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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흐 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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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 덕후가 되고 싶은, 궁금한 게 많은, 과정을 디자인하는 디자인 교육자이자 도시 전략 및 미래 연구자.. 도시, 공간, 성장, 디자인, 외국에서의 노동에 대해 일단 적고 있습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2:50: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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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덕후가 되고 싶은, 궁금한 게 많은, 과정을 디자인하는 디자인 교육자이자 도시 전략 및 미래 연구자.. 도시, 공간, 성장, 디자인, 외국에서의 노동에 대해 일단 적고 있습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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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7년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 생일을 맞이해서 2026년의 내가 2027년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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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일 축하해 내년의 나야, 이제 만으로 마흔에 접어들겠다.   마흔을 이미 지나온 회사 동료의 말에 의하면 마흔은 좋은 나이래! 마흔을 시작하는 심정이 어떠니. 마흔을 앞둔 서른아홉 살의 일 년은 어땠니? 어떤 새로운 도전을 하고 배우고 있니.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한 늙지 않는다고 생각해.   내년 이맘쯤에는 휴직에서 복귀한 지 한 달 정도 지났겠다.</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7:15:30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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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9월 근황 - 엄마라는 새로운 타이틀, 새로운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1WzH/305</link>
      <description>0. 9월을 오래 기다렸던 만큼 굵직굵진한 모멘텀 momentum이 많은 달이었다. 휴직을 시작하고 집 공사를 얼추 마무리하고, 난생처음 출산을 겪고, 부모가 되는 실습을 현장에서 바로 경험 중 했다. 인생을 쭉 돌아보는 영상이 있다면 이번 달의 에피소드가 여럿 포함되지 않을까. 그만큼 이번 달은 사진첩에 사진도 잔뜩 쌓였다  무엇보다도 엄마란 타이틀이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SEtpUXd16nZ7sLLiIdezHQY5Y4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6:33:41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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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8월 근황 - 너를 만날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1WzH/288</link>
      <description>1. 8월은 어떤 달이었을까? 회고를 어찌 시작할지 막연하면 사진첩에서 그 달의 처음 찍은 사진을 찾는다. 회사 동료에게서 받은 빈 아기 카시트를 들고 걸어가는 남편 사진이었다. 왠지 아기가 태어나면 계속 볼 거 같은 모습일 거 같다. 이 모습이 괜히 귀엽고 기대가 된다.   사진첩 다음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은 날씨다. 32-4도 정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7_aFPHHohkYvrLVITKR_DO_-tT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8:50:44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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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밖에 나온 물고기가 찾은 것-인트로 - 분당에서 런던까지, 15년간 6개의 도시에서 만난 낯선 물</title>
      <link>https://brunch.co.kr/@@1WzH/279</link>
      <description>이 글이 일과 나를 어떻게 분리해야할지 모르겠는 사람, 해외 살이나 유학 후의 삶이 궁금한 사람, 낯선 곳에서 살아본 사람에게 그리고 인생의 전환기를 지나거나 지나고 있는 이에게 닿으면 좋겠다. 혹은 도시를 좋아하는 사람, 도시에 따라 변화하는 삶이 궁금한 사람에게 또 하나의 도시 이야깃거리가 되기를.   육아 휴직 기간을 인사팀과 결정하는 과정에서 패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o7Xu0J9dNcno-dAY9Eo2YXEa4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23:30:07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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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7월 근황 - 여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WzH/272</link>
      <description>1. 20도 후반에서 30도 초반을 왔다 갔다 하며 저녁 9시가 돼서야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낮이 긴 여름이다. 겨우내 숨죽이고 있다가 활기차지는 유럽의 여름을 참 좋아한다. 옷도 가볍고 밝아진다. 펍 정원도 문을 열고 공원에 드러눕기도 한다.   2. 네덜란드에서 친구가 왔다. 오랜만에 함께 공부한 다른 친구들이 다 같이 우리 집에 모였다. 집 공사가 한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YQNhOJzGF7YcSN9tdhf0JA_n_e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7:03:00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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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6월 근황  -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1WzH/268</link>
      <description>1. 2026년의 절반이 지났다니! 한 달에 한 번씩 회고하는 규칙을 가지니 적당한 리듬으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다. 6월은 한 해의 절반이기도 하지만, 4월부터 시작한 2026년 회계연도의 1분기가 마무리되는 때이기도 하다. 목표했던것을 돌아보기 좋은 때이기도 하다.   그런데 6개월 동안 나 뭐 했더라. 내 일상은 크게, 일, 집 공사, 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kxbgPZuTR4Tq7s7_onyG__ldLpw.png" width="327"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22:30:34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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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5월 근황 - 나, 우리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거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1WzH/262</link>
