임새가 있다는 건 곧 존재의 의미가 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저는 무쓸모를 택하겠습니다.    보통 어떤 것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만, 쓸모에 정답이 있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자의적으로 이 삶을 선택한 것이 아닌데 쓸모까지 있어야 하면 너무 잔혹하지 않습니까.  존재의 이유를 찾지 못한, 사실 존재의 가치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de0ygRAA7jqDwVZALZP0CM2PA_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0:02:19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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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case 10 - &amp;quot;거짓으로 얻은 성공이 무너지면 어쩌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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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선생이 흥얼거리는 그 목소리가 머리속에 계속 멤돈다. 이러한 현상을 이어웜(ear worm)이라고 한다지. 몽상가 어쩌구 양반이 쓴 글에서 본적이 있다. 괜히 애꿎은 귓속을 후볐다.  오늘은 할아버지의 기일이다. 너무 어릴적 돌아가셔서 사실 할아버지의 존재가 기억나지 않는다. 사진으로나마 이 분이 할아버지라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한다. 나를 꽤나 예뻐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5BA53q1BQZZYjIxSWr_aDLOtP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03:00:0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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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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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상심리학에서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은 '이상'의 기준이 무엇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이 정의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저는 평균치에 맞는 인간입니다.    평균적, 보편적이라는 말이 대체 무엇일까요. 아마도 수천만 년 인간의 역사 속에서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너와 나, 우리가 보이는 행동, 언어, 발달 수준 등을 모아보니 어느 일정한 범위에 모여있더라. 라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DSThfM-odKCtOWDO012cwFyxB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3:00:0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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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case 9 - &amp;quot;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먹고 싶습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Y0O/630</link>
      <description>지난 밤 여우민을 보낸 후, 못다한 인터넷 쇼핑을 마쳤다. 깨지지 않게 무사히 도착하길. 예쁜 컵에 향기로운 커피 한잔 내려 마시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나는 심터지기가 되기 전 꿈이 있었다. 고즈넉한 카페를 운영하면서 고양이와 함께 도란도란 사는 꿈. 내 가게라서 월세따위 걱정안하고 매출에 목매지 않아도 되는 그런 소소한 삶 같은거라고나 할까. 로또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nSlzyT1_BPCTpdwdGph_0TCT-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3:00:0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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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노트 - 호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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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호기심은 새로운 것을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마음에서 생긴다.   궁금한 것을 찾아 읽고 보고 경험할 때 우리 마음은 활짝 열리며 호기심이 솟아난다. 호기심은 학습과 성장의 원동력이며 삶을 더 다채롭고 흥미롭게 만든다. 작은 호기심이라도 기록하고 따라가다보면 새로운 발견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감정을 기록할 때는 이렇게 물어보자.      오늘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ie_Bceyhf2lIXLDqKshbJjrSz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3:00:0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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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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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에도 속해있지 않은, 저는 아마도 필터 된 인간이 아닐까요.   결핍은 본능적으로 빈 공간을 메우려는 시도를 하지만 결국 비슷한 부류를 찾아 더 크고 깊은 구멍을 만들게 됩니다.  &amp;lsquo;끼리끼리 모인다 혹은 어울린다&amp;rsquo;라는 말은 긍정적인 뉘앙스보다는 부정적으로 좀 더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같거나 비슷한 속성의 모임은 어느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만 때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0MvuEC0x7Dfe_cPLFF4d4VgVrO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3:00:0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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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case 8 - &amp;quot;집에 친구를 초대했는데 손절당했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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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살면 해야 할게 정말 많다. 청소를 며칠만 안해도 먼지가 쌓이고 분리수거로 가득차버리니까. 심(心)터는 방문자들이 언제나 찾아오기에 늘 청결을 유지해야한다. 연중무휴 집들이 손님을 맞이한다고 생각하면 나의 스트레스가 조금 와닿으려나? 심터지기는 부지런해야한다.  나는 방문자들에게 마실 차와 간단한 간식을 건내주곤 하는데 심터지기의 임무에 장보기도 포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ynfmvZr4sN25OYL4Y_idZXrYU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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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노트 -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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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즐거움은 순간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밝아질 때 생긴다.  친구와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작은 성취를 이루고 뿌듯할 때 그 순간 우리는 즐거움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즐거움은 삶의 활력소이며 작은 행복이 모여 큰 만족감을 만든다.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알아차리는 습관은 우리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한다. 감정을 기록할 때는 이렇게 물어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bkz4nvQp5mAxyHf9v6JmKsRw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3:00:0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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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축제</title>
      <link>https://brunch.co.kr/@@1Y0O/640</link>
