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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수한 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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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으로 아이를 잃었지만, 마음에서 잃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떠나간 아이가, 기억하는 이들의 마음에 남아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칠 때, 세상과의 연결고리를 느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48: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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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으로 아이를 잃었지만, 마음에서 잃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떠나간 아이가, 기억하는 이들의 마음에 남아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칠 때, 세상과의 연결고리를 느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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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부를 통해 내 아이가 살아있음을 느끼다 - 내 안의 준서가 세상에 내미는 작은 손길</title>
      <link>https://brunch.co.kr/@@1T5Y/1</link>
      <description>좋은 일을 하고 싶다면, 그 일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을 후원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마음만 앞선 채 오래 고민하기보다, 그 일을 잘 아는 사람이 더 잘할 수 있게 돕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내용이었다. 그 말은 당시 내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지금까지도 깊이 남아 있다.  나에게 기부나 후원은, 크리스마스 구세군 냄비나 길거리의 구호단체 모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5Y%2Fimage%2FzvoC4T_rY01s4I00OkZIIxQN1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06:07:49 GMT</pubDate>
      <author>준수한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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