      <description>1. 따뜻해지는 듯하더니 날씨가 다시 추워져 난방을 틀어야 했다. 그리고선 말엔 무려 30도까지 올라갔다. 재킷도 없이 얇은 원피스만 입어도 되니 왠지 마음도 가벼워진 느낌이다.   2. 어느새 집의 나무 바닥과 타일을 깔고 있다. 두 번이나 미루었던 보일러 설치도 이번 6월 초에는 가능할 듯하다. (핑거 크로스) 막막했던 공사도 생활할 바닥이 깔리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pGpA7HStUFK1HBqAZAEOF_G9-_8.png" width="425"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21:13:50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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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4월 근황 - 걷고 싶은 날씨, 싱크대 없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1WzH/257</link>
      <description>1. 4월은 집 공사와 친구 결혼식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월말에는 여름옷을 꺼냈다. 드디어 코트 말고 재킷을 입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꽃이 펴 신이 난다. 마냥 걷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2. 싱크대도 부엌도 세탁기 없는 생활이 한 달이 되어간다. 잔뜩 만들어 냉동시켜 둔 음식도 다 먹었다. 싱크대 없이 설거지도 하고 요리도 해 먹는다. 아무래도 덜 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QC9yfxp2-S_oaPCBpmcexOkgtI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23:18:58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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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3월 근황 - 기다리던 파란 하늘, 햇빛, 10도를 웃도는 기온</title>
      <link>https://brunch.co.kr/@@1WzH/252</link>
      <description>1. 너무나도 기다리던 봄이다.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많아졌다. 드디어 숨 쉬는 것 같다. 여전히 칭칭 감고 외출하지만 안에 입는 옷은 좀 더 밝은 옷을 입게 된다. 그러면 괜히 기분이 좋다.   2. 1층 공간 중 부엌을 모델링을 하고 제미나이로 마감을 입혔다. 제미나이 어쩜 이렇게 말을 못 알아먹니.. 때론 땐 찰떡같이 알아듣다가도, 엉뚱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6JijghlbykvZPavnk5WEZuiv0u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2:36:22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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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개 AI에이전트, 1인 회사가 불편한 이유 -3 - 15명의 전문가의 경험을 가졌다는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1WzH/247</link>
      <description>15개의 에이전트로 15명의 관점으로 제품개발에 필요한 공감을 만들 수 있을까?  이전 글(15개 AI에이전트, 1인 회사가 불편한 이유 -2: AI세상이 진짜 세상과 같다는 착각)에서 나는 현실세계와 컴퓨터 세계사이의 간극이 AI 중심으로 그리는 미래에 종종 간과되고 있다고 하였다. 사람들 사이에서의 울퉁불퉁함을 매끈한 컴퓨터 세계로 옮기는 데에는 사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4I-JcxpUTk9cTQ0ndgIw6bP9X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0:28:37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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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개 AI에이전트, 1인 회사가 불편한 이유 -2 - AI세상이 진짜 세상과 같다는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1WzH/246</link>
      <description>이전 글 (15개 AI에이전트, 1인 회사가 불편한 이유 - 1: AI시대에 필요한 역량에 대한 논의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에서 나는 컴퓨터와 개인 간의 관계만으로는 논의되는 데에 한계가 있으며 그를 넘어서 '시장(돈을 거래하고 유통되는)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사람, 사회가 만들어지는 방식에 대해 물어야 한다고 했다.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고 고용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SzwvMk0v_gDcn_XedLj5-ZfTB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1:00:12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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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개 AI에이전트 1인 회사가 불편한 이유 -1 - AI시대에 필요한 역량에 대한 논의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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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 3년 전, 생성형 AI를 처음 겪었을 때의 놀라움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몇 초 만에 리포트를 써내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더 이상 일주일 혹은 그 이상의 시간에 끙끙대며 남들에게 시간 양해를 구하지 않고 AI 동료에게 수십 번 물어보고 수정해도 되고, 포토샵에 끙끙대며 이미지가 어색해 보이지 않도록 마우스 클릭질을 수백 번 하지 않아도 된다. 나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E1wQyTn_QLnw9VmCoWH-4NNYo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1:25:02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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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전하는 근황 - 해외 살이와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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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대방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는 내 이야기부터 먼저 하라고 하지 않았나. 그래서 아무도 안 물어봤지만, 일단은 내 근황을 먼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기로 하였다.  인스타그램으로 일상의 단편을 스토리로 올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근황을 업데이트할 만한 마음에 드는 대표 사진을 고르다가 영영 못 고르고 인스타 포스팅 못 한지가 거진 2년이 되어간다. 이러다가는 영</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6:44:02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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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과 2월 근황 - 45일 만에 드디어 파란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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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월 말에 정리하는 1월과 2월. (2월 기억이 더 강렬하다 보니 2월 이야기가 더 많아졌다.)  1. 부모님과 보낸 4주. 2025년 연말과 2026년 연초를 포함하여 무려 4주를 한국에서 보냈다. 해외에 사는 기간에 한국을 방문할 때는 길어봤자 2주로 항시 빡빡하게 한국을 다녀왔었는데 4주라니. 그것도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4주라니. 이런 시간이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dKOdd5b7pY1IqNLx_lPrjterIP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6:10:55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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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끈하고 지루한 기반시설  - 궁금해지는 기반시설</title>