      <description>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염세주의로 점철된 인간이었습니다.    이방인, 인간실격, 호밀밭의 파수꾼. 너무나 유명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음울한 기운이 가득한 느낌을 전달하는, 그래서 제가 많이 좋아하는 작품들입니다. 세상만사 모든 것에 대한 근본적인 궁금증이 폭발하는 시기에 읽는 도서라고들 하지만 저는 그런것 치고는 꽤나 늦게 접한 편입니다.  하지만 모 평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_lHaM-L2LSu4yxVlazs1RR_Oz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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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case 7 - &amp;quot;그때의 제 선택을 뼈저리게 후회합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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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에 떡을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엄마가 만들어줬던 인절미가 그렇게 생각이 난다. 심(心)터 주변에는 인간계에서 이용했던 음식점들이 없기때문에 직접 만들어먹어야 한다. 자급자족의 삶-   떡을 먹다보니 괜히 단호님이 나타나서 떡 하나만 주면 해치지 않겠다고 말할 것만 같아 황급히 떡을 삼켰다.단호님 미안해요-  심(心)터에서의 생활중에 가장 불편한건 역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E397X0FqrXDFiCyy1CY_oa8WJZ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3:00:0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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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노트 - 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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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편안함은 마음이 안전하고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생긴다.  문을 잠그고 집에 돌아왔을 때친구와 마음 편한 대화를 나눌 때 작은 일상이지만 마음이 따뜻하게 놓이는 순간 우리는 편안함을 느낀다. 편안함은 우리를 보호하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며 마음을 회복시킨다.  편안함 속에서 우리는 일상을 소중히 여기고 다음 날의 도전을 준비할 힘을 얻는다. 감정을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OzS_TPktOkaapItmOwpZra3zM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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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민감성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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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생각하곤 합니다. 그때 발버둥 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아마 위험회피가 조금만 낮았어도 저는 이미 세상에 없었을 거라 확신합니다. 생각해 보면 어릴 적부터 꽤 예민한 편이었는데 그래서인지 모든 상황에 대해 반사적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스스로 통제할 수 없습니다. 매일 심신의 피로가 극에 달하는 느낌. 바위를 몸에 짊어지는 숨 막히는 느낌을 알아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a325iZ0CDGbMjOmI47VDq4gkB7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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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case 6 - &amp;quot;다들 저보고 참을성이 없다고 하더군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Y0O/627</link>
      <description>오늘 뉴스에서 길에 쓰러진 노인을 도와준 청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다들 살아가기 바쁜 세상에 생판 모르는 남을 도울 수 있는 심성이란 정말 박수받아야 마땅하다. 아마도 중절모의 두껍 선생도 그 청년처럼 노인을 도와줬겠지.   첫 동물 방문자라 그런지 두껍 선생은 내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동물과 소통하는게 인간보다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 일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Pl1I8S_vnmLtOV3U2C97j10gZ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3:00:0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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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노트 - 열정</title>
      <link>https://brunch.co.kr/@@1Y0O/449</link>
      <description># 열정은 어떤 일에 몰입하며 마음이 뜨거워질 때 생긴다.  관심 있는 분야와 좋아하는 취미를 할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두하는 그 순간, 우리 안에는 열정이라는 감정이 자리한다.  열정은 계획을 실행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힘을 준다. 하지만 과도한 열정은 때론 피로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을 기록할 때는 이렇게 물어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NKywRm9adZRHrZWDMhwEgjIe5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3:00:0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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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대로 심리노트 - 뉴스가 세상을 더 위협적으로 보이게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1Y0O/546</link>
      <description>뉴스를 보면 세상이 꽤 위험한 곳처럼 느껴진다. 사고도 많고 범죄도 많고 이상한 일도 끊임없이 일어난다. 그런데 통계를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일들이 훨씬 드물다.  이런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가용성 휴리스틱&amp;nbsp;때문이다. 뇌는 어떤 일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 정확하게 계산하지 않는 대신 얼마나 쉽게 떠오르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뉴스나 SN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IKEI5wIAFGvDXpkGx2fSYsPuQ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3:00:0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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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case 5 - &amp;quot;이 한 몸 바쳐 도왔건만 다 부질없더이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Y0O/626</link>
      <description>지난 밤 다녀간 흥부의 거친 손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 괜스레 핸드크림을 꺼내 그의 손에 발라주는 상상을 하며 내 손에 정성껏 발랐다. 조금 이상해보이나? 독자님들 제가 변태는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시라.  무튼, 심(心)터를 운영하다보면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방문할 때가 있다. 그들도 나름 인간에게 시달리는 고달픈 인생사가 있지 않겠는가. 지난 번 츄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kpPLfErAXfsMz25X6lU30tUUh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03:00:0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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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노트 -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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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후회는 지나간 행동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책망할 때 생긴다.   말을 너무 급하게 했을 때 놓친 기회를 떠올릴 때 잘못 판단한 순간들을 생각하며 왜 그랬을까라는 마음이 마음속에서 무겁게 내려앉는다. 자책은 마음을 옥죄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기 성찰과 성장의 기회를 준다.후회 속에서 배우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12BZaUK_1RRN2vBg2tCybAJv3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3:05:53 GMT</pubDate>
      <author>글쓰는 몽상가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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