      <link>https://brunch.co.kr/@@1WzH/214</link>
      <description>현재 하는 일을 통해 영국의 기반 시설 10년 계획안 발표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나는 영국에서 도시 혁신 회사를 다니고 있다.) 정확한 문장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발표자의 기반시설 관련된 목표가 흥미로웠다. '우리는 기반시설을 지루하게 하고 싶다.' 이 말은 기반시설 사용자는 존재하는지조차 모르게 조용하게 그리고 안정적이라 누구나 든든한 신뢰를 가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rMnXrArgiK13oTUwfH69LbXRE1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21:48:43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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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 수는 없지만, 나는 도시가 벅차게 정말 너무 좋다  - 도대체 왜 뭐가 그렇게 좋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WzH/211</link>
      <description>도시가 벅차오르게 정말 너무 좋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부풀고 설레인다. 왜, 뭐가 그렇게 좋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또 쉽게 대답하기는 어렵다. 무언가 이 막연한 느낌을, 왠지 모르게 타는 갈증을 언어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그 실체가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일지도 지식이 짧아서 설명하기 어려워서 일수도 있겠다. 서울이, 런던이 어떤 특정 도시가 좋냐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97ybWqY_l9rwFKX3Fz1JBzBp4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23:19:47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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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 많은 디자이너 -2  - 짜릿한 데이터 시각화</title>
      <link>https://brunch.co.kr/@@1WzH/193</link>
      <description>10/14 할 말 많은 디자이너 - 2 짜릿한 데이터 시각화   정보의 흐름은 권력 혹은 의사결정 과정과 근접하게 맞닿아있다. 조직 내에 혹은 조직 사이의 많은 문제가 정보, 권력, 행동의 의무 사이의 관계를 인지하지 못할 때에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드러내는 방법으로 나는 정보를 구조화하고 여러 사람과 정보를 교류하는 도구인 데이터 시각화를 사용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sjD8467Tkw6o7J5fZ59MWlGmx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13:42:00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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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덕후 희망자의 도시 집착- 3 - 우리 동네 산책법</title>
      <link>https://brunch.co.kr/@@1WzH/190</link>
      <description>9/14 도시 덕후 희망자의 도시 집착- 3 우리 동네 산책법  이사 온 지 어느덧 10개월이나 되었다. 뭔가 아직 이 동네에 대해서 잘은 몰라 일단 적으면 무언가 나오겠거니 했지만, 금방 밑천이 드러나버렸다. 동네에 대해 아는 것이 아직 많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그래서 우선은 10개월 동안 탐색한 우리 동네 산책법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NyVTkpKLWGRW_t08GKbOEJUuZ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11:56:04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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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과 회사원 사이 - 2 - '네 생각은 어때?&amp;quot;에 대답하기 어려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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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14 선생님과 회사원 사이 - 2 '네 생각은 어때?&amp;quot;에 대답하기 어려운 이유  약 5년 전에 앞으로 내가 앞으로 되고 싶은 것을 스스로 다짐할 겸 나는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선언한 적 있다.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도 그래픽 디자이너도 아니다. 도시 전략가이다.&amp;quot; 그때 어떤 낯선 계정이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 &amp;quot;그래서 도시에 대한 너의 생각은 뭐야?&amp;quot;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Swsm_M6T6VSoZBRSU34VMpjCK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0:03:29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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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덕후 희망자의 도시 집착- 2 - 다 같은 도시가 아니다. 신도시 키즈의 성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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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7/14 도시 덕후 희망자의 도시 집착 -2 다 같은 도시가 아니다 - 신도시 키즈의 성수 생활  나는 신도시 키즈다. 분당이 나의 고향이고 나는 분당 토박이이다. 그리고 나의 신도시는 삼십여년만에 나이가 들어버렸다.  신도시 중 1기 중 하나인 분당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창 시절을 보냈다. 당시 막 지어진 도시의 도로도, 건물도 모두 반짝반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8-8io4jFel3NrOozgbg5ZPmr1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14:36:26 GMT</pubDate>
      <author>주흐 